공감가는 말이네요...그래서 아이 영어 공부 계획 다시 짜고 있네요.
너무 엉성하게 단계 높이기에 급급한 듯해서요. 반성하고 갑니다.
토깽이는 외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두돌때부터 할머니랑 우리집 강아지 쫓아서 산을 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저보다 산을 더 잘 올라갑니다.
저번 주에 수리산에 올라갔는데,
울긋불긋 단풍이 시작되고 있더군요.
우리 토깽이가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면서 하는 말이
"엄마~산이 참 근사하다..빨갛고 노랗고 단풍이 졌어..."
이렇게 직접 단풍을 보지 못하고,
책 속에서만 본 단풍을 아이들이 어떻게 표현할 수 있겠어요?
앤님 말씀 정말 지당하신 말씀이예요..^^
오늘도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