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들 키우는 쌍둥맘입니다. 저희 둘째도 감정조절이 안 되어 매우 힘이 든답니다. 조금만 자기 뜻이 관철되지 않으면 울고.. 뒹굴고 합니다. 내년이면 6세인데.. 그 동안은 많이 봐 주었는데 니가 하고 싶은 것은 이해하지만 어떠한 이유 때문에 해 줄 수 가 없다고 하니까.. 진정된 다음에는 내일부터는 열심히 한다고 하네요~~..담날 아침에 일어나서도 어제 운 것 때문에 많이 속상해 하는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힘 내세요 ^^
효린이가 몇살인지 궁금해지는군요...
일단 힘들어도 많이 않아주시고, 사랑한다 표현해 주시면 좋겠네요..
저도 이제 5살 되어가는 큰 아이(남아) 안아주기 무척 힘든데...그래서 좀 소홀했더니 좀 문제가 생기는것 같더라구요..특히, 저희 아이도 스킨쉽 좋아하거든요..물론 문제가 생기는 것은 이것만이 원인이 아니겠지요..아이들은 자라면서 변하는 것이니까..지금 저희 아이는 네 살 사춘기를 앓고 있는것 같거든요..
그리고, 징징 거릴때에는 뭔가 아이가 원하는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효린아..O O O 때문에 효린이가 기분이 안 좋구나...그럴때는 엄마에게 원하는 것을 말해줘..울지 않고 말하면 엄마가 더 잘 알수 있고, 효린이를 도와줄 수 있을꺼야..."
이런식으로 말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효린이가 어떤 상황에서 징징거리는 것인지 정확히 알수 없어, 제 얘기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존 가트맨)' 이라는 책을 추천받아 읽어보고는 느끼는 것이 많았습니다..
책 읽을 시간도 없어 힘드시겠지만, 좋은 책들도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에휴~ 그 마음 저도 십분 이해가...
정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새낀데, 요즘 너무 말을 안들어서리.
궁디 맴매 때찌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또 서럽다고 울어요.
그 모습에 또 너무 안쓰럽고 미안하고 죄의식이 들어서 나는 정말 나쁜 엄마인가... 한 참을 생각하곤 합니다.
게다가 쌍둥이시면 정말 얼마나 힘이 드시겠어요...
지난 번에 쌍둥이 엄마한테 어떻게 지내시냐니까, 우수개소리로 미친X 널뛰듯이 산다고 하더라구요. ^^:
저도 하나가지고 이렇게 쩔쩔매고 가끔 화도 나고 그러는데,
둥이맘님은 정말 대단하신 거에요.
효린이도 엄마마음을 잘 받아드리는 것 같아 정말 다행이구요.
에구~ 옆에 계시면 꼬옥~!!! 안아드릴터인데...
힘내세요!!
그 맘을 왜 모르겠어요....
지금은 좀 괜찮아지신거죠?? 토닥토닥!!
힘내셔요...
벌써 효린이의 행동을 보니 엄마를 무척 생각하는 아기네요...맞죠??
기운내셔요..엄마가 힘을 내야 남편도 아이들도 힘을 냅니다....^^
저도 쌍둥이 엄마입니다. 남매쌍둥이..
진짜 말도 못하죠. 고생스럽죠.
작게 나와서 잘 못먹어서 고생.. 둘이 있어서 정신 없어서 고생..........아마 제맘이실것 같은데..
근데 지금와서 보니.. 너무 편해요.
둘이 서로 잘 놀지.. 한글 하나 가르쳤더니 한놈이 자극받아 금방 따라하공..
영어 읽기 시작했더니.. 한놈 또 자극받아 아침에 일어나서 씨디 들으면서 따라 읽고 있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가면 둘이서 서로 의지를 하는지.. 적응력 뛰어나지..
나이가 들 수록 둘만의 뭔가가 싹트는 것 같아요.
요즘들어선 진짜 제가 쌍둥이들에게 큰 선물 준 기분입니다.
평생 친구..............
지금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힘내시길..........
(6살 1월생이니.. 7살인거죠. )
저도 여아 둥이5살 엄마에요^^ 그맘 충분히 공감하고도 남습니다...
힘들고 속상하구 또 애들 우는 모습 정말 참기힘들어서 그만하라고 소리도 질러보고...ㅠㅠㅠ
우리 둥이들도 성격이 달라요. 점점 커가면서 자기만의 고집과 성격이 나오내요.
문제는 요 둘의 경쟁의식또한 크다는 거죠.
뭐든지 서로 일등으로 하겠다니....어쩌라구....
힘내시구요, 건강하세요^^
요즈음 체력딸려서...ㅠ 정말 힘드답니다.
쌍둥이면 정말 두배로 힘드시겠어요~
하나도 힘들어 쩔쩔매는데... 정말 존경해요.
아이들이 징징거리면 정말 힘들죠. 저도 오늘 그것땜에 아이 야단쳤거든요.
저도 공감이 가네요.
하지만 엄마도 인간인지라 아이가 징징거리면 화나는건 어쩔 수 없죠.
그 상황을 잘 설명하셨으면 아이도 이해했을꺼예요.
넘 속상해마시고 화이팅하셔요!!
오늘 가은이랑 뮤지컬을 보러 롯데마트에 다녀왔어요.
마트에서 쇼핑을 하는데 눈앞에 쌍둥이가 얌전하게 누워 있는 유모차가
보이는 거예요~~~
요즘엔 요런 유모차를 많이 볼 수 있어 그렇지만
그래도 속으론 아궁 엄마가 요렇게 아이들 델꼬다닐려믄 힘들겠다...
싶었는데...
고개를 들어보니 아빠더라구요.
것도 앞에 셋째를 들춰매고 있구요~~~~
열심히 엄마뒤를 쫒아 유모차를 밀고 있는 아빠~~
넘 대단해 보였어요...
갑자기 그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전 하나 키우는데도 항상 인내심이란 놈과 싸우다
결국은 버럭하기 일쑤인데..
둘 셋 키우시는 분은 어찌 키우시는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육아는 누구에게나 숙제이자 고민거리입니다.
함께 홧팅@!@@ 하자구요~
힘내셔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