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최근에 읽고 가까운 작은 도서관에 기증했어요. 혼자읽기 아까운 책이죠. 책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정도를 넘어서면 안된다는 중요한 사실을 일꺠워 주더라고요.저도 강추입니다.
저도 한번 사보고 싶은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독서라는 거 중요성을 너무나 잘알고있는데 엄마욕심이 자꾸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어떻게 하면 푹 빠뜨릴수있는지....잘읽고 갑니다.
첫애 때는 읽기에 욕심을 많이 부려서 한글을 일 찍 떼었는데요
지금도 엄마와의 애착 때문인지 아님 정말 재미 있어서 인지 술술 책을 읽어갑니다.
재미가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시켜주는게 숙제네요
둘째는 읽어주기만 하고 있네요
글자에대해 욕심내지 않고 있어요
때가 되면 읽어라
그래도 시기를 놓치면 고생하니깐요^^**
요 게시글은 초게에서 보고서...댓글을 달지는 않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ㄴ 개구쟁이맘님의 글이였지요.
유게에도 있는 줄 왜 몰랐을까요??? (역시 엉성하고 덤벙거리는 성격이 게시판에서도 나타나내요..ㅎㅎ)
아이 입장에서도 일단 읽기 능력 향상보다 '책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요 말이 정말 가슴에 팍~~와 닿네요!!
하지만...엄마라는 존재는 욕심꾸러기인가봅니다.
내 아이가 가지지 못한 부분은 어찌 그리도 탐이나는지...그리고 향상시켜주고싶은지 말이지요.
울 집 녀석 또한 음운인식이 약한 탓일까요?? 문자에 어쩜 이렇게도 약한지~~~
듣기와 읽기의 갭이 차이가 나다보니 말하기의 정확성이 떨어짐을 느끼게 되고...
아이에게 욕심을 부리는 나날들이였는데, 이렇게 개구쟁이맘님의 글을 접하게 되었네요.
암튼...
꼭 읽고싶은 책이며...읽어봐야되겠어요..
감사해요~~^^
2~3세때는 품에 안고 20권정도는 꼼짝도 않고 재미있게 듣더니 이제는 한권 읽을때도 너무 산만해서 자꾸 짜증내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야하는데 제 욕심이 큰 듯 하네요.
공주책만 갖고와서 자연관찰책 일부러 읽어주려고 하면... ㅠ.ㅠ
아무래도 마음을 가다듬고 아이에 맞춰주야겠네요. ^^
몇 달 전에 사서 읽었던 책인데 이렇게 정리해 주시니 다시금 읽어보고 싶네요.
책을 처음 읽었을 때의 생각은 벌써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는데... 환기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읽고 정리 좀 해야 겠어요~~
요즘 책읽어주기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면서 저희 비슷한 생각에 공감된는 부분이 많은 책이네요...
책에 대한 거부감 없이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목적인데, 엄마의 욕심은 항상 스물스물 기어 올라오니,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끊임없이 "내 자식에 대한 욕심" 과 싸우는 일의 연속인거 같습니다.
개구쟁이 맘님의 글이 큰 힘이 됩니다...
저두 읽기 독립을 빨리 시키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네요...
그저 아이가 원할때... 라고 기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요즘은 글자에 관심이 조금 생긴거 같아서... 약간의 따라읽기를 권했더니 너무 신나해서 조금씩 하고 있어요...
아이가 원하지 않을때는 그저 패쑤하구요... 책읽는 시간은 참... 어떨땐 2시간 가까이도 읽어달라해서 엄마가 넘 힘들지만... 아이가 넘 원해서 어쩔 수도 없고... 아이때도 좋아하는 책은 무한 반복하는 아이다 보니...
뭐 지금은 1시간 정도로 시간을 조절하고 있고 어느정도 지켜지는 거 같아요... 중간 중간 한 두권씩 읽기도 하고.. 주로 혼자 휘리릭 하는 시간이 더 는거 같구요...
여튼 무지 힘을 얻고 갑니다... 항상 맘 속에 새겨두겠습니다... 추천해주신 책은 저두 함 읽어봐야 겠네요...
유게에두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서점에서 문든 본 책 제목인듯싶어서 들어왔네요.
이렇게 좋은 책일줄...
음~ 꼭 한번 읽어봐야할듯해여. 좋은 추천 감사드려요
저두 읽어 볼래요. 대여책 반납하러가거든요.땡큐
항상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번에 ADHD에 관한 책을 소개시켜주셨을때도 정말 감탄했었거든요.
솔직히 엄마들에게 저도 그 책을 소개시켜주었을 정도니깐요.
이번에 소개해주신 책도 넘 좋은 책이네요.
요즘 개구쟁이맘님이 소개해 주신책을 적어서 꼭 서점가서 읽는게 습관이 되버렸네요.
넘 감사드립니다.
큰애가 한글도 늦되고, 영어읽기도 늦되어서 님글 많이 읽었는데, 이 글또한 저의 큰애 일상을 담아놓으신듯해요. 정말 큰애는 자동차 아니면, 책이었던 시절 하루에 50권정도를 옆에 쌓아가며 읽어줬던 기억이 .. 그러면서 흐뭇해했지요. 다행히 한글 지금 잘읽고 잘 이해하면서 기억도 잘합니다. 영어도 드디어 조금씩 나아가고 있구요. 7살남아랍니다.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누나들을 키워놓고,, 막둥이 아이를 키우다 보니,,
책 읽어주는것도, 한글 깨치는것도 여유가 있더군요
전에는 뭐든, 제가 욕심을 냈는데,,
지금은 아이가 원하는 만큼... 그렇게 되네요
아... 구구 절절 옳은 글이네요....
정말 인터넷의 발달로 나만 나쁜 엄마... 컴플렉스...
이 부분에서 뭔가가 가슴 속에서 피시식~ 하면서 바람이 빠지는 느낌....
정말 제대로 된 읽기가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어시작하면서...
애들 더 어릴때, 조급증에 눈물이 날때...
개구쟁이맘님이 댓글로 적어주신 글들을 보면서 위안받고.. 붙여놓고. .계속 보고..
그랬던걸 아시는지용?^^ 개구쟁이맘님..
정말 처음 시작할땐, 5세엔 어떤모습, 6세엔 어떤 모습.. 이렇게 달달거리면서.. 마음을 조리고..
조급증에 애가 달았던것같아요..처음에요.. (아주 시작할즈음이지만..ㅎㅎ)
애들커가면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자주 말씀하셔서, 너무 큰 도움을 받았어요... 정말..
이렇게 엄마스스로를 돌아보게하는 말들을 듣지 못했다면.. 아마 지금도,
애들을 달달 볶고 있지 않을까싶어요.. ^^
정말 공감이 가네요...
그리고, 예인이는 책을 오래 못보고... 조금만 보면.. 피곤하다는둥..그랬는데..
그것이 정상이라는것에 위안을 받고 갑니다.^^
항상 눈으로만 읽다가 처음으로 댓글이라는 것을 달아봅니다.
자기전에만 책을 읽어 요즘 내심 불안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왠지 맘이 편해지네요..
도서관에 가저 <뇌가 좋은 아이> 빌려 봐야 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에게는 제대로 된 정보가 최고의 재산 같아요^^
지금 읽어주는 책들이 알짜배기 저금통장이고 적금이고 보험이길..^^
맨날 기도하면서 읽어줘야겠어요..
울집도 밀려도 하고 싶어하는 독서욕구를 가질때가 언제가는 올란가요??
역시 개구쟁이맘님이셔요~^^*
모임터에서 글을 읽고서도 댓글을 달았지만
다시 읽어보니 더 좋으네요~
추천 쎄게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엄마가 책읽어줄때 성의를 보인다는 말에..음청 찔립니다.
또한..너무나 활동적인 우리 아들에게...사회생활이 중요하다는거..진짜..다행이다 싶구요..
항상 ..뭘하고 노는지..아직 안놀았어요..그런답니다..ㅋㅋ.
아이고..그나마..갑자기 책빠지면..많이 봐주는것도 고맙구요.
혼자서..볼때도..있어요..ㅋㅋ.
아니 두시간 가까이 어찌 읽어주셨슴니까? 허걱~! 게다가 세살에서 아홉살이면 많이 읽던 아이도 활동이 많아져서 책읽기가 줄던데.... 대단히 열심이셨던것 같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ㅠㅠ
넘 좋은 내용입니다.
우리 유게에 꼬옥 맞는 내용이네요.
엄마가 책 읽어줄때 가장 성의를 보이니까
무의식적으로 엄마의 사랑을 책을 통해 받고 싶어했던것 같다는 말씀
저역시 공감합니다.
가은이와 늘 최선을 다해 놀아주며 시간을 보내는 아빠에 비해
빈 시간의 틈바구니를 늘 책을 들고 쫒아다닌건 아닌지..
그리하여
엄마와의 애착 관계를 책을 통해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한 시간이상 집중해서 잘보는 아이가 기특해서 숨소리도 죽여가며
책을 읽어주며 스스로 만족하고 뿌듯해 하는 건 대체 누구의 즐거움인지?
엄마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책을 읽는 건 아닌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책읽기는 계속되고 고민과 반성도 항상 양념처럼 따라 다닙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만화책 외에는 책을 안 보는 아이~~
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 조카가 딱 떠오릅니다.
그런데, 문제는요~만화책이라도 보니까 엄마 아빠는 아이가 책 읽는 습관이 자리잡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심지어는 우리 신랑까지도~
지금 내 아이 수준에 맞는 책을 적당한 시간동안 읽어주는 게 정말 중요한 건가봐요~
너무 오랫동안 읽어주는 것도 안 좋은 거네요..^^
하긴 저는 체력이 딸려서 오래 못 읽어줘요..ㅋㅋㅋ
토깽이도 오랫동안 집중을 못하고요..^^;;
이제 정말 겨울인가봐요~~
지금도 이렇게 추운데 한겨울엔 뭘 입고 다녀야하나~~걱정이 됩니다..^^
개구쟁이맘님도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