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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책소개] 뇌가 좋은 아이: 읽기 혁명

컨텐츠

댓글 5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찐현맘
  • |
  • 2010-11-24 22:22
답댓글

저도 최근에 읽고 가까운 작은 도서관에 기증했어요. 혼자읽기 아까운 책이죠. 책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정도를 넘어서면 안된다는 중요한 사실을 일꺠워 주더라고요.저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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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0-11-24 10:35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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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안
  • |
  • 2010-11-22 14:38
답댓글

저도 한번 사보고 싶은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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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령맘
  • |
  • 2010-11-16 13:17
답댓글

독서라는 거 중요성을 너무나 잘알고있는데 엄마욕심이 자꾸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어떻게 하면 푹 빠뜨릴수있는지....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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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파람
  • |
  • 2010-11-13 11:2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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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oooood
  • |
  • 2010-11-12 09:10
답댓글
잘읽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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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12 11:45
아이디가 재밌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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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은맘
  • |
  • 2010-11-11 11:57
답댓글

첫애 때는 읽기에 욕심을 많이 부려서 한글을 일 찍 떼었는데요

지금도 엄마와의 애착 때문인지 아님 정말 재미 있어서 인지 술술 책을 읽어갑니다.

재미가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시켜주는게 숙제네요

 

둘째는 읽어주기만 하고 있네요

글자에대해 욕심내지 않고 있어요

때가 되면 읽어라

그래도 시기를 놓치면 고생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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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12 11:45
전 첫애때 읽기에 대한 기대치를 확~ 낮춰놓았더니
5살된 둘째가 자기 이름 쓰고 한글 자모음 아는게 신기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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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0-11-11 09:13
답댓글

요 게시글은 초게에서 보고서...댓글을 달지는 않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ㄴ 개구쟁이맘님의 글이였지요.

유게에도 있는 줄 왜 몰랐을까요??? (역시 엉성하고 덤벙거리는 성격이 게시판에서도 나타나내요..ㅎㅎ)

 

아이 입장에서도 일단 읽기 능력 향상보다 '책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요 말이 정말 가슴에 팍~~와 닿네요!!

하지만...엄마라는 존재는 욕심꾸러기인가봅니다.

내 아이가 가지지 못한 부분은 어찌 그리도 탐이나는지...그리고 향상시켜주고싶은지 말이지요.

울 집 녀석 또한 음운인식이 약한 탓일까요?? 문자에 어쩜 이렇게도 약한지~~~

듣기와 읽기의 갭이 차이가 나다보니 말하기의 정확성이 떨어짐을 느끼게 되고...

아이에게 욕심을 부리는 나날들이였는데, 이렇게 개구쟁이맘님의 글을 접하게 되었네요.

암튼...

꼭 읽고싶은 책이며...읽어봐야되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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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11 09:22
라이트님, 반갑습니다. 우리 귀여운 다은이도 잘 지내죠? 아이마다 뇌 발달의 정도와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엄마가 그것을 인정하고 기다려주는 여유도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 음운인식능력이 낮더라도 그것이 난독증의 수준이 아닌 경우에는 초등 이후 학습하는데 큰 문제가 없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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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퐁퐁맘
  • |
  • 2010-11-11 00:16
답댓글

2~3세때는 품에 안고 20권정도는 꼼짝도 않고 재미있게 듣더니 이제는 한권 읽을때도 너무 산만해서 자꾸 짜증내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야하는데 제 욕심이 큰 듯 하네요.

공주책만 갖고와서 자연관찰책 일부러 읽어주려고 하면...  ㅠ.ㅠ

아무래도 마음을 가다듬고 아이에 맞춰주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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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11 09:20
책 선택은 아이가 주도적으로 해야 합니다. 엄마가 원하는 책을 자꾸 보여주려하면 아이는 점점 책과 멀어집니다. 일단 아이가 충분히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보도록 하시고, 자연관찰이나 논픽션류의 책은 되도록 체험활동과 연계지어서 찾아보는 식으로 접근하게 하시는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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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 way
  • |
  • 2010-11-10 23:02
답댓글
저도 지금 이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잘 모르겠어요. 이제 17개월 된 남자아이에게 어느정도가 적당한 것인지를...저희 아기는 거의 책 하루에 1~2 권정도, 그것도 몇 장면만 보거든요...그래서 좀더 읽히고 싶은 욕심이 있기 하지요...그런데 위의 조언은 정말 감사합니다. 욕심내지 않고 그 아이의 모습과 그대로를 받아들이면서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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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11 09:28
17개월이면.. ㅋㅋ 책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주로 놀아주시고 노래불러주시고 스킨쉽을 많이~ 해주세요. "엄마와의 견고한 애착관계"가 가장 중요한 시기니까 그것에 가장 힘써야 하는 시기지요. 17개월이 몇 장면만 보는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애착관계가 단단하면 정서적으로 안정되기 때문에 나중에 학습을 시작해도 아주 잘 흡수합니다. 마치 농사짓기전에 땅을 기름지게 만드는 작업과도 같이 굉장히 중요한것입니다. 일평생 아이가 정서적으로 행복감을 느끼는가 불안감을 느끼는가가 결정되는 시기니까 아이랑 상호작용 잘 하시며 즐겁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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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물단지
  • |
  • 2010-11-10 13:48
답댓글

몇 달 전에 사서 읽었던 책인데 이렇게 정리해 주시니 다시금 읽어보고 싶네요.

책을 처음 읽었을 때의 생각은 벌써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는데... 환기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읽고 정리 좀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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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11 09:30
저도 2~3번 이상 읽어야 게시판에 책 소개글을 쓸수 있더라구요. 필요한 부분만 보셔도 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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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딸맘
  • |
  • 2010-11-10 11:40
답댓글

요즘 책읽어주기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면서 저희 비슷한 생각에 공감된는 부분이 많은 책이네요...

책에 대한 거부감 없이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목적인데, 엄마의 욕심은 항상 스물스물 기어 올라오니,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끊임없이 "내 자식에 대한 욕심" 과 싸우는 일의 연속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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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10 11:59
그러게요. 그 욕심을 다스리기가 참 쉽지 않네요.
그래서 자식을 키운다는것은 참으로 마음을 닦는 일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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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1-10 04:03
답댓글

개구쟁이 맘님의 글이 큰 힘이 됩니다...

저두 읽기 독립을 빨리 시키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네요...

그저 아이가 원할때... 라고 기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요즘은 글자에 관심이 조금 생긴거 같아서... 약간의 따라읽기를 권했더니 너무 신나해서 조금씩 하고 있어요...

아이가 원하지 않을때는 그저 패쑤하구요... 책읽는 시간은 참... 어떨땐 2시간 가까이도 읽어달라해서 엄마가 넘 힘들지만... 아이가 넘 원해서 어쩔 수도 없고... 아이때도 좋아하는 책은 무한 반복하는 아이다 보니...

뭐 지금은 1시간 정도로 시간을 조절하고 있고 어느정도 지켜지는 거 같아요... 중간 중간 한 두권씩 읽기도 하고.. 주로 혼자 휘리릭 하는 시간이 더 는거 같구요...

여튼 무지 힘을 얻고 갑니다... 항상 맘 속에 새겨두겠습니다... 추천해주신 책은 저두 함 읽어봐야 겠네요...

유게에두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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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10 11:41
제가 첫아이 어릴적에 이런 책을 읽으면 참 좋을뻔 했어요.
그런 아쉬움이 있어 유게에 올린 거구요.
힘이 되신다니 보람이 있네요. ^^

지연맘님 늘 열정적으로 아이랑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이들도 어린데 부지런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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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꿀꿀이
  • |
  • 2010-11-10 03:14
답댓글

오늘 서점에서 문든 본 책 제목인듯싶어서 들어왔네요.

이렇게 좋은 책일줄...

음~ 꼭 한번 읽어봐야할듯해여. 좋은 추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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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10 12:01
네~ 저도 얼핏 표지만 보고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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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맘
  • |
  • 2010-11-09 23:24
답댓글

저두 읽어 볼래요. 대여책 반납하러가거든요.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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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10 12:02
도서관을 사랑하시는군요.
저도 그래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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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0-11-09 22:42
답댓글

항상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번에 ADHD에 관한 책을 소개시켜주셨을때도 정말 감탄했었거든요.

솔직히 엄마들에게 저도 그 책을 소개시켜주었을 정도니깐요.

이번에 소개해주신 책도 넘 좋은 책이네요.

요즘 개구쟁이맘님이 소개해 주신책을 적어서 꼭 서점가서 읽는게 습관이 되버렸네요.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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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10 11:51
그 책도 좋구요. 요즘에 읽는 다른 책도 괜챦아요.
-머리는 좋은데 산만한 내 아이

산만한 아이의 문제를 전두엽의 실행기능의 문제로 보고
12가지 정도로 실행기능을 세분화해서
각각 해결방안을 찾는 책이거든요.
이 책도 상당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

제이맘님도 워낙 책 읽기를 좋아하시니
이리 피드백 주셔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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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졸리네
  • |
  • 2010-11-09 20:39
답댓글

큰애가 한글도 늦되고, 영어읽기도 늦되어서 님글 많이 읽었는데, 이 글또한 저의 큰애 일상을 담아놓으신듯해요.  정말 큰애는 자동차 아니면, 책이었던 시절 하루에 50권정도를 옆에 쌓아가며 읽어줬던 기억이 .. 그러면서 흐뭇해했지요. 다행히 한글 지금 잘읽고 잘 이해하면서 기억도 잘합니다.  영어도 드디어 조금씩 나아가고 있구요. 7살남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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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10 12:00
아유~ 다행이네요. 그간 엄마 마음이 많이 애타셨겠어요.
한숨 돌리셨겟어요. 축하드려요. 그 마음 잘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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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둥둥
  • |
  • 2010-11-09 20:19
답댓글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누나들을 키워놓고,, 막둥이 아이를 키우다 보니,,

책 읽어주는것도, 한글 깨치는것도 여유가 있더군요

전에는 뭐든, 제가 욕심을 냈는데,,

지금은 아이가 원하는 만큼... 그렇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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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10 12:01
제 주변에도 세째 키우시는 분들이 확실히 여유가 많으시더군요.
저도 첫애때는 참 마음이 급했는데
둘째 키워보니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엄마만 열심이라고 아이가 다 따라오는게 아니란걸 깨달아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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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11-09 17:26
답댓글

아... 구구 절절 옳은 글이네요....

정말 인터넷의 발달로 나만 나쁜 엄마... 컴플렉스...
이 부분에서 뭔가가 가슴 속에서 피시식~ 하면서 바람이 빠지는 느낌....

정말 제대로 된 읽기가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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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10 12:07
은주리님, 하진이 육아기 재밌게 읽고 있어요.
좌충우돌 사랑이 퐁퐁 솟아나는 글을 보니
제가 큰애 키울때 생각도 나더라구요..

아이한테 뭘 더 해주려기보다
그냥 아이 자체를 예뻐하고 충분히 공감해주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엄마가 활력이 많으시니 그 자체로도 좋은 영향을 끼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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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09 15:53
답댓글

영어시작하면서...

애들 더 어릴때, 조급증에 눈물이 날때...

개구쟁이맘님이 댓글로 적어주신 글들을 보면서 위안받고.. 붙여놓고. .계속 보고..

그랬던걸 아시는지용?^^ 개구쟁이맘님..

정말 처음 시작할땐, 5세엔 어떤모습, 6세엔 어떤 모습.. 이렇게 달달거리면서.. 마음을 조리고..

조급증에 애가 달았던것같아요..처음에요.. (아주 시작할즈음이지만..ㅎㅎ)

애들커가면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자주 말씀하셔서, 너무 큰 도움을 받았어요... 정말..

이렇게 엄마스스로를 돌아보게하는 말들을 듣지 못했다면.. 아마 지금도,

애들을 달달 볶고 있지 않을까싶어요.. ^^

정말 공감이 가네요... 

 

그리고, 예인이는 책을 오래 못보고... 조금만 보면.. 피곤하다는둥..그랬는데..

그것이 정상이라는것에 위안을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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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10 12:09
예남매님, 늘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요즘 예남매들 크는것 보면 참 사랑을 많이 받은 아이들인 티가 나요.
약간 명랑만화같은(^^;;) 예남매맘님 가족들의 에너지 덕분이겠죠?

준수도 아주 조금만 집중하고나면(한 10분?)
'아, 힘들다. 쉬어야겠다.'하고 말해요.ㅋㅋ
윤수 키울때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말이라 이상했지만
이제 정상이에요. 그 연령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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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현 우성 맘
  • |
  • 2010-11-09 15:22
답댓글

항상 눈으로만 읽다가 처음으로 댓글이라는 것을 달아봅니다.

자기전에만 책을 읽어 요즘 내심 불안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왠지 맘이 편해지네요..

도서관에 가저  <뇌가 좋은 아이> 빌려 봐야 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에게는 제대로 된 정보가 최고의 재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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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10 12:10
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인터넷덕분에 너무 정보가 많으니
어느방법이 옳은지 구분하기도 참 어렵죠.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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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0-11-09 13:47
답댓글

지금 읽어주는 책들이 알짜배기 저금통장이고 적금이고 보험이길..^^

맨날 기도하면서 읽어줘야겠어요..

울집도 밀려도 하고 싶어하는 독서욕구를 가질때가 언제가는 올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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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10 12:11
그 집 저금통장은 굉장히 두둑할겁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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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1-09 13:30
답댓글

역시 개구쟁이맘님이셔요~^^*

모임터에서 글을 읽고서도 댓글을 달았지만

다시 읽어보니 더 좋으네요~

추천 쎄게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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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10 12:11
또 댓글을..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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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으로
  • |
  • 2010-11-09 13:12
답댓글

엄마가 책읽어줄때 성의를 보인다는 말에..음청 찔립니다.

또한..너무나 활동적인 우리 아들에게...사회생활이 중요하다는거..진짜..다행이다 싶구요..

항상 ..뭘하고 노는지..아직 안놀았어요..그런답니다..ㅋㅋ.

아이고..그나마..갑자기 책빠지면..많이 봐주는것도 고맙구요.

혼자서..볼때도..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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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10 12:12
아들 키우는 맘들이 훨씬 고민이 많죠.
왜냐하면 아들들은 대부분 고분고분하지 않거든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해요.

아들은 커갈수록 운동 시간을 따로 확보해주어야 해요.
친구관계도 중요하기 때문에 어울릴 기회도 만들어줘야 하구요..

이런 저런 이유로 학습면에서는 딸내미들에 뒤질수 밖에 없지만,
그것도 아들 키우는 엄마의 숙명(?)으로 받아들여야죠, 뭐. ^^;;

-아들 둘 둔 엄마의 경험담이랍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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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둥어마
  • |
  • 2010-11-09 11:29
답댓글

아니 두시간 가까이 어찌 읽어주셨슴니까? 허걱~! 게다가 세살에서 아홉살이면 많이 읽던 아이도 활동이 많아져서 책읽기가  줄던데....  대단히 열심이셨던것 같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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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09 11:36
어머나. 제 글의 포인트가 그게 아닌데요.. 잘못 이해하신듯..
그렇게 오래 읽어준것에 대해 후회가 된다는 것인데요..
그렇게 하실 필요 없다고 제가 글에서 누누히 말씀드렸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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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1-09 10:44
답댓글

넘 좋은 내용입니다.

우리 유게에 꼬옥 맞는 내용이네요.

엄마가 책 읽어줄때 가장 성의를 보이니까

무의식적으로 엄마의 사랑을 책을 통해 받고 싶어했던것 같다는 말씀

저역시 공감합니다.

가은이와 늘 최선을 다해 놀아주며 시간을 보내는 아빠에 비해

빈 시간의 틈바구니를 늘 책을 들고 쫒아다닌건 아닌지..

그리하여

엄마와의 애착 관계를 책을 통해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한 시간이상 집중해서 잘보는 아이가 기특해서 숨소리도 죽여가며

책을 읽어주며 스스로 만족하고 뿌듯해 하는 건 대체 누구의 즐거움인지?

엄마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책을 읽는 건 아닌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책읽기는 계속되고 고민과 반성도 항상 양념처럼 따라 다닙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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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09 11:38
가은이도 동년배에 비해 독서량이 굉장히 많은 편이었죠. 제가 2년전에 가은맘님 독서 일기 보고 까무러칠뻔 했던 기억이 나요. ^^;; 그래도 참 균형감있게 잘 하시는것 같아요. 가은맘님 능력이라면 충분히 더 욕심내며 자꾸 푸쉬하실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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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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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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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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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11-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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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외에는 책을 안 보는 아이~~

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 조카가 딱 떠오릅니다.

그런데, 문제는요~만화책이라도 보니까 엄마 아빠는 아이가 책 읽는 습관이 자리잡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심지어는 우리 신랑까지도~

 

지금 내 아이 수준에 맞는 책을 적당한 시간동안 읽어주는 게 정말 중요한 건가봐요~

너무 오랫동안 읽어주는 것도 안 좋은 거네요..^^

하긴 저는 체력이 딸려서 오래 못 읽어줘요..ㅋㅋㅋ

토깽이도 오랫동안 집중을 못하고요..^^;;

 

이제 정말 겨울인가봐요~~

지금도 이렇게 추운데 한겨울엔 뭘 입고 다녀야하나~~걱정이 됩니다..^^

개구쟁이맘님도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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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09 11:39
오래 집중을 못하는게 정상이에요. 둘째도 한두권 읽고나면 피곤하대요. ^^;; 과집중하는건 정말 좋지 않아요. 그만큼 잃는게 많아요. 꽁이님은 늘 균형있게 잘 하시는것 같아요. 소의 표정이 밝고 사랑스러운게 그 증거인것 같아요. 게다가 유치원에서 인기 폭발이라니... 대인관계 능력도 좋나봐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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