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제가 공부한다는 이유로 애 세살때부터 종일반 보냈어요. 미안하죠. ^^
집에 오면 같이 저녁먹고 동네친구와 산책하기 하고 집에 들어오면 목욕시키고,
잠자리에서 영어, 한글 섞어서 서너권의 책 읽어주고 잠자리에 들때 애가 오늘 있었던 일 얘기하면
그거 들어주고, 자장가 불러주면서 재워요.
해주는게 참 많이 부족해서 미안하지만, 제 공부는 해야하고 하니 자잘한 놀이들을 많이 못해주죠.
근데.. 아들이라고 하셨는데 자꾸 딸로 보여요. 애기가 참 예쁘네요. ^^
오 잉~~!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구..... ㅎㅎ
기운내고 자주 늦둥이 살인미소? 올려 볼께요. ^^
아~ 늦둥이맘님, 존경시럽습니다... 형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
저도.. 아들? 하면서 혹시 딸? 아니 딸은 18세라고 했는데.. 이러면서 몇 번이고 다시 사진을 확인했답니다.
아이구~ 저 살인미소 아들래미라면 늦둥이맘님 완전 살살 녹으시겠습니다....
저도 마이 늙어서(-_-;; 죄송) 아이를 가진 터라, 에너지가 딸려 죽겄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곧 죽어도 평범한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다른 집과 비교해 보는 것은 너무 가슴떨리는 무서운 일이라 아에 비교할 생각도 안합니다. ^^:
아들이라 하셔서 사진이랑 글을 다시 확인했어요.^^
미소가 너무 예쁘네요..
아이를 다 키워보셔서, 정말 중요한것이 뭔지 아셔서,
더 잘하실것같은데요.. 책도 많이 읽어주구 계시네요..^^
홧팅하세요..
사진속의 아이가 막내아들이 맞나요? 귀여운 여자아이라고 생각했는데 맞다면...ㅎㅎ
정말 예쁘겠어요. 저는 큰애와 둘째 터울이 5살정도여도 둘째가 첫애때하고 다르게 너무 예쁘더라구요.
아이가 정말 예쁘네요
저도 얼릉 이런이쁜 늦둥이가 생겼으면 소원이없겠어요... 그냥 보기만해도 배가부르고 시간가는게 아까울정도로 이쁠것같아요.....저에게도 얼렁 기를 좀 보내주세요...ㅎㅎㅎ 즐거운 육아하시길...화이팅~!
미소가 정말이지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입니다.
아이가 셋이군요~
큰아이들과 터울이 많은 3살 늦둥이(?) 얼마나 이쁠까??
막내둥이 보다보믄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올여름부터 어린이집을 다닌다니 그나마 오전은 차한잔 즐길 여유가
있으시겠다.. 했더니 집안일에다 수영갔다 아이데리러 가야하고
정말 빠듯 하시겠어요..
이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육아는 숙제이자 고민이지만
아이셋을 키우랴 육아가 장난아니실텐데.. 어쩜 엄마표 진행을 넘 잘해오셨어요..
자칭 평범하시다지만 제눈엔 전혀 그렇지 않은데요?
세아이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자주좀 들려주셔요~
홧팅!!!
즐겁고 행복한 한주되셔요~^^*
글 올리고 보니 아~ 이제보니 내가 살림이고 뭐고 용재에게만 신경을 썼었는데.....
용재 놀이방 보내면서 살림이랑 정리하는데 눈 돌리고 혼자 있는 조용한 나만의 시간에도 욕심이 생기면서 그런가 보다 깨달?았네요.
맘을 가라앉히고 심호흡을 좀 하면서ㅋㅋ 아직 한~~참 용재 육아기 라는것을 잊지 말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