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우는 20개월에 시작한 남아인데요 우리말과 거의 같이 갔다고 느껴져요. 24개월이면 영어 일상 문장으로 가은맘것 정리된것 뽑아 열심히 아이에게 말해주시고 주변의 영어책이나 tcd/ape 차근차근 (헌책도 좋음) 모으면서 읽혀 나가셔요~ 지금 34개월인데 저는 그냥 이것저것 체계없이 읽어주어도 기억도 하고 따라도 잘하더라구요. 꼭 체계적일 필요는 없는것같고 아직도 노래 많이 듣고 한글 책/영어책 수시로 읽으니 그것으로 만족해요. 너무 처음부터 욕심내지 마시고요, 단 지금 24개월 말하기 시작할 때 엄마 입에서 나오는 영어 노래나 말이 얼마 후면 아이입에서 나오기 시작 할 겁니다. 기다리셔요 그리고 꾸준히 하루의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믿으셔요! 힘내셔요 !
아직 ORT는 기다리시옵서서... ORT 하실 단계가 아니시옵니다.
ORT, 런투리드 좋다고는 하나 아직은 때가 이르시구요.
책으로 하는 영어교육이라면
1. 그림에 많이 의존하는 재미있는 짧은 영어 동화/동요 (with CD - 되도록 노래로) = 위씽, 노부영
2. 내용이 쪼끔 더 길어지는 영어 동화 (그래도 아직은 그림에 의존) = 노부영, 베오영, MLL
3. ORT, Hello Readers, An I Can Read와 같은 리더스 초급 단계 + 2번 중복
이때, sight word readers, high frequency word readers와 같이 빈번히 나오는
단어를 읽기 연습할 수 있는 readers 병행하면 더욱 좋음
4. 3~4단계 readers + 논픽션 readers 시작 CD나 tape를 통한 집중듣기 등이 빛을 발함
내용을 정리하는 단계로 쓰기 교육 시작
5. 높은 단계 readers + 챕터북 초급 (아이가 좋아할 만한 주제, 글밥이 너무 많아 질리지 않는 것 부터 시작)
챕터북을 시작하면서 부터 집중듣기 + Book Report 작성 생활화 할 것
뭐 대충... 이런 형식이면 된다고 하지요.
지금 님께서는 1단계에 계시므로, 계속 영어 책 재미있게 읽어 주고, 노래 때때로 불러주고
아이가 영어 지금까지 해 왔던 것 처럼 계속 책 읽어 가면서 해 주시면 된답니다.
그러다 보면 자기가 때가 되면 한글 읽듯이 영어도 읽으려 할 것이구요.
그러다 보면 조금씩 학습으로 넘어가셔도 되지만 지금은 너무 학습처럼 진행하면 아이가 질릴 거에요.
저도 튼튼영어가 학습지 중에 가장 좋다는 의견을 많이 들었습니다만
저는 제가 할 수 있으면 학습지는 이왕이면 별로 안하고 싶다는 주의기 때문에 - 너무 뭐랄까,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상황에 따라서 진도가 나가는 느낌이라서.... - 차라리 그럴 거면 나중에 학습이 필요한 나이 때에 제가 course book (Let's go 같은 류의 교재) 하나 골라서 나랑 애기랑 같이 하면 될 것 같아서요.
엄마표의 시작은!!!
눈은 낮춰라!!! 그리고 기다려라. 입니다.
지금 당장 하루 이틀 먼저 쏼라쏼라 했다고 해서 그 아이가 나중에 영어 잘하는 아이가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 늦게 열리더라고 기초를 탄탄히 지어 놓은 아이가 나중에 훨씬 영어를 제대로 잘하는 아이가 되는 것이니까요. 그럼... 장거리 뛰러 갑시닷~~~
저도 시작인 맘이라 조언은 아니지만...
반복이 나뿌진 않다고 생각되요. 항상 새로운 책을 읽어줘야한다는 부담은 노우~ㅋ
아기가 좋아하는 책이라면 무한반복 해도 상관은 없다고 봐여.
하지만 아기가 그 책들을 다 외우고 있다면 다른 책을 고민해봐야죠.
여기 선배님들도 누차 말씀하시지만 첨엔 노부영!!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접하게 해주니까요.
일단 노부영 단행본들 구입하셔서 씨디 많이 틀어주시고 책많이 읽어주세여.
도움많이 되실꺼예요. 그리고 ort는 아직 넘 이른듯싶네여.
아기가 개월수가 어리니 일단 많이 들려주시는게 좋을듯싶어요.
화이링하시길.. ..우리모두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