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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유다니는아이 집에서는요?

컨텐츠

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니후니
  • |
  • 2010-11-14 09:29
답댓글
저도 5세아들, 3세딸을 둔 맘인데요,, 저도 내년1월부터 영유에 다닐 예정이에요,, 지금 한글,수,오르다가베하고 있구요,, 가베2달후에 끝나면 오르다 창의할 예정이에요,, 종이접기는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데 아이가 원하고 프로그램 괜찮으면 할생각이구,, 미술도 아이가 원하면,, 다른건 아이와 영어책 보고 비됴보고 우리동화책 보는것에 매진 할 생각이에요,, 최근에 베렌 dvd샀다가 어려워서 실패하고 지금 바바파파 샀어요,, 영어책은 ort나 런투리드,브레인뱅크,노부영은 동생이랑 같이 보고있는데.. 쑥쑥에서 단행본으로 가끔 지르고 이번에 마녀 위니 사서 아이 보여줬더니 좀 어렵나봐요,, 해피트리 영어명작은 잘 보고 더 읽어달라 조르네요,, 엄마맘은 마녀위니가 넘 잼나는데.. 올초에 산 프로기 다시 보니 이것도 아이한테 좋을거 같애서 보여주려 준비했는데 아이는 요새 영어든 한글이든 명작에만 빠져 있어요.. 근데 해피트리 영어명작은 좀 콩글리쉬 분위기 나는데 아닌가?,  수퍼와이책을 살까 고민입니다. 이왕 명작 책볼꺼면 그래도 수퍼와이를 많이 봐와서 그런지 제가 읽어주기 버겁지 않아보여서요,, 같이 정보 공유해요,,,저도 아써 스타터 살까 그것도 맘에 두고 있고요,, 저도 엄마표 계속하다가,, 제가 넘 힘드네요,, 책,비됴 선정이든 생활영어도 잘 않되고 해서,, 제변명이지만 그래서 기관의 도움과 엄마표로 같이 병행하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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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ymama
  • |
  • 2010-11-12 02:15
답댓글

영유 보내고 난 후에도 지속적인 케어를 꼭 해줘야해서

이것저것 신경쓸게 넘 많은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YBM ECC에서 제공하는 아이러닝이라는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숙제나 동화책읽는 것을

아이에게 해주고 있어요. 또 ECC회원들은 입학시 ECC온라인 도서관에 회원으로 가입되기 때문에

각종 영어 책을 쉽게 접할 수 있거든요. 영상도 볼 수 있고 스콜라틱스의 유명한 책들도 볼 수 있어서

아이에게 다양한 자료들을 접하게 해주는 편입니다. 그밖에도 책으로 된 영어책을 많이 읽어주고

가끔 단어퀴즈도 같이 해주고^^ 일단 집에서도 영어를 많이 접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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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블버블마미
  • |
  • 2010-11-12 23:53
정말 엄마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네요. 거기에 집안일까지! 으악~ 힘들어요.
우리아이가 스트레스없이 잘 따라와 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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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물단지
  • |
  • 2010-11-10 13:40
답댓글

5세 1월생이라니 6세 11월생인 저희 딸아이와 2개월밖에 차이가 안 나네요^^;;  저희 아이도 올해 영어 유치원으로 옮겼구요. 잘 다니고 있네요. 헌데.. 전 이런저런거 모두 끊었어요. 주변에 선배맘들 이야기 들어보니 저학년까진 그냥 책 많이 읽히고, 영어공부 봐 주는 걸로 끌어나가라고 하더라구요. 한정된 에너지를 많이 분산시키면 그만큼 효율도 떨어진다 하구요.

한글은 지속적으로 한글책을 읽고, 여자아이라서 편지같은 거 쓰는 거 좋아하니 그런 걸로 쓰기 연습하는 게 다에요. 계속한다면 뭐 굳이 학교 들어갈 때 받아쓰기 같은 거는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필요하다면 그 때 조금 더 봐 주죠 뭐~(넘 안이한가요? ^^;;)

종이접기나 미술은 집에서 저랑 많이 합니다. 저희 애도 종이접기 무지 좋아해요. 집에 접어놓은 학과 거북이만 해도 수십마리랍니다.. 종이접기 책 보면서 이야기 나누며 접고, 미술은 원할때 마다 쓸 수 있게 미술도구를 꺼내 놓았어요. 집은 X판이 되지만 까짓거 몇년이나 그러겠냐 싶어서 그냥 놔둡니다. 이것저것 오려가며 만들기도 열심히 하구요~ 북메이킹 책이나 엄마표 미술놀이 책 펼쳐 놓으면 이젠 알아서 혼자 흉내내며 노네요.

그리고 영유 보내도 수학, 과학 모두 하지 않나요?  수학은 보아하니 더해서 20이내의 수가 되는 건 하더라구요.뺄셈도 그렇구요. 1000까지 한글, 영어로 수세기 되는 거 같고... 그냥 놔둡니다~

대신.. 영어는요. 쑥쑥에 와서 좋은 책, 액티비티, DVD 등등의 소중한 의견들 담아서 틈틈히 활용해 주네요. 아무리 영유 다녀도요. 엄마가 집에서 신경써주는 아이는 더 많이 발전하거든요. 책 읽기랑 듣기 계속 신경 써 주세요.

그리고 영유 다니면 아이들이 listening이 잘 될거라 당연히 생각하지만 실상 그렇지 않은 경우 많아요. 교실영어라는 것도 한정적이고 매일 쓰는 표현이 너무나 뻔해요. 아이한테 대답만 하게 질문만 하지 마시고 질문을 하게끔 유도해 보세요. 아이의 speaking 실력이 바로 나와요~ 의외로 질문 만들기 어려워할 수도 있어요. (저희 애만 그런가요...??)

저희 애는 요즘 Arthur에 흠뻑 빠져 있어요. Arthur starter, Arthur adventure, D.W...모두 사서 매일매일 읽고, DVD도 하루에 한 편씩 보고, 소리만 재생되는 오디오로 항상 틀어놓고 그래요.

글구 ORT 좋아한다면 Magic Key도 DVD 구하셔서 보여주심 좋아할 거에요. 저희 애도 Magic key 보고나서 ORT 6,7단계 더 재밌게 보더라구요. 그리고 주변에 도서관이 있다면 모든 책 다 사려하지 마시고 많이 활용하세요. 저는 운 좋게도 집 근처에 도서관이 네 군데가 있는데 모두 비슷한 거리에 있어서 열심히 이곳저곳 들락거리며 책을 나릅니다..

너무나 긴 댓글이었죠?  그래도 비슷하게 아이를 키우는 것 같아 주절주절 글 남겨봤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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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블버블마미
  • |
  • 2010-11-12 23:40
아~~~~벅차요^^ 두아이를 신경써야하니요^^ 튼튼을 하고 있는데 당연히 끊고 책사서 읽어주고 dvd보여주려고 하는데 막 고민이 되요. listening을 하려면 돈이좀 들어도 계속 해줘야하나 싶어서요. 사실 튼튼시키면 돈은 부담되도 엄마가 열심히 들려주면 되니까요! 뭐가 더 효과적일까요?
매일매일이 고민에 부닥쳐요. 영어교육 너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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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4ya
  • |
  • 2010-11-10 11:51
답댓글

저도 5세부터 영유보내놓고 이것저것 고민이 많은 맘입니다.

한글이랑 수는 아이챌린지 구독하면서 그걸로 하고 있어요. 영유다니면서 아이가 너무 피곤해 하니 다른 것을 시킬 엄두가 나지도 않을 뿐더러, 아이챌린지 내용이 알차기도 하고 공부량이 많지 않아서 할만하네요. 다만 영유에서 한글이랑 수를 조금씩 해 주니 도움이 되어요.

그리고 미술이나 음악은 아이가 가겠다면 시키려구요.

지난번 욕심내서 미술이랑 발레랑 했다가 짜증이 늘어서 끊었고, 또 욕심에 키즈닥터 등록했다 두 번 가고 못갔습니다.

아이의 성향에 맞게 한다는게 참 힘드네요.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것 어려워하고, 낯가리고, 고집세니 그냥 조금씩 할 수 있도록 두고보는 중입니다.

다행히 책읽기를 좋아해서 책이나 실컷 읽게 두루 갖추려구요.

다른 분들의 댓글이 저도 많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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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블버블마미
  • |
  • 2010-11-12 23:50
영유가 고민의 끝이 아닌 시작이 되버릴준 몰랐네요.
지금은 편입한지 얼마되지않아 친구들과 적응 잘 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도 좋아하는거 같아 다행인데 앞으로 산 넘어 산이네요.
저희 아이도 책을 좋아해서 책은 많이? 그냥 틈틈이 봐요, 근데 영어가 이미 학습으로 느껴진건지 영어책을 그리 좋아하진 않아해요. 요즘 명작 전래에 쏙 빠졌거든요. 과학을 뭐하나 넣을까 하는데 뭐가 좋을런지 브레인스쿨로 할지... 암튼 고민많은 엄마 그리고 하루하루가 너무 바쁜 엄마네요.
어떻게하면 두 아이에게 똑같이 해줄수 있을까! 하나라면 그런 고민 없을텐데요^^
다들 대단한 엄마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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