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교육이 있어서 이제야 올려요.
하루지났는데 책 제목이 가물거리는군요. ㅋㅋ
대여섯권 읽은 기억만...
사실 오늘 테슬3기 시험 핑게로 어제는 책을 한권씩만 읽어주었네요 늦게 올립니다
읽어준책-빨간구두
-명품 수학동화 한권
좋은 말씀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개인적으로 힘든 일주일이라 님들에게 댓글도 못 달고 죄송해요
낼 부터 힘내서 열심히 댓글달고 할께요
너무나들 수고 많으세요


어제 혜원현진맘님께.. 미술학원에 대한 조언을 듣고는.. 애들 사진 찍다가,
벽에 붙어있는 예준이 그림도 찍어봤어요.ㅎㅎ
정말 전 저주받은손인데.. 예준이는잘그리듯 못그리듯.. 막힘없이 스스슥. 그리는게 너무 신기하네요.ㅎㅎ
팔불출..ㅎㅎ
한두달전에 그림그림인데, 그림을 그리면, 꼭 붙여달라고 해요.ㅎㅎ

어제는 공룡을 그리고... 예인이는 나뭇잎을 색종이에 붙이더니, 카드라고..
이모들 줄꺼라고..
기념사진 찰칵


오빠는 네버보드하는 동안, 예인이는 집에있던 워크북을 꺼내더니, 혼자 한권을 다했어요
물론 스티커 붙이는 수준이지만..ㅎㅎ
예인이는 워크북을 아주 좋아해요...
줄긋고, 동그라미 치는걸 가장 좋아하구요.ㅎㅎ
1 한글책 읽기 999마리의 형제 - 피카소 동화나라 24 거북배 - 피카소 동화나라 엄마가 최고 - 원더와이즈 씹지 않고 꿀꺽벌레는 정말 안씹어 영차 영차 - 차일드 애플 난 슈퍼 공룡이 될거야! - 공룡유치원 처음 유치원에 가는 날 - 공룡유치원 이젠 내 친구 아니야! - 공룡유치원 난 안 잘거야 개구리네 한솥밥 11마리 고양이와 돼지 뺀드비치 할머니의 슈퍼 뽀뽀 말썽꾸러기 공룡 달력 아기 돼지가 없어졌어요 잭과 콩줄기 태극 1장 얍 동물원 바바빠빠 부릉부릉 트럭 삼 형제 누가 모래성을 밟았을까? 안녕, 내가 누구게? 피터와 이리 꼬리를 돌려주세요 손오공의 보물 2 영어책 읽어주기 Thomas, Percy and the Squeak 4 Twin troubles Thomas, James and the Red balloon Harvey to the rescue 3 Read aloud Houses -런투리드 2 Way down south - 런투리드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Chop! Munch! Chew! - Wonderwise 20 Yum Yum! - Wonderwise 20 It's time for school - Dinofours 12 5 DVD 영상물 Magic school bus - 사라진 리즈 25 Magic school bus - 열대 우림 속으로 25
어제는 오랜만에 도서관에 간 날이예요. 오전에도 책을 잘 읽었지만 도서관에 가서 왠일로 두시간이나 책의 세계에 푹~~ 빠져있다가 왔어요. 첨에 갈때는 한두권 읽다 나와야겠다.. 했어요. 누리도 낮잠을 이미 잔 직후였고 윤성이도 별로 책 읽고 싶어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윤성이가 책 몇권 읽다가 그 재미에 쏙~짜져서 책을 보니까 누리도 오빠 따라서 책보다가 책 정리 놀이도 하고.. 그러면서 두시간 넘게 도서관에서 잘 놀고 책 읽고 왔어요.
혼자서 책 읽는데 재미를 붙였나봅니다. 아마도 이 시기가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는 도약기가 아닐까 싶어요. 이래저래 재미난 책 많이 보여주고 들이밀어주면서 아이가 재미를 잃지 않게 해주는게 엄마의 역할 아닐까 싶어요. 책만 보는 아이로 만들고 싶지는 않기에.. 미술놀이도 자주 해 주고 엄마랑 공차기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ㅎㅎ
2010년 11월 10일 서진현(5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공룡이야기(과학동화)
구슬 구슬 내 금구슬(입춘대길 코춘대길)
하늘을 찌른 왕대(입춘대길 코춘대길)
이 산 저 산 수수께끼(입춘대길 코춘대길)
입춘대길 코춘대길 - 철따라 들려주는 옛이야기 봄 편입니다.
범아이(겨울), 도토리신랑(가을)편도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그래서 잠자리 동화로 세편씩 읽어주고 있어요
2
영어책
읽어주기
Cars and Trucks and Things That Go
3
Read aloud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Little Bear DVD 2편
5
DVD 영상물
빼빼로데이...난리가 아니네요.
일학년때는 모르고 지나갔는데(물론 혜원이는 받아왔어요)
올해는 목록을 적어왔네요.
친한 친구들, 담임선생님, 피아노선생님, 가족, 매장 이모들까지도...
결국 친한언니네랑 같이 *마트에 갔어요.
역시나...그곳만 바글바글...
그냥 간단히 얼른 사가지고 왔어요.
선생님것과 아빠. 이모들것만 포장했어요.
선생님 것에는 편지까지 썼네요.
"선생님. 빼빼로데이래요. 이것 드시고 힘내세요. 사랑해요." 혜원이가.
ㅋㅋㅋ
진현이에게도 하나 주네요.
진현이 그냥 주니까 받아먹구요.
에구...
빼빼로데이라 뭐라구...
혜원이가 친구들 이름을 써가면 기분좋아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네요.
11월10일 수요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2
한글책
읽어주기
3
Read aloud
4
묵독
the iron giant-ted hughes
5
pippi goes to school
pippi goes to the circus
percy jackson and battle on the labyrinth
The ink drinker
5
DVD 영상물
내일이 빼빼로 데이라고 상술인 것은 알지만,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 함께 포장하고
얘기 나누었습니다. 빼빼로가 가방 하나 가득이네요.
그리고,
좀 오래전에 리브로에 주문했던 책들이 와서 재미있게 독서했어요.
* 배송 온 책 중에 아이가 우선으로 집어들고 읽은책 *

The Iron Giant
무쇠인간이라고 번역본이 있답니다. 공상과학 소설책인데요. 아들내미 읽고는 한권 뿐 인것을 아주 많이 서운해했습니다. 뒷면을 보니 리딩레벨이 2점대 인거 같아요. 글씨도 다른 챕터북에 비해 좀 크고 널널하네요. 함 읽어보셔요.
pippi goes to schoo / pippi goes to the circus
삐삐 챕터북을 읽히기 전에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그림도 컬러(이뻐요)에 쪽수도 30페이지 내외입니다.
권장연력 4-8세 네요.
The ink drinker
재미는 있었는데, 드라큘라가 생각이 나서 넘 무서워 마직막까지는 못 읽었다네요. 엄마가 보기에는 컬러에 재미가 있어 보였어요. 요책은 레벨이 3 정도 되요.
보시다시피, 엄마의 영어 능력이 음, 그림이 이쁘구나, 종이질이 괜찮네, 글씨가 좀 크네... 그 정도 밖에 안 됩니다. ㅜㅜ
그래서 리뷰는 올릴 수도 없지만, 도서관에서도 잘 못 봤던 책이라 소개글 올려요. ㅎㅎ
날짜 : 2010년 11 월 10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열두 동물 수문장
지구의 친구들(?)
2권
5분
2
영어책
읽어주기
Just for you
1권
5분
3
Read aloud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5
DVD 영상물
아이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게 엄마가 대화를 잘 이끌어내야 되는데....
저에게는 역부족이네요.
어제는 아이 친구들과 엄마들이 저희집에 놀러왔어요.
한번 오라고 할때가 되었다 싶었는데..
딸아이와 차를 타고 주산하러 가는데 뜬금없이 딸아이가 '엄마, 나 토라져!' 이러더라구요.
전에 도서관에서 '나 토라져'라는 책을 보았거든요. 토라져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봐서 대답해주었더니..
바로 써먹습니다. 왜 토라져?하고 물으니... 놀지 못해서 그런답니다.ㅠㅠ
날 좋을땐 수업 끝나고 아이들이 바로 앞에 공원에서 30분정도는 놀다갔는데.. 날 추워져 못놀게하니..
그런 생각이 드나봅니다. 엄마들 시간이 괜찮다고 해서, 울 집에 몰려갔지요.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엄마들은 신나게 수다떨고...
그러다보니 10시가 넘어버렸습니다. 부랴부랴 서둘러가고, 아이 씻겨 책만 조금 읽어주고나서..
집 정리하고,설겆이도 하려 했는데.... 아이와 함께 잠들어버렸네요.
늦게 귀가한 남편이 아침에 그럽디다.. 어제 누구 왔었었냐고....ㅋ
오늘 가서 치워야지요...
진득한 반 여러분께 양해구합니다..
제가 금,토,일... 수업이 있어서..
미션참여를 못할것같아서요...
월요일아침에.. 밀린것들.. 한꺼번에 올릴께요...^^
예준이가 더 아가일때, 짜증많이 내고..그러는거보면서.. 고민도 했고..
저도, 뭔가 하고 있으면.. 좀.. 잡스러운 생각도 줄어들것같아서...
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과에 편입했거든요.. 2학년에..
이제 3학년이에요..^^
뭐 거의 시험때만 벼릭치기하는 불량학생이지만...
이번 금토일이 출석수업이에요..
전 정말 시험때만 공부하지만.. 수업에 가보면,
정말 나이 많으셔도, 아주 열정으로 똘똘뭉치신분들이 많더라구요.
교수님이 10분만 발표하라고해도, 밤새 준비한걸.. 하고싶어서...
애를 태우시고.. 그러신분들보면서..참 많이 배워요.
배움엔.. 정말 나이가 없는것같아요.
암튼, 내일은.. 수업가니, 참여못해도,
미워하지 마세용..흐흐..
좋은하루보내세요.^^
어제는 네버보드를 하느라, 책을 많이 못봤어요.
예준이가 가위질을 잘 안하려고해서... 고민이었는데..
이건 앉아서자기하고싶은걸 펴놓고, 잘하네요..
예인이는 집에오면서 감나무 잎을 몇개 주워오더니, 그걸 색종이에 붙여서..
이건 누구주고, 이건 이모주고..하면서, 얘기하네요..
참.. 너무 시간이 없는..ㅎㅎ
자면서도 항상 셋이서.. 누워서는.. " 더 놀고 싶지? 그치" 이러네요.ㅎㅎ
어제는 신랑이랑 밤에 통화하는데..
요즘 부쩍 예준이가 아주 협박조로 얘기를 해서 고민이라했더니,
제가 그런다는거에요?ㅎㅎㅎㅎㅎㅎ
사실 인정은 하고 있었지만.. 제가 감정코치형 엄마는 아닌것이 확실해요..
참..고쳐지질 않네요.. 아이가 하는 말을..부드럽게 받아주고 한다고하면서도..잘안되니..
완전 반성했어요.
예준이가 절 얼마나 들들 볶는지..
어제 아침에는 밥먹이고 부랴부랴 늦어서 출근하는데, 가디건 꽁지를 잡더니만,
" 엄마, 저번에 나, 사과 안 깍아줬지??? 흥.. " 하는거에요.ㅎㅎㅎ
그런적이 없는데, 괜히 트집..
그래서, 지각인데도..사과를 깍아서 반씩 주고 나왔어요.ㅎㅎ
할아버지가 주는것도 아니고, 저보고꼭 달라는..
암튼, 애들이 저랑 똑같이 한다는 것에..많이 놀랐어요..
정말 이젠 이쁘게 말해야겠어요.흑..
앤님.. 오늘도,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글을 주셨네요.
저녁에 저도 점하나를 보여줘보고싶어요.
뭐라고 할까..흐흐..
날짜:2010년 11 월 10 일 지연이(4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처음 유치원에 가는 날 !(공룡유치원)
1
2
영어책
읽어주기
I'm Having a Bad Day!(Dinofours)
2
The Fox and The Crow(Usborne Fist Reading)
3
Read aloud
(따라읽기)
Is It Alive? (런투리드)
1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Winnie in winter(여전히 종일 반복 중)
140여 분
I'm Having a Bad Day! 2회
5
DVD 영상물
오늘은 지연이 문화센터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일주일 중 가장 기다리는 날이지요... 매일 물어본다는...
하지만 항상 늦어서 부랴부랴 집을 떠나는 날이 대부분인 지라... 엄마에게는 힘든 날이지요...
두녀석 외출 준****으로도 진이 빠지니 ㅠㅠ 오늘은 지우녀석 양력으로 만 두돌인 날입니다...신랑이 음력으로 새주자 서 기냥 패쑤했어요... 아이때는 업어준적이 병원 갈때 빼곤 없었는데... 요즘 꽤가 났는지 자꾸 업어달래서 아주 힘이듬다...
집에 돌아와 붕어빵 사온걸 맛나게 먹는 두 아이를 보고 있자니... 에공 힘들어두 그래 참자... 했네요...
근데 몸이 넘 피곤하다보니 조금 짜증 섞인 목소리 톤이 나왔나 봅니다... 엄마도 사람인지라...
책 읽기 전에 지연양의 위니 반복하는 cd소리도 넘 싫고...요건 표현 안했어요... 암튼 책을 읽는데 한페이지 한페이지 설명하는 지연이 땜시 속도가 넘 느리고 맞장구 쳐주느라 힘이들었어요... 다행히 지연양도 간만의 신체활동에 좀 피곤했는지 연신 하품을 하더만요... 지우녀석은 언니 책읽기 기다리다 잠이 몰려오는지 잠투정이...
자.. 자... 를 연발하며 언니 책을 뺏어 저멀리 밀어내는거이... 그래서 기냥 자자고 했더니... 엄마가 화난 줄 알았나 봅니다... 갑자기 눈물을 뚝뚝흘리며 울더이다... 좀 황당하기도 하고... 왜 그러냐 물었더니... 더 황당한 대답... 모임이 있어 외출한 아빠가 갑자기 보고 싶다며 운답니다... 아빠 전화 연결했더니 아빠가 안받아서 또 울고... 통화 연결되니 아빠 한테 얼렁 대답해야 하는데 머뭇거리는 사이 아빠가 전화를 끊어서(신랑이 전화기에 이상있는 줄 알고 다시 했답니다...) 또 울고... 아주 눈물바다를 ㅠㅠ 덕분에 신랑이 일찍들어오긴 했어요...
에궁 피곤해서 그런가 아님... 엄마가 약간 짜증이 난걸 눈치채서 그런가 하고 내심 맘이 찔렸더랬어요...
오늘도 반성 많이 하는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