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윤서는 아직 16개월이에요... 15개월때부터는 노부영 노래시디와 책을 함께 접해주었는데..
요즘은 보고싶을때만다.. "부부부부부"하면서 책을 들고 제 무릅에 안곤합니다.
가은맘의 여러 글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정말 유치시기에는 습관을 잡는것이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단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근데 잘안되서 그렇지
습관을 잡아주면 뭐든 어렵지 않고 할 수 있으련만...
공감합니다.
언니..오늘 언니글보라고 이렇게 매장이 한가할까요.
아침일찍 좀바빴어요. 기분좋게.
지금은 점심먹고 졸린 눈을 비비며 쑥쑥에 들어왔어요.
마침 언니의 답글이 있어 얼른 들어왔네요.
책읽기습관....저도 크게 동감합니다.
혜원이 경우 늘 어디서나 책장앞이 혜원이자리입니다.
친구집에 가면 집에 없는 새책이 바로 눈에 들어온답니다.
친구는 싫어하지요.
그렇지만 집에 가면 그 책이 없기에 꼭 다 읽어봐야하는 혜원이.
잔머리를 쓰네요.
엄마 아빠 놀이를 하는데 자기는 대학생이랍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책을 보며 공부를 하는 역활이랍니다.
ㅋㅋ정말 제법이죠^^
저희는 격주로 도서관을 갑니다.
혜원이는 알아서 관심있는 것들로 책을 보구요.
진현이는 제가 살짝 권해주면 앉아서 잘듣네요.
아이들은 도서관에 가는 것을 참 좋아해요.
(아마 새로바뀐 한옥식 도서관이라 더욱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잠자리 동화...아주 짧은 것이라도 꼭 읽어주려하고
아이들도 듣고 자려합니다.
이렇게만 하려구요.
제가 할수 없는 것들을 억지로 하지도 않을것이며, 아니 할수도 없을 것이며
또 아이들이 싫어하면 당연히 하지 않으려구요.
오늘 언니의 글이 제게 팍팍 용기와 희망을 주네요.
캄솨..캄솨합니다.
오늘 기분 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