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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진득한 반 up

컨텐츠

댓글 3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혜원진현맘
  • |
  • 2010-11-12 18:37
답댓글

엄마들의 태도...맞아요. 참 중요하죠.

 

혜원이는 피아노만 하고 있어요.

근데 피아노학원에서 일년에 한번 '작은 음악회'를 하는데

아이들의 모습을 부모님이 직접 볼 수 있는 그런 날이지요.

선생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잘하게 하게끔 열심히 가르치고 연습시키는데

엄마들은 시험이어서 안된다. 다른 학원시간때문에 빨리 보내달라고 한다며

참 속상해 하더라구요.

 

피아노는 마치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요.

다른 것보다 피아노는 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한테 너무 서운하다며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남편친구네 아들은 집에 오는 학습지 선생님이 바뀌었는데, 뚱뚱하고 안 이쁘다며 수업하기 싫다고 했다면서 수업을 끊었다고 하네요.

속으로 한숨이 나더라구요.

선생님을 얼굴로 판단하는 아들, 그리고 그 아들이 하자는 대로 하는 그 엄마...

참...안타깝더라구요.

 

어제는 매장직원이 한명 쉬는 날이라 애들이랑 남편매장에서 있었어요.

매장 앞이 공원이라

번개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책에서 봤다고 진현이는

"어, 낙뢰가 떨어진다. 나무가 위험한테." 걱정을 하네요.

 

비가 많이 오니까 먼저가라는 남편말에

진현이는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아빠랑 이모(매장직원을 그렇게 불러요)가 무서울 거라고

그래서 같이 가야한다네요.

 

직원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왔어요.

에휴..시간이 너무 늦어

얼른 씻기고 일기쓰고 잠자리 동화로 'Little Bear"만 듣고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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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2 13:53
답댓글

7개월간의 수업이 끝나고 시험도 치고 ...쫑파티도 하고,,,

허탈한 마음이 들어 신랑에게 나 수고 했으니 저녁 사줘용,,,,

부산남자입니다"시험 잘 쳤나"

부산여자입니다"반은 맞았다"

                     "뭐 무을끼고"

                     "아들이 돼지 갈비 묵잔다"

                     "어데"

                     '놀이터 있는데 있잖아 "

                     "알았다"

이걸 제가 육성으로 들려 드려야 하는데,,,,

요즘 우리 애들이 놀이하는게 부산 사투리입니다

엄마 아빠가 하는게 재밌나 봐요

그래서 한잔 거하게 먹고 배부르게 고기도 먹었네요

애들은 애들대로 신나게 먹고 놀고 결국은 책은 못 읽었어요

오늘 부터는 정신 차리고 책 읽어 줘야죠 한 일주일 너무 나태했네요

저녁에들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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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12 18:15
ㅋㅋ 저 부산 여자 울 신랑 부산 남자 입니다~~
육성으로 안들어도 분위기 팍팍~~ 느껴지네요~~ ㅎㅎ
햇살나라님 글이나 아이들 분위기로는 전~~혀 부산 특유의 툭툭함이 안느껴지던데.. 흠..
수업 잘 끝내시고 시험 잘 치신거 축하드리고 넘넘 고생하셨어요~~
맛난거 드시고~~ 아이들과 재미난 일상으로 얼렁 복귀하세요~~
한 일주일 정도? 허전함에 복귀가 잘 안되실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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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1-12 18:25
ㅎㅎㅎ재밌어요.
맛있는 저녁 드셨겠죠?
저희는 서울 여자, 전라도 남자..
저보다 남편이 더 애교가 많아요.
아니 많다기 보다 저보다는 많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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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1-12 19:10
저녁 맛나게 무~은나요?
그동안 고생했으요. 인자 얼라들한테 째매 더 신경쓰주고
햇살나라님도 한숨 돌리이소...
그 집에 날마다 햇살만 있을낍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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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2 20:18
ㅎㅎㅎ 감사합니다이
즐건 주말 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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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1-12 12:04
답댓글

날짜:2010년 11 월 11 일 지연이(4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생각하는 의자/바다에 가는 날(공룡유치원)

3

11마리 고양이와 주머니

오늘은 아빠와 읽었네요...

2

영어책

읽어주기

3

Read aloud

(따라읽기)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Winnie in winter(여전히 종일 반복 중)

160여 분

I'm Having a Bad Day! 3회

5

DVD 영상물

립프로그 letter factory 2회

90여분

몸살기가 있었는지.. 아주 거의 드러눕다시피 했네요...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네요...

책읽기도 아빠가 퇴근후 아빠랑 읽었어요... 지연인 더 읽자고 성화인데... 신랑이 한잔 한데다... 무지 피곤해 보여 기냥 달래서 재웠네요... 결국 좀 울다가 잤어요... 이럴땐 참으로 미안합니다...

 

앤님의 말씀에 100번 공감이 갑니다...

사교육... 엉겁결에 시작하게된 학습지가 지금은 일주일중 지연이가 설레며 기다리는 하루로 자리 잡았어요...

첨엔 수줍어 말도 잘 못하더니... 이젠 선생님 수업에 조금더 적극적이 되었네요...

선생님 오시면 현관에 나가 인사하고 수업 끝나고 가실때도 꼭 배꼽에 손올리고 큰소리로 인사를 합니다...

첨부터 그리해야 당연한 걸로 알고 그리하고 있어요...

저희 세대만 해도 선생님이라면 학교든 아니면 공부봐주는 옆집 언니든 무지 어려운 존재였는데... 요즘은 좀...

물론 선생님 중에도 좀 아니다 싶은 분이 계시단 소리도 듣긴 합니다만... 다행히 지연이 선생님은 젊고 예쁘고...뭐 친절하시대요... 초반엔 좀 시간이 지켜지지 않은 점이 불만이었는데... 지금은 괜찮구요... 서로 적응하느라 그런거라 여기네요...

아이들 앞에서는 최대한 선생님을 공경히 여기는 모습을 보이려 애씁니다.... 울 지저분한 집이 청소 비스무리 하게 하는 날도 선생님이 오시는 날이구요 ㅋㅋ 엄마가 청소하믄 선생님 오셔요? 하고 묻는 지연이 에공...

암튼 어제가 선생님 오시는 날이었는데... 엄마가 몸살로 인해 오늘로 부탁드렸어요... 좀 있음 오실텐데...

청소해야 것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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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2 13:41
주사 한대 맞으세요
요즘 감기는 오래 가서리,,,
참바람을 많이 맞았나 봐요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 힘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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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12 18:17
에구~ 지연지우맘님 아프지 마세요~
요 며칠 무리하셨단 글이 자주 보이더니.. 애들 가진 엄마는 아프면 안되요.. 아프지 마세요..
따뜻한 생강차 한잔 드시면 훨씬 나으실거예요. 따뜻한 물도 자주 마시시공... 애들 잘때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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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1-12 18:24
에구..몸살나셨나봐요.
전 원래 병원에 안다니는 스타일인데, 얼마전 처음으로 병원가서 주사맞았어요.
정말 힘들어서 죽겠는데 애들 밥이며 챙겨야하니깐 저절로 병원에 가게 되네요.
주사맞고 약먹었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벌떡 일어나더라구요.
저희...엄마 맞나봐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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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12 11:13
답댓글
1 한글책 읽기 조각 이불 8   으악, 세균이다!   침대 밑에 괴물이 있어요.   캄캄한 밤에 - 원더와이즈   네 마음을 말하렴    재킷을 찾아라   특별한 머핀 파티   솔직한게 최고야       2 영어책 읽어주기 Is that you, Santa? 2   My visit to the Zoo           3 Read aloud Vegetables 1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Yum Yum! - Wonderwise   20 It's time for school - Dinofours 12     5 DVD 영상물 Magic school bus - 사라진 리즈   25 Magic school bus - 열대 우림 속으로   25 뽀로로 영어버젼    30      

 

윤성이 친구네가 집에 놀러와서 실컷 놀고 맛난것도 먹고 잘 놀았어요.

친구네 가거나 울 집에 친구들이 오면 책 읽을 시간이 별로 없지만 아이들이 정말 땀을 흘리면서 신나게 놀아서 시간 아까운 줄도 모릅니다. 친구 엄마랑 수다도 떨고 재미난 시간이었어요.

오늘도 재미있게 놀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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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2 13:42
재밌게 노세요 애들은 뛰어 놀아야 하는데,,,,
침대 밑에 괴물이,,, 애들이 좋아하는 책인데 읽어 줘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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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1-12 18:22
맞아요. 아이들 신나게 놀지요.
예전에 그렇게 신나게 노는 날이면 진현이가 꼭 이불에 실례를 했답니다.
그정도로 신나게 놀고 그정도로 깊이 잤다는 얘기겠죠^^
지금은 컸다고 일어나서 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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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11-12 10:56
답댓글

4세 여아 2010. 11. 11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읽어주기 마티이에의 동물가게? 읽어주긴 읽어줬는데, 제가 넘 졸린 관계로 꾸벅꾸벅 졸면서 읽어줘서 아이의 반응이 어땠는지는 모르겠네여. ㅍㅎㅎ
요즘 한글을 하는 관계로 한글책 위주로 읽어주다보니 영어책은ㅋㅋ 한권도 안 봤네여.      팁톱아저씨와 코끼리     달위의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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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12 18:19
그런날 있어요. 한글책 무지 많이 읽었는데 영어책은 하나도 안 읽은 날~
가끔 저는 일부러 영어책만 잔뜩 집어들고 잠자리 읽기를 시작하는데 그렇게 하면 영어책도 레벨이 맞춰지긴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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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1-12 18:21
저희도 많아요. 아무래도 영어책은 엄마가 읽어주는 경우가 많다보니
제가 피곤하면 패쓰~~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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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빛
  • |
  • 2010-11-12 10:44
답댓글
 

11월11일 목요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2

한글책

 읽어주기

 

 

 

 

 

3

Read aloud

 

 

 

 

 

4

묵독 

how to train your dragon

5

 

captain underpants 2권

greek myths

the trojan war

 

 

5

DVD 영상물

 

 

 

 

 

 

어젯밤엔 천둥 번개가 요란했습니다. 겁 많은 울 아들내미 놀이터에서 놀다가 혼비백산해서 돌아왔습니다. 타고 놀던 자전거는 놀이터에 매어놓고, 돌아오는 길에 어찌나 자전거 걱정을 하던지....

징질 거리는 모습도 귀엽기만 하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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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11-12 11:07
울면서 뛰어오는 아들래미 상상하니 귀엽네여. 앙~~
간만에 딸래미 두고 쇼핑나갔다가 비와서 접었습니다. 비오는 날 물건 들고 버스타기는 정말 싫거든요. ㅠ.ㅠ 낼 단풍구경 가기로 했는데.. 우울해지네여.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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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12 11:15
헉.. 저 동영상의 아들이 천둥 번개를 무서워한다구요? 왜 매치가 안되는지..
동영상 속의 모습은 아주 똑부러지는 아이로 보여서.. ㅎㅎ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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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2 13:43
저희 딸이 유난히 소리에 민감해요
아니나 다를까 저 보더니 천둥 이야기만 하네요
그 여린것이 우에 사회 생활을 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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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1-12 18:21
저흰 매장에서 번개가 번쩍 번쩍 하는 것을 직접 봤어요.
우리 진현이...어디에서 읽었다고 "낙뢰가 떨어진다. 나무들 조심해야 하는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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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1-12 10:12
답댓글
 

 날짜 : 2010년   11월    11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앞니빠진 중강새

4권

20분

남이네 마을에도

송이네 마을에도

공주님 오시는 날

누가 먼저 먹어야할까?

2

영어책

 읽어주기

just me and dad

2권

10분

just me and mu puppy

3

Read aloud

Mr.Noisy helpers

1권

10분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school days

5권

20분

a dress up day

알라딘3권

(뮤지컬잉글리쉬연극교재)

5

DVD 영상물

 

 

 

 

좋은 부모, 좋은 선생님, 좋은 아이의 삼박자라.....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예전 구몬 한번 한적있는데.. 선생님께서 영 별로라(한글 발음을 제대로 못하신다는.)

물론 최대한 공손하게 대했지만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지금 동사무소에서 배우는 주산선생님이 알고 보니 제 중학교 동창이더군요..

선생님께서 먼저 알은 체를 하셨는데... 선생님으로 먼저 알고 있어서 그런지..

여전히 존댓말 하게 되더군요. 그래 쫌 대화하기가 어색해졌어요.

앤님 글 읽어보니, 말 안내리길 잘했다 싶네요..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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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2 13:45
저흰 오시는 분이 전부 오래 되셨어 (2분) 사실 제가 조금 느슨해지는것 같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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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1-12 18:20
학습지...전 안맞더라구요. 선생님보단
그렇게 시간을 맞추는 것이 영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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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빛
  • |
  • 2010-11-11 19:34
답댓글

천둥 번개가 요란하네요.

천둥과 번개의 시간차에 대해서 아이가 이야기하는 걸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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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1-12 10:18
흐미 어쩜 이렇게 표현을 잘 한대요.
스피킹이 잘 되는 애들보면 넘 부러와요.
울 딸은.... 비교는 금물이라지만 요런거 한번 보면..
자꾸 기대치가 높아지고, 재촉하게 됩니다.
가급적 동영사은 안봐야것습니다.ㅋㅋ
넘 배아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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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2 13:47
ㅋㅋ 저도입니다
자꾸 들이대게 되네요 ㅎㅎㅎ
넘 잘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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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1-12 18:19
허거...이런이런...
진정 7살이란말씀입니까...
이거 혜원이 보여주면 또 한마디 할걸요?
"영어책 열심히 읽으라는 거죠?"
ㅋㅋㅋ잘 아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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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15 10:23
어머.. 너무 놀라움..
이런건 댓글말고, 답글로 밖에 해놓으셔야, 많은 엄마들이 보고자극받을텐데요.. 와.. 정말 너무 잘해요.똘망똘망.. 아구.. 이뻐라... 너무너무 잘하네요.. 정말...
발음도 느무 좋구요.. 부러움.. 왕 부러움..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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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11 18:58
답댓글

아.. 앤님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제친구가 중국어 학습교사를 잠깐 했었는데.. 아이들의 태도가..

"나한테 잘보여야, 끊지 않을것.. " 이라는 것이 보이더래요.. 대놓고 말하는 초등생도 있구요..

아.. 못하겠다 싶어서 학원으로 가더라구요.

근데, 사실, 그 아이들 잘못이 아니지요.. 엄마들이 하는말을 들은거겠지요..

암튼.. 그런것보면.. 엄마의 말한마디, 행동하나가..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요즘 예준이가, 협박조로 말을 자꾸 해서..  ^^

이거 안해주면. 늑대가 엄마 잡아간다~~ 이런것들.. --;

소리지르는것들..

암튼 다 절보고 하는것같아서 아주 반성중이에요..

이젠 정말 울신랑이 매일 노래를 하는, 감정코치형 엄마가 되자고..

벽에 아주 써놔야겠어요.흑..흑..

 

퇴근하려는데, 비가 막 쏟아지네요..에구..

저녁맛있게 드세요.앤님..

 

피가되고 살이 되는 좋은말씀들..느무느무 감사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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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1-12 10:14
감정코치형 엄마.....
저두 사방 벽에 붙여놔야 겠는뎁쇼?
비가 왔나요?
여기는 바람 엄청 불어서 낙엽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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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1-12 18:18
감정코치형 엄마...
그거 나도 필요해요.
자세한 내용 있음 한번 올려주세요...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난감해서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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