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두 달 초보라 어떤게 맞는지는 모르겠구요.
전 제가 읽어 준 책을 흘려듣기 하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읽어주면서
손가락으로 그림을 가리키거나 간단한 마임을 덧붙이거나
중요 단어를 강조해서 읽으면서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읽어준 다음,
그 다음 날부터 읽어 준 책 CD를 틀어주고 있어요.
그렇게 했더니, 울 아이가 흘려들으면서 제가 읽어줬던 내용들이 귀에 더 잘 들어오는 듯 하네요.
하지만, 영상자료를 통한 흘려듣기는
굳이 제가 읽어주지 않은(읽어줄 수도 없는 게 많기도 하지만)
아이 수준보다 높은 단계의 흘려듣기가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집은 티비를 거의 틀지 않고, 시간도 여유롭지 않아
아직 비디오나 디비디는 시청하지 않고 있어요.
조만간 이것저것 자료 수집하고 아이 방학하면(1학년^^) 시도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