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엄마표가 가장 큰 힘이 될 거 같은데요.
학원에서 하는 영어공부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이라고 어느 책에서 봤어요.
힘내세요
그러게요. 저도 외로워요 ㅠㅠ 주변에 엄마표도 아닌 엄마들 울 집에 놀러 와서는 이번엔 무슨 책 샀나 훌터 버리만 하고 목록만 얌체처럼 쏙쏙 뺴가네요 ㅋㅋ 뭐 그래도 정보를 줄 수 있어서 행복하지만 함꼐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해요. 삽화 아름답고 내용 좋은 (저는 연령대와 상관없이 글밥 많은 책도 걍 사거든요. 그림 만으로도 정말 훌륭한 그런 책들 많잖아요 ^^)책 보면 사교육에만 집중하던 엄마들 입 벌어지는 거 보이긴 한데 당췌 함께 할 생각은 안하는가봐요 ㅋㅋㅋㅋ
책 사고 싶어지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그걸 잘 조절하고 선별할 줄 아는 능력이 참 중요한데 말이죠....
저도 가끔 그런 지름욕구를 자제하지 못하고,
자꾸 사들이는 버릇이 있긴 하답니다...^^;;;;
힘내세요~
엄마도 엄마공부하시면서 아이랑 함께 하면 덜 지치고 보람있으실듯
저두 튼*영어 몇년시키다 최근에 그만두고 엄마표 매진하려고 이렇게 왔다갑니다~
동감입니다!~
그래도 엄마의 확신으로 믿고 가보자구요..
성공한맘들따라..
ㅎㅎ
맞아요.
영어강사 하다가 아들 키우고 있다는 동네 언니를 보면
부럽기도 하고 기가 죽기도 해서..
그 언니 아덜은 영어가 너무 좋다며 매일 1시간 30분씩 영어 공부를 한다고 자랑입니다.(7살)
저는 주워들은 이야기 조금 하고 하늘 높은줄 모르는 눈 밖엔 가진게 없어서리..
언니분과 생각이 많이 다르신가봐요~
상의 할 수 있는 자매지간이었으면 더 힘이 되었을텐데..
저도 주변에서 같이 하자고 자료를 들이밀어도 잘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열심히 엄마표해서
몇년흐른뒤 누고보자는 심정이 앞섭니다.
꼭 성공하도록 노력할거예요...(완전 욕망의 불꽃이녜요 ㅎㅎ)
엄마표가 책값이 들어도 학원에 보내는 시간에 아이와 같이 책을 읽고
같이 공감대를 나누며 지내는 시간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표를 하는것 같네요 ^^*
자주 오세요
저도 친동생을 엄마표로 끌어들일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자매끼리도 생각은 다를 수 있으니, 넘 실망하지 마세요.
대신 같은 생각을 가진 친구분을 찾아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엄마표 외롭고 조금은 힘든길 같긴 해요. 엄마의 의지도 중요하구요.
학원 보내면 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엄마가 손놓고 있는거랑 차이 많이 나요.
엄마표 : 학원 3년 보낸애랑 단순 비교해도 차이 많이 나거든요.
(울딸 :딸친구 경우... 학원 3년차 인데... 듣기 정말 안되구요. 쓰기는 조금 되지만.. 발음도 그렇고...
엄마표의 장점은 시간 무한대... 엄마의 노력은 곧 아이에 대한 사랑... 듣기 잘 되고.. 발음좋고..
돈.. 시간..대비 효과 좋다는거...)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엄마표의 장점이 워낙 많기도 하니..꾸준히 하시길 바래요.
중간에 힘드시면 학원 보내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경험도 되고.. 학원에선 어떻게 가르치는지 알게 되서
나름 좋은 경험이 되기도 해요...
울딸도 서너달 학원 다니다 다시 엄마표로 돌아왔어요.
울집에선 학원비 10분의 1 정도로 엄마표 하고 있구요.
학원비는 따로 모아서, 나중에 교환학생 가거나, 해외연수 갈때 쓸려고 매달 모아주고 있어요.
ㅍㅎㅎ 저만큼 책 많이 사실까요.. 말씀따라 매달 학원****큼은 사고 있어요.. 아이가 영어를 읽고 좀 들을줄 알면 책값좀 덜 들어갈라나 했더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단계마다 필요한책은 계속 생기고 책은 계속 사게 됩니다.. 주로 아이가 읽고 싶은 책 고를 줄 아는 안목은 아직 없으니.. 이책은 보여주고 싶다는 엄마의 욕심이 들어간 책들이겠지요...쑥에서도 영어책값 많이 안들이고.. 엄마표 하시는 분들 많아요..
꼭 많이 들어가는 책값이 엄마표의 필수는 아니랍니다...
그러보니 제 주변에도 엄마표는 저뿐인가봅니다.
여기 자주 들어와서 그런지 몰라도 외롭단생각은 요즘은 좀 덜하게 된것 같아요.
사고싶은책 정말 많죵!! 공감요^^ 지금도 쑥쑥몰에 가면 침 질질 흘리면 구경만하다가 컴터끄게
됩니다. 불안해서 더 그런지도 몰라요. 천천히 맘을 갖고 진행하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우리 힘내용!!!!!
큰 아이 세돌도 안되서 스스로 한글을 깨우치는 걸 보고,
열심히 책 읽어줬던 것에 대해(책을 사댔던 것에 대해 ^^)
정말 잘했구나.... 했더랬습니다.
옆에 있던 내 친구 하는 말이,
"한글*치기나 한글*라 하는 돈이나 책 사는 돈이나.... 오히려 더 들었겠구만...."
하지만, 그건 아니죠.
공부하면서 깨친 한글이랑 책 읽으면서 깨친 한글이랑 그 심오함이 어찌 같으리오,
덤으로 책 읽으면서 얻게 되는 여러 가지 장점들은 어디서 구하리오.
영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학원 보내나 엄마표 하나 돈은 비슷하겠지만,
무수히 많은 영어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돈 주고도 못살 거에요.
엄마표에서 아이표로 넘어오면서 겪는 경험은 돈 주고도 못살 거에요.
화이팅!!! 입니다.
안그래도... 이미 보신 영어책들 중고로 안파시나들??
책값이 많이 드나본데 찔끔 움찔 합니다 그려 ㅋㅋ
많은 부분들이 공감 가는 부분이라 생각하실겁니다.
저역시 처음 가은이 임신하고 엄마표로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었을땐
Only~~ 누구도 엄마표로 영어를 진행한다는 사실에 대해 공감을 가져줄만한
친구가 없었습니다.
그저 저와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음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우리 신랑뿐~~
개인적으로 언어부분에 대한 엄마표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결혼전부터 있었던 터라
그러한 외로움을 느낄 여유가 없었던 것도 같네요~
워낙 한부분에 몰입하면 아주 열정적으로 하는 성격이라
당시 자료를 찾고 준비하고 공부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며
돌이키건데 전 참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엄마표가 아니 었다면 오히려 아이 키우면서 외로움을 느낄 수도 있었을 부분이
밤을 새가며 공부하며 희열을 느끼고..
암튼 그때 전 거의 미쳐있었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그러면서 쑥쑥의 많은 엄마표 맘들과 함께 의견을 주고 받으며
저나름의 세계에 만족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면서도 문득문득 님과 같은 외로움을 느낀적은 수도 없이 많지요..
아마 쑥쑥에 외로우면 외롭다
기쁘면 기쁘다
행복하면 행복하다
속상하면 속상하다는
글을 쓰고 함께 공유하다 보면 위로받기도 하고 힘이 되기도 하고
다시 엄마표 일상을 꾸려나가는 에너지를 얻기도 한답니다..
격려해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홧팅!!~
제가 사는 곳은 시골인데도 영어학원은 넘쳐 나더군요. 주변에 엄마표 하시는 분도 드물고 그렇지만 쑥쑥의 도움으로 천천히 진행하고 있답니다. 저도 사고 싶은 책이 많아 초기에는 많이 샀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 보다는 제가 욕심나는 책도 많았죠. 그러다보니 책값 정말 장난 아니게 들겠더라고요. 저는 요즘 인터넷 도서 대여점을 많이 이용해요. 요즘엔 영어전집도 대여해 주는 곳이 꽤 되더라구요. 한달정도 대여해 보면서 아이가 많이 좋아했던 책이나 내용이 좋은 것은 가끔 구입해 주고요. 쑥쑥에 자주 오셔서 같이 엄마표 열심히 해봐요. 화이팅!!
느므 외로워 하지 마시옵서서....
저도... 허허허... 주변에서 많이 그래요.
쑥쑥 들어와 보면 다들 영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만 맹탕인 것 같다가도
또 주변에서는 쑥쑥이 뭐야?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거든요. ㅎㅎ
엄마표, 정말 책 값으로 꽤 많은 돈이 나가기도 하지요.
예전에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프로그램 보니까 어떤 분은 자녀가 셋인데, 학원은 한 번도 보내지 않으셨대요.
아이가 많다 보니 사교육비를 줄여야 했고, 그래서 책을 대신 어렸을 때 부터 많이 볼 수 있도록
집이 정말 왠간한 학교 도서관 보다 훨씬 더 많은 책이(TV도 없고, 집이 그냥 다 책으로 쌓여 있음) 정리되어 있었고, 아이들이랑 틈만나면 책을 사러 가신다고 하더라구요.
한 달에 책 값만 거의 백만원 넘게 들어갔던 것 같아요.
아이들은 정말 학원 한 번 다녀 본 적 없지만 학교에서는 정말 우등생이었고
특히나 아이들의 사고하는 능력이나 논리력, 지식 등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한 명이라면 책 값이나, 학원비나 시비시비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책이라는 것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지금 당장 공부를 좀 더 잘하고, 영어를 쫌 더 잘 쏼라쏼라 하는 것에서 그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책 값은... 아끼지 말자!!! (놀러 다니는 데도 별로 안아끼지만...^^: 음.. 그러고 보니 먹는 것도 안아끼고.... 뭐야... 그냥 다 안아끼는 거잖아...TㅅT)
이러고 살까 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어요..ㅠㅠ
주변에 다들 하나둘씩 짝지어 학원 다니고 저만 데리고 있는거 같아 소외감 많이 느껴요..
사실 엄마표도 돈 많이 들죠..책값이면 기타등등...
그래도 힘내세요..
저는 이번에 주1회 동기부여차원에서 원어민 하기로 했어요..가격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