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바쁘시나 봐요 저두 ㅎㅎㅎㅎ
옆짐ㅂ이랑 친해서리 어제것 오늘 올립니다
오늘건 낼 올려야 겠네요
김치를 담아야 하길래,,,,
애들과 같이 해 보았네요
소금 뿌리고 절여 놓고 쪽파 다듬께 하고 꽤 쓸만 하더리구요
아빠랑 알까기에서 울아들 승리했네요 알까기는 잘하거든요
아들의 승리 사진입니다 ^^*
사진으로 대신할께요





대중교통...저희 아이들은 정말 좋아하네요.
일부러 버스타고 시내에 나가기도 합니다.
버스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자가용보다 높다보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전 공공장소에서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정말 싫어해요.
다른 사람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싫더라구요.
솔직히 가끔 뭐라하고 싶은 것이 목까지 올라올때도 많네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에게 자주 이야기하는 편이에요.
다행인지..둘째 진현이까지도 공공장소에 대한 예절은 잘 지키고 있네요.
친정나들이갈때 늘 기차를 타고 가는데요.(비행기가 비싸서)
화장실갈 때 아니고는 절대 엉덩이를 의자에서 떼지를 않네요.
물론 닌텐도를 하거나 이야기를 할때도 조용한 소리를 하는것을
가끔 기관사분들에게 칭찬도 듣습니다^^
저희가 자주 가는 곳. 특히 도서관에서 뛰지 않기 큰소리로 말하지 않기
저에게는 꼭 핸드폰을 진동으로 바꾸라고 잔소리까지 하네요.
어제는 오랜만에 놀토을 맞이하여 일찍 저녁먹고
'하이스쿨 뮤지컬' 1,2를 봤어요.
3는 아빠가 오셔서 다같이 아시안게임 개막식 보느라 못봤구요.
둘이서 춤추고 노래 따라하고..정말 대단했어요^^
그래도 비디오 보기전에 영어책이랑 한글책이랑 아주 조금 봤네요^^
한글책 읽기 : 바바빠빠(지난번에 읽어줬더니 재밌었다며 혼자서 다시 보았어요)
카 모두 모여라(처음엔 다 보더니 이제는 좋아하는 차들만 보네요)
영어책 읽기 : Swing
오랜만에 동영상 찍어달라기에 얼른 찍어줬어요. 잘 못읽어도..그냥 이뻐서^^
날짜 : 2010년 11월 12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그리스로마신화3권
8권
2시간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5권
2
영어책
읽어주기
just me and my friend
1권
5분
3
Read aloud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5
DVD 영상물
저녁에 세미나가 있어서 아이가 아빠하고 저녁을 함께 했어요.
피자를 사달라고 했나봐요.
세미나가 거의 끝나가는 8시 20분경에 전화와서는 **피자집에 있다고..
온지 얼마 안됬다고 저보고 오라는 거예요.
끝나고 가보니.... 피자 3조각 남아있고, 음료수 2개 그대로 남아있고....
샐러드 먹으라고 한접시 가져다 주더군요. 뭘 이렇게 많이 시켰냐고 하니..
그제서야 저를 부른 이유를 실토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이 시켜 가격이 꽤 나왔나봐요. 둘이 먹기에는 넘 아까운 생각이 들었는지..
그나마 제가 와서 먹어주면 아깝다는 생각이 덜 들겠다 싶었나봐요.
그 밤에 샐러드 2접시 먹고, 남은 피자 2조각 싸달라해서 챙겨왔습니다.
뭔 피자가 그리 비싼가요? 아이에게 그랬습니다. 담엔 피자 먹지말자고..
이 값이면 니가 좋아하는 삼겹살이 4인분이라고.... 알았다고 합니다.
이궁 오늘도 한 1kg 찌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희집도 항시 자가용만 타고 다녀서리...
예전 아이가 어렸을때는 버스도 몇번 타고 그랬는데....
멀리 여행갈때 꼭 대중교통(기차, 버스) 이용하도록 해봐야겠어요..
맞습니다. 맞고요....
대중교통, 제가 집안 사정상 큰 아이 낳고 5년을 남편과 주말 부부를 했어요. 5시간 이상 기차 타고 서울 가면 지하철을 또 한참 타야하고 그랬었는데요.
울 아들내미를 한 달에 한 번 백일 때부터 데리고 다녔습니다.
덕분에 아이가 기차 속에서 시간 죽이기에 대해서는 도가 텄어요.
신문찢기 놀이, 혼자 멍때리기 놀이....
기차 타면 나오는 안내 멘트에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라’는 말 때문에 엄마와 사소한 대화도 하지 않았다는..... (아이가 엄마를 조용히 시켰지요. ㅋㅋ)
울 작은 아이가 아니고 큰 아이 이야기입니다.
작은 아이 읽은 책
mr. skinny
kuttke miss star
mr. cool
little miss dotty
captain underpants 2권
the midas touch
어떻게 해야 쑥에서 한글 쓰기가 가능한지....
한글 쓰기가 안돼서 다른 데 쓴거 복사해 옮기려니 힘들에 댓글 달기도 어렵네요.
날짜:2010년 11 월 12 일 지연이(4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숨바꼭질하자(개똥이)/산삼과 이무기(호야토야)
7
나랑 같이 놀아요/달님이 아파요(웅진꼬마수학)
헨젤과 그레텔(교원애니메이션명작)
외톨이 사자는 친구가 없대요
내 곰 인형 어디 있어?
2
영어책
읽어주기
I'm Having a Bad Day!(Dinofours)
6
Russell and the lost Treasure
My Crayons Talk/ My Mom
In the night kitchen/Where's my teddy?
3
Read aloud
(따라읽기)
School / Lunch (High-Frequency readers)
2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Winnie in winter(여전히 종일 반복 중)
160여 분
I'm Having a Bad Day! 3회
5
DVD 영상물
립프로그 letter factory 2회
90여분
몸살기가 완전히 떠나진 않았는지... 머리가 지끈 거리네요... 암튼 어제보다 살만해서...
낮시간에 지연이 책을 읽었어요... 지우녀석도 자기 책 읽으라며 ㅎㅎ
지연인 거실에서... 지우는 침대에서 읽어줘 버릇했더니...지우녀석 침대로 가자고 성화 내요... 그러면서 안되느 발음으로 책 책 합니다... 읽으라고? 하면 네! 하고 대답합니다... 자슥 이제야 책을 봐주다니....
단어 몇개 있는 리더스류를 혼자서 읽어보려고 시도 하긴 합니다... 더러는 아는? 짐작하는 단어도 있어서 그런지 한두개 정도는 때로 잡는데요 ㅋㅋ 어제 두어페이지 읽길래 카메라를 들이 댔더만 쑥스러운지 엄마랑 장난하느라... 에공 하기 싫으냐 했더니 그렇다네요... 그래 그럼 담에 하자... 하고 접었네요...
주말에 어찌 다시 꼬드겨 카메라에 담아 보겠슴다...
앤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말이나 책으로 읽고 마는 것이 아닌 실천이 중요하죠...
대중교통... 저는 지연이 문화센터 가는날 이용합니다... 갈땐 주로 늦어서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가까우니까 ㅋㅋ) 돌아올땐 버스를 이용하네요... 지연인 엄마 집에 갈땐 버스타요? 라고 묻곤 하죠... 그럼 버스 탈거야... 하믄 지연양 아주 신나 합니다... 아직은 어려서 지우녀석까지 둘을 태우기 힘들어 업고 타게 되는데... 에공 그럴땐 아줌마의 힘은 대단하다... 라고 느껴지기도 해요... 제법 커서 두녀석과 버스타기가 힘이 들긴 하니까... 지연이 기분이 업되믄 목소리도 커지고 노래도 무진장 불러대고... 까불거리는데요... 넘 크다 싶으면 버스에선 너무 큰 소리로 떠들면 안된다고 일러 주곤 합니다... 녀석 그럼 엄마 귀에 대고 소곤소곤 그소리가 어찌나 귀여운지... 내년 쯤엔 더 수월할까 싶기도 하고... 가끔 타는 버스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그저 고맙죠...
주말들 잘 보내고 계신지... 몸살기가 은근 남아 있는거이 목도 따끔거리네요...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