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놀이학교 6세 영유 7세 일반유치원..중인데요
6세때 영유 다니면서 참 고민을 많이 했었답니다.
도대체 유치원에서 뭘 하는지..책이 쉬운건 아닌가..싶기도 하고
늘 애가 아는것보다 한단계낮은 진도를 빼는거 같애서 조바심..같은것도 나고..
그래서 7세때 일반으루 빠졌는데요 ...
그간 많이 쉬었자나요 ?
1년동안 헛돈쓴거같아 속도쓰리고 하던데..
애가 갑자기 영어가 땡기는지 유치원에서 영어를 덜해서 그런지.
갑자기 혼자 영어책들고 딩굴거리는시간이 많아지더라구요.
혼자 dc듣고. dvd보고.. 책들고 딩굴딩궁 (진짜 딩굴거리기만..ㅋ)거리고..
그러길 반년이 지났는데 언제부턴가 얘가 글밥이 많은 책을들고 앉아서는 읽더라구요 ?
놀래서는.. 같이 들여다 봤답니다.
덜되는 파닉스로 더듬더듬 읽는게 눈에 보이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ㅋ
이미 애가 듣기 말하기 쓰기가 된다니 곧.. 눈에 글자가 들어오기 시작할거예요
그럼 자연스레 읽기까지 금방 따라올거라 생각해요.
대신 늦은만큼 많은 단어를 안고 간다고 생각하시구요..
저나 울딸이나.넘들한테 이렇게 조언할 수준은 아니지만..
아이를 좀더 믿고 기다려 보는것도 좋을거같애요.....
저도 궁금하네요...
도통 뤼딩이 안되는거 같아서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