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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진득한 반 up

컨텐츠

댓글 4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윤성누리맘
  • |
  • 2010-11-17 05:47
답댓글
1 한글책 읽기 개구리  2   사과 나무   사랑스런 딱정벌레차   겁쟁이 아기곰                       2 영어책 읽어주기 My body, your body - wonderwise 1               3 Read aloud Listen! - 튼튼  2   I'm hungry - 튼튼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The smurfs - Smurfette   20 I'm having a bad day! - Dinofours 12     5 DVD 영상물 까이유    20 뽀로로 영어버젼    20 Magic school bus- Crocodiles   20      

 

제가 어제 아침에..기분이 완전 다운이라서 아이 책 읽은 것도 정리 못해 놔서.. 사실 저 책 목록에 빠진게 많아요. 기분 정리되면 올려야지.. 했는데 이래저래 분주하게 보내다 보니 잊고 못올렸네요. 늦게나마.. 출석 완료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간단한 놀이로 산수 접할 수 있으니까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남자애라고 게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ㅋㅋ 제로게임도 해보고.. 요즘은 369 시도해보는데 아직은 어려워 하더군요. 생활속 수학 놀이..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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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11-16 16:47
답댓글

1. 한글책 읽어주기 - 개미여왕 엘로이

2. 영어책 읽어주기 - Presents for Dad

                             Floppy's bone

제로게임 좋네요.

딸아이를 정말 아이로만 생각했었는데 놀이친구로 바꿔봐야겠어용

요즘은 제몸이 힘드니 책은 뒷전입니다.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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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1-16 19:00
힘드실땐 잠시 쉬어가는 것두 괜찮지 싶어요...
뭐 맘이 아무리 있음 뭘하것슴까... 몸이 안따라주는디...
엄마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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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16 11:02
답댓글

참..앤님 글을 매일매일 보면서.. 너무 현명하신 엄마란 생각에..

많이 부럽고.. 꼭따라해야지..하면서 메모하고 있어요.

수학을 싫어했던 저.. ㅎㅎ

우리애들은 수학을 머리아픈것이라고 여기게 하고 싶지 않은데... 그게 참 막연하더라구요.

수학강사인 울언니는 뭐어렵냐면서...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중요한 것인지..

어려서부터 느끼게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참 막연하지만.. 그말이 맞는것같아요.

졸업하면 땡이라고 생각했지만. 생활속에서..

그런 수적 감각은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트가서도, 계산을 하려고하면 머리가 뱅글뱅글한데,

울신랑은 계산할때, 머리가 팽팽 돌더라구요.ㅎㅎ 퍼센테이지율도 잘하고..에구 부러워..  

 

암튼 수학학습지하면서, 애들 수학을 시작하고 싶지 않은데,

이리 구체적으로 방법을 제시해주시니, 함 해봐야겠어요...  ^^

완전 감사..ㅎㅎ

 

 

진득한반 미션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웅진전래-혹부리 할아버지 1 25분 자연관찰-사마귀,잠자리,토끼,올빼미 4         2 영어책 The run away bunny 1 35분 I SPY 시리즈 4 Whose baby am I? 1 It looked like spilt milk 1  curious george feeds the animals  1 3 Read Aloud           4 흘려듣기 어스본 farm yard tales 1 20분 까이유 크리스마스 1 10분 5 DVD 영상물 뉴리틀베어 3 1 60분      

 

어제는 예준이가 가베꺼내달라고. 막그래서..알았다고하면서..

예인이랑 책을 봤더니,

자기빼놓고 뭐하냐면서.. 와서 가베 얘기는 잊고..ㅎㅎ

같이봤어요.

온갖 책을 다 꺼내놓고..ㅎㅎ 정말 발디딜틈이 없어... 다펴놓고 봤어요. --;

 

애들이 책 잘 보고.. 뭔가 한듯한.. 느낌이 드는 날은.. 잘때도 기분좋지만.

그 다음날 아침도 기분이 좋은것같아요.ㅎㅎㅎㅎ(속물..ㅎㅎ)

 

주말에 수업가서 동작교육 수업을 들었는데..

커다란 보자기에 풍선을 놓고.. 가족이 귀퉁이들을 하나씩 잡고는..

높이 튕기기, 혹은 나르기... 그런것해도 좋아한다길래. 해봤는데..

엄청 웃고 좋아했어요.

 

그리고.. 출석을 부르면서 그 교수님은...

최예준..하면. 교수가 부르면.. 대답을.. 할때..

박수를 치면서.. 해요.. 배쪽으로 손을 옆으로 두고..

 

그래서, 저도 집에 오면서 애들이랑..ㅎㅎ

핑크코트 입은 사람은?? 하면.. 예인이가.. " 최예인.. "하면서 박수를 치고.

예준이도, 할아버지도..모두.. 박수를 치면서 대답했어요.

근데, 은근 리듬감있어서 재밌더라구요.

 

박수만 많이 쳐도, 애들이 좋아했어요.

 

좋은하루보내세요.서울은 춥다는데.여긴.. 그냥 그래요..

감기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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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1-16 11:08
유치원에서 가베를 배우는데 어제 7가베인가를 가져왔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등변 삼각형. 직삼각형. 정사각형. 정삼각형. 원. 반원. 마름모 등등을 어찌나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지 깜짝 놀랐어요.
와... 정말 요새는 유치원생들 너무 지적 수준이 높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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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16 13:57
앤님.. 애들 교재를 보면 배우기는 하는것같은데...
집에서는 뭘해줘야할지 몰라서 많이 난감해요..ㅎㅎ
그냥 그걸로, 동물원 만들고.. 탑쌓고하면서 노는데요....
가베는 활용을 어찌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기에, 가베 동영상이라도 미리 보고.
놀려고 하는데..참..그것도 쉽지가 않네요. --;
유치원생들 수준높은 것은 맞는것같아요..ㅎㅎ
가끔 어린애들 보면서 놀랄때가 있어요..
똑똑한 애들이 많은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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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6 15:38
울랑은 아직도 책이 흩어져 잇는걸 싫어해요 아님 자기가 치우던지
전 그게 흔적이라 넘 좋아하는데 게다가 저녁에 읽어준거 아침에 눈에 보이면 또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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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1-16 18:59
동작수업 재미있었겠어요... 올여름 지우 데리고 문화센터 놀이수업 다녔는데... 아궁 울 지우는 아직 어린지 잘 안되더라구요... 한 학기 하고 내년쯤 해줘야지 싶어서 접었어요...

가베는 제가 화요일 마다 외출하는게 가베 배우러 다녀요 ㅎㅎ 담주에 시험인디... 에공 ...
실기까정 보는거라... 뭘 해야 할지 이번주는 그거 고민하고 연습해야 해서 또 바쁠거 같궁...
가베 사두고(제가 좀 앞서서리... )활용 못하는게 넘 속상하대요... 동영상 강의를 보믄 그냥 어찌 노는지만 나오고... 답답해서... 배우러 다니는데요... 아궁 넘 재미납니다... 배울수록 새록새록 새로운 거이... 물론 머리가 굳고 어른이 되버려서 창의성이 좀 부족하죠... 아이들이 가베를 배우면 넘 조을거 같아요... 시험 끝나면 지연이 한테 조금씩 알려주려구요... 지금은 수업숙제 해갈때만 슬쩍 맛보기만 해줘서 지연이가 항상 엄마 가베친구랑 안놀아요? 하고 묻곤한답니다... 물론 제약이 따르죠... 지우가 잘때로 ㅋㅋ 지우가 온통 휘젓고 다녀서 같이는 못해요... 내년 부터나 지연이두 본격적으로 한번 훝어볼까 하네요... 전에 엄마가 연습을 많이 해보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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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17 05:52
앗... 지연지우맘님.. 가베까지.. 헉..
정말 미리미리 배우는 엄마입니다. 전 가베 배워볼까.. 하다가 접었는데.. 흑..
그래서 울 집 가베는 그냥 가지고 노는 용도네요. 에궁..
저도 열심히 공부 좀 해서 얼렁 활용해주렵니다..
좋은 팁 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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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1-16 09:35
답댓글
 

날짜 : 2010년   11월  15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영선이의 일기

6권

30분

절대로 이 빼지 않을거야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

인형구출대작적

구합니다.애완동물

2

영어책

 읽어주기

on the sand

2권

5분

the ice rink

3

Read aloud

Mr. noisy

1권

5분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ORT2 more story B

흘려들으면서 책 꺼내

보내요

6권

25분

5

DVD 영상물

안젤리나발레리나5,6

2개

50분

 

 


먹는 거 세어보고, 나누어 먹고...

그렇게 숫자에 익숙해 진 듯 합니다.

곱하기는 어렸을 때 할머니가 업고 읊어준것 외운것같은데..

지금은 잘 안쓰니 잊어버린것 같아요.

학교가서 필요하다 싶음 잘 할거라 여겨요.

저희 딸은 주산을 하고 있습니다.

연산에 많은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어제는 뜻하지 않게 집중듣기가 되어버렸네요.

밥 먹을 때 ort 씨디 틀어주고 ‘엄마는 잘 안들려서 그러는데 무슨 내용이니?’하고 물으니..

가서 책 찾아옵니다. 이거라고...

그러더니, 밥 다먹고 씨디에 나오는 책 찾아서 들리는 페이지 넘겨가며 보더군요.

그렇게 한 3권 책 보면서 들었나봐요.

그렇지 않아도 초등 들어가면 집중듣기 한 5분이라도 시작해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이걸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면 정말 좋겠다는 바램이 드네요.

체계적이지 못하고, 이렇게 가면 되겠다는 확신도 무너져내리는 요즈음이었는데..

아이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고 있기나 하듯이 또 한번 저에게 힘을 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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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빛
  • |
  • 2010-11-16 09:51
주산.... 참 좋지요? 저희 큰 아이도 주산을 잠시 했었는데 효과를 많이 보았었습니다.
작은 아이도 기대하지 않았는데 어느날 집중듣기를 하더니 영어가 일취월장 하더군요.
님의 경우 처럼 그렇게 집중 듣기를 시작했었어요. 한 두달 계속 집중 듣기를 하더니 영어 실력이 엄청 늘었습니다. mp3 이용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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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16 10:11
아주 자연스럽게 하고 계신 거 아닌가요? 아이의 상황과 마음을 잘 고려해서.. 강요하지 않고 슬쩍 슬쩍.. 저도 그렇게 자연스레 넘어가고 싶어요.. 한단계씩.. ㅎㅎ 저도 체계적이지는 못해서 정보 수집은 열심히 하는데.. 막상 실행을 잘 못해요. 집중듣기.. 조금씩 하면 정말 늘거 같은데.. 아직은 시기 상조라 생각하고 참습니다~~ 욕심 부리면 애 잡을까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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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16 11:04
집중듣기라는 말을 듣고는... 무조건 의자에 앉아서하면 되는줄알고,
스텝투 플라스틱 의자 2개는 아직까지 버리지 않고있어요.
나중에 거기 앉아서 하라고.ㅎㅎㅎ너무 우끼지요?ㅎㅎ
근데, 조만간 치우려고해요.. 꼭.. 그게 아니라는걸 알았기에.ㅎㅎㅎ

너무 좋은 방법이네요.은근슬쩍..^^
주산은 효과가 좋은가요? 저도 주산하는애들 부러웠어요.암산을 척척척 해서요.
우리애들도 함 알아봐야겠어요. 나중에.
해주고 싶은건 많고, 시간은 없고.. 돈도 생각해야하고..애구..머리야.ㅎㅎ
정말 시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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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1-16 11:36
동사무소에서 1주일에 두 번 하는 주산인데..
부담없이 하다보니...
자연스레 덧셈, 뺄셈 하게되고, 암산도 제법 하드라구요.
정말 부담없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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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6 15:40
힘내게 해주어서 좋네요
애들은 조금씩 자라는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훌쩍 커있네요
가끔 조기 교육하시는 분들 보면 애고 세쨰 놓으면 나도 저러겠다 싶네요
뱃속에서 부터 주구 창창 책만 읽어 주려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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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1-16 18:49
저두 초등때 주산을 좀 배웠는데... 도움이 많이 되지요... 물론 지금은 암산 다 잊어버려서 못함다...
울 아그들도 나중에 가르쳐 볼까하고 생각이 되네요...
집중듣기... 뭐 아직 어리니 그건 아니고 흘려듣기 처럼 틀어놓으면 곧잘 듣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건 무한 반복하구... 얼마 전까진 cd틀지도 못하게 했는데 말이죠... 암튼 아이들은 엄마를 깜짝 놀라게하는 재주를 지녔슴다... 힘내게해준 아이에게 감사할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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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빛
  • |
  • 2010-11-16 09:24
답댓글
 


11월15일 월요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2

한글책

 읽어주기

엉터리 숙제 해결사

5

 

마법의 돌차기

우리아빠는 임금님

레오 대 레아

토드선장과 우주탐험

3

Read aloud

 

 

 

 

 

4

묵독 

the armadillo from armarillo

4

 

babe ruth saves baseball

the automobile

authur's fire drill

 

 

5

DVD 영상물

 

 

 

 

 

하루 하루가 정말 후딱 지나가네요. 저녁 내 책장 정리를 새로 해 보았습니다. 버려야 되나, 좀더 놔둬야 되나... 정말 많이도 샀었네요. 손길 한 번 주지 않고 노랗게 되어버린 책도 있고.....

울집 식구 수에 비해 넘 많은 짐이 정말 짐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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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1-16 09:38
맞아여.. 저희도 책장을 계속 늘려가면서...
그런 생각 했네요. 집 거실 전체가 책장으로 꽉 차게 생겼다고.
처분하자니 아이가 또 찾을 것같고..
한글책은 사촌 동생에게 주기도 하는데...
영어책은 잘 안보내져요. 그렇다고 애가 보는 것도 아닌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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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16 10:07
정말 정말 공감이 가요.. 요즘 이사 때문에 책장을 비우는 중인데.. 자꾸만 아까워요. ㅋㅋ
다른건 욕심 안부리는데 정말 책은.. 쌓아 놓기만 해도 배가 불러요. 이사 견적 내는데 책 싸는 분만 한분 더 붙어야 해서 이사 비용 무지 나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새책도 넣어줄 겸 정리 중입니다.
아이가 잘 본 책은 잘 봐서 치우기 아깝고.. 둘째도 있고... 그래도 새로운 책 넣어주려고 정리 해야만 되네요. 아이가 안 본 책은 또 안봐서 아깝고.. ㅋㅋ 이놈의 책 욕심은 끝이 없네요.
새로운 창작, 명작, 전래.. 등등.. 이사 가면 다시 넣어주려고 몇질을 팔고 다른집 주고..
이젠 책장이 많이 비었어요.. ㅎㅎ
그나저나 버리실 책은 울 집에 버려주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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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1-16 10:34
한글책 많이 읽어주셨네요!!!! 짝짝짝짝!!!!
저희집에 책 버리셔도 돼요. 저 노랗게 된 책도 좋아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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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16 11:07
정말 책은 갈수록 늘고 들어갈데는 없고..
그렇다고 버리기는 아까워서 갖고 있고..
앞으로 애들 커가면서 더하겠지요.. 다들 그렇구나..하시니, 안심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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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6 15:42
부상으로 책을 받아와 거실 한구석에 있으니 울랑 말 이제 책도 받아 오지마
이게 할 소리입니까
한대 쥐어 밖고 싶었어요
아들은 그중한권을 읽어주는데,,,,
언제 정리를 다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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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1-16 18:37
저희집두 제 욕심에 사놓은 책이 더 많아요 ㅋㅋ 제가 읽고 싶어서... 아이가 크면 언젠가 읽겠지 하면서 말이죠... 올해 책을 좀 들였더니 거실에 책장이 하나 들어왔어요... 울 신랑 왜 이리 큰 책장을 하더만요... 사실 지금 그거 꽉차서 더 들여야 하는디... 신랑 눈치 보고 있슴다... 여기 책이 너저분하니...
넘 늦어진 자연관찰 들일려고 책장을 비워뒀더니... 울 신랑 금새눈치채고는 왜 책장이 비어 있냐며 묻더만요... 모른척 복잡해서 정리중이라고만 말해 뒀는디... ㅋㅋ 아궁 슬쩍 넘어가 줄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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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1-16 07:29
답댓글

2010년 11월 15일 서진현(5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자동차 목욕(토들피카소)

3

경찰차가 나가신다

디즈니 - 카

 

2

영어책

읽어주기

Mole Music

Go Away, Big Green Monster!

The Wheels on the Bus Go Round and Round

Whose Baby am I?

I am The Music Man

7

Is This The House Of Mistress Mouse

(Richard Scarry's Best Storybook Ever 중)

Colors (Richard Scarry's Best Storybook Ever 중)

3

Read aloud

I am the Music Man

2

The Wheels on the bus go round and round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Sunshine on my shouder 

1시간

Mole Music

5

DVD 영상물

 

오늘도 7시가 되어서야 집에 왔어요.

진현이랑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7살 형아네 집에 갔거든요.

혼자인 그 아이는 진현이랑 노는 것을 참 좋아하네요.

 

그 아이엄마가 얼마전 노부영 베스트를 구입했어요.

근데 그 아이가 영 관심이 없다고 박스채 그대로 있더라구요.

에휴..아까워라.

 

오늘 오버좀 했어요.

그 아이에게 오버해서 읽어줬더니 가만히 듣고 있네요.

진현이는 어느새 쪼르르 제 옆에 앉았구요.

 

어디 우리 이거 노래한번 들어볼까? 했더니 씨디가 어디있냐고 묻더라구요.

위치만 알려줬죠.

그랬더니 대번 찾아내서 오디오에 넣어서 재생버튼까지(그 아이 성향이 스스로 다 해야하는 것이기에 기회를 줬어요)

뿌듯해하며 노래를 듣더라구요.

조금 어렵다고 하면서두요.

 

그집 엄마에게 눈빛한번 날렸습니다.

봤지? ㅋㅋㅋㅋ

 

겸사겸사 진현이에게도 같이 영어책 몇권 더 읽어주고 칼국수 먹고 집에 왔어요.

 

수학공부...

저희 애들은 달력으로 숫자놀이를 했어요.

할머니집에 있는 커다란 벽걸이달력으로 시작해서

집에 있는 탁상용 달력까지...좋은 수학놀이용이더라구요.

 

그리고 차안에서 잘하는 게임.

진현이가 좋아하는 것은 알파벳 첫낱말을 주면 그걸로 시작하는 낱말대기

 

"A" 하면

"Ant" "Apple" 이런식으로요.

 

연산...학교가니까 다 하더라구요.

아까 말한 그 아이가 구*을 하는데

가르치는 선생님 말씀이

7+9= 하면 바로 답이 나와야한다네요.

그럴려면 연산문제를 많이 풀어봐야한다구요.

 

사실..학교가면 보수로 해서 다 계산하거든요.

7+9=7+3+6=10+6=16

초시계로 시간재고 그 많은 문제를 풀라고 하는데...

휴~제가 다 한숨이 나네요.

 

혜원이 그걸 보더니 한마디 하네요.

"ㅇㅇ아, 걱정마. 학교가면 다 배워."

ㅋㅋㅋ정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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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1-16 07:54
방문앞에 떡하니 걸려있는 달력을 이용할 생각을 못했네요... ㅎㅎ
굿 아이디어 얻어 갑니다...
장난감 박스 타는 거는 ㅎㅎ 봅슬레이... 뭐 그건 아니더래두 울 집도 매번 둘째넘이 장난감 박스 뒤집고 그 속에 쏙 들어가믄 지연이가 밀고... 그리곤 동생보고 자기도 밀라 합니다...(허걱... 지연이는 훨씬 큰데 말이죠...) 그래두 신나하믄서 두녀석이 잘 노니 뭐... 집이야 폭탄 맞은 듯 해도 말이죠...
연산문제... 제가 봐두 눈이 뚕~~ ㅎㅎ
뭐 혜원이 말이 맞네요... 학교가믄 다 배운다라... 역쉬 야무진 따님을 두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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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1-16 09:42
책 재미있게 잘 읽어주셨나봐요?
저두 그런 능력이 있음 좋겠는데...
엄마표 초기에는 저에게 넘 벅찬 일이라..
책 읽어주고, 책과 같이 놀아주는 선생님 있음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어요.
ㅋ 저에게도 요렇게 하는 거야라고 눈빛한번 날려주는 친구 있었음 지금 더 잘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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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빛
  • |
  • 2010-11-16 09:50
저흰 현재 뇌의 대부분의 용량을 영어에만 쓰고 있는거 같아 걱정이 됩니다. 이제 조금씩 수학 공부를 시작을 했습니다. 근데, 참 안 되네요. 흑흑
가뭄에 콩 나듯 하는 수학 공부라서 그런가 봅니다.
따님 말대로 학교 가서 배우면 되겠지요? ㅠㅠ
학교 가서 배우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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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16 11:06
ㅋㅋㅋㅋㅋㅋ 혜원이 말이 정답이네요.ㅎㅎㅎㅎ
혜원진현맘님.. 실력 제대로 발휘하셨겠네요.. 와...^^
아이가 얼마나 좋아했을까용..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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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6 15:43
연산에 대한 견해가 많지요
저흰 아들과 싸우기 싫어서 끊었습니다
그러니 집안이 편해 지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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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1-16 04:50
답댓글

날짜:2010년 11 월 15 일 지연이(4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아기 도깨비네 집/장다리꽃과 애벌래(개똥이)

7

까만 크레파스

황금보다 소중한 건(곰돌이푸우와친구들)

구룬파 유치원

보리 세밀화 2권(지우)-제목 생각이 안나고 번호만 16, 17번

2

영어책

읽어주기

Where's Mommy?(Dinofours)

2

PIERRE (모리스샌닥)

3

Read aloud

(따라읽기)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Winnie' new computer 4회

80여분

Where's Mommy? 1회

5

DVD 영상물

립프로그 letter factory 1회

80여분

Maisy dvd4편 1회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네요...

며칠 늘어져있었더니... 아궁 오늘은 힘든 하루였어요... 뭐 매일 힘들긴 하네요 ㅎㅎ

북클럽 숙제 제출에 미션제출까정(링크 걸고 뭐 어쩌고 아궁 나름 헤맷답니다)하고 나니 기운이 쏙...

울 아그덜 엄마가 좀 살만한가부다 느꼈는지 무진장 귀찮게?해주시공...

지우는 엄마가 컴 앞에 앉으면 아궁 어찌나 자판을 쳐대는지 뭘 통 못하는구만요...

며칠만에 책도 좀 읽어주었고... 애들 목욕도 시켜야 했고... 나름 정신이 없었어요...

정신 차려야 것죠...

낮에 Masiy를 보는데요... Bus편이 나오자 울 지우녀석 전에 지연이랑 요러구 논 적이 있는데...

의자를 밀어 요리 버스인지... 기차인지 만들어 놓고 지연이가 dirver네요 ㅋㅋ

엄마더러 어서 타라고 성화네요... 아궁 저러구 둘이서 놀아주믄 얼마나 좋으련만...

엄마만 자리를 뜨믄 득달같이 달려드니... 좀 더 기다려야 것쥬~~

 

요즘 지연이가 숫자에 관심이 가는 중인지... 숫자세기를 좋아합니다... 그래봐야 10까지 겨우 세지만요...

암튼 책에 나오는 그림마다 숫자 세기를 하네요... 그래서 책읽는 시간이 더 길어지기도 하구요...

아기때부터 책읽어주믄 제가 의식적으로 숫자세기를 해주긴 한거 같아서... 그 영향인가 싶기도 ㅠㅠ

외출할때 가끔씩 자동차 번호판 보믄서 한번씩 읽어주구요...

시간에 관심이 가는 듯 해서... 요즘은 11-20까지 세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흥미있어 합니다...

전에 수학관련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지연이 연령에서 생활속에서 짚어주는 정도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일상적으로 하는 말에서 수세기나 숫자 말하기 정도는 끼워넣곤 하네요...

엄마가 해줘야 할게 뭐 이리 많은지... 어떨땐 무의식적으로 하믄서도... 웃음이 납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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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1-16 07:11
ㅋㅋ우리집도 그랬는데.
꼭 식탁의자를 가져다가 버스라고 앉으라 하고.
요즘엔 피아노까지 가세했어요.

한동안 티비에서 봅슬레이를 보더니 블럭 다 뒤집고
양쪽 가장자리를 잡고 뛰다가 껑충...ㅋㅋㅋ
머릿속으로 그려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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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1-16 09:43
기차놀이는 어느 집이나 다 비슷한듯..
저희는 엄마, 아빠랑 같이 탔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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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16 11:10
아구.. 버스놀이 재밌게했네요...
지연지우맘님 하루는 정말 바쁜것같아요.글에서도 다 느껴져요..
힘내세요.^^
수세기는 .. 일찍 해주시네요.. 금방 알겠어요.
우리애들은요즘 스물 서른 이렇게 해서 백까지 세는데..
스물을 , 서른을.. 잘 몰라서 옆에서 해줬거든요..근데..
이모랑 셋이있으면서 수를 세는데..
혼자서 이렇게 세더래요.

열아홉, 스물하나, 스물둘, ..... 스물아홉, 서른하나

저희가 옆에서 해준것들은 빼먹고 하는거에요.미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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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6 15:45
애구 구여운것들 아직 엄마를 떨어지지 않을 나이지요
울딸은 오빠가 더 잘 놀아줘서 오빠랑은 꼭 놉답니다
근데 한번씩 오빠가 배신을 때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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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5 21:38
답댓글

힝 힘들어요

나가서 까정 애들과 놀아주려면 요 ,,,

제 체력의 한계에요 그래도 꼴에 애들 두뇌발달 시킨다고 끝말잇기 정도는 해요

그것도 지치긴 마찬가죠 왜냐구요

울아들은 끝을 낼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11월15일 햇살나라

혼자 읽은책 -꿈꾸는 윌리

                 -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

                 -동물들도 이야기할까?

                 -내 크레용이 말을해요

읽어준책 -우산장수 케논

             -나의 계곡

             -아기 도토리

             -how do dinosaurs the clean thier room?

글 올리기 전에 아들이 잠을 자지 않아 한 컷 찍었습니다

우리 하장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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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1-16 04:55
언제봐도 늠름한 아드님이네요...
울집두 이시간에 못자요 요즘... 책읽느라... 에공 낮에 읽어줘두 꼭 잠자리에서 더 읽어달라고 성화니...
외출 정말 힘들죠? 저두 체력에 한계가 ㅋㅋ 겉보기엔 쌀한가마니도 들게 생겼는디... 참 덩치값 못하는 1인임다... 사실 외출후가 문제죠... 외출할땐 어디서 힘이 불끈 솟아 업고 끌고 댕기다가도 집에 들어오믄 거의 들어눕슴다... 에공... 그러니 외출이 가뭄에 콩나듯 하는 거이구요...ㅎㅎ
운동을 해야 하는디... 이젠 추운 겨울이 왔으니 살찔일만 남은거 같고... 고민이 깊네요...
힘찬 하루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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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1-16 07:10
하장군님..충성.ㅋㅋ정말 장군포스가 나오네요.
파도 잘 다듬고 무도 잘깎고 블럭도 잘 만들고...
음..탐나는 사위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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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1-16 09:50
참 요즈음 날씨가 요래서 그런지..
몸이 많이 지치네요...
아침에 일어나기 넘 힘들어요...
저녁에는 먹구, 애 재울 때 책 읽어주고 같이 잠자버려서..
저녁에 빨래 널어야 되는 것도 자주 잊어버려요.
그리하야 남는 거는 뱃살과 허벅지살이라는...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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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1-16 10:35
큰 모니터로 보다가 하장군님 나오셔서 헉! 순간 인사 드릴뻔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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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16 11:11
ㅋㅋㅋㅋㅋㅋ하장군님.. 인사 드릴뻔했다는 앤님 댓글보고 완전 쓰러짐..ㅎㅎㅎ
아구.. 정말 넘 듬직해요.. 인물도 훤하고...
밥안드셔도 배부르실듯해요.. 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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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1-16 18:10
하장군님~!!!^^*
듬직한 하장군님과 함께라면 으샤으샤 힘이 절로 생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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