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영어유치원 엄청 머리 아프네요.. 머리로는 인성이 최고야 하면서
마음은 영어유치원에 반은 다 가 있네요.. 엄마가 먼저 확고하게 주관을 잡아야 할 텐데 말이죠
이것저것 둘러보다 보면 이러다 너무 늦는 건 아닐까.. 후회하는 건 아닐까..
댓글 보니 모두들 비슷한 고민이시네요..
지금 6세고... 내년 7세되네요.. 작년에 영유땜에 고민무척하다 영유보내고 있는데
7세를 앞둔 입장에서 또 고민거리들이 많이 생기네요....ㅠㅠ
화이팅! 잘 결정하세요^^*
저희 아이 이제 6살되요. 영유 알아보느냐고 머리털 다 빠질 거 같아요^^;;;
내년 5살~ 일단 일유로 갑니다~ 6살 시작되면 또 고민하고 있을 듯해요~~
그러게요. 이러다 필리핀처럼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사용하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 딸내미도 영유에 보내고 있다는...후우.
엄마들의 고민거리.. 영어유치원,,,.
울애기 3살인데 어린이집 가기 싫어해서 10개월 동안 어린집 다니다가 이젠 집에 있어요
내년까지 데리고 있다가 5살 되면 영유 보낼려구 계획중이구요
친구들과 어울리며 작은 사회활동을 하는건 중요한줄 알지만~~일유로 보내기엔 뭔가 아쉬움이 남는건 왜 일까요?? 영어라는 환경에 접해주니까... 벌써 영어에 익숙해지는 걸 보니 환경도 무시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조건 영유로 방향을 바꿨어요
엄마의 무모한 도전이 안되도록 유치원 초.중.고 졸업 할때까지 계속 투자를 할 생각이예요
비슷한 시기라.. 고민하시는 부분이 남일 같지 않군요....
신중한 선택하시길 바래요^^
어떤선택을 하든 고민은 안멈추는듯 합니다. 영유도 영유 나름인거 같구요.
저도 한참 고민중입니다.
내년5세라 영유..살짝 고민하다 지금 놀이학교 재원했는데...여기와보니 더걱정이네요
대안으로...쑥쑥영어유치원할까하는데...열씨미하면 많은도움되겠죠?
6세부터는 일유로 보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놀이학교에서 매일하던 영어를 잊어버리는게 좀 아쉽긴하지만..많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본격적으로 창의성과 인성을 배워야할때다 싶어서요.
그런데 이젠 엄마표로 영어를 진행해야한다는 부담감이 가슴을 꾹 눌러오네요.ㅠ.ㅠ 아웅~~
요즘은 숙제 많고 공부 많이 시키는 그런 영어유치원 말고 (사실 학원이지 유치원이 아니에요 유아교육전공자도 아니구요. 애들만 불쌍해요.. 영어를 싫어하게 만든다면 그거야 말로 대 실패지요)
정말 영어로 유아교육을 하는곳도 있어요. 그런곳은 만족이에요
유아교육과 영어전공하신 한국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
일반 유치원처럼 신나게 놀면서 아이들 스트레스 받지 않게 공부하는데 찾아보세요..
전 5세때 영유 보내고 6세땐 그냥 일유로 보낼려구요.
첨 갈땐 7세까지 보낼 맘으로 보냈는데 한발 뒤로 물러나 생각하니
이렇게 까지 해야겠나 싶더라구요. 하루종일 책상앞에 앉아 영어공부하고
있는걸 보니 참 안스럽더라구요. 영어...그냥 좀 천천히 가자 하는 맘으로
맘껏 뛰어 놀고 배울수 있는 일유로 결정했네요.^^
저도...요즘 아이 유치원 때문에 고민입니다.. 형편이 된다면..보내는곳에 저도 한표
영어유치원 우리 아이도 ㄷ니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일반 유치원 보다는 조금더 비싸지만 보낸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형편이 되신다면 보내시는데 한표
아직 5세라 아직 걱정안하고 있었는데 6세되면 저도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것 같아요
저도 영유때문에 너무나 갈등을 많이했네요..
결국.. 일반유치원으로 보내기로 결정은 했지만.. 아직도 미련이... ^^;;
저도 많이 고민하다 걍 일유로보내요 결정은 엄마몫인데 결정이 내리는게 어렵더라구요
님 맘 이해해요...
주위에서 보니까 나름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아이 활발한 성격이면 전 영어 유치원에 보내는게
나을것 같아요~~ 보내봤으니 새로운곳도 괜찮을것 같아요~~
영유 1년차 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영유에 대해서는 전 좀 반대입니다.
울 아이 매우 소그룹 성향이여서 애초에 놀이학교나 영유를 생각하고 있어서 요즘 대세가 영유라 보내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이는 못알아 듣는 선생님말씀 처음에는 매우 답답해 하지만 또한 재밌어라 하고 다녔는데...
아무래도 일유에서 배우는 것만큼은 못배우고 5살때 유치원은 미술위주의 유치원이라서 그런지 미술활동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퍼포먼스도 많아서 아이가 신나했지요 그리고 과학활동도 많고... 책도 많이 읽고.... 암튼 괜찮았는데 엄마 욕심에 영유보냈지만 기대치 만큼음 못한것 같아요
모든 활동이... 오히려 놀이학교가 활동면에서는 굉장히 많고 좋더라고요... 놀이학교가 요즘 영유에 많이 원아를 빼앗겨서 많이 보강을 했더라고... 영어도 영유만큼하고.... 암튼 놀이학교가 놀이학교가 아니예요
제 딸은 5세 때는 일유 보내고 6세에 영유 보내고 있어여.. 놀이학교는 보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저도 영유보내기전 무지 고민하고 심사 숙고해서 보냈는데 넘 만족해여. 놀이학교도 영어를 다루기야 하겠지만, 영유와는 다를 것 같아여.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건 영유가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영어로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얼만큼 아이가 받아 들이느냐는 어떻게 가르치냐에 달려 있지 않나 합니다..
영유, 일유에 대한 의견이 참 다양한 것 같아요.
좀 다른 얘기지만,
전 일유던, 영유던 유치원에서 입학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 문화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추첨하지 않고 굳이 시골 할아버지까지 동원시켜 밤새 줄서게 하는 것은
유치원이 자기네 유치원은 '줄서야 들어오는 유치원' 이라고 과시하는 것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이런 것은 정부에서 왜 규제와 단속을 하지 않는지.......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하늘높이 치솟는 사립유치원비도 그렇고요....
왜 영어에 집착해야 하는지.. 저두 요즘 무지 고민하고 있느데
답이없네요~ 마음가느데로..남보단 내형편에맞는 기준으로 움직이면 좋을 듯
저희 딸아이 5살인데 영어를 좀더 봐주는 일반유치원 다닙니다.
5살반은 하루에 원어민교사 15분, 교포 교사 15분,
6,7살반은 원어민교사 40분, 교포교사 40분 수업 하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유치원이 만족스러워서 이사를 가야하는데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일반유치원 중에도 이런식으로 운영하는 곳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참 고민이 많겠어요 이해해요
저도 많이 고민했었는데....그냥 다니던 일유로 굳혔어요~
엄마들 견해에 따라...다르겠지만..
저희은 아이 성향이..영유랑 맞지않은거같아.....맘을 접었답니다...
좋은 일반 유치원 보내세요.............
저의 아이 어린이집에서는 영어전담선생님이 계시고 수욜빼고 영어를 매일한답니다.어린이집에서 영어설명회도 가졌는데 마음에 들어 내년에도 계속 보내려고요.그리고 7세때에는 병설유치원이나 일반유치원보내려고 합니다.
쑥쑥을 알게 된후로 엄마표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진행하고있네요.아이가 영어 자립을 할 그날을 꿈꾸면서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사립초교 보낼 돈으로 영유 보내는 것이 낫다고.. ^^
저도 고민하다가 6세때는 일유보내고 7세때 영유를 보내기로 맘 굳혔습니다. 울 아들이 워낙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라 영유에 앉아서 하는 수업이 7세때 더 잘 받아드릴 것 같아서요..대신 쑥쑥에서 많이 참조해서 엄마표로 6세때는 영어를 좀더 강화해 주려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놀이학교보다는 그냥 일반유치원이 나을듯...... 교육과정에 기반을 둔 정규교사 밑에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할 것들을 한번 훓어본다고 생각하심이.....
집에서 따로 영어를 뒷받침 해주기 힘드시면 영유를 보내는 것도 괜찮겠지만 영유에서 아이가 직접 내뱉는 영어 노출이 많지 않음을 감안한다면 글쎄요......
요즘 입학설명회 시즌이어서 주위에도 이런 고민을 하는 엄마들이 많이 있어요.
저는 여유가 되시면 영유를, 안되시면 일유를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한답니다. 물론 놀이학교나 영유나 비용이 비슷한 걸로 알고 있구요. 영유나 일유나 장단점은 있을 것이고, 영유를 보내면 엄마의 심적 부담은 줄 것 같고, 일유를 보내면 엄마표가 뒷받침되야 하니, 엄마의 결정과 확고한 신념이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영어유치원만 나와서 끝이라면 그냥 보내겠어요
하지만 초1부터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주 5일반의 연계수업을 듣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고 하더군요
6,7세때의 영어실력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더군요
신중히 생각하세요 서울의 저희 지역에서는 주 5일반 수업이 50만원의 돈에 해당하고
아이는 8세때 두시반세시 정도에 가세 5시정도에 돌아옵니다
그래서 저는 포기했습니다
도저희 돈도 감당 안되고 8세도 어린나이인데 학원을 보낼 생각이 없어거든요
그냥 천천히 가려구요 책 많이 읽어주고 집에서 많이 안아주고 하려구요
그래도 조금은 읽습니다 그걸로 만족해요
그렇다고 영유가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오해 마세요 ^^*
제 경우를 말씀 드린거에요
영유가 끝이 아니다라는거죠
저도 주위에 영어유치원 보내는 또래 엄마가 있는데요.
저는 영어유치원은 생각지도 못하네요.
그래서 엄마가 좀 부지런해야 하는데..그 마저도..ㅜ.ㅜ
영어 유치원 보내고 있는데 집에서 엄마가 챙기기 나름인 것 같아요..저는 바쁜 핑계로 많이 못 챙겨줬거든요
우리아이들의 개인차와 기관의 차이가 가장 문제 아닐까요?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만 따라가 주고 돈벌이에 급급하는 기관이 아니라
정성껏 아이들 가르쳐주는 곳이 주변에 있다면야 당연히 보내고 싶죠..
많은 엄마들의 고민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고민하다 기존의 유치원으로 보냈습니다.
주변의 영어유치원 보낸 맘의이야기를 들으니 영어 학습적인건 좋은데 의외로 인성교육적인면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후회하더라구요
아직 영어유치원이 체계적으로 지성과 인성을 골구루 갖추어 있기엔 좀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현재 다니는 유치원에서 영어수업을 강화해서 특별반에서 배우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저보다 발음이 더 낫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7세 1년만 영어유치원보냈는데 잘 따라하네요..
아이가 지금 다니는곳에 잘 적응했다면 7세때 시작해도 괜찮은것같아요..
학교가도 계속하니까 길게봐야죠^^
일반유치원 다니다가 영유로 옮겨가기가 쉽지않은거 같아요..물론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계속 다니던 유치원을 다니고 싶어하고..갑자기 영유로 옮기는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더라구요..
6-7세 2년 다녀도 괜잖을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5세때 영유에 보냈어요.
선택할 때, 아이 스트레스를 감안해서 신중하게 원을 선택했는데 지금은 아주 만족한답니다.
아직 영어를 다른 언어라고 생각하기 전이어서인지 거부감도 없고, 스트레스도 적은 것 같아요.
잘 선택하시길 바래요.^^
저도 작년 이맘때쯤 머리 쥐나게 고민했던 문제였는데...
그냥 공부안하고 체험이 많은 유치원으로 보냈습니다.
영어라는것이 언어를 배우는것과 같아서 아무리 잘해도 배경지식이나 환경을 잘 모르면 진도가 잘 안나가더라구요. 오히려 또래랑 많이 부딪히면서 대화하는 법도 배우고 한글책 많이 읽어주고...
영어는 유아시기까지는 굳이 문법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책만 읽어줘도 많은 효과를 보는거 같습니다.
중간 중간 워크시트정도만 해주시면 되구요.
저도 같은 고민 끝에 우선 6세 1학기동안 집에서 파닉스를 해주면서 아이 상태를 지켜보려고 합니다.
고민하고 생각하면 머리만 아프고 결론은 안나는 것 같아요..
단순하게영어로 승부를 걸겠다! 하면 영어유치원 보내면 되구요...
영어가 과정이지 목표가 아니다..생각하시면 중간 정도의(30~60% 영어수업이 있는) 놀이학교 보내시면서
집에서 보충해 주는게 좋지 않을까 해요..
6세면 한글, 수학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고,
점점 피아노도 가르쳐야 하고, 여자아이들은 발레도 하고 싶어하고, 미술도 좋아해서 그것도 보충해 줘야는데
영어만!! 하기에는 포기할 것들이 아쉽더라구요..
욕심이 넘 많은 것도 문제지만...
6세가 해야 할 일도 많긴 하네요...;;;;
저희 아이 내년 7세인데.. 5세부터 다녔어요..
먼저 아이가.. 한글에 대한 인지가 빠른지.. (즉.. 언어가 조금 빠른지.. 문자로든 말하기로든..)
그리고 아이가 좀 밝은지..
스트레스는 표현하는지 먼저 확인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스트레스 잘 표현을 잘 안하거나..하면.. 문제 있는 경우 많이 봤어요..
영유 솔직히 말이 안통하니 아이들 스트레스 있고요.. 시작 초반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아이마다 틀리겠지만.. 뒷개월생 9월~12월생 아이들..
5세부터 영유 보내는 엄마들이 적어서 보통 생년월일별로 반구성이 안되거든요..
그것도 아이들 세계에서는 무시 못하지요.. 특히 남자아이면요. ^^
영유.. 언어발달에 확실히 도움은 되지만..
행여나 부작용 나오는 사람들 많이 봐서 아이 성향 잘 파악하신 후에 결정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특히 5세 면이요.. ^^
우리 아들은 현재 1학년이고요..
6세부터 영유를 거쳐 같은 곳으로 다니고 있답니다.
빨리 시작한 만큼 좋은 면도 있고.. 지금 수준이 너무 높아졌기 때문에.. 엄마인제가 봐주기가.. 쉽지가 않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둘째도 내년이면 5살이 되기 때문에 저도 둘째를 두고 고민중입니다.
유치원에서 영어 시간을 많이 투자할수 있다면 일반유치원을 다니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프로그램이 참 잘되어 있더라구요..
영유 다니면서 일반유치원에서의 배움을 포기하는 부분도 생각하셔야해요~
7세 1년차 보냈는데요... 좀 아쉬운 감이 있더라구요...
시간을 되돌린다면 6세부터 보내고 싶어요.^^
맞습니다..교육열기 대단하죠..
하지만 이런 교육 열기가 넘 사교육쪽으로 치우쳐 있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우리 엄마들도 생각 많이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