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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한 반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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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햇살나라
  • |
  • 2010-11-19 07:57
답댓글

이론 아침에 책을 올렸다고 생각하는데 급해서 등록을 안했나 보네요

ㅋㅋㅋ 허무해라 신랑에게 혼나면서 했는데...출근하는데 컴한다고

11월17일 햇살나라

도서관책5권 딸 읽어줌

혼자 읽은책-귀신도 물리치는 비형랑

                -에디슨

읽어준책 -두근두근원리과학 3권

             진돌이는 꾸러기

             돌아라돌아라 멧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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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1-18 11:35
답댓글
 

날짜 : 2010년   11월   17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1권

5분

2

영어책

 읽어주기

 

 

 

3

Read aloud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그리스로마신화500 3권 넘겨보기

3권

20분

5

DVD 영상물

안젤리나발레리나9(한글자막)

 

25분


어째 요즈음 몸이 안좋다 했더니... 마법에 걸릴려나 봅니다.

이럴때 꼭 불상사가 있다고....

매일 늦게 들어오던 울 남편이 요즘 며칠 일찍 들어옵니다.

아시안게임 경기 볼려구요. 오자마자 TV를 켜놓습니다.

그럼 아이는 또 같이 텔레비젼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습니다.

흘려듣기, 런투리드, 책읽기 요런거 거의 진행못하게 됩니다.

어제는 아이 아빠에게도, 아이에게도 화가 나더군요.

그리하야..... 애를 잡았습니다. TV 보고 있으면서 제가 물어보는 말에도 건덕구리로 말하고, 짜증을 내고 말을 함부로 하더라구요. '너하고 말하고 나니 엄마는 기분이 나쁘다. 그래서 오늘은  너하고 말하고 싶지 않다. 알아서 해라'라고 딱 잘라 말하고 제 책만 봤네요...

그렇게 한 1시간 지났나봐요. 아이도 제 눈치보고, 아이 아빠가 안되겠다 싶었는지.. 엄마에게 얼렁 사과하라고 하더군요. 말 예쁘게 하겠다고.... 표면적인 화난것은 말 함부로 한거지만, 본질은 이것저것 엉켜있는 것이었는데... 남편이 어찌 알것어요.  씻고 잠자리에서 아이가 책 읽어달라는데, 오늘은 읽어주기 싫으니 아빠에게 읽어주라고 했습니다. 싫다네요. 꼭 엄마가 읽어주라고. 1권만이라도.. 그래서 한글책 마지못해 아주 재미없게 1권 읽어주었네요... 그러고 CD틀어줘 버렸습니다. 그렇게 재우고 나니... 맘이 안편하네요.

아이 아빠들이 일찍 들어와서 TV만 볼려고 할땐 어떻게 해야 하나여?

몇번 말해봤는데도 야구할때 등 스포츠 할때는 여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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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11-18 15:17
전에 한번 대판?ㅋㅋ 싸우고는 한달은 tv안보더라구요. 하지만 한달정도 지나자 다시 스물스물 ... 이젠 묻지도 않고 켭니다. 제가 토욜에 근무하는 날엔 완전 살판? 났구요. 신랑은 tv껴안고 딸래미는 노트북 껴안고 있슴다.
매번 싸울 수도 없구, 그래서 생각해놓은 건 제가 근무할 때 미션을 줘요. 아빠랑 딸래미랑 연극보기(동네말고 30분에서 1시간 거리떨어진 공연장으로 일부러 골라요. ㅋㅋ tv랑 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죠.), 문화센터 일일수업듣기, 엄마퇴근 마중나오기, 근처 지인네 놀러가기 등등 아이디어를 낸답니다. 근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죠. ^^; 가끔은 그냥 놔버리고 싶을 때가 많답니다.
몇번은 tv보느라 늦어서 책 안 읽어준다니-일부러 엄마가 딸래미 울린 셈이죠. 5%$^ㄱ- 이젠 적당히? 보더라구요.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뉴스틀어버려요. ㅍㅎㅎ
그래도 아빠는 안바뀌더군요. 담에 이사가면 붙박이장에 TV를 넣고 자물쇠로 잠궈버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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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18 18:25
ㅋㅋ아마도 모든 아빠들이 다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자꾸 웃음이 납니다. 그래서 미션주시면 행하시나봐요..그걸안하는 남편들도 많을것같아요.
울신랑은 주말부부니,집에오면 완전 몸이며 퍼지고.. 피로한것이 갑자기 다 오는지..
누워있으려고해요..
그럼 당연히 티비를 켜게되구요.
그럼 전 오디오를 켭니다.ㅎㅎ
그리고 슬쩍 티비를 켜요.ㅎㅎ
근데, 할아버지 방에 티비가 있어서.. 거기로 슬쩍 가기도해요..ㅎㅎ
숙제인것같아요.. 모든 집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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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9 07:35
하니맘님 최고입니다 ㅎㅎㅎㅎ
저희집도 똑 같아요
그래도 신랑이 제 눈치를 많이 보는것과 제가 잔소리를 조금 한다는거죠
혹시 큰집으로 이사가면 신랑을 위한 방을 따로 만들려구요
이사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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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1-19 09:45
그렇군요. 대부분의 집이 TV와 씨름을 하는군요..
저희집도 제가 출근하는 토욜이이면, 아빠와 아이가 TV에 노트북에 오전 내내 그렇게 보낸 경우가 많아요.. 뭐하고 보냈어? 하고 물어보면 둘이 짬짜미하고 ㅋㅋ 웃고만 있지요.
그럼 퇴근하고 와서 김샌답니다. 오후에 놀아주는 것은 또 제몫이 되니까요...
미션수행... 고거 좋군요. 문화센터 오전반 함 알아봐야것어요..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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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18 11:09
답댓글

지금 원장님, 환경들 너무 만족하여, 이런 고민없이, 어린이집에 재원신청서를 냈는데요..

교육기관선택이 중요한것같기는 해요.

퇴근시간이 늦어서,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서...차선이 없는..

선택이긴 하지만..

항상 어린이집 마당을 쓸고 싶은 마음으로 애들 보낸다고 할 정도로..

선생님, 원장님께..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잇어요...

제가 못해주는것들을 많이 해주시니..

앤님.. 선배맘이 해주시는 말씀이니.꼭 참고할께요

 

2010년 11월 17일 (수) 진득한반 미션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전래동화-콩중이 팥중이 1 25분 자연관찰-감자,코알라 등 5         2 영어책 ORT 2-5권 5 20분 ORT 1-2권 2         3 Read Aloud           4 흘려듣기 어스본 farm yard tales 1 20분 까이유 크리스마스 1 10분 5 DVD 영상물 티모시네유치원-4 1 60분      

 

 

어제는 학습지가 오는 날이라, 학습지하고 놀고, 퍼즐하고..

서울갔다오신 할아버지랑 노느라, 넘 바빴어요.

정말 빈자리는 바로 티가 난다고..할아버지 보고 싶었어..를 연발하는 예준이..ㅎㅎ

우리에게 할아버지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다시한번 느꼈던 시간이었어요.ㅎㅎ

비록 하루였지만..^^

 

아빠도, 꼭 필요한 존재라고 하시니... 은근 좋아하시는것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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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1-18 11:38
할아버지하고 같이 사시는군요.
저희는 일주일에 한번씩 친정에 가는데요....
아이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슈퍼에서 원하는 것 하나씩 사주니.. 그 맛에 넘 좋아해요.
저는 슈퍼에서 뭐 잘 안사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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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9 07:43
저희도 지금의 유치원이 좋은것 같아요
원장님의 열의가 너무 대단하셔서 원장님이 안계시면 어쩌나 싶기도 해요 .
할아버지가 잘 놀아 주시는애들이 정말 부러워요
특히 남자 애들에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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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빛
  • |
  • 2010-11-18 10:32
답댓글
 

11월17일 수요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오즈의 오즈마 공주

3

 

오즈의 마법의 나라

why- 미래과학

 

2

한글책

 읽어주기

오즈의 마법사

1

 

 

 

 

 

3

Read aloud

 

 

 

 

 

4

묵독 

리틀 맨, 리틀미쓰 - 6권

9

 

too many tamales

the amazing bone

akiak : a tale from the iditarod

 

 

5

DVD 영상물

 

 

 

 

 

 

저도 유치원 고르면서 머리 많이 아팠었어요. 하지만, 다시 골라라 해도 ,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작은 아인 육아모임 했던 어무이들과 고민고민하여 함께 보냈었는데, 아그가 연말이 다가오니 영유를 강력하게 희망하더군요. (형아가 다니는 학원에 많이 따라가봐서 일 겁니다. ) 6세에 영유 보내고.. 어찌어찌 하여 아이가 영어를 배우게 되고...... 영어를 사랑하는 아이가 되었어요.

근데...  너무 학습적인 것에 노출이 많이 되었어 적잖이 부작용이 느껴진답니다. 아이의 시야가 너무 좁아졌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어요. 초등학교 입학을 하고 나면, 학습과는 조금 멀게, 여유롭게 키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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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18 11:10
정말 정답이 없는 문제에요..선택에 후회가 없기만을 바라면서 선택하는거지만..
산빛님도.. 다른사람이 보기엔 분명 부러워할 요소를 많이 가지셨는데도...
또 고민을 하시고.. 하시는걸보면..^^ 정말.. 정답이 없는 일들..특히 육아는..더욱 그런것같아요...
그런걸 아시니, 점점.. 더 확고한 어떤 좋은 결정을 분명히 내리시는데 도움이 될꺼에요.
아구 머리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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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1-18 11:42
저희 아이 생태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
물론 아이에게 많은 즐거움과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어에 있어서는 알고 있는 것을 말하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 특성상 영유를 보냈으면 말하기에 있어서 훨씬 더 낳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항시 가지 않는 길에 대한 미련이 남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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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9 07:46
아이들의 일이라는게 항상 엄마들이 고민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한편으로느 자기 팔자라고 생각해도 그게 조금 나은 길로 가길 바라는게 부모 맘이잖아요
에구 이노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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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18 10:17
답댓글
1 한글책 읽기 재미있는 세 가지 이야기 5   달은 아침에 어디로 사라질까?   구슬땀이 송골송골   침대 밑에 괴물이 있어요.   장화 신은 고양이                    2 영어책 읽어주기 Old mother hubbard and Her dog 3   Little miss stubborn the wrong advice           3 Read aloud Who's there? - 튼튼 2   Where? - 튼튼   Look - 튼튼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Where's mommy? - Dinofours (2회)   25 Little bear 20     5 DVD 영상물 까이유    20 뽀로로 영어버젼    20 Magic school bus   20      

 

어제는 엄마 볼 일이 있어서 구리까지 나갔다 왔어요. 거리상으로는 가까운데 버스를 갈아타야 해서.. 거기가 교통이 안좋아요. 그래서 누리 업고 윤성이 손 잡고 나갔다 왔더니 너무 피곤했어요. 이래서 제 유모차 사랑은 계속된답니다. ㅋㅋ

도서관을 갔으면 애가 책을 한아름 읽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엄마랑 버스타고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얘기 하고.. 애기때 윤성이는 저거 보고 뭐라고 했는지 알아? 하면서 예전 추억도 떠올리고 두런두런 얘기하면서 다녀왔어요. 누리도 업혀서 좋다고 바둥거리고..ㅋ ㅋ 자주할 일은 못되지만 가끔은 애들 데리고 나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앤님이 말씀하신 것.. 작년에도 열심히 고민했던 부분입니다만 올해는.. 더 열심히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사가믄 상담 여러곳 다녀보고 결정해야겠어요.

사실 작년에도 좋다는 곳 여러곳 상담받고 이 지역에서 꽤나 들어가기 힘들다는 곳으로 들어갔는데..

한학기 하고 쉬고 있으니..ㅋ ㅋ 영유 일유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행복한 곳을 고르는게 맞는것 같아요.

뭐. 유치원이 나빠서 쉬는건 아닌데.. 선생님의  자질도 아주 중요한 것 같아요.

내년에는 좋은 선생님을 만날 수 있기를 .. 바래봅니다.

 

혹시.. 웅진에서 하는 영어 책읽기 프로그램 아시나요? 옆집 친구가 하는걸 보고 상담 신청하고. 어제 신청해버렸답니다. 한달에 원서 세권 집으로 오고 25,000원이고 세이펜처럼 생긴 펜이 책을 읽어주는거예요. 한문장씩 읽어주기도 하고 그림에 나오는대로 효과음도 나오구요.. 펜의 조작부분을 만지면 전체 읽기가 시디처럼 나오기도 하고.. ㅋㅋ 세이펜 비싸서 못사줬었는데.. 요것도 아주 싼건 아니지만 42,000원... 그래도 장난감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겠다 싶어서요. 윤성이 요즘 읽기에 재미를 붙이고 있거든요. 이 프로젝트 참여와 함께 아주 쉬운 문장들로 구성된 책을 읽혔더니 자신있게 읽고 재미있어해서 어떤 책을 넣어줄까 고민중이었는데 이 펜 가지고 놀이처럼 하면서 책 읽기 더 재미나게 해보라고 신청했어요. 그런데.. 아마 펜만 하나 더 사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누리가 더 좋아한다는... 흠..  둘이 자꾸 싸워서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관건입니다. ㅋㅋ 그래도 아이가 재미나게 하길 바래봅니다.

솔직히 속으로.. 하프나 영어 원서 할인몰에서 사믄 더 싸게 살 수 있는데.. 하는 생각이 스물 스물.. ㅋㅋ

그래도 마냥 엄마가 옆에서 읽어줄 수 없을 때 아이가 재미를 느낄 요소를 넣어줘야 할 것 같아서요.

이걸로 윤성이가 영어책을 더 재미있는 것으로 느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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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18 11:13
그게 책읽기 프로그램인가요??
웅진이 윗층에 있어서..이번에 책 나왔다고 해서 가봤는데..
그림책+ 말씀하시는 펜 이렇게 해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책들이 많이 본것들이고 있는것들이고해서..
안샀어요.
책읽기 프로그램이 있는지는.. 알아봐야겠네요..^^
애들이 좋아할것같아요..흐..
참..두아이데리고 다니시는것에 존경을 표해요.
전 아직도 애들어찌못할까봐 못나가겠어요.
둘이 동시에 자꾸 업어달라고 하고.. 또 둘이 싸우게 되어서.ㅎㅎ
엄두가 안나요. 신랑은 잘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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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19 01:45
오늘 웅진 책 좀 알아보려고 영사분을 만났는데.. 제가 신청한건 곰돌이처럼 학습지 하시는 분에게 매달 결재하는 방식으로 한거구요. 예남매맘님이 보신건.. 웅진다책에서 36개월치를 한번에 결재하는 방식으로 해서 하는것 같아요. 가격은 별차이가 없는데 한꺼번에하면 단어카드가 있데요~ 그거 빼고는 차이가 없는듯.. 윤성이는 D단계부터 해볼까~ 싶어요. 말씀하신대로 이미 읽은 책들이나 가지고 있는 책들이 겹쳐서 뒷단계를 보니까 괜찮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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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9 07:48
이야기 들은것 같아요
괜찮으신것 같으면 한번 더 말ㅆ므해 주세요
여러 방법들이 있는 것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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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11-18 10:10
답댓글

^^; 부럽네여.

직장맘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이 지금 보내는 어린이집으로 선택했죠.

유치원은 빨라도 8시.8시 반에 문을 연다고 해서 7시 반에 여는 어린이집으로 골랐어요. 5~7세반이 있는 유치원급 어린이집이라 교육은 비슷하지만, 아무래도 환경, 시설적으로는 떨어지네여. ㅠ.ㅠ 평균 어린이집에서 10시간있으니... 이렇게 따지고 보니 딸래미가 참 불쌍하네여.

예쁜?!!! 유치원 보고 있노라면 딸아이에게 참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근데 신기한건 그렇게 오랫동안 어린이집에서 친구랑 샘들이랑 놀면서도 데리러 가면 시쿤둥 합니다. 친구들이랑 더 놀고싶다고요. 나참... 이걸 어찌해야할지..

더더군다나 친구 엄마들이 오면 왜 이렇게 빨리 왔냐고 친구 데려가지 말라고 한답니다. 헐^^;

4세 여아 2010. 11. 17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읽어주기 뽀로로와 마술피리       빨간모자패티       도깨비아기 동생이 못생기고 울기만 해서 도깨비아기라며 도깨비에게 돌려주려고 하는 내용인데.. ㅋㅋ 그닥 재미있는 책도 아니고, 글밥도 많은데 꾸준히 읽어달라는 책중에 하나네여. 마지막에 웃는 아기의 모습이 좋아서 그런지고 모르겠네여.      ??-제목이 기억안나여. 제가 졸면서 읽어줬더니 그러네여.    2 영어책읽어주기 David goes to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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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18 11:14
하니맘님..저도 같은 경우에요..
다행히 아주 만족하고 있지만..차선이 없는 선택이니..
내년도 보내려구요..
그냥, 믿는 방법밖에 없다고하면서 보내는데.
하루종일 보내는 애들에게 그저 미안할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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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1-18 11:45
맞아여.. 직장맘인 경우 선택의 폭이 좁죠? 울 딸도 처음에 4시귀가반 했는데... 친구들은 더 늦게 간다고 더 놀고 싶다고 해서 5시 귀가반으로 바꾼적도 있어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6시 귀가반으로 해달라는 겁니다. 집에 엄마하고 둘이만 있는 것보담 친구들하고 노는 시간을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러니 넘 미안해하지 마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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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9 07:49
에구 맘이 짠하네요
그나마 친그들과 같이 있으면 괜찮은데,,,
울 딸은 친구들과 놀려고 종일반을 시켜 달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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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1-18 07:41
답댓글

 

지난 토요일에 있던 '가족 모두 공이랑 놀자' 사진이에요.

5세반 친구들중 우선 진현이가 속한 '호랑이팀' 입니다.

'사자'팀과 함께 축구시합을 했어요.

 

선생님과 함께 작전 설명중...

 

이날...사자팀의 자살골로 1:0으로 이겼어요.

5세라지만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

엄마들이 더 흥분했어요.

(그래서 동영상 못올려요. 엄마들의 괴성으로만 가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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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11-18 10:21
아그들 너무 귀여워요.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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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18 11:15
ㅋㅋㅋ 애들옷이 큰걸보니, 아직 아가들같아요.아구 귀여워..ㅎㅎㅎㅎ
얼마나 신났을까요..ㅎㅎ
엄마들 괴성이라하셔서..웃음이나네뇽.
우리애들 체육대회에도 가서는 목이 쉴정도로 소리를 질렀어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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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9 07:51
ㅎㅎ 재밌었겠네요 춥진 안으셨나 봐요
에구 울 아들ㅇ느 축구 선수가 된다고 하던데,,,
잘 되겠지요 ^^*
아들 덕 좀 보려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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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1-1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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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님 말씀 하나하나 다 들어맞는 곳...바로 혜원이가 다녔던, 진현이가 다니고 있는 유치원이랍니다.

7세만 다녔던 혜원이는 다시 5살이 되어 5살부터 다시 다니고 싶다고 하고.

진현이는 하원하면서 다시 큰차(유치원버스)타고 유치원으로 가고 싶다고 하고...

 

근데 그것이 저희아이들만 그런 것이 아니네요.

다른 아이들도 거의 다 그런다는 것이에요

 

이곳은 생협을 운영하고 있어 급식과 간식 모두 생협것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먹을 거리 오케이!

 

매주 금요일마다 산으로 들로 바다로 갑니다. 지난주에서 봄에 심었던 고구마를 깨서 가져왔어요. 옷이며 장갑이며 황토가 지워지지 않네요. (그래서 막 입는 옷을 입히라고 하셨구나...했어요)

 

장난감이 아닌 종이접기를 하며 서로서로 노는 아이들.

요즘 진현이가 집에 와서 종이로 무언가를 만들어 "엄마, 이거 보세요. 이건 굴착기에요. 이렇게 땅을 파요."

음...아무리 봐도 뭔지 모르겠지만요^^

 

가장 좋은 선생님들...항상 웃으며...아이들과 아이컨텍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세요. 서로 싸웠거나 하더라도 두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시고 해결을 해주시지요.

가장 중요한 것...선생님들께서 자주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이거 중요해요.

 

내년에 유치원이 이전을 해요. 여기는 유치원이 아니라 '생태교육관'입니다.

여수가 그리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바다와 호수 들 밭을 모두 볼 수 있는 넓은 곳으로 이전을 합니다.

얼마전 교육관 설명회를 다녀왔어요.

하나같은 엄마들의 목소리 "아~~나도 다니고 싶다"였어요^^

 

음..여긴 행사많은데...

근데 보여주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사에요.

엄마랑 매실따러 가고 사과배따러 가고

아빠랑 공차러가고

가족모두 별보러가고.

 

행복한 하원...

앞에서도 적었지만 다시 유치원버스를 타고 가려고 하네요.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한 생활을 하는지 알겠어요.

 

집보다 더 좋다면...헉...엄마자리를 위협받고 있는것은 아닌지^^

 

참..어제는 저희 결혼 9주년이라 조촐하게 아주 조촐하게

매장에서 시켜 먹었어요^^

가족 모두, 거기다 직원들에게까지 축하받으며 한 결혼기념일이었네요. 스스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얼큰돈까스에 우동 서로서로 머리를 맞대고 먹었지요.

이렇게 결혼 9주년은 끝~~~

내년 10주년때는 가족여행을 계획해보려구요^^

 

그래서 결론은...

집에 늦게 와 씻고 다음날 준비하다보니

진현이가 꺼내온 책 몇권만 읽고 잤다는 것...

게다가 혜원이가 자꾸 춥다하더니 열이 많네요.

그래서 물수건 올려주고 하다보니 혜원이도 저도 잠을 설쳤어요.

오늘은 괜찮으려나...걱정이네요.

 

한글책 읽어주기 : 아카시아 파마(진현이 왈 "누나, 누나 파마하고 싶지 않아? 엄마한테 아카시아 파마해달래."

                         혜원이 왈 "안돼, 누나는 이 찰랑찰랑한 머리결을 계속 가지고 있을거야." 헉...혜원이의 저

                         자신감!)

 

                         삐뽀삐뽀 불자동차(마르고 닳도록 봐서 테잎자국이 여기저기 있는 책)

 

영어책 읽어주기 : Read it yourself - Pinocchio(진현 왈 "엄마 이거 피노치오 아니에요" 그런것 같기도 하고)

                         Caillou is Sick (누나가 아프니까 이거 읽으래요)

                         Caillou sends a Letter (엄마도 편지 받고 싶다고 했어요. 들었나...)

                         Caillou My Imaginary Friend (혜원이 5살때 상상의 친구가 있었는데..그때 생각이 나서

                                                                  불끄고 한참 얘기해줬어요)

 

에구..혜원이가 아직 열이 있네요. 병원을 다녀와서 학교를 보내야할지...학교 안가면 큰일나는줄 아는 혜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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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11-18 10:17
부러워요. 그런 좋은 곳에 보내시니 걱정이 없으시겠어요.
내 필요에 의해 보내는 곳이라 불만이 있어서 속 시원히 못 얘기하네여. ㅠ.ㅠ
직장 그만두고 애볼까 하다가도... 대도시에서 목구멍에 풀칠이라도 하려면... 쉽지가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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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18 10:22
전에 진현이가 유아체능단 다닌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생태 교육관도 되고 체능단도 되고.. 유치원도 되는 정말 멋진 곳에 다니는군요.. 아 부러버라~~ 혜원진현맘님 글 보고 내년에는 체능단을 알아볼까? 했었지요..ㅎㅎ 이사가믄 열심히 알아봐야겠어요. 아이가 열심히 놀 수 있는 곳으로요. ㅎ
혜원이.. 감기인가요? 얼른 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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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18 11:16
아. 정말 부러워요..
그런 좋은 환경...
참.. 좋은 곳에 좋은 부모와, 혜원이 진현이는 지낸다는 생각에
마냥~~ 부럽습니당..ㅎㅎ

혜원이 어서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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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1-18 11:56
저희 딸도 생태유치원에 다니고 있어요. 1년내내 일주일에 두번 숲으로 나갑니다. 농사도 짓구요.
자연과 더불어 즐겁게 뛰어놉니다. 원장선생님도 철학이 확고한 분이시구요. 먹거리도 유기농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올 2학기에 유치원에 문제가 있었나봐요. 원장선생님 넘 확고한 원칙이 선생님들이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는지..... 선생님들께서 많이 그만 두셨어요. 그덕에(?) 4세-7세 혼한연령반이 급하게 만들어지고(원래는 내년부터 그렇게 하려 하셨답니다) 한반에 정원이 30명 정도가 되었어요. 보조교사 한명씩 더 들어가기는 하지만... 엄마들의 원성이 자자 했습니다. 내년에는 4세-7세 혼합연령반에 일주일에 3번 숲으로 나간다고 모집요강이 나왔던데... 얼마큼의 아이들이 모집이 될련지 걱정이 되고 안타깝습니다. 저희 딸은 7세라 내년 걱정 안하지만 6세 엄마들은 다 다른곳을 알아본다고 하더군요. 원비도 비싸고, 선생님들도 대부분 그만 두신다고 하고....그렇다구요.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유치원이 참 좋았었는데.... 그 유치원이 잘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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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1-19 07:53
좋은 곳에 보내셨어 정말 부럽네요
애들이 좋아하면 그게 좋은것 같아요
엄마는 이것 저것 다해주고 싶어 이 유치원 저 유치원 옮기는건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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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1-18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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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10년 11 월 17 일 지연이(4세)

No

미션 내용

지연

지우(3세)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꼬꼬의 아기(마.피)

누구랑 먹고 사나(보리세밀화)

5/4

모그하고 버니하고 (")

엄마손은 약손(")

슬픈 산타 할아버지(")

어디까지 왔니(")

코끼리와 버릇없는 아기

아기판다는 장난꾸러기

다람아 이 닦았니?(개똥이)

(뽀삐시리즈1)

2

영어책

읽어주기

Where's Mommy?

Spot Goes to the Farm

2/1

Cinderella(스콜라스틱)

3

Read aloud

(따라읽기)

The Vet / Jig and Mag / Mat / Dot(Bob book)

5

Shopping (ORT1+)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Winnie in Winter 2회

80여분

Where's Mommy? 2회

5

DVD 영상물

립프로그 letter factory 1회

40여분

오늘은 지연이 문화센터 가는 날이라 외출을 했어요... 다행히 오늘은 지우녀석은 떼고(고모가 데려가셔서 ㅎㅎ) ... 지연인 발레 수업을 참 좋아합니다... 자기가 원해서 시작한거니 뭐 그러려니 하는데... 참 그 이유가 발레복 때문이 아닌가 싶어 씁쓸... 책속의 발레복에 꽂혀 엄마를 졸라 다니게 되었는데... 역쉬 수업가서도 그저 거울 속에 비친 자기 모습에 자아도취... 수업은 뒷전일때가 많고 거울을 들여다 보며 발레봉을 잡고 걸어보고 ㅋㅋ 참 어이가 없더만요... 선생님의 연습복이 탐이 나는지... 매번 바뀔때마다 가서 만져보고 선생님 보고 웃고... 수업시간에도 몇번씩 그러니 참... 얼굴들기도 민망할때가.. 다행히 선생님은 웃는 낯으로 대해 주시니 다행이라고 해야겠죠... 근데 겨울학기는 쉬려구요... 추운겨울에 두녀석 데리고 다니다 감기걸리기 일쑤일거 같고... 유치원 가기 전에 도서관 다니는거 습관좀 잡아줘야겠기에 겨울엔 도서관 다녀보려구요... ㅎㅎ

암튼 오늘은 마트에 들러 지연이 선물도 하나 고르고... 집에 돌아오니 지우녀석 어린이집(고모)에서 이달 생일인 친구들과 생일파티 했다고 고모가 풍선이랑 김밥. 떡등을 싸보내셨길래 고걸로 저녁은 해결했어요...

18일 (현재죠 ㅋㅋ) 이 생일인데... 어제 케이크 먹었으니 살짝 건너뛸까... 집에서 작은 시루 하나 만들었으니 고걸로 어찌 넘어가 볼까... 하고 꼼수부리는 엄마네요... 담주에 신랑생일이 있어서 ㅎㅎ

 

저두 유치원은 일반유치원으로 결정했어요... 무엇보다... 잘 놀려주는 데로... 제가 못하는 거라서...

다행히 가까운 곳에 대학부설유치원이 있는데... 다니는 엄마 말씀으론 좋다하시더군요... 학습적인거 시키려면 보내지 말라고... 주로 아이 놀리는 데라는 말씀에... 속으로 결정짓고 얼마전 다녀왔는데... 선생님도 느낌이 좋구... 프로그램 간략히 설명하시는데... 무엇보다 원 밖에서 하는 놀이?가 많아 좋았어요...

여중.여고. 남중. 남고. 대학까정 한데 모여있어 넓고... 원은 여중앞쪽에 위치해 있구요... 조경도 좋고 잔디밭도 넓찍하니... 추운 겨울... 아주더운여름만 제외하면 매일 산책도 한다하시는 군요... 계절변하는 것도 느낄수 있게고... 원장님께서 학습적인 분위기를 지향하는분이 아닌거 같아 그부분도 맘에 들었어요... 물론 7세반은 조금은 하신다 하시지만요... 학교적응을 위한 정도라네요... 암튼 결정하고 나니 속이 시원하더만요...

무엇보다 잘 뛰놀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에 결정했는데... 잘 된 결정이었으면 하네요...

내년에 지연이 유치원 보내고 나면 그 시간은 지우녀석이랑 알뜰히 보내보려구요... ㅎㅎ 요즘 책읽어 달래서 이뽀요.... 두녀석 읽어대려니... 지우는 주로 아침잠에서 깨서 읽고... 지연이는 낮잠시간과 잠자리 시간을 이용하니 엄마는 하루종일 좀 힘들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행복한 비명인 거라고 생각해야 겠죠?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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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1-18 07:31
ㅋㅋ지연이 걱정마세요. 혜원이 5살때 발레 했거든요. 혜원이도 발레복이 좋아 시작했어요.
그후론 클레식 음악이 좋아서 발레를 계속 했구요.
지금도 집에서 가끔 음악틀고 발레복 입고 슈즈까지 온갖 준비를 마친 후 해보곤 해요.

유치원 결정 잘하셨어요.
지금 진현이 다니는 곳도 학습...제로거든요.
아이들이 행복해하면 그게 전부아닐까요?
진현이 하원때 어린이집 차가 똑같이 오는데
그집 딸이 차에서 내릴때마다 하는 말이 있어요.
"오지마! 내일은 안갈거야!"
음...그 아이를 보면 왜 제 마음이 아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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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11-18 10:26
두명다 읽어주시려면 지연지우맘님 목아프시겠어요.. ^^ 그래도 듣고 있는 아이들 얼굴보면 목이 터져라 읽어주는게 엄마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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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18 11:18
발레복을 만져본다니..ㅎㅎ 너무 재밌네요.
애들눈에도 이쁘고 좋은것, 그런것이 다 보인다는게.. 그런걸 느낄때마다..
애들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대해줘야지..느끼게 합니다.ㅎㅎ
지연지우맘님은 영유안보내셔도 되용..^^
그리 잘해주시는데.. 영유는 생각않으셔도 될것같아요.. ^^
일유에서도, 많은걸 하더라구요.. 그 시기에..
영어로만 채워진다고 생각하니.. 그건 좀 안타까운것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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