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키우는맘으로 저를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첫쨰 둘쨰 참 다르다 생각하면서 키워요. 각각을 인정해주고 받아들여줘야 할텐데 커가면서 욕심 부리지 않아야 할텐데 고민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도 항상 아이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또 부질없는 욕심이 먼저 생기는 엄마입니다. 참고 기다려 줘야하는데 시간은 너무 빨리 가네요.
언제나 자기자신이 하고싶은 무언가 꿈이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자꾸 자제하면서도 뭔가를 시키고...강요하고 있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자꾸드는 요즘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첫째키울때 모르고 실수했던것, 둘째키우면서 만회좀 해보려고했는데, 항상 이 게으름이 문제네요. ^^; '그 아이'가 목표가 되어야 겠다. 맘 깊이 새겨 놓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3살 첫딸 하나 키우고 있는데 항상 중심을 잡으려고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을 듯합니다.
ㅠㅠ
그 아이가 목표여야한다는 말.. 동의합니다..
근데 그게 안되네요...T-T 초등딸때매 고생하는 엄마입니다..
아이마다의 개성이 분명히 있을듯 합니다..꼭 공부가 아니더라도요.. 둘째에게 무엇이 하고 싶은지...충분한 대화를 해보심이 어떨까요...
선배맘님의 글을 보고 많이 배웁니당..감사합니다.
정말 공감이 가네요
딸,아들을 키우면서 우왕좌왕하는 일이 많습니다 한편으론 이런 경험들을 하는 것에 대해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죠~~~
두 아이들 크는 거 바라보면서 10년 후, 20년 후에 지금 내 모습을 어떻게 돌아보고 있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그때 내가 가장 후회할 것은 무엇일까.
지금 못 해줘서 너무 미안해 할 것은 무엇일까.
모르긴 몰라도 아마, 많이 깊이 사랑해주고 이해해주고 안아주지 못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요.
내 급해 보이는 일을 조금 미루더라도
지금 아이 많이 껴안아주고 쓰다듬어주어야 겠어요.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다시 마음 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갑니다. 저도 두아이가 어쩜 그리 다른지. 둘다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해주려고 하는데 이건 집에서만 가능한 일이네요. 휴~~~
여담이긴 한데 두 딸들이 남동생을 무척 귀여워해주겠어요.
저는 딸만 둘인데 어쩜 그렇게 다른지... 한 아이는 학습능력이 뛰어나고 한 아이는 몇번을 말해줘도 모른다는..
있는 그대로 대해줘야죠.
정말 공감이 가네요...
저도 자꾸 맘을 비우고 아이 그대로 보기위해 노력하는데, 쉽지 않네요...
다시 한 번 맘을 잡고 갑니다^^
에그... 글 읽고 나니 왠지 코끝이 찡해오네요....
갑자기 저희 부모님께 죄송한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
끝머리에 글은 그렇게 쓰셨어도 자식들에게 많이 헌신하셨을것 같아요!!
저도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당 ^^;
정말 자식은 마음대로 안된다는.. 음.. 그 말씀..
자식낳아 키우지만, 정말 이 양육이라는 것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열심히 사셨잖아요^^ 셋째도 있으니.. 더욱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하세요^^
정말 멋진 경험담이고 저랑 상황이 비슷해서 공감도 되고 그러네요.(저도 두딸에 ..늦둥이 현재 뱃속에~~)
두딸은 직장생활한답시고..정말 어렵게 징징대면서 아이에게 투정을 부리면서 데리고 다닌거 외엔 해준게 없네요.
2학년, 6살인데 바르게..즐겁고 행복하게 크기만 바랄뿐이지싶다가도
교육적인 부분, 학습적인 부분에 생각이 이르면 그저 먹먹해지고 앞길이 안보이는 듯..제자신이 갈피를 못잡고 그러네요..
아무튼 글로 보아도 아이를 편안히 대해주시는 성품이 묻어나는데.. 저도 본받도록 해봐야 겠습니다...
아이들이 그저 부모로 부터 상처를 받지 않도록... 쌀쌀한 세상에 맞서는 힘을 비축할수있는 따스한 가정을 제공하도록... 그게 제 역할이려니 생각하고 지금부터라도...노력해야죠~~~
지금의 나는? 생각하게 하는글이네요
7살 2살남매 아이를 두었습니다. 첫애는 참 잘모르고 아이보다
내욕심을 자꾸보태는게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온 몸에 소름이...
난 지금 내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있나???
한번 뒤돌아 보게 하네요.
다시 한번 생각하고 생각해서 그아이 가 목표가 되도록 해야겠어요.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어떤 아이가 되길 원하기보다는 그 아이가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
전 아들이 둘 , 아직 어리긴 하지만 벌써부터 사춘기가 걱정되더라구요..
아이와의 신뢰와 사랑이 쌓여야 사춘기 때 방황을 안 하던데..
근데 저도 모르게 감정이 상하면 아이들한테 소리를 막 지르네요..
그럴 때마다 우리 첫째 아들은 "엄마, 나 이뻐? 안 이뻐?"라고 항상 말하더라구요..
그건 자기가 사랑받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거겠죠?
육아하면서 왜 자꾸 짜증만 늘어나는지..
그렇다고 둘째(2살)를 어린이집에 맡기자니 너무 아이가 맘에 걸리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육아하면서 우울증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전 엄마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 같네요..
아이들아...미안하다....
4,5살 연년생을 키우며
쌍둥이보다힘들다는데 핑계를 대며
다큰아이처럼 대한 것 같아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욕심이 앞서있고...
다시 한 번 잠든 천사들을 보며
후회스럽지 않을 만큼 충분히 사랑을 느끼게 하고싶네요.
감동입니다.
감정 잘 참고 사랑으로 키우기 쉽지가 않아요..
쑥에 오면 늦둥어마님처럼 인생 선배로 남겨주신 글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항상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만들어 주니까요...
아낌없이 사랑해 주는게... 참 어려운 일이지요...
때로는 자신이 힘들어....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소리지르는 내 모습에 한번씩 깜짝 놀라고...
후회하고... 그러면서 미안한 맘에 좀 잘해주고 싶다가도...
아이들이 내 뜻대로 안된다고 또 혼자 안달복달 하네요...
전 딸만 둘... 연년생이라 그런지 좀 힘에 부치기도 하고... 두녀석 성향이 다른 편이라 그것도 힘들고...
힘들다 생각하니 다 힘든일만 있는거 같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감사한 일이 더 많더군요...
아이 자체로만 바라봐주는 세상... 저두 무척 바라는 세상인데... 현실은 가혹하리 만치 냉정한거 같아 ...
혼자서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은 소심한 엄마랍니다...
모두들 아이키우면서 힘들때 서로 힘이 되주었으면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리 채찍 되는 글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깨닫게 하는 좋은 글이네요.
몸이 아파서 모든 일을 그만두고 있는데
그게 오히려 독이된듯 하네요.
충분히 반성하고
오늘 울 딸 열심히 사랑해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글 보면 정말 길고 멀리 보게되는거 같아요. 벨벳님 말씀처럼..
저같은 초짜맘에게는 얼마나 고마운 글들인지요. 잘 새길게요.
셋째가 선물이라니.. 감동적이에욤.. ^^
저도 저희 아이들 아직 어린데.. 제게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함께 할께요.
저희 두 아이도 많이 달라요. 성의 차이도 있겠지만, 각자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노력하겠습니다.
깨달음 주셔서 감사해요. ^_________^
울 아들 선물이라생각하고 오눌부터 엄마 욕심을 좀 내려놓고 사랑듬뿍뜸뿍주고 매일을 후회없도록 생활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셋째를 선물로 키우고 있다는 말에 가슴이 짠~ 했습니다.
정말이지 공부를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 말도 참 서글펐구요.
우리 아들은 아직 아기인데도, 그게 걱정이 많이 되어요.
내가 내 아이를 잘 이해해 줄 수 있을까.... 아들이 아니라 제가 걱정이 많이 됩니다.
1차적인 목표였던 애착형성을 잘 되었던 것 같은데...
그 다음 목표였던 언어발달과 사회성 발달에서 벌써 부터 제 욕심만큼 안되는 터라..
그래... 그럴 수도 있는 거야... 하면서도 미련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제 욕심이겠지요.
마음을 비워야 하느니라....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해주신 글... 정말 감사합니다.
우와 고등학생 첫째딸에 세살 아들.....^^
막내 너무 예쁘시겠어요.
전 첫째 4살에 이제 둘째 태어날 예정인데,
자식 내맘대로 안된다는 얘기 벌써 공감합니다.
저희 첫째는 일종의 '수면 장애'(?) 라,
밤에 잠 안자고 노는 걸로 이제 거의 포기했거든요.......
이방법, 저방법 다 써봐도 안되네요..
그냥 이제 있는 그대로 받아주려구요......;;;;;;
매일하는 과제인것 같아요.
"그아이"가 목표여야겠다는 말씀이 확~~와닿아요.
선물처럼 키우고 계신 세째 이야기 자주 들려주셔요~^^*
초게나 중게..그리고 늦둥어마님의 글을 읽으면서
멀~~리 내다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추천 쿡~@@
처음 아이를 낳았을 때와 지금의 나를 돌이켜 보게 만드는 글 이네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올 시간이 다 됐네요.
오늘은 오버해서 안아줘야 겠습니다^^
감정 잘 참고 "사랑으로 키우기"
여섯살 배기 딸래미 하나 키우면서도 감정 컨트롤이 안되
소리지르고 후회하고.. 돌아서면 또 반복되는 자신때문에
실망하고 ..
엄마에게 숙제는 영어나 어떤 교육보다
무엇보다 바로 님께서 말씀하신 이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내아이 엄마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사랑으로 바르게 키우기...
오늘도 제겐 숙제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늘 그럴듯 합니다.
무엇보다 존경스럽습니다.
아이셋을 훌륭하게 키우고 계신 모습,,,
늦둥이 얼마나 이쁠까요? 분명 넘치는 사랑으로 예쁘게 키우실 거에요~
홧팅!!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추천꾸욱!!!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셔요!@
중게에서 늦둥어마님의 글 보고왔는데...
여기서도 뵈니 반가워서요^^
아이들 어려서 육아때문에 힘든 건 사실 새 발의 피인가봐요..
저흰 이제 세살 네살 아이 키운다고 힘들다 투정인데
정말 힘든 건 늦둥어마님 따님들 키울 무렵이 아닌가해요..
힘내시고 둘째따님과도 많이 대화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 선물 포장하고. 키우시느라...힘드시죠?!~ㅋㅋㅋㅋ 저도 3살짜리 선물과 (우리아이 이름도 두번째 주신 은혜..선물이란 뜻이에요...)함께 살고 있는데.. 잘 키우고 가꾸어야할텐데요... 늦둥어마 님.. 얼마나 늦둥이를 낳으셨을까 궁금햇는데.....고2가 따님이 있으셨네요...... 우리 형님이랑 비슷하세요...세째까지.....ㅋㅋㅋㅋㅋㅋㅋ..... 세째는 사랑이 그냥 뚝뚝 흘러서 다 받아가지도 못할까 걱정스럽지 않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ㅊ
역시... 큰 아이들을 키워보신 선배맘님의 주옥같은 조언들..
맘에 새기고 갑니다....ㅋㅋㅋ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그런 마음의 여유가 잘 생기지가 않네요...^^
아이와의 관계....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자꾸 잔소리만 늘어가는 제 모습을 발견할때마다... 아이에게 넘 미안해지고 그래요...^ㅡ^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셔요..
아직 네살과 한살 딸을 키우고 있지만,, 제가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부분을 고대로 옮겨주셨네요...저보다 한참한참 선배님 말씀대로 제가 잘하고 있는거 같아 안도가 됩니다. 한 아이는 "....을 잘하는 아이" 가 아니라,
그저 " 내 아이"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아이와 나와 끊임없이 긍적적인 상호작용으로 통해서, 사랑, 믿음, 신뢰가 넘치는 관계로 만들자,,,,그것이 제 육아 철학(?)이라면 철학인데,,,늦둥어마님께서 글로 써 주셨네요...
많이 공감합니다. 엄마로써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부분이지요... 어렵지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4살 아이 하나인데...처음 태어났을 때는 그저 건강하기만을 바랬는데...
시간이 지나니 자꾸 욕심이 나네요...이것도 잘 했으면 좋겠고 저것도 잘 했으면 좋겠고...
자식 내 마음대로 안 되는건 진리라 이래저래 상처도 많이 받는데(벌써 말이예요..사춘기는 어찌 견딜지ㅠ.ㅠ)
글보고 욕심을 버려야겠다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요즈음 제 고민을 답해주는 글인것 같아 감사해요. 언제나 아이를 한 인격체로 대해야지 하면서도 제 욕심으로 ~한 아이, ~한 아이로 키우려고 한 제 자신이 부끄럽내요....아이가 행복해하고 지금 자신의 모습에 만족해 하면 좋은건데 엄마인 저는 왜 자꾸만 ~한 아이로 키우려고 발버둥인지....
제 욕심을 버리고 아이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줘야 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써 말씀하신대로 "관계"중심으로 바라보아야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욕심을 내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 가끔 반성을 하기도 합니다.
좋은 글 읽고 한번더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자식 교육.. 참 맘대로 안된다 싶을 때도 많고 이 험한 세상에 어떻게 내 놓을까.. 걱정도 많은 요즘입니다. ~~한 아이가 아니라.. 아이와 감정을 나누고 교류하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관계"가 중심이 되는... 그 아이에게 집중하는 육아..아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소중한 말씀.. 가슴에 잘 담겠습니다.
가끔.. 제 힘든 걸 참지 못하고 아이에게 풀어내려는 제 모습을 보면 한심하고 가슴이 조여 와서 잠깐만.. 하고 뒤 돌아 섰다가 올 때가 많은데.. .충분히 인내하고 사랑하고.. 정말 할만큼 했다.. 싶은 마음으로 아이를 보듬으렵니다.. 감사해요~~
새벽에 잠이안와서 컴앞에앉았다가 보물같은 글을 만나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댓글남김니다.
끊임없이 믿어주고 사랑해주고 의심하지않으며 행복한 아이로 키우겠다는 결심을 다부지게 하게되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저도 세살남아 엄마에요.. 이제 둘째 출산한지 백일..
엄마선배님말씀 참 도움되는 말이 많네요^^
매일매일 화내고 혼내주고.,. 저녁마다 내일은 그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그렇게 되네요..
내일부터는 더 참아봐야져..^^
참, 세살은 원래 비협조적이랍니다. 울아들도 청개구리 저리가라에요..
참고참고 또 참지만 힘드네요..ㅎㅎ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