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원하는 때가 적기아닐까요?
방법은 아이마다 다르더라구요.
요즘엔 한글선생님 오는 집이 많은 것 같아요.
아이가 관심보일때 시작하면 확실히 빨리 익히더군요.
저도 아들 키우면서 한글에 별 관심도 없고 홈스쿨 붙여 보면 선생님 마음에 안들면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하길래 천천히 가자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6세 되고 관심 보이길래, 자모음 학습 한달 하니 다 떼더라구요. 가르쳐 주지 않아도 한글의 원리를 깨우치니 쉽게 다 읽더라구요. 지금 통문자 놀이 좀 해주시다가 쓰기에도 관심 보이고 계속 읽고 싶어하면 자모음으로 원리 알려주시는 것도 괜찮은 듯 해요...^^
저희 아이는 남아 6세예요. 한글을 집에서 따로 가르치지는 않았지만 동화책을 많이 읽어줘서인지 요즘은 곧잘 한글을 읽는답니다. 저도 님처럼 한글은 7세때 배우면 되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6세가 되면 한글을 다 읽을수 있는거 같아요. 특히 여자아이들은 더 빠르구요.
이제 5세인데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한글을 억지로 가르치시기 보다는 한글책을 많이 보여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아이가 글자를 알게 되더라구요.
저두 5세 여자아이인데요 쉬운 글자만 적고 한글을 다 알지는 못합니다
자음 모음으로 글자가 구성된거는 가르쳐줘서 이해하구여 요즘은 친구에게 편지쓰기를 해서
글자를 가르치고 있어요
제 아들의 경우 4세때 한글을 뗐는데요, 학습지 안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동물과 공룡책 많이 봤어요.
저도 부지런한 엄마가 아니라 따로 해준건 없구요 서점에서 본인이 고르는 책을 사주고 도서관에서
빌려 봤죠. 첨엔 그림만 보다가 이름에 나오는 글자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내용을 자주 읽어 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한글를 깨우친것 같아요.
저는 매일 한두권 책 읽어주고 가끔 단어놀이도 하고
그렇게 조금씩.....
하지만 끊임없이 계속했더니 어느순간 한글을 읽더라구요....
게으른 엄마라 아이에게 부담주지않고
그냥 지가 원할 때만 책이든 한글이든 노출시켰습니다.
저는 아이 32개월때 동생이 아이디를 빌려주어 재미**를 해 주었어요.
딱히 한글을 해 주려고 한 건 아니고 그냥 한 번 보여주자 하는 마음에서 보여주었는데 아이가 5개월 만에 한글을 뗐어요.
지금 43개월 되었는데 책도 잘 읽어요.
게임 하듯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하지만 엄마가 책을 꾸준히 읽어 주시는 것이 무었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애도 12월생 5세인데
아직 한글에 관심이 없어
그냥 냅두고 있네요..그림책만 보여주면서..
아이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면 그때가 바로 적기인것 같아요^^
지금 시작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물론 아이마다 차이있겠지만 저희 친구는 웅*꺼 6개월만에 읽기까지 끝냈데요~ 물론 친구딸이 좀 언어적으로 잘 발달 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그 아이도 5살에 시작했어요~
저는 5세 여아 인데요.. 6세에는 한글을 알아야 하지 않을 까요? 이제 천천히 시작하시고 저는 *** 한글나라 해요 , 나름 재미있어하네요....
물론 다른 집 아이들이 먼저 무언가를 시작하거나하면 엄마는 조바심이 나게 마련입니다.
시작은 서로 다르지만 어쩌면 목표에 도달하는건 조금 늦게 시작한 아이나 그렇지 않은 아이나
비슷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관심이 없었다는건 그저 한글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구요..
이제는 친구들이 읽고,쓰고 하니까 건희엄마님의 아드님도 아마 약간의 질투심(?)같은
경쟁심이 생겨서 배우고자하는 의욕이 생겨난건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천천히 시작하셔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방법이야 엄마가 직접 해 주시는 방법도 있으실테고.아이가 원하면 방문선생님이 오셔도 좋겠네요..
만약 엄마가 직접 해 주신다면 애플도도 컬럼을 소개해 드릴테니 한번 방문하셔서
살펴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