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집 들일거 알아본다고.. 엄마 맘이 바빠서 아이들에게 신경을 못 써준 하루네요.
전래, 자연관찰, 지식 그림책 같은걸 넣어주고 싶고.. 지구별 문화여행이나 탄탄 레츠고 같은 전집 맘에 두고 있어요. 요즘 세계 쪽으로 관심도 많이 가지고 있고 자연관찰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주려구요.
좋은 전집이나 꼭 집에 두고 봐야 할 것들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웅진 비쥬얼 박물관이나 킹피셔 백과 둘중 하나는 들여 줘야 할 것 같은데 가격이 넘... 사악해서 고민입니다.
어느쪽이 나을런지.. 초등학교 때까지 두고 보려면 킹피셔가 더 나을까요? 비쥬얼 부분은 역시 DK.. 라는 생각이 드는데.. 에효.. 영어책 욕심도 많지만 전집도 만만치 않네요. 요즘 아이들은 넘 어릴때부터 봐야 할 것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지원맘님 수빈 사랑님.. 다 안보이시는데.. 무슨일 있으신건지 궁금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녁에 친구네에 초대를 받아 본의 아니게 10까지 놀았네요^^*
도서관에서 책 안 읽어 주었음 어쩔뻔했나 몰라요
제목이 다 기억 안나네요
권수만 올릴께요
11월19일 햇살나라
아들-2권
딸-7권
읽어주기만 했습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
날짜:2010년 11 월 19 일 지연이(4세)
No
미션 내용
지연
지우(3세)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으랏차차 탄생이야기/사냥꾼을 만난 꼬마곰
아이코 아야야/다람아 이 닦았니?(개똥이)
9/5
장난꾸러기 도깨비(개똥이)
찍찍이는 흉내쟁이야(")
개미네 집이에요/꼬꼬댁 꼬끼오(")
왜 이렇게 생겼지?(호기심)
누가 내 밥을 먹었지?/별을 그려주세요(토들)
난 슈퍼공룡이 될거야!(공룡유치원)
개/고양이 (프뢰벨자연관찰)
2
영어책
읽어주기
In the small, small pond
2
No, David!
Where's your Tooth?
(런투리드)
3
Read aloud
(따라읽기)
Lad and the Fat Cat(Bob book)
2
On the Go(런투리드)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Winnie in Winter 3회
120 분
Where's Mommy? 2회
Letter Factory 1회
5
DVD 영상물
립프로그 letter factory 1회
90여분
바니와 친구들 2
두녀석이 모두 감기로... 지연인 목이 부어서... 약간의 미열이 있고... 코가 막히는지 콧물을 여러차례 뽑아주었네요... 지우는 묽은 콧물이 줄줄... 에공 영구 코에 허연 자국처럼 ㅋㅋ 그 모습이 어찌나 웃긴지...
저녁이 되니 슬슬 지우녀석 보채기 시작하네요... 가래가 차는 모양인데... 뱉어내질 못하니 짜증이 나는 게지요.. 결국 새벽에 일어나 몇차례 토하더니.. 뭐 가래가 나오네요... 칭얼대고... 재우고... 또 일어니 칭얼대고...
에공 감기에 걸려도 어찌나 다른지... 지연인 쿨쿨 잠만 잘자는디... 증상이 덜한 지우녀석은 유난히도 칭얼댑니다... 엄마 자고 있음 일어나라고 어찌나 성화인지... 팔도 아프고... 온몸이 쑤시네요...
별로 심각하게 아픈거두 아닌데... 제딴엔 가래가 참으로 싫은가 봅니다... 그렇다고 콧물 빠는거는 진저리를 치니... 그런데두 책은 경쟁하듯 가져야 읽으랍니다 ㅠㅠ
요번에두 집에서 좀 버텨보려 콧물 정도는 넘기자는 맘에 참다가... 병원에 갔네요... 지연이 목아픈거 땜에... 꼭 목이 부어서 염증으로 발전하더만요... 항생제 처방은 안해주시던데... 약간 가벼운 증상인가봐요...
주말인데 주말 기분도 안나고... 에공 또 지우가 칭얼대네요...
날짜 : 2010년 11월 19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14권
17권
2시간
그리스로마신화3권
2
영어책
읽어주기
3
Read aloud
where are you going?
10분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바비 : on your toes
1권
5분
5
DVD 영상물
요즈음 읽기에 있어서 많이 부실해짐을 느끼네요.
주말에 잘 놀구 또 힘내서 디밀어 봐야죠.
오늘은 박태환 오빠 경기 안하냐구 물어보내요.
이제 수영 경기 끝났다구 하니깐... 아쉬운듯... 약간 눈물 글썽......
맞아여.. 아이의 넘쳐나는 승부욕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자주 말해 주어야겠어요...
항생제... 오남용이 심각하기는 하지요.
소아과 처방전에 항생제 없는 걸 잘 못봤어요.
또 엄마들은 처방이 나오면 다 먹어야 되는 걸로 인식하고 있으니까요..
항생제 처방을 줄이기 위해서 저번에 항생제 처방 많이 내는 병원 공개도 했었는데요..
별루 효과는 못본듯해요.
제가 아는 소아과는 항생제 처방을 꼭 필요한 경우만 하는데요...
ㅠㅠ 엄마들이 아이들 데리고 별루 안와요. 잘 낫지 않는다나.. 어쩐다나 이러면서요.
아는 엄마들만 멀리서도 찾아오더라구요..
엄마들의 인식도 중요한 것 같아요...
앗! 예남매맘님께서 궁금하시길래
'똑똑하게 사는 법'사진 찍어봤어요.









일본 작가의 책이라 약간의 일본색이 짙은 것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봐도 아...하고 느낌이 오는 책이에요^^
살짝 간만 보여드렸어요^^
아..드디어 한글이 되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 올리려고 했는데 계속 한글이 안되어
컴퓨터도 꺼보고 새로고침도 눌러보고...한 30분 끙끙되니...이제서야 되네요^^
어제는 진현이는 배드민턴놀이에 푹 빠지고.
혜원이는 몸이 좀 나아졌는지 밀린 숙제해야한다고 하고.
그렇게 저녁시간을 보내고
잠자기 전에 조금 책을 보았어요.
2010년 11월 19일 서진현(5세)
한글책 읽어주기 : 공룡이야기(원리친구 과학동화) - 공룡하나하나 짚어가면 읽었어요. 작은글씨까지 모두 그랬더니 한권읽는데 40분이 걸리네요. 그 어려운 공룡이름을 읽느라 진현이 고생좀 했죠. 공룡이름만은 꼭 자기가 읽어야된다길래^^
한글책 읽기 :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
사자를 어떻게 들어 올리지?
치타보다 빠른 것은?
뼈,뼈,뼈!
공룡은 얼마나 컸을까요?
(반딧불 과학그림책 - 자주 보는 책들...오늘 읽은 책들이 어딘가 다 관련이 있는것 같죠^^)
영어책 읽기 : 패쓰!(잠자리 동화로 읽어주려했는데, 주말은 안방에서 옹기종기 모여자는 날 이라 다같이 모여 축구경기 봤어요. 자려고 누웠다가 아빠가 "어어!!"하는 소리에 벌떡..ㅋㅋㅋ다끝나고 잤네요^^)
항생제...참 무섭죠.
저희 집에 항생제 부작용있는 사람..바로 혜원이랑 남편.
둘다...항생제만 먹으면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해요.
그래서 아마 병원을 더 안가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목감기약이랑 항생제 그리고 해열제를 가져왔어요.
항생제..윽...몸무게에 비례한다지만 양 진짜 많아요.
그래도 아직 기침을 하기에 끝까지 먹이려구요.
오늘 아침까지의 양이라서 먹이고
배 달여서 먹이려구요.
(솔직히 열내리니까...더 이상 약 안먹이고 싶은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