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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유 가요. 감사합니다.^^

컨텐츠

댓글 3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대구사랑
  • |
  • 2010-12-01 10:47
답댓글

추첨 당첨되셨다니 부럽네요 저는 선착순에서 짤렸어요ㅜㅜ그것도 제 앞분이 후보3번으로 원서받으셨더라구요

저는 원서도 없다며 안주셨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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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주니맘
  • |
  • 2010-11-27 20:23
답댓글
영유, 일유 결정은 했다고 하더라도 계속 개운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도 두달 넘게 고민 끝에 일유에 계속 보내려고 결정을 했어요. 그러면서도 영유에 대해 계속 기웃거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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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30 10:10
저는 맘을 정하고는 자뻑 중입니다. ㅋㅋ 일유를 보내고 영어를 어떻게 진행할지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중인데, 시험삼아 컴퓨터 좋아하는 아이를 생각해 리틀 팍스 무료체험 시켜보고있는데 반응이 괜찮네요. 듣기는 이걸로 가고, 영어서점 다니며 리딩 손놓지않으면...그정도만 유지할수 있어도 괜찮지않을까 생각중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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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햇살
  • |
  • 2010-11-25 07:12
답댓글

안그래도 큰애 피아노를 가르쳐야되나 말아야하나 걱정이었는데, 음악을 즐겨야한다는 말에.. 백배공감합니다.

뭐든 초조해하지말고 한걸음씩 나아가면 좋은 결과가 있겠죠? ^^  저희딸도 5세 영어유치원다니다, 6세부터 일유로 바꿨답니다. 내년 7세되구요.. 일유보내면서 느꼈던건..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가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는것. 이랍니다.  요즘은 한창 음율에 빠져있는 아이를 보며 뿌듯한 맘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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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30 10:12
뭐든 아이가 원할때 시키는게 맞는거 같아요. 물론 아이가 알아서 시켜달라면 모르지만, 시도는 해보되 아이에게 무리다 싶으면 과감히 그 때를 미루심도 괜찮으실듯...안그래도 6세 중반부터 옮기고 싶었는데 좀 참았어요, 일유. 영어에 조금 탄력붙은 지금 옮기는 것도 괜찮았던듯 싶은데, 다양한 분야에 아이가 즐거움을 느낀다니, 제가 일유 보내며 가장 바라는 일이랍니다. 아아~~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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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시터
  • |
  • 2010-11-25 02:26
답댓글

내년 7세되는 아이를 이제라도 영유로 옮겨야하나 고민하던 중이었습니다. 큰아이를 키워보시고 좀 더 긴 안목을 가지게 되셨다는 님의 경험담이 용기를 주네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엄마표로 밀고 나가야 할까봐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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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30 10:08
어딜 선택하든 불안한 맘이야 조금씩은 있겠지만,후회는 않으려구요. 제가 선택한 그곳에서 아이가 행복하고 모자란 부분은 채울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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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요정
  • |
  • 2010-11-23 12:12
답댓글

저희 아인,,,내년에 6세인데,,영어중심의 놀이학교를 2년보내고...

같은반 아이들 80%가 영유로 옮겨가는 상황에,,,,혼자 일유를 선택하고,,떨리는 맘으로 줄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ㅡㅡ;; 일반유치원도 보내기가 힘드네요..

고민에 고민은 거듭한 결과,,,영어는 길게 보자,,하고 내린 결론인데,,엄마가 노력이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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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3 22:39
사실 저도 제가 부지런해져야할것 같아서 걱정이긴 합니다. 그래도 아이가 더 행복할 수 있다면 이정도쯤이야, 하고 기운내보려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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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둘맘
  • |
  • 2010-11-23 12:02
답댓글

저도 영유에서 일유로 옮기는거 고민을 정말 심각하게 했었는데.. 결국 계속 재원 신청을 하긴 했어요

그래도 아마 봄까지 계속 고민을 할 것 같네요

물론 그땐 일유 자리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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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3 22:42
어떤게 정답이라고 나와있는거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어쨌든 아이가 행복하고 엄마가 행복하다면 그게 정답이지 않을까 하며 결정한 일입니다. 어느쪽이든 아쉬움은 남겠지만, 제 결정에 후회는 않으려구요. 그때그때 충실하게 살다보면 어느쪽이든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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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등엄마
  • |
  • 2010-11-23 11:11
답댓글
직장맘이라 7살된 아들땜에 걱정입니다..휴...다들 정말 열심히 하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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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3 22:43
제가 아는 직장맘이 있었어요. 직장맘들은 잘해주고 계시면서도 괜한 죄의식(?)을 갖고 계시더라구요. 일등엄마님도 분명 잘하고 계실거예요.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공부보다 아이의 마음을 더 많이 읽어내도록 노력하는 일이 우선되면 그 다음은 더 잘 되더라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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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키마우스
  • |
  • 2010-11-23 07:44
답댓글
저두 큰애가 초등 1학년인데,이제 알파벳 읽고 씁니다. 남들은 넘 늦지 않냐며 걱정이지만,언어는 길게 봐야맞는거 같아요..내 조바심이 아이들 스트레스라는 걸 조금씩 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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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3 10:46
아이가 주위 아이들과 비교해서 자신감을 잃는것만 아니라면, 늦었다는 기준은 따로 없다고 봅니다. 엄마만 평정심을 잘 유지하고 꾸준히 가신다면 잘 하실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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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smin244
  • |
  • 2010-11-23 00:55
답댓글
저두 요즘고민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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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3 10:44
이맘때면 엄마들 머리가 지끈하죠. 좋은 결정 빨리 내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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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서만세
  • |
  • 2010-11-22 21:35
답댓글
맞아요. 영어라는게 언어라서 지금 반짝 열심히 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어차피 모국어가 아닌 이상 계속 사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참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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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2 23:34
큰애를 키우다보니 어쩜 내가 이렇게 건방진 생각으로 영어를 대했나 창피하더라구요. 4학년쯤까지 영어에 올인하고 그 다음은 유지만하고 수학해야지 하는....에고고...아이가 어느 수준이 될때까진 확 느는것같이 보여도 그 이상은 정말 천천히, 그 나이에 맞게 가는수 밖에 없던데요. 한국책도 많이 읽어서 배경지식도 늘려야하고, 아무튼 제 큰아이도 영재가 아닌 보통 아이다보니 어렸을때처럼 그렇게 주는대로 쭉쭉 올라만 가는게 아니고 앞으로도 쭈욱 배워야하는구나 하는게 보이다보니, 작은애는 그 덕을 보는거 같아요. 제 마음이 영어에 관해서 관대해졌다고나 할까요...길게 보고 갈 수 있는 그런 여유는 생긴것 같아요. 누나처럼 학교다니면서도 하루에 4-5시간 이상씩 영어에만 확 쏟아붙지 못하더라도, 천천히 걸어가면 언젠간 도달하겠죠, 제가 원하는 어느 수준까지는요. 그런 믿음으로 지내기로 했어요. 대신 안일해지면 안되겠죠. 늘 주위를 살피고, 내 아이를 살피면서 가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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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곰이
  • |
  • 2010-11-22 20:56
답댓글

정말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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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2 23:36
같이 공감해주시니 기운이 나네요. 어찌보면 저는 늘 마이너적인 생각으로 무식하게 용감한 결정을 내리곤한다는 생각이 들곤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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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iss
  • |
  • 2010-11-22 19:44
답댓글
저도 지금 일유와 영유 사이에서 고민중인데...많은 도움이 된 글이네요. 저는 영유를 안가면 초등연계 학원이 없을거란 말에 지금 심하게 고민중이랍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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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2 23:40
제 경험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초등 연계학원....왜 없겠어요. 제일 윗 레벨을 들어가야한다는 욕심만 줄이신다면, 좋은 선생님과 체계적인 학원 잘 골라서 보내시면 얼마든지 실력 키우면서 보낼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여기 천재적인 쑥쑥 아이들말고 저처럼 보통 아이를 보면, 고 또래 아이들 실력이란게 도토리 키재기랍니다. 가보지 않은길에 대한 두려움 내지 후회때문에 결정하기 힘들고 주위의 많은 말들이 맘정하는데 힘들게 하겠지만, 주위 사람들 얘기보다 내 아이를 잘 살펴보다보면 길이 보일 거예여. 넘 고민 많이 하지마시고, 엄마가 영어를 어떤 목적으로, 어느 목표를 향해서 가고자하는지를 젤 먼저 생각해보시면 아마도 답을 내시는데 좀 더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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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특맘
  • |
  • 2010-11-22 15:50
답댓글

 

"영어란게 하나의 언어일뿐이데 길게보고 꾸준히 가면 될것을.." 정말 공감가는 말인것 같아요^^

근데.. 다들 왜그렇게 조바심을 내시는 거죠?!

길게보고 꾸준히 하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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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2 17:47
아마도 주위에서 서로서로들 경쟁을 하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한글도 그렇잖아요. 옆집 아이는 한글 다 읽는데 우리 아이는....영어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그런 비교들 속에서 엄마가 평정심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그래서 전 비교에 있어서는 열심히 귀막고, 대신 정보에 대한 쪽으론 바짝 귀열고...사실 그렇게 살기 쉽진 않지만, 육아서적이나 여러 유아심리책 등을 보면서 내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주안점을 두고 늘 도 닦으며 삽니다.ㅎㅎ 제 아이도 뭐 아주 뛰어난 녀석들은 아닌지라 비교하자면 끝이 없고 아이도, 엄마도 다 불행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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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lverstar
  • |
  • 2010-11-22 15:32
답댓글
글을 읽어 보고 저도 다시한번 교육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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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2 17:52
저도 늘 육아서적이나 심리책 등을 보면서 늘 연구하고 반성하고 그렇게 지내요. 부모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생각으로 아이를 보느냐에 따라 내 아이가 이렇게도 저렇게도 자랄수 있다는 건 정말 막중한 책임을 요하는 일이고, 무섭고 힘든 일이니까요. 늘 공부하고 아이 살피고 그러면서 노력하는 수 밖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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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사랑
  • |
  • 2010-11-22 15:09
답댓글

잘 하셨습니다.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난후 초등학교때 유치원처럼 원어민과 많은 노출을 하지 않으면

결과는....

제 생각에도 영어서점 리딩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차곡 차곡 싸인 리스닝과 리딩을 나중나중에 효과가 나타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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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2 17:52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차곡차곡 쌓이는 힘을 믿으며 길게 보고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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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맘앤대디
  • |
  • 2010-11-22 12:31
답댓글

저두 지금 일유 5세 다니는 딸, 내년 6세 영유냐, 일유냐 고민 중인데...

넘 머리 아프네요...

결정하신거 축하드리구요...

저두 빨리 결정하고파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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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2 23:49
에구구..그 고민, 저도 해봐서 아는데 정말 머리 아프죠...얼른 좋은 결정하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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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햇살
  • |
  • 2010-11-22 11:59
답댓글

영유에서 일유로 바꾸는 결정은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엄마의 결단 덕에 아이는 행복한 1년을 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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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2 17:55
아마 영유를 일년만 보낸 상태라면 감히 못 옮겼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지금은 어느 정도 기초는 되었다생각하니까 영어 외에 놓치는 많은 것들이 보이더라구요. 아이 일생에 7살은 지금뿐이잖아요. 영어는 나중에도 할 수 있는거구요. 그래서 결정했는데, 아이가 행복하기만을 바랄 뿐이죠. 물론 아이는 지금도 즐겁게 지내기는 하지만요....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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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suno
  • |
  • 2010-11-22 10:19
답댓글

저도 6세 남아인데.. 마직막 1년 도대체 영어를 어떻게 해야하나.  영유 보내야하나 고민했답니다.

일유도 너무 만족스러운데.. 오로지 영어에대한 조바심 하나에요.

고민끝에 일유에 그냥 재원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맞는말씀이에요.  영어가 전부가 아니니까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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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2 23:44
영유를 안다녀보신 분들이 오히려 영유에서 영어를 더 잘 가르칠거란 환상(?)을 가지고 계신듯해요. 사실 여기 쑥쑥 엄마들이 더 대단하신데 말예요. 저도 제가 여기 엄마들처럼 부지런하고 열성적이었다면 영유 안보냈을거같아요. 저는 저 편하자고 보낸거예요, 사실....--;; 아마도 저보다, 영유보다 아이에게 더 잘해주고 계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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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sun
  • |
  • 2010-11-22 02:50
답댓글

정말 결정내리기 쉽지 않았을것 같네요...

전 일반유치원 2년보내고 7세때는 영어유치원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던중에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지금에 영어가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앞으로 해야 할 공부가 더 많은 아이에게 지금부터 고통을 주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울 아들 생각도 안하고 영유를 거절하는 아이를 억지로 보내면 적응을 잘 할지 걱정이 되었어요... ㅠㅠ 지금은 마음을 접고 홈스쿨하면서 엄마표를 같이 할려고 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제가 영어를 싫어하는터라 걱정이 많네요.... 그래도 잘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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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2 23:27
제 아이는 2년 영유를 넘 즐겁게 다녔고(아마 엄마가 억지로 강요하지 않아서일지도...제 아이는 우뇌형인거 같아요. 숙제도 며칠치를 한꺼번에 해치우고 또 며칠은 손도 안대는...그래도 아이에 맞춰서 아이 기분 좋을때 뒤떨어지지 않을정도로만 유지했거든요.), 아이는 지금도 계속 갈등하는지라 영유에 대한 나쁜 감정은 없어요. 하지만 영유에선 정말 영어만 바래야한다는게 큰애를 보내본 제 소견이었던지라 2년이 지나서 어느 정도 제가 원하는 시작이 되다보니 이젠 꾸준히만 하면 되겠다 싶어서 일유로 가는거예요. 뭘 하든, 아이나 엄마가 즐겁지 않다면 그건 아니라고 봐요. 일유를 보내시더라도 꼭 엄마표만 고집하지 마시고, 엄마 역할은 틈틈히 디비디 틀어서 같이 봐주고, 시디 흘려듣기 해주시고...가끔은 책도 함께 읽구요. 이정도의 역할만 하시고 나머지는 좀 전문적인 분에게 부탁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엄마가 영어 싫어하시고 엄마표에 불안감이 있다면 아이에게도 전해질거예여. 넘 혼자 짐을 짊어지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아자아자, 엄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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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1-22 01:44
답댓글

원하시는 유치원에 보낼수 있게 되셨다니 .. 축하드려요~~~

무엇보다 아이의 유년시절을 행복한 기억으로 채워줄 수 있는 곳이라니

아주 맘에 드는 곳이네요~

주디맘님 글속에 설렘과 함께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새롭게 선택한 유치원 생활 그리고 엄마표 진행기,,,

저역시 설렘맘으로 기대하고 있겠슴다.

홧팅!!!~~~~

앞으로 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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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맘
  • |
  • 2010-11-22 23:29
제 설레임와 뿌듯함을 글속에서 느껴주셨다니 넘 예리하신걸요. ㅎㅎ 맞아요, 저 지금 한껏 아이의 행복한 얼굴을 상상하며 맘껏 들떠있는 상태랍니다. 다만, 아이가 자긴 아직 영어 유치원이 더 좋다며 결정을 미루고 있어서 열심히 꼬시고 있는 중이구요.ㅋㅋ 자주 뵐수 있게 노력할게요. 홧팅~~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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