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서와 희서맘 그리고 희서파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겠어요~~~
무엇보다 희서에게 전쟁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을듯 싶어요.
어릴땐 그저 나들이 간다는 느낌..
그러고 보니 제가 어릴땐 이런게 전혀없었어요.
진짜 어디든 나들이 간다는 놀러간다는 생각에 들떠
제대로 돌아보기나 했을까 싶네요..
^^*~~ 흐믓한 모습 잘보고 갑니다.
전쟁 기념관 은근히 볼게 많았던것 같아요..
저희 아들 5살인데,,,3살부터..일년에 1~2번씩 다녀오는데요...
어린 나인데도,,,즐거워하더라구요
역사광인 사촌오빠때문에(현 초3) 시은이는 5살때 위화도회군을 달달달 외워야했어요 안그러면 같이 끼여 놀수가 없어서요~~ㅋㅋㅋㅋㅋ 세뇌교육은 실로 대단합니다. 지금 6살 시은이는 이땅에서 북한과 일본이 가~장 나쁜놈이다고 알고있어요ㅋㅋㅋㅋㅋ
전쟁기념관에서 오빠들따라 탱크운전놀이했던 작년이 생각나네요^^
이런곳에 아이랑 가면 참 좋겠네요...
배울점도 많구요...
희서의 호기심을 잘 충족해주시면서 이끌어주시는 희서맘님과 신랑분도 넘 멋지셔요..^ㅡ^
작은아이가 3살때 온가족이 한번 갔다왔었는데 3년 정도 된는데
바뀐것이 많겠죠 저희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저도 아이 어릴때 요기 가본기억이 있네요
우리 남편이 장교출신이라 그때 무기에 대한 설명을 어찌나 자세히 들었던지...^^
아이가 크면 한번 가볼만한 곳인거 같아요 교육상으로...
나갈려고 하는데 희서맘님 글이 올라와서 반가운 마음에 클릭하고 갑니다.
우리 예원이는 전쟁의 의미를 알랑가 모르겠네요.
아이도 그렇지만 엄마가 더 많은 걸 느끼고 돌아오는 나들이가 될 것 같아요.
희서맘님 이번주 모임 오세요?
거기서 쑥쑥의 미인맘님들을 대거 만날 수 있을 듯 해서 지금부터 설레임으로 콩닥쿵덕.^^
꼭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