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이입 완전 제대로네요.. ㅎㅎ
둘째는 그렇게 되나봐요.. ㅎ 저희집 서당 강아지는,, 아직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언젠가는 주워들은 거 쏟아낼래나요.. ^^;
옆에서 읽는 소리는 건령이인가요? ^^
저희집 서당개도 만만치 않아요.
저절로 따라와주고 늘 뭐 하나 떨어지는 것 없나 갈급해 하고..
그러나 또 허당인 부분도 있어서 도련님(언니) 에게 구박도 받는 서당개... ㅎㅎㅎ
울 집 서당개도 풍월을 읊기 시작했으니 기대해 볼라구요.. ㅋㅋㅋ
또랑또랑 넘 귀여워요,
우리집 서당개도 확실히 달라요,
울집 서당개는 공주님이라 오빠랑 확연히 비교가 되더군요,ㅎㅎ
그런데 주변의 선배맘들도 둘째가 천재가 아닌가란 착각을 하셨다고~ㅋㅋ
재령이 많이 컸네요..
아이들 크는거 보면 정말이지 세월이 넘 빠르게 흘러갑니다..
홧팅!!!
ㅎㅎㅎㅎㅎㅎㅎ재령이 넘 귀여워요.
어떤 오디오도 이보다 재미있고 실감날 수는 없을거예요
재령이 정말 재능이 있는 아이 같아요
이렇게 신나게 즐기면서 책을 읽다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그동안의 령돌맘님의 노고와 사랑과 관심이 재령이를 보면 다 느껴지는 거 있죠?
여기는 아침입니다.
정말 좋은 아침이네요^^
어머나~ 재령이 또랑 또랑 글 읽는 소리가 기분을 즐겁게 해주네요.
그저 읽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느낌을 살려서.. 스토리 텔링을 해 주네요~ 평소 령돌맘님이 그렇게 읽어주셨던게 아이에게 그대로 나오는 것 같네요. 재령이에게도 박수를 보내야 하지만.. 저는 꾸준히 잘 이끌어주신 령돌맘님께 더 박수를~~ ㅎㅎ
우리 집 서당개도 재령임만큼 크면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저렇게 즐겁게 책을 읽어주길 바래봅니다. ㅎㅎ
그나저나.. 울 집.. 서당에서 공부하는 아이는 우짜지요? ㅋㅋ
주변에서 들어도 큰애한테 더 신경쓰게 되서 작은애는 좀 방치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둘째가 스트레스 안받고 즐겁게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니 그건 좋은것 같네요...
정말 즐기면서 책을 읽는 것 같아보여요.
부러울따름이예요..^^
ㅋㅋㅋㅋ
너무 신나서 책을 보네요...
아구.. 이뻐라..
솔직히 첫째들에 대한 기대는 다 그런식이고.. 둘째들은..
저절로 가는.. 그런 식이 바로 령돌맘님이 말씀하시는 서당개... 이런건가봐요.
너무너무 재밌게 읽네요.동영상 너무 재밌어요.
발음도 너무 좋고..무엇보다 저렇게 책을 신이나서 보다니, 그게 더 놀랍네요.
즐기는것이 이런거구나 보여주는 그런 영상..
흠..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
령돌맘님.잘 계시지요?
날이 추워요.감기조심하세요..^^
거미줄 청소 확실하게 하셨네요~~~^^*
재령이가 언제 저리커서 ..^^
정말 둘째는 던져놓으면 알아서 크더라
것도 더잘~~ 하는 말이 맞나 봅니다.
이는 령돌맘께서 말씀하신 3년차 서당개의 진실 때문이겠지요..
"기대치도 없고....작은 변화에도 커다란 칭찬을 해주게 되고....
엄마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주길 기대조차 하지 않기에...
아이 스스로 자기의 길을 찾아가는...."
첫째란 자리는 어쩔 수 없이 어른들의 기대로 인한 부담이
큰 자리인듯 싶습니다.
처음 육아를 시작하는 엄마의 시행착오를 고스란히 감당해내야 하는
자리이기도 하구요.
그러고 보믄 첫째들이 넘 불쌍혀..ㅎㅎㅎ
암튼 넘 잘자라고 있는 재령이 보니 흐믓 합니다..
잘키운 두 령돌이.. 늘 흐믓 하시고 뿌듯 하시겠어요^^*~~
홧팅!
아니.. 어디에서 저렇게 귀여운 서당개 사진을 퍼오셨어요?
김홍도의 그림과 정말 잘 매치되네요. ^^
령돌맘님도 게시판 생활이 오래되시다보니
글도 점점 더 맛깔나고 재밌습니다.
보통 엄마표로 성공한 집이 외동딸 둔 집이 많은데
령돌맘님은 아들 둘을 이리 성공적으로 키우셨으니
정말 대단하시고 같은 아들둘 맘으로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
방금 동영상을 봤는데.. 재령이가 너무너무 재밌게 읽네요.
배경음악까지.. 오디오 많이 들은 티가 납니다. ㅎㅎ
정말 제가 문득문득 하던 생각이랑 너무 똑같아 한번 씨익 웃었습니다.
큰 딸 초딩 3년차, 둘째 남자아이 이제 5살.
터울이 5년 차이고 아들과 딸의 차이도 있고 인지능력의 차이도 있고 관심분야도 다르고. 암튼 같은게 없는 아이 둘.
누나는 이게 공부다 알려줘야 뇌에 프로시져가 입력이 되고 학습이 아닌 것 같으면 옆에 누가 죽어나가도 모르는 반면 동생은 한 번 쓱 보면 놀랍게 잘 따라해 내지만 공부다 싶으면 얼어붙는 아이이지요.
체능단 다니는 아들이 영어수업을 무지하게 싫어했더랍니다. 자꾸 모르는 언어를 선생님이 들이대니 죽을 맛이 었던 것 같습니다.
올 여름 중국여행을 갔었는데 기내 방송을 한국어, 중국어, 영어 순으로 해주는데 영어라고 인지되는 언어가 들리는 순간, "엄마, 중국에서도 영어를 써? 왜 중국에서도 영어를 자꾸만 쓰는 거야?" 하면서 얼굴이 파랗게 질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애가 평~생 해야하는 영어에 질리고 주눅들면 안되겠다 싶어서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 교재 CD를 흘려듣기 처럼 계속 틀어주고 노래처럼 흥얼흥얼 저랑 누나랑 장단맞춰 따라해주었습니다. 한달에 교재 하나 나가니 머리 굳은 엄마도 외우게 되더라구요. 그거 이외에는 하나도 해준게 없고 학습적으로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누나가 하루에 40분은 영어오디오에 맞춰 집중듣기 하고 소리내어 읽고 무자막 비디오 1시간씩 보니 옆에서 따라 보던 녀석이 슬슬 영어 알아듣는 재미가 붙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는 누나가 클리포드 리더스를 보고 있었는데 옆에 쓱 하고 오더니 클리포드를 짚으며 "Big red dog", 클리오는 "Little purple dog", 티본은 "Little yellow dog", 맥은 "Little blue dog" 하면서 말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진짜 아는거 비해서 아웃풋 훌륭하고 누나 집중듣기 흉내낸다고 필 꽂히면 유치원 영어 시디 소리 들리면 책가져와서 손가락 짚으며 읽는데 페이지도 잘 맞춰서 넘기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요즘 유치원에서 파닉스도 배우는지 소리와 단어도 제법 매치할 줄 알고 C와 G가 알파벳 읽는 소리와 발음할 때 소리가 다른지 고민하기도 합니다.
진짜 누나는 잘 하는 아이인데도 피터지게 고민해서 길을 제시해줘도 조금만 더 잘해줬으면 하는 맘이 있는데 둘째는 한글을 아직 못깨쳐도 8살 되려면 아직 2년도 더 남았다 이런 생각 들고 영어도 알파벳 구분하는 것도 신통한데 안가르쳐 준 말도 지가 막 만들어 말 하는 거 보면 신통방통합니다.
즐기면서 설렁설렁하는 영어의 참맛을 둘째때문에 알게 된 것 같다니까요.
부럽습니당~~
령돌맘님 말씀이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서당개는 조금만 해도 기쁨이 배가 되지만, 아이들은 좀더 좀더.......
우리 둘째가 두번정도 밖에 안읽은 책을 (30개월) 그것도 누나 읽어줄때 옆에서 들었던 책을 외웠는지..
그 페이지에 자기가아는 단어를 읽어 내면서...... 영어 책을 읽어주는데...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고 사랑스럽던지요......
오늘은 서당개 말고딸에게 더 잘 해주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요..ㅋ
그러게 자녀교육에 왕도란 없다 란 말이 있죠.ㅋㅋ
엄마가 끌어주는게 좋은 아이도 있고 엄마가 끌어주는게 쥐약인 아이도 있다~ 라는 것을 울 두딸을 겪고 이제 좀 알았슴다.
어려선 끌어주는대로 아가들이라 별 탈없이 가지만 머리 굵어지면서 서서히 쥐약에 해당됐던 아이들은 부작용을 심히 나타냅니다.
진짜로 정신이 확~! 들게 되지요. 그게 커가며 서서히 나타내기 때문에 쉽지 않은거더라구요.
그래서 어렸을때 교육적인 환경으로 잘 끌고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계속 앞만 보지말고 애 표정을 뒤돌아 보고 확인하며 가야합니다.
우리 큰딸 경우가 앞에서 끌고가는게 쥐약에 해당된 아이인데요, 참고로 울 큰딸 사춘기 겪을때 제가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큰딸은 뒤에서 기냥 격려해 주고 스스로 찾고 결정하게 해주어야 힘을 얻어 좋은 결과를 얻는 아이 였어요.
그래서 둘째도 그렇게 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또 둘째는 앞에서 비젼도 교육적인것도 소개도 좀 하고 필요하면 재촉도하고 같이하고... 해야 주저앉지 않고 혼란스러워 하지않고 앞으로 가는 아이였지 뭡니까?
애고... 중 3 , 고2 딸들인거 아시죠?
이제서야 이렇게 좀 내 아이 대한 오리엔테션이 섰으니..... 우짜겠어요?
지금이라도, 늘 지금이라도 ~ 하면서 정신을 가다듬고 제 생각과 태도도 바꾸고 해야겠다~~ 다짐하며 최선을 다 합니다. ^^
재령이가 정말 즐겁게 영어책을 읽네요....
듣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걸요.......ㅎㅎ
어찌 이쁜짓만 하는지......^^
ㅎㅎㅎㅎ...학교생활도 즐겁게 할 것 같은 예감이 ..
둘째는 저리ㅣ 스스로 자기길을 찾아가는거같아요..
엄마는 첫째에게만 매달려있고...
어젯밤 저희집도 유성이 책읽어주는데 희선이가 옆에서 혼자 책보더니,
또 저를 조르더니 결국 책가지고 나가 아빠에게 가더라구요...
그렇게 알려주는 거 없는대도 순간 보면 주워듣고 다 앍고있더라구요..
재령이도 그랬을거 생각하면 정말 훌륭한 발전이네요..
제가 다 뿌듯해요...
재령이 멋지다고 전해주셔용^^
요즘 재령이의 전성기라해도 무색하지 않을정도로
재령이의 영어가 아주 즐겁게 진행되는것을 100일 프로젝트 댓글로도 마구마구 느껴져요~^^*
서당개가 더 무섭다는...ㅋㅋㅋㅋ
건령이와 재령이의 성향차이도 있겠지만 자연스럽고
부담없는 영어환경도 큰 몫을 한것 같아요.
재령이도 건령이도 화이팅~!!!
딸래미 재워놓고 이클립스 영화 다운받아서 보다가...이제 잠자리에 들려고하는데 령돌맘님 글을 보게 되네요.
재령이의 동영상을 보고서 어찌 댓글을 아니달 수가 없기에~~~*^^*
서당개가 더 무섭다는 말씀~~~요즘 그렇지요!!! 그 환경을 정말 무시 못하지요~~
근데..형보다 뭐든 느리다는 재령이건만 우째 울 딸래미보다는 빠르다는 생각이 든답니까요??~~~
암튼....
재령이가 그냥 쭉쭉~단어를 읽는게 아니라 영어의 인토네이션을 살려가며 정말 즐기며 읽는 저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너무너무 이뻐서링~~~^^;
재령이..정말 많이 컸어요~~~^^
저 또한 연평도 주민과 해군들~~~명복을 빕니다.
아드님 책읽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네요.
정말 크리스마스가 많이 기다려지는 모습이에요.
목소리에 다이나믹이 느껴지는게
진정 즐기는 모습이란 이런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즐기는 자를 누가 이기랴? ㅎㅎㅎ
정말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