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앞은 못봐서..--;; 뒷부분만 봤지만 놀랐습니다.. 칭찬 잘 해줘야지 하고있었는데..--;;
칭찬보다는 아이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보고 이야기 하고 왜 그렇게 했는지 다음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 이야기를 하고 관심있게 보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게 메시지였던거 같습니다.
그래야 자기가 스스로 내적기준과 동기가 생기며 도덕심도 길러지고 자기의 내면에 소리를 들을수 있는 사람이 될수있다네요
저두 칭찬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는데요...
결론이 칭찬을 하지 말자...는...?!
글쎄요... 제가 알기론
결과만 칭찬한다거나...아랫분 말씀처럼 무작정 칭찬하고보는 식의 칭찬이 잘 못 된거라고 알고 있네요..
잘생겼다. 최고다. 똑똑하다...등의 칭찬은 득이라기보단 실이 많은 아니 잘못된 칭찬이구...
과정...예를 들어 열심히.. 꾸준히...끝까지...한것에 관한 칭찬은 꼭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그리구 개인적으로 누구든 칭찬을 좋아하고 믿어준다는 신뢰한다는 걸 뿌듯해하지요..
그런식의 칭찬과 태도는 아이에게 바른 자존감도 심어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지만
칭찬이 없어지면 고래는 춤을 추지 않을 것이고
칭찬으로 춤을 춘 고래는 춤이 즐거워서가 아니라 칭찬이 듣고 싶어서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장거리를 내다보았을 때는 칭찬보다는 격려를 하자...가 아닐런지요...
그렇다고 "엄마 나 글씨 잘 썼어요? "라고 칭찬을 구하는 아이에게
칭찬해주지 않는 매정한 엄마가 될 수도 없는 노릇 아닙니까?
"그래. 잘썼다. 특히 'ㄹ'을 아주 반듯하게 썼네. 그리고 줄도 삐뚤빼뚤하지 않고.. 그러니 하트를 그려줄께"
라는 구체적인 멘트가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와. 정말 잘 썼다. 한석봉이 울고 가겠네. 역시 우리 00이가 최고야. "등의 밑도 끝도 없는 칭찬은
자제합시다!!!
봐야겠네요.
에고 애키우는 건 어려워....
아...그렇군요. 정말 제게도 충격적이네요.
저도 찾아서 함 봐야겠어요.
음...
아직도 어리버리 헤매는 엄마지만,,,칭찬스티커 별루여서,,안 하고 있었는데,
제 생각이 맞았네요. ^^
그래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
칭찬을 어떻게 하느냐가 숙제네요.
<학교란 무엇인가> 화 EBS 밤 9시 50분
‘잘한다, 최고야’가 아닌 칭찬의 말은 어떤 것이 있을까? 다른 칭찬의 말은 무엇이 있느냐는 질문에 부모들은 벼락이라도 맞은 듯한 표정으로 “칭찬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되묻는다. 칭찬이 과연 모두가 기대하는 그런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것일까? EBS 교육대기획 10부작 <학교란 무엇인가>중 6부작인 ‘칭찬의 역효과’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식으로 알고 있는 칭찬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그 근원부터 파고들어가 질문을 던진다. 실험의 결과는 놀랍다. ‘잘한다, 똑똑하다’와 같은 일상적인 칭찬을 들은 아이들은 그 기대감이 부담스럽고, 실망시키는 것이 두려워 자신을 실험하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한다. 그 대신 ‘어려운 문제를 잘 해결한다’거나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은 아이들은 과감하게 그 다음 단계를 선택한다. 칭찬을 들은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앞으로 어떤 것을 더 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나는 몇 등인가?’에 있다. 칭찬 스티커 받기 위해 아이들은 자신의 수준보다 낮은 책을 빨리, 대충 읽어 넘기며 스티커의 개수에 집착한다. 책을 한글자라도 더 빨리 읽겠다고 뛰면서 웃음을 잃고 선생님에게 도장을 재촉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어느 순간 지금 이 나라 무한경쟁사회의 축소판처럼 보인다. 전문가들은 칭찬은 결국 타인의 평가 잣대일 뿐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의 수학문제풀이 능력과, 그림 실력과, 놀이마저도 칭찬의 대상이 되는 순간, 아이들은 그 평가에 갇혀 스스로의 느낌으로 표현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고 만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칭찬에 춤추는 고래도, 당근과 채찍에 움직이는 당나귀도 아닌, 칭찬 속에 숨겨진 기대심리와 유혹을 이미 알고 있는 하나의 인격체이다. “박수가 멈추면 춤추지 못하는 어른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는 이 다큐멘터리의 오프닝은 그래서 더욱 인상적이다. 칭찬 스티커 없이는 야채 주스를 마시지 않는 아이들처럼, 보상과 대가 없이는 어떤 일도 하지 않는 어른들에게 어쩌면 이 다큐멘터리가 더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관련 글이 있어 퍼왔어요...^^*~~~
육아는 늘 엄마에게 숙제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시보기로 한 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절대로 공감합니다...
과유불급... 칭찬에도 해당되는 말이더군요...
저도 예전에 책에서 읽었었는데.. 칭찬도 독약이라고...
칭찬받기 위해서 어떤행동을 하게 만드는 부작용이 있다고 합니다...보상심리...
그래서 저도 칭찬 스티커... 몇개 하면 뭐 사준다...시험 몇점 맞으면 뭐 사준다.. 요런거 딱 싫어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봐서.. 점수 잘 나오면 그자체에서 오는 기쁨을 맛본 아이가 나중에 정말 공부를 잘하고
열심히 하지... 몇점 맞으면 뭐 사줄께.. 뭐 해줄께... 일시적으론 효과가 있을지라도... 장기적으론 손해입니다.
아이가 많이 어릴땐 오버액션과 칭찬이 때론 필요하기도 하지만... 커갈 수록 칭찬은 자제하는게 좋더라구요...
우리딸 책 읽고 있구나... 숙제하고 있구나.. 열심히 하면 좋은결과 있을꺼야..등등
아이가 하고 있는 행동을 그냥 담담하게 이야기 해주는게.. 엄마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표현도 되고...
시를 쓴 딸에게 어머 우리** 이시 넘 잘썼다...는 칭찬은 독약이지만....
엄마가 이시를 읽어보니 엄마는 이 분이 맘에 든다.. 요렇게 구체적으로 짚어 주는게...
아이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유치원에서 칭찬스티커 붙여주고 그러던데...
그리고 칭찬을 많이 해주어야 아이들이 자신감이 많이 향상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잘못 알고 있었나요?
저도 다시보기 해서 한번 봐야겠어요..
과정이나 노력에 대한 친창..그게 중요한거군요~~
그 방송은 안 보고 요근래 즐겨보는 책에서 봤는데 결과에 대한 칭찬을 하지 말라고 하는 거더라구요.
어떤 일을 할 때 과정이나 노력에 대해서 칭찬을 해야 동기부여가 되는데
결과에 대해서 칭찬하면 저런 식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형식적으로 잘했어..어쨌어 하는 것보다 구체적으로 진심을 담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의식하면서 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