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10년 11 월 18 일 지연이(4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처음 유치원에 가는 날 (공룡유치원)
3
왜 나만 미워해 / 내가 대장이야 (")
2
영어책
읽어주기
3
Read aloud
(따라읽기)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I'm not your friend 3회
75여분
5
DVD 영상물
공룡유치원
100여분
립프로그 letter factory 2회
요즘 제가 목이 완전 쉬어버려서 말하기도 어렵네요...
그래서 아빠랑 한글책만 읽네요...
오늘도 세모녀가 단체로다 병원다녀왔네요...
얼렁 나아야 하는데... 참 몸이 뜻대로 안되니...
칭찬도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그냥 다 잘한다고 하는 거보다....
저두 그 얘기를 기억하려고 노력해요.... 잘 안될때도 있지만요...
아~ 목소리가 안나오니 참 답답합니다...
앤님..
꼭 다시보기 해야할것같아요..
애들은 칭찬을 먹고 산다고 생각하면서, 지내는 사람중 하나인데요..
흐미...
정말 어찌해야하는지.. 방송을 하면서.. 좀 생각해보아야겠어요.
어제는 아이 유치원 친구집에 놀러가서 넘 늦게까지 놀았어요.
집에 밤 10시에 왔다는....
신나게 노느라 책은 잠자기전에 Honey bunny's honey bear 한권 읽어주었네요.쩝..
엄마들하고 칭찬의 역효과에 대해 많이 이야기 나우어 보았습니다.
실험의 대상이 유아가 아니고, 어느 정도 자신에 대한 평가가 가능한 초등인지라 그런 결과가 나온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유아시기에는 칭찬이 필요하다구요. 올바른 칭찬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무조건 잘한다. 최고다. 이런 칭찬이 아닌...
주변 엄마들 중에 한 엄마가 자기 아이에게 칭찬을 참 많이 해주더라구요. 그 모습이 보기 좋아 보였구 아이도 자신감이 충만해 있더라구요. 물론 속으로는 별거 가지고 다 칭찬하네.. 라는 생각이 들때도 많지만 아이가 어디서나 자신감있게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참 부러웠어요.
그에 반해 저희 아이는 낯가림도 심하고 특히 젊은 남자라도 있음 가까이 가기는 커녕 그쪽은 쳐다도 안봅니다. 물론 발표나 나서는 것도 싫어하구요. ㅠ.ㅠ 아이의 소극적인 태도가 혹 제가 칭찬을 안해줘서 자신감이 결여됐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옆에 엄마의 영향도 컸구요. 그래서 요즘 칭찬을 의식적으로 하려고 노력?!#%^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헉... 깜짝 놀랬습니다.
칭찬에도 요령이 있겠죠? 공부 좀 해야겠어요. 아이만 읽히지 말고 저도 좀 봐야겠어요. ^^;
4세 여아
2010. 11. 24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읽어주기
여왕개미 엘로이
배고픈 엘로이가 면사포까지 먹었다는 대목에서 면사포가 뭐냐고 묻어군요. 근래들어 어린이집 남자애들 돌아가면서 결혼한다는 통에 아빠의 얼굴이 울그락불그락이 됩니다. ^^
빨간모자 패티
100층짜리 집
어제에 이어 또 100층까지 기어올라갔습니다.
헉.. 정말 힘듭니다. 오늘은 좀 숨겨두어야겠어요. ㅍㅎㅎ
깨끗한 손, 깨끗한 이
2
영어책읽어주기
May I help you?
작년에 어린이집에서 보던 책인데 안보더니
이제야 꺼내서 읽네여. ^^:
퍼시잭슨 시리즈 사랑이 식을 줄을 모릅니다. 읽고 또 읽고.... 설렁설렁 읽다가, 꼼꼼하게 읽다가, 재미있던 부분 찾아서 읽다가.... 아주 여러가지 모드로 읽고 있네요.
그리스 로마신화와 퍼시잭슨 아주 본전을 뽑습니다. 활자가 좀 더 큰 하드북으로 구해줄걸 그랬나봅니다.
오늘 읽은 책
tico and the golden wings
the body's business
percy jackson and the lightning thief
저희 집에 아주 오래된 1인 용 소파가 있는데요, 가죽이 다 갈라져서 볼품이 없답니다. 버리려다가 거실 한 구석에 놓았더니 나름 괜찮은거 같아서, 옆에 작은 책장을(칼라박스) 가리개 처럼 세우고, 장 스탠드 놓아 두었더니 작은 아이가 자신만의 서재가 되었다고 넘 좋아하네요. 그 의자엔 아무도 못 앉게 하네요. 돈 안쓰고 뿌듯합니다. ^^
참...육아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휴...
오후에 다시보기 봐야겠어요.
어제도 정말 셋이서 신나게 놀았어요.
진현이랑 미니카로 경주놀이하고(무릎으로 기어다녔더니 빨개졌어요. 집에서는 반바지 차림이라^^)
저녁 먹고 'Magic School Bus' DVD 봤어요.
혜원이가 다시 재미를 들여서.
진현이는 '공룡'편 보고 싶다고
혜원이는 '거미'편 보고 싶다고
그래도 한편씩...한 디비디안에 두편씩 들어 있어서 모두 4편을 보았네요.
그렇게 디비디까지 보고 나니 8시가 후딱 넘었네요.
혜원이 100Words 3th하고 나서 모두 누워 잠자리 동화를 읽었어요.
2010년 11월 24일 서진현(5세)
1. 혜원이가 진현이 영어책 읽어주기
Story Boom Boom - I don't need Diapers, It's been a busy day, Where's My dog>, It Feels Good, Let's
go on a Picnic(총 5권)
2. 진현이가 읽은 책 - Swing!

3. 엄마가 읽어준 한글책 - 할머니 어디가요? 쑥 뜯으러 간다 - 그림도 재밌고 볼거리도 많은 책 사계절이 모두 괜찮아요^^

칭찬도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이겠지요
저흰 어제 실컷 놀았습니다
친구집에 초대 받아 가서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놀아서
저두 행복했던것 같아요
특히 울아들 싸움한번 안하고 놀았어요
얼마나 이쁘던지,,,
그리고 도서관도 패스했네요
즐건 하루들 되세요 ^^*
칭찬에 대한 이야기. 여러가지 육아서에서 나오는 말이지요. 처음에 저 말을 접했을때.. 충격 받았었어요. 그저 칭찬 많이 해주고 잘했다 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면서 좌절도 했었구요.. 앤님 적어주신 것 처럼 아이가 해 놓은 것에 대한 것을 그대로 말해주고 조언도 해주고.. 아이가 하고 있는 일 자체에 집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라는게..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몰랐어요. 아이를 둘이나 키우고있다보니.. 흐릿하게 나마 알 듯 합니다.
앤님 말씀해 주신 프로그램.. 다시보기로 한번 다시 봐야 할 것 같아요. 좋은 프로그램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품앗이 친구들과 공부 안하고 열심히.. 줄기차게 논 날이예요. 이사 전 마지막 품앗이~~ ㅎㅎ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이 섭섭한지.. 중간에 투정도 부렸지만 아쉽지 않게 신나게 놀으라고 집에 있는 블럭, 장난감 전부 총 출동 시켜서 놀렸어요.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ㅎㅎ 저녁까지 먹여 보내고 싶었지만 애들 아빠가 오늘따라 일찍 온다고 해서 아쉽게 보냈네요. 이사 가서도 좋은 친구들 만나서 품앗이도 하고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 싶어요. 이곳에서 산지 벌써 5년 넘어서.. 동네 나가면 아는 사람 종종 마주치고 서로 잘 알고 그랬는데.. 이궁. 이사가면 언제 또 친해지고 사귀고 하나.. 싶어요.
책을 많이 읽을 시간은 없었지만 엄마와 번갈아 읽기 하는데 너무 잘해 주어서 꼭 안아주었답니다. Mighty robot을 읽는데 아직은 많이 더듬거리고 모르는 단어도 많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책이라서 그런지 잘 읽고 스스로 읽으려는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감개 무량~~ ㅎㅎ 나름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 했어요. 한글도 그랬듯이.. 영어도 혼자 읽기가 가능해지면 영어책의 세계에 푹~~빠져줄거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