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맘님 글 읽고 제 생각 완전 굳힘..
제 딸 다섯살인데 한글읽기 독립중이라..내년에 리딩 들어갈라 하거든요..
지금은 라임이랑 파닉스 음가만 노출시켜 주는 정도..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책도 읽어 주고요..
가은 맘 처럼 제목 짚어가면서..
그런데 한글을 떼니까..영어라는 문자에도 관심을 조금씩 가지는 듯 싶더라구요..
천천히 할라구요..
역시 가은맘님이시네요,,,저도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들도 슈퍼와이란 티비프로그램을 보더니 조금씩 따라하네요~
계속 보여주고 영어책도 들이고 했는데 둘째때문에 진행을 더 적극적으로 못해주네요..
핑계 겠죠?.... ㅜㅜ
영어유치원 등록해서 함 잘따라해볼려구요.. 며칠전에 강의를 들었는데.. 믿으면 이루어지리라~
라는 믿음이 생겨났습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요~
아직 많이 어린듯 한데..
우선은 아이의 이런반응을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라는 것으로
생각하시고 리딩보다는 영어책 꾸준히 읽어주시고 오디오 활용하면서
연령에 맞는 진행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이가 이런 반응을 보인다 하여 갑자기 리딩단계로
확 나가면 오히려 학습적으로 느끼게 되거나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리딩은 굳이 순서를 따지자면 한글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게중에는 아이가 영어글자를 빨리익혀 영어를 먼저 읽는 아이들도 있지만
아이 스스로 영어글자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자연스럽게 먼저 깨치게 되지 않는 이상
아이가 글자를 인지하기 시작하는 단계에서 리딩을 시킨다는 가정하라면
모국어인 한글 리딩을 우선시 하는것이 바람직 하다 생각하는 사람이지요.
즉, 아이가 한글을 먼저 익히고 6세이상 7세정도 되어 리딩을 시작해도
늦지 않은데.. 쑥쑥의 아이들은 리딩연령이 좀 빠르지요/
그전엔 많은 영어동화와 리더스, 영어오디오 활용, 비디오,
여력이 된다면 간단한 액티외...
엄마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영어환경을 적절히 만들어 주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혹, 그래도 영어책을 읽으려는 아이의 욕구를 어찌 채워 주고 싶으시다면
그저 우리말 책을 보여줄때 아이가 책을 읽고 싶어할때
제목을 손으로 짚어 주듯이
영어책의 제목을 짚어 주는 정도로 아이의 읽기 욕구를
채워 주셔도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반응을 보이니 기쁘시겠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 종류에 상관없이 많이 보여주세요~
물론 연령에 맞는 도서들 중에서 ..
보통 노래와 스토리가 함께 있는 노부영같은 것을 권해드리지만
아시겠지만 아이가 스토리를 노래로 따라부르며 자연스럽게 외워지는..
하지만 게중에는 반응이 별로라는 아이들도 있으니..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다가..
남들이 다 좋다하더라도 우리 아이 반응이 별로라면 그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성격의 책을 찾아보는게 좋겠지요..
홧팅!!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