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hting!!!!
저도 첨엔 의욕적으로 덤볐으나 지치더라구요.. 나 할일도 많아 죽갔는디... 스트레스받구
그래서 저도 그냥 잘때 시디듣기 영어 방송보기(요것도 말안들어서 )뭐 그정도만이에요
저희애도 아웃풋은 별로 없는데 듣기가 좀 잘되는편이라서 원어민하고 간단하게 대화정도...
남자애들은 뭣이든 몸으로 놀아주는게 짱인듯...영어수업도 노는 수업으로 보냇는데 조아해여.
글구 아는애들이라서 지들끼리 떠들고 그래여.. 영어 잘안쓰궁..이것도 듣기라고 생각하고 보내는중 ㅡ.ㅡ;;
책은 잘 읽는데.. 아웃풋이 안되는 경우도 있군요...
그래도 그 심정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예를들어 저는 울 아이가 물 달라고 할때 워럴 플리즈 안 하면 안줘요..너무 매정하다고 생각 될 수 있겠지만 한두번 이렇게 해보니 자연스럽게 워럴 플리즈.. 하더라구요
지금 3살이거든요
님의 아이는 6살이라고 하니 이런 간단한 문장은 쉽게 얘기 하겠죠?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처럼 한번 시도해 봐도 좋을 듯하네요
액티같은 걸 영어로 해주면 무엇보다 아웃풋에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요.
장점이 크지만.. 님께서 부담스럽다면
굳이 진행하실 필요는 없으세요.
그저 동화책 읽어주고 오디오 활용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저랑 너무나 비슷한 상황이네요..우리아인 5세인데두살때 알파벳다알고 지금은 ort 5단계까지 다 읽고 뜻도 90%는 아는것 같아요 .파닉스도 스스로 깨우쳐서 길거리 영어는 대충 읽는데 도대체 일상에서 영어로 말을 잘안해요..저도 집에서 어릴때부터 엄마표로 노출을 엄청 많이 시켰거든요..제 생각엔 선생님 말씀이 맏으신거 같아요.. 집에서 제가가끔 영어로 질문하는데 책읽어주면서 할때보다 생활하면서 하루에 두번정도 같은질문을 하니까 차츰 그 상황일땐 영어로 쓰더라구요.. 화상영어도 해봤는데 마니 좋아하면서 대화하는걸 좋아하던데 문제는 일대일 외국인과 대화하는것보다 덜 실감나고 화상으로하다보니까 현장감이 좀 떨어져요..어떻게든 학습적이아니라영어로 대화 할 수있는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 어주는게 좋을것같아요..그리고 이건 예전에 제가써본 방법인데 아이의 영어책 한쪽 귀퉁이에 책에 있는 문장이 답이될 수있는 영어 질문을 한페이지에 두문장 정도 조그만하게 적어 놓고 책 읽어줄때 가볍게 사용하니까 아이는 책에 답이있으니 대답하기도 부담되지않고 대답했다는 성취감도 느끼고 말하는데 좀더 자신감이 생기는것같더라구요... 꼭 저의아이보는것같아 남일같지않네요.. 저도요즘 아이를 말하기 때문에 영어유치원을 보내야하나 원어민 수업을 해야하나 많이 고민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