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6 제이콥


중 2 랄라수현

중2 Grace

민재마미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2기에 글을 남기네요.
다들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 보니 부럽습니다.
특히 같은 중3인데, 꾸준히 하고 있는 민트냥이랑 유석이 대단하네요.
스텔라는 학교 생활은 무지 즐겁게 하고 있는데, 공부는 그저 그렇습니다.
수학 영어 집에서 조금씩 하고 있고, 권투랑 피아노는 여전히 유지하고 있네요.
그나마 맘에 드는 구석은 시작한 지 2년이 되어 가는 권투 정도...ㅋ.
주2회 겨우 다니지만 그래도 유지하고 있어서 기특하구요.
수학 영어는 학원 안다니고 집에서 하다보니 진도도 안 나가고 신통치 않네요.
학원은 별로 다니고 싶지 않다고 하고, 정 필요하면 과외 시켜달라는데 그건 제가 내키지 않구요.
친구 아이들 중에 올해 고3인 아들, 딸들이 있는데, 이제서야 고1, 고2 때 많이 해둘걸 한다며 후회한다네요.
스텔라보고 언니 오빠들이 그렇다더라고 전해주며,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해 두라고 했지만,
본인이 직접 그 시기를 지나봐야 알겠지요.
간만에 들르다보니 쓸데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4월 마지막 주에 중간고사라서 다음 주부터는 시험공부를 시작할 듯 싶구요.
시험 끝나면 북클럽 참여 문제를 슬쩍 건네볼까 합니다.
시킨다고 들을 때는 이미 지난지라 본인이 싫다하면 어쩔 수 없지만...
엄마로선 참 아쉽네요.
우리 아이들은 이 봄날에도 시험공부해야 하겠네요.
어디서 본 건데 4월 벚꽃의 꽃말이 '중간고사'랍니다.
4월, 10월 그 좋은 시절에 중간고사 보느라 꽃놀이도 단풍놀이도 못하는 아이들이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아이들 공부하는 틈새에 슬쩍쓸쩍 화창한 봄도 즐기시길요~~~
중3 민트냥이
제이콥이 독감으로 많이 힘들었군요. 지금은 건강해졌다니 다행이에요.
미션도 미리 올려주고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우선 인것 같아요. 모두들 건강한 봄~ 보내세요~

중2 Bella
정말 3월이 내일이면 끝이네요.
너무 빨라요.시간이...
저도 독감은 아니지만 목이 부어서 너무 아파요.
요즘은 미세먼지도 많고 황사까지.... 봄을 옴몸으로 만끽하기가 힘드네요.
모두들 건강하게 봄을 지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