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섯살때 데리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연말로 갈수록 데리고 있기가 힘들더라구요
일유가 학습적으로는 크게 도움이 안되더라도 사회성은 키워야하니 보내는게 나을것 같네요
6세 되면 아무래도 유치원 보내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이제 가정보다는 사회성도 기를 필요가 있고 또 무엇보다 아이가 또래와 어울리며
놀기도 하고 공부도 하는걸 더 좋아할거 같은데..
저도 일유 보내시고 엄마가 집에서 홈스쿨링도 꾸준히 해주시는게 좋은 방법이 될 듯하네요
저희 아이도 내년에 6세가 됩니다.
많이 소심한 성격이라 전 5세때 유치원을 기대안하고 사회성을 위해 보냈었는데요. 정말, 보내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사회성이 좋아져 너무 밝아졌어요~ 집에서 끼고있음 더많은 사랑과 지식을 채워줄수있을것도 같지만, 부지런하고 계획적이지 않은 저한테는 맞지 않더라구요 ㅎㅎ.
유치원에서도 가랑비에 옷젖듯 배워오는것들(인성,지식)이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하교를 일찍하니까 그이후 전 엄마표로 영어, 한글을 했습니다. 그래도 충분할것 같구요.
그래서 지금 한글책,영어책 어려운단어 아님 잘 읽더라구요. 책읽는것도 넘 좋아하구요.
아이는 다 성향이 다르니 맞는쪽으로 잘 찾으시길 바랍니다 ^^*
6세 참 신기한 나이입니다. 저희 아이 6세가 되니 정말 모든 능력이 훌쩍 일취월장 하더군요.
색칠도 꼼꼼하게 그림 그리기, 한글, 어려운 레고 조립도 설명서 보고 다 하고 피아노까지...
그러한 학습 능력은 유치원을 보내나 집에서나 모두 가능하겠지만
일단 그 나이가 되면 교우관계와 작은 사회생활을 경험해 보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일유 보내시고 홈스쿨링 하시는 것 처럼 병행하시는 것이 어떠실런지...
저도 이사도 있었고요. 허접한 유치원 보내는거 돈아깝기도 해서 6세때 데리고 있었어요. 그래도 그때는 친구가 있어야 되더군요. 같이 놀 친구가 있다면야 집에 있어도 된다고 봅니다. 근데 6살때 배우는거....그때는 하나하나가 신기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네요.^^
엄마의 여력이 된다면야 홈스쿨링으로 아이와 함께
여섯살을 보내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7살은 일년정도 예비초등을 준비하는 시기라 보낸다 쳐도
굳이 여섯상에 일유든 영유든 보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시기에 가장중요한건 배움이 아니라 인성과 습관이라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