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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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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돼지꿀꿀이
  • |
  • 2010-12-01 01:17
답댓글

저희 아들도 40개월인데 며칠전에 할머니랑 같이 슈퍼에 갔다오더니

커피를 사온거예요 그러면서'엄마가 좋아하니까 엄마줄라고 샀어' 하는거예요.

정말 이건 머 넘 뿌듯하고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내가 왜 애를 야단치고 그랬을까 막 미안한 맘이 들더라구요.

앞으로 애기가 화나게 할때마나 이일을 생각해야겠어요.

님도 이번일 생각하시면서 한번 더 참으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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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뒹글뒹글
  • |
  • 2010-12-01 17:09
네~요몇일 욱 할때마다 최면을 걸어요ㅋㅋ
그리고 그커피 넘 맛있겠어요!
저희두 신랑은 제커피 안챙겨 주지만
아들이 소꿉놀이 할때 딸기커피라며 한잔씩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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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연아범
  • |
  • 2010-11-30 17:23
답댓글
 든든하시겠어요 부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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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뒹글뒹글
  • |
  • 2010-11-30 17:36
네~그 감동이 좀 오래 가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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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1-30 13:32
답댓글

우리 호민이랑 같은 나이네요. 호민이도 지금 40-41개월인데.. ^^

찐한 감동이 잇구만요. ㅎㅎ

저는 어린이집 데리러가면 저를 와락 안고 "엄마, 보고 싶었어요. 엄마도 호민이 보고 싶었어요?"하는데.. 맘이 참 찡하더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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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뒹글뒹글
  • |
  • 2010-11-30 17:21
그쵸? 찡~하게 한다니까요! 병주고 약주고 하네요.
근데 그약이 효과만점 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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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1-30 10:23
답댓글

ㅎㅎ저희 아이도 4살인데... 아궁 말도 마십쇼...

첫 반항기 인지... 올여름 참 힘들게 하더니... 아직도 조금 남았네요...

이젠 제법 자기 주장도 생기고... 엄마한테 반기?도 들곤 합니다...

정말 속상하게 하다가도 싱긋 웃으며 윙크 한방 날려주고 뽀~ 한번 하믄 참... 어이 없게도 웃음이 납니다...

이런 맛에 키우나 부다 싶다가도... 바로 돌아보믄 부글부글 하기 일쑤지요...

힘들지만 우리 잘 견뎌내 보자구요~~

에공 전 연년생이라 큰아이 지나믄 작은아이까정ㅠㅠ 좀 길지 싶지만요 ㅋㅋ

힘내십시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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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뒹글뒹글
  • |
  • 2010-11-30 17:25
첫 아이라 아무래도 작은 아이변화에도 심각해지고 그러네요^^
4살에 사춘기라고 저희 집에선 아이가 고집부리고 성내고 하면 그때마다 부부가 놀라구 그래요~
초보들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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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지니
  • |
  • 2010-11-29 19:13
답댓글

4살때가 정말 힘든거 같아요

고맙단 말도 할줄알면 다 큰거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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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뒹글뒹글
  • |
  • 2010-11-30 17:27
너무 빨리 커버리는거 같아 속상해요...
언제는 빨리 커서 기저귀 빼고 혼자 밥먹고 했음 했는데...
이제는 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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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1-29 17:20
답댓글

저도 울컥 올라옵니다.

이런 맛에 아이를 키우는 거겠지요?

바로 뒤돌아서서 코에 스팀나오게 열받는 일을 만들어 놓는다고 해도 말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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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뒹글뒹글
  • |
  • 2010-11-30 17:33
요즘 저~ 성격이 이상해 지는게 느껴져요ㅎㅎ
이이 키우는 것이 도 닦는 기분 이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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