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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살아있어 주는 것만 해도 고맙다,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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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아이스
  • |
  • 2011-12-14 11:48
답댓글

저도 이 글읽고 다시 감사함을 느끼는 좋은 엄마 되기위해 마음 먹어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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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12-03 23:48
답댓글

그러게요..ㅠㅠ

항상 이런 글 읽으면.... 아이들에게 항상 고맙다가도....

한번씩.. 아니.. 자주.. 욱~~ 하는 이 행동은....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글 너무 감사하구용...

그런데 왜 하양맘님의 이 글을 놓쳤을까나??ㅠㅠ

 

하양맘님~ 행복한 주말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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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앤든
  • |
  • 2010-12-03 11:03
답댓글

맞아요~

저도 딸아이를 매일 안고 잘 수 있다는 것에 새삼 감사하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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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떵맘
  • |
  • 2010-12-02 11:21
답댓글

항상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 더 바랄게 없는데

자꾸만 옆을 쳐다보게되는게 엄마들의 마음인거 같네요

이제 다른사람 신경안쓰고 열심히 사랑해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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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이
  • |
  • 2010-12-01 14:07
답댓글

맘에서 욕심을 덜 어 낼 수 있는글이였어요.

요즘 큰아이 첫기말고사로 인해 엄마들이 아주 열을 올리고 있더군요. 저또한 질 수 없다고

생각하여 아이를 재촉하던 중이였어요. 마음을 좀 편히 가져야겟단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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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꾸리
  • |
  • 2010-12-01 00:29
답댓글
그러게요.. 아프지않은것만으로도 고맙고 다행인데. 저도 그런맘으로 믿고 지켜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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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썬맘
  • |
  • 2010-11-30 16:07
답댓글

가끔씩 아이들 집에만 두고 혼자서 장보러 다녀올때가 있습니다..

마트에서 장보며 시간을 보낼때 가끔씩은 무서운 생각이 들곤 해요...

혹시...베란다로 날 찾겠다고 나가서 창밖을 보다가...어떻게 되는거 아닌가하고..

그래서 늘 동동그리며 빨리빨리 하고 집에가면 엄마하고 뛰어나오며 제 품에

안기네요... 그때는 얼마나 안심이 되고 고마운지... 그러다가 얼마안있어

소리지르며 아이들과 씨름하고 있지만... 맘 한켠에는 늘 그런 불안한 맘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나봅니다.. 

 

아이는 제 분신인거져... 상상할수도 없는...

지금 모습으로도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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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11-30 14:56
답댓글

정말 건강하게 내 옆에서 살아 숨쉬는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내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존재인 내 새끼....

 

"직장맘"이라는 타이틀 중에서 "맘"이라는 타이틀이 주는 스트레스보다 "직장"이라는 타이틀에서 오는 스트레스로인하여 진짜 극심한 불면과 피로로 인하여 나도 모르게 아들한테 모질게 나갈 때가 있습니다.

 

어제도, 너무나 힘들게 집에 왔는데, 회사에서 녹초가 되서 들어오자 마자 저녁 준비해야 하고, 애 챙겨야 하고

하다보니, 왜 나만 이렇게 힘이 들어야 해... 하는 마음에 너무나 서럽더이다....

그래서, 별일도 아니고, 아이스럽게 칭얼거리는 녀석에게 나도 모르게

도대체 나더러 다들 왜그래~!! 하면서 소리를 질러 버렸습니다....

아이도 울고, 나도 올고.....

울다가, 우는 엄마를 안아주더이다.....

우리 아들래미가 저보다 더 어른인가봐요...

 

이런 우리 아들... 정말 제 아들로 태어나 준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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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yo
  • |
  • 2010-11-30 11:31
답댓글

너무 힘들게 난 아들,,,제아들이요,,,

아직까지 그렇게 건강하게만,,,거의 1년차는 친구들하고 잘 지내는 것만으로 감사하며 살았는데

이제 학교갈때되니,,,저도 사람인지라 욕심이 슬슬납니다,

아이를 사랑스런 존재로 보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 대상으로 보기시작하니,,,

저녁밥먹고 피곤해서 쓰러져자는 아들이 모습이,,,안쓰러운게 아니라,,

속터져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 쑥쑥맘들은 집듣도 하고 액티도 하고,,책도 읽고,,,그런다는데,,

나는 여태껏 한것도 하나없는데,,,

아들은 설상가상 체력이 안따라줘서,,,7시면 취짐,,,

학교가기 앞으로 1년남았는데,,

영어며, 한글이며, 수학이며,,,안한거 투성인데,, 다들 이렇게 열씸인데,,,

이렇게,,,벌써 아이를 비교질하며 내 속만 탄 쑥쑥 1달체험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이글을 읽으며,,,다시 아이를 그저 나에게 온 크고 아름다운 선물로 다시 생각해야 겠단 생각이 드네여. 아이를 목적을 가지고 보니, 더이상 사랑스럽지 않더라고요,,,미안하다,,,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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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1-30 10:50
답댓글

아이는 내것이 아니라 내게 잠시 머물다 가는 손님이다..

라는 말을 항상 맘에 간직하고 있지요.

아이는 엄마의 소유물이 아니니 집착하지 말고

우리집에 머무는 손님이라 생각하고  정성을 다하라는 ..

이는 예전에 어느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항상 맘속에 그런생각을 가지고 아이에게 사랑으로 대하고

쓸데없는 집착과 기대로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말자 하면서도

참 안되는게 육아인듯 합니다...

 

오늘 건강검진 결과에 B형간염 항체가 없어 접종을 해야한다는 군요..

빈혈수치도 정상이하로 너무 낮게 나왔네요ㅜㅜ

아이에게 집중하느라 정작 자신의 건강을 돌볼 여유가 없는

요즘의 엄마들... 

일주에 하루정도는 엄마 자신을 위해 올인하는 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쓰고 보니 좀 생뚱맞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인듯 싶네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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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30 10:48
답댓글

하양맘님!~

오랫만이에요.

글을 읽으니 저도 마음이 먹먹하네요..

 

주말에 두 애들때문에 넘 힘들어서 한숨을 쉬니 둘째가 이러는거에요.

"엄마, 우리 안낳았으면 엄마가 안힘들었을텐데..."

제가 깜짝 놀래 둘째를 안으며 이렇게 말했죠.

"아냐. 너희들은 나의 보물인걸!!"

 

너무 소중하지만 익숙해있어

그것을 잃은 다음에야 가슴을 치며 후회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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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11-30 09:26
답댓글

하양맘님~~

하양맘님 글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등에 소름이 돋았어요..ㅠㅠ

너무나 갑자기 하늘로 가 버린 아이도 너무 불쌍하고..

갑작스레 이 세상을 등진 청년도 불쌍하고..ㅠㅠ

아이를 잃은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 듯 아픈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파요..ㅠㅠ

 

저도 뱃속에 토깽이 있을 때,

이래저래 힘든 일 많이 겪어서 부디 꼭 건강하게만 태어나길...

그러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을 거라고 그렇게 하루에도 수천번씩 생각했는데...

토깽이가 커가면서 자꾸 욕심을 냈던 것 같아요..

반성해야겠어요..ㅠㅠ

 

아침부터 많은 걸 생각하게 해 준 하양맘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하양맘님 글 읽으니까 너무 좋~아~요~*^^*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예원이랑 규리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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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30 08:59
답댓글

하양맘님..

참.. 부모가 되어보니, 글을 읽으면서.. 그 부모가 어떤 심정일지 알것같아요.

정말.. 제곁에만 있다는 사실..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흐.. 그런마음을 항상 가져야하는데..참.. 저도, 엄마인지라..

그게 잘 안되어요.

하지만.. 꼭 기억할께요..^^

내곁에만 있어도.. 이쁜 것들.. 꼭.. 기억해야겠어요.흐흐..

근데, 저도, 우리아빠에겐.. 그런 딸일텐데.. 맨날, 투정만 부리니..흑..

 

오랜만에 하양맘님.. 오시니... 너무 너무 반가워요.흐흐..

안녕하시지요?

여기 강원도는 느무느무 춥습니다.ㅎㅎ

하양맘님은 여전히 바쁘시겠지요?

그래도, 이런 좋은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이 11월 마지막날이네요.

낼이면, 올해도 딱 한달남구요.

참 시간이 빠른것같아요..

감기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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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은다영맘
  • |
  • 2010-12-02 22:44
저도 두 딸을 기르며 건강한것에 감사하며 살려고 무지 노력 중이예요
그러나,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아 항상 후회하며 다시 다짐하기를 반복하는데....
하양맘님 글을 보니 다시금 저를 다잡게 되네요
무심코 들렀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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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맘
  • |
  • 2010-11-3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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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슴 아픈 일입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오늘도 저희 아이를 더 많이 사랑해주어야겠습니다.
- 출근길 지하철안에서 두서없이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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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1-30 08:24
답댓글

아... 가슴이 저리네요...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아이를 잃는다는거...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모든 생명이 안타깝고 아깝지 않을리 있겠습니까만... 부모에게 자식이란 존재는 ... 자신의 분신 ... 어찌 보면

자신의 전부라 할 수 있는지라... 상상만으로도 몸서리가 쳐지네요...

나이가 들던... 아니면 어리던... 모든 이들이 누군가의 자식일 진데...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님 맘을 쬐끔 아주 쬐끔은 알듯 해서...

며칠간 아이들 봐주시곤 어제사 내려가신 친정엄마한티 죄송스럽기도 하고...

괜히 딸내미 아파 잔소리 하신걸... 알면서도 부드럽게 응대해 드리지 못하고... 퉁퉁거리기만 했네요..

딸내미들 한테도 미안스럽고 맨날 밥늦게 먹는다고 잔소리를 해댔는데...

얼마나 소중한 아이들인데 말이죠... 아~ 오늘은 천사표 엄마로 돌아가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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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0-11-30 02:33
답댓글

임신했을때...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

다섯손가락, 다섯발가락, 모든 장기들이 다 건강하길만을 빌었던 때가 있었는데...

함께 숨쉬고 존재하는게 행복이요 축복인것을...

하양맘님... 좋은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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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아씨들
  • |
  • 2010-11-30 00:06
답댓글

정말로 이렇게 사랑하는 아이들이 웃으면서 곁에 있어주는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고 축복인데

너무도 많은 시간 잊어버리고 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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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ra
  • |
  • 2010-11-29 23:55
답댓글
정말 많은것을 느끼게 되네요
옆에서 잠든 아이와 신랑을 한 번 더 보게되네요
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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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1-29 23:29
답댓글

하양맘님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정말 감사한 마음 잊지말고 매일을 살아야하는데 순간순간 이놈의 욕심이라는 놈이...^^*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면서 하루하루 도 닦는 심정입니다.

이쁜 하양맘님~~~!!

이쁜꿈 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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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1-29 22:39
답댓글

그라문요. 그라문요. 백배 공감합니다.

내 품안에 꼬물닥대고 살아있어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수학시험 좀 못보면 어떻습니까.

밥 좀 느리게 먹으면 어떻습니까... 제 곁에 있어주는 것이 얼마나 큰 선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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