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이런 스승이 계시다면 참 좋을텐데... 홍박샘님 참 복이 많으세요.. 저는 기억나는 선생님은 없지만 그래도 (과외나마) 제가 좋은 선생님이 되려고 노력한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은사님은 홍박샘을 통해 저에게도 귀감이 되는 분이시네요
박사님 문학경기장 강연 들었습니다.
관악구에서 오전 반차내고 인천까지 갔습니다
박사님 강연 직접들으니 역시 많이 배우고 느끼고 왓습니다.
인사를 못드려서 아쉬웠습니다요
교육은 지식만 축적해 가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진단하고 계획을 세우고 모르는 것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배우는 것이라는 말씀 기억합니다.
우리아이만 잘키우려고 노력하기보다
남주기 위해 공부하도록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한참 바쁘실텐데,
건강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맘스 타임"에서 몇년째 뵈서 그런지 저만 굉장히 친근한 사이인양
선생님의 글을 보고 댓글까지 쓰게되다니...
영광입니다.
다른 영어전문 선생님들보다 편안하시고 인간적이시고
칭찬할때와 훈계해야할때를 잘 아시는 겸손
한 분이다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첨으로 선생님의 글을 뵈니
제 느낌이 맞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요 ~
대한민국의 영어가 편해질 그날까지
열심히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시고
때론 매서운 호통도 쳐주시며
영어에 게으름 피우지않게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이런 샘이 한분도 안계셔서 우리애들은 이런 멋지고 정말 존경할만한 샘을 만나기를
기원하면서 댓글을 써봅니다. 이렇게 자신의 삶으로 우리에게 깨우침을 주시는 샘이야말고
진정한 스승님이 아닐까요. 홍박샘님 부럽습니다.
홍박샘께서 어려운 시절 만난 참 훌륭하신 은사님 덕분에.
그 분의 조언이 홍박샘의 경험과 만나 현재의 저와 함께 하고 있답니다.
"항상 10년 앞을 보고 계획을 세워라"
제가 사는 책의 맨 앞부분엔 "적어도 10년"이라는 글귀를 항상 기록해둡니다.
그리고 불안한 가슴과 복잡한 머리를 향해 이야기하죠.
^____________^ 감사합니다.
참으로 훌륭하신 은사님이세네요'
이런 오랜 인연이 정말로 부럽습니다.
하지만 그냥 만들어지진 않았을 거라 생각해 봅니다.
홍박샘님과 같은 분을 제자로 둔 은사님 또한 항상 든든하고 자랑스러우실 거 같아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의지하고 버틸 수 있는 은사님이 계시다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값지고 소중할 거 같네요
그리고 요렇게 든든한 제자가 있다는 것은 그동안의 수고가 보람으로 다가오는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항상 홍박샘님의 글을 읽으면서 재미와 감동을 느낍니다.
요즘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연말이라 그런가 ㅎㅎㅎ
저는 쑥에 발 담근지 좀 되지만 매일 정신 없다는 핑계로 글 하나 제대로 읽지 못하고 드나들었네요
하지만 홍박샘글을 볼때면 개인적으로 아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좋은 글과 박력있는 힘을 볼 때면 괜히 든든해지고
내 인연인양 반갑고 그러네요... ^^
홍박샘님 추운 겨울 감기 없이 건강하게 그리고 복되길 바랍니다.
정말 훌륭한 은사님을 곁에 두고 계시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스승과 인연을 이렇게 오랜시간 맺고 있기란 힘든일인데....
홍박샘님 글을 읽고 가만히 생각해보니...전 스승님들과의 인연은 그닥 없네요.
항상 아쉽고...사회생활하면서도 든든한 버팀목같은 그런 분이 한분 계셨으면 했는데....
주변에 좋은 분들이 계셔서 정말 오래 사셔야 하실것 같아요.
홍박샘님이 워낙 인연을 잘 만들어 나가시는 이유도 포함되겠지요...
제게 정말 좋은 스승님은 절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던 분이 있으시네요.
고등학교때 머리 로션발라가면서 멋부릴때 나름 인기가 있어서 반장을 3년 내내 할수 있었거든요.
매번 담임선생님이 제가 반장으로 있는걸 항상 못마땅하게 생각하셨는데...
차분하고 얌전한 학생이 반장으로 있으면 좋으련만 날라리같이 멋부리는거 좋아하고 아이들 선동해서 우르르 담이나 넘어 교문앞에서 혼나고 있는 제가 그닥 이쁘진 않았겠죠....^^
2학년때 담임선생님은 절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셨던 분이세요.
겉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반장활동만 잘하라고 하셨던 분이셨죠.
처음 반장되던날 절 교무실로 불러서 선생님들마다 [우리반 반장이에요. 머리가 손오공스타일이라 제가 오공이라고 부르려구요]하고 한분 한분 인사를 시키시더라구요..
그때 남자처럼 컷트하고 앞머리 휘날리고 다니던 시절이라.....^^
절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고 교무실에서 다 인사시키시면서 자랑하시는데..
정말 2학년 내내 반에 충성할수 있겠더라구요.
또 제 시선도 달라져서 지금도 겉모습보다 내면을 생각할수 있게 된 계기이기도 하구요.
방학때 집으로 초대해서 사모님께 제 예기를 하면서 재밌는 우리반 반장이라 넘 좋다고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그때 교통사고로 학교일을 그만두셨는데... 임시담임으로 오신분도 그닥 절 이뻐하지 않으시더군요..
전 그때 그 선생님만 기억하고 있네요.
졸업하고 몇번 찾아가서 뵙기는 했는데....(00대학에서 교수님으로 계셨거든요)
이노무 인연의 고리가 어찌나 짧은지 그게 끝입니다.
홍박샘님 글을 읽으니...아련하네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정말 생각할 시간이 된듯합니다.
홍박샘 주변에는 너무 영화같이 사신 분들이 많아요. 정말 흥미진진~~!
한국에 오실때마다 홍박샘을 찾아오시는 걸보니 정말 인연은 인연인가봐요..
저도.. 개인적으로 홍박사님과 연분이 있는 것은 아니오나..
이 곳에 들어와서,,
큰 대들보 역할로 잘못된 것은 짚어주시고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시는 홍박사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그래서 이 쑥이 변질되지 않고 옳은 길을 걸어갈수 있도록요..
그거이,, 박사님이 글을 올리실때마다 열어보고 강연 있을때마다 듣고 오는 이유겄지요.. ^^
(문학경기장 강연 잘 들었어요. 글도 못 올렸네요. 관련 글이 언젠가 올라왔던거 같은데.. 거기도 댓글을 못달았어요.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강연. ^^ 손잡아주신거 감동이었어요.ㅎㅎ 연예인 손잡은 기분~~? ^^*)
저도 너무너무 보고 싶은 선생님이 계신데...
남편분 하시는 일 때문에 미국에 가시고 어떻게 하다가 연락이 안 되었어요...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을 못하고, 어찌저찌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네요..ㅠㅠ
지금은 어떻게 계신지...
건강하신지 너무 궁금하네요..
다른 맘님들의 말씀처럼...
우리 쑥쑥의 은사님은 박사님이세요~~
앞으로 시간이 많이 흘러도 저희도 저렇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부산을 한번도 못 가 본 꽁이~~
부산 내려가면 연락합니데이~~
가슴 찡한 이야기 예요...
홍박사님이 넘 부러워요... 왜 기억에 남는 은사님이 안계실까? 기억을 뒤져봐야 할까요...
은사님 연세가 많이 드셨는데도 넘 멋진 분이시네요...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박사님두 멋지시구...
박사님을 알게 되서 저두 넘 좋은데요...
저두 나중에 더 나이먹어서두 박사님이랑 저리 지낼 수 있음 좋겠어요...
날씨가 너무 추워요... 건강 조심하셔요~~
은사님도 그 제자분(?)도 멋지시네요.^^
읽는내내 짠~해 지는건 왜 일까요...
10년 앞을 보고 계획을 세우시라는 말씀은 미리미리 준비하라는 말씀인게죠?
기회가 왔을때 준비가 되었있지 않으면 기회가 기회가 아닌것 처럼...
은사님의 연세가 친정아버지와 같아 건강이 더 걱정되네요.
아직까진 건강하시지만...
은사님과의 데이트가 계속 쭉~ 이어지시길...^^*
변해버린 시대를 탓하기엔 제가 너무 부족하게 살아왔던것 같아
글을 읽는 내내 부끄러워집니다.
박사님은 쑥쑥맘들의 은사님이셔요~!
박사님도 건강 돌보셔서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요~!!
은사님...
저는 홍박사님처럼... 마음에 고이고이 간직할만한 은사님이 없어요...ㅠㅠ
점점 더 그렇게 변해가는것 같아요...
저두... 선생님과의 추억이 그리 많지 않은데.....
울 아이들은 오죽할까?? 하는 생각이...
예전엔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했는데...
요새는 선생님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요새 학원선생님들도 많고... 여기저기.. 다 선생님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저렇게 멋진 은사님을 두신 홍박사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서.. 홍박사님과 내년.. 내후년.. 그 후에도 계속계속 만나 실 수 있음 좋겠어요..
초등6학년까지 전 늘 1번 이었습니다.
키가 너무 작아서 였지요. 지금의 키는 중3부터 마구 마구 자라기 시작해서
그때 못자란 키가 훌쩍 자라... 그렇다고 큰키는 아니지만 작은키는 아니지요~~^^
당시 학교 축구부 감독이셨던 분이 제 6 학년 담임이셨어요..
키가 작고 아담한 절 그리 귀여워 하셨답니다.
성적발표가 있는날 우등상을 받는데 전교생앞에서 절 번쩍 안아 올리셨어요..
그리고 체육시간에 짝을 정해 달리기를 하는데
선생님은 절 등에 엎으시고 달리셨지요..
박사님 글을 뵈니 제 은사님 생각이 ..
그때가 40후반~ 50대 초반이 셨을것 같은데.. 홍박사님의 은사님과 비슷한 연배이실 듯 합니다.
졸업후 한번도 찾아뵙지 못한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1년에 한번 한국에 오실때마다 꼭 보고 가는 제자라...
스승님께 박사님이 얼마나 특별한 제자이신지..
또한 100살까지 건강하셔서 꼭 오시라는 박사님의 말씀에
스승을 사랑하는 제자의 깊은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가슴 뭉클하게 부럽습니다....
아...제일 위에 사진 한 장이 가슴 뭉클합니다..
돌아가신 저의 친정아버지와 넘 닮으셨어요...
또한 가슴 짠한 박사님의 글에서 교수님의 가족분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을 알수
있을거 같아요...
일흔 아홉이신데 비행기 타고 다니시는 일도 수월한 일은 아니겠네요..
정말 정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신 넘 없는 상태에서 제 마음을 안정하게 해 주시는 박사님의 글과 사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