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 쇼크.. 저 책을 첨 접했을 때 저도 엄청난 혼란을 겪었던게 생각나네요. 지금까지 알고 있던 육아 지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던 책.. 차근 차근..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어제는 엄마 볼일 겸 근처 탐사 겸.. 신도림까지 나갔다 왔어요. 애 둘 데리고 복잡한 지하철 타는게..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전에 살던 동네는 지하철이 한적해서 아이 데리고 타도 정말 좋았는데.. 그래서 제 외출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이사 오면서 적응해 나갈 일들이 많아 우울하기도 하고 기분도 좀 안좋지만... 더 좋은 일들도 많을거라 생각하고 기운 내야겠지요? 뭐가 바쁜지.. 도서관 가까운 곳으로 이사 왔는데 아직 아이들과 가서 놀아보지를 못했네요. 오늘은 가보려했더니.. 눈이 펑펑 내려서 꼼짝없이 집에 있어야 하나.. 싶어요.
올해 들어 첫눈이지요? 우울하고 울적한 마음에 눈이 평온을 가져다 주는것 같기도 하고.. 약간 센치한 느낌을 주는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ㅎㅎ
모두들,. 첫눈과 함게 행복한 하루 되시길~~
이것이 항상 고민이에요.. DVD 시청하기..
저희는 좀 일찍 보여준 편이고,
하루한편이라고 단정은 지었지만..
참.. 양면성이 있는것같아요.
애들을 DVD에 맡기고 그동안 저는 할일을 하는 편이 아닌가 싶어요.
얼마전에.. 애들이 보여달래서, DVD를 보여주니,
여느때처럼 둘이 완전 빠져서 보더라구요.
그걸 보는데, 평소엔 아무런 생각이 없다가.. 그날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 내가 DVD에 애들을 매여놓는구나.. ' 하는 생각요.
막 움직이고 뛰고 할 나이에.. 내가 디브이디라는 이름, 영어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애들을 묶어놓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잠시 했었지만..
또, 다시 매일 하나씩 보고 있어요....
우리애들은 꼭 끝을 봐야하는 애들이라;
(티비 를 누가 끄느냐도 너무 중요한 일이 되어버린..)
마지막 에프소드 마지막 장면이 나오면 벌써 끌준비를 서로 하다가,
누가 먼저 끄느냐 를 가지고 싸우기도 해요.
아이들 영어하자고 ... 많은걸 잃고 있는건 아닌지 싶을때도 있긴 있어요 사실..
어찌하는것이 잘하는건지..흠..
암튼, 지나치게만 보여주지 말아야지... 이것이 답이겠지요?
어제는..학습지가 오는 날이라, 학습지하고,
둘이서 색칠공부한다고 펴놓고 하다가..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2010년 12월 7일 (월) 진득한반 미션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우리 소풍간다 1 15분 공룡책 2 2 영어책 ORT 4 20분 3 Read Aloud 4 흘려듣기 아트클래스CD 1 20분 5 DVD 영상물 리틀베어-2 1 50분
좋은하루보내세요.^^
날짜 : 2010년 12월 7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
1권
10분
2
영어책
읽어주기
nutcracker ballet
eloise at the wedding
2권
20분
3
Read aloud
OTR2 : creepy crawly
10분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ORT2
까이유 어드벤처 흘려듣기
1시간
5
DVD 영상물
찰리롤라6
60분
저두 양육쇼크 읽어보았는데...
몇가지 내용 빼고 잘 생각이 안나네염. 도서관서 다시 빌려서 한번더 봐야겠어요.
찰리롤라 디비디 1-2개가 1시간 30분짜리가 있어요.
저희 딸은 1개를 끝까지 다 봐야 되는지라... 시간이 늦어져서 디비디만 볼때도 있었어요.
그렇지않아도 이건 아니다 싶어, 하루에 한시간만 보기로 딸아이와 약속을 했었더랍니다.
어제는 그 약속을 지켜야되는 첫날이었어요.
시작하기전에 몇시인지 확인하라 했습니다. 몇시까지 봐야되겠냐구..
확인하더니..약속한 시간이 다되니.. 그이야기 끝날때까지만 보겠다고 먼저 말해주더군요.
첫날이라 약속은 잘 지켜진 듯 합니다.
못하는 발음으로 책은 읽어줄 수 있는데.. 대화는 영~~~ 어렵어요..
연일 그냥 잠들어서 잠자리책읽기 패쓔...ㅠ.ㅠ 오늘은 억지로라도 읽힐까여?
어제 아침에 눈뜨자 마자 encyclopedia brown 책을 집어 들더니 제가 퇴근하고 돌아와보니 벌써 5권을 읽었더군요.
시리즈 전체를 다 읽고 싶다고 했었는데 아마 7,8권쯤 읽었지 싶습니다.
울 아들은 책을 읽을 때 다독 반, 정독 반이에요.
읽다가 재미있는 부분은 반복하고, 읽기 싫은 부분 (유추해서 무섭게 느껴지는 부분이나 지식류)은 처음 읽을 땐 안 읽다가 몇번 반복후에 서서히 읽는거 같네요. ㅎㅎ
양육쇼크...꼭 읽어보고 싶네요.
도서관 꽂혀있는거 봤는데 다른 책 빌리느라 패쓰했거든요. 이번주에는 꼭 빌려봐야겠어요.
어제는 친정엄마께서 김장김치를 보내주셨어요.
고속버스로 받은 김치가 어찌나 무겁던지...
그 무게만큼 친정엄마의 사랑도 느껴지네요.
저녁에 김장김치에 보쌈먹으려고 삶고 있는데
남편이 혜원이 시험도 끝났는데 외식이나 하자고 하네요.
(근데 혜원이가 슬퍼요. 아무래도 수학을 하나 틀린 것 같다고 너무 속상하다고 점심 급식도 남겼다네요. 이런)
퇴근하는 아빠랑 같이 들어오다보니 어언 10시.
그래도 이불에 나란히 누워 잠자리동화 읽어줬어요.
이렇게라도 끈은 놓지 말아야겠죠^^
2010년 12월 7일
한글책 읽어주기 :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 - 정말 오랜만에 읽어줬는데 혜원이도 좋아해요. 그림책은 정
말 누구든 좋아하는 것 같아요^^
땅콩할멈의 아주 아주 이상한 날 - 제가 구연동화하듯이 읽어주는 책이에요. 읽어주는 저도
재미있는 책이지요.
영어책 읽어주기 : Curious George and the Hot Air Balloon - 끝까지 읽어보려구요.
어제 삶다 만 수육은 새벽 5시반에 일어나 다시 삶고 있어요.
언제부터인가 5시 반에서 6시 사이만 되면 눈이 번쩍 뜨이네요.
애들이랑 같이 일찍 자다보니 일찍 일어나는 것이 자연스럽게 배였나봐요.
일찍 일어나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하니 좋긴 좋네요.
오늘은 보고 싶었던 프로 인터넷으로 봤어요^^
수육이 거의 다 되었나봐요.
얼른 식혀서 아침 먹여야겠어요.
사진이라도 찍어볼까요^^
날짜:2010년 12 월 07 일 지연이(4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곰 (프뢰벨자연관찰)
2
호랑이를 잡은 우리아빠(마술피리)
2
영어책
읽어주기
Faster, Faster! Nice and Slow!
4
I'm the Boss!(Dinofours)
Swim, Boots, Swim!(Dora)
3
Read aloud
(따라읽기)
The Band (High-Frequency readers)
4
We are Painting (")
Where do Monsters live?(런투리드)
We can eat the Plants (")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I'm the Boss! 1회
70여분
Winnie cd2 1회
5
DVD 영상물
Dora dvd
30여분
요즘은 출근하는 차안에서 책읽어주기 해주고 있네요... 물론 퇴근해서 자기 전에도 읽어야 하지만요...
이제 겨우 이틀지났는데 아궁 힘드네요... 어린이집 출근이라 하루종일 아이들과 씨름하다... 집에 오믄 또
울집 아그들과... 요즘은 애들 틈에서 ㅎㅎ 그래두 내아이 돌보는 거보다 덜 힘든건 왜일까요 ㅋㅋ
양육쇼크는 전에 쑥에서 소개해주신 분이 있으셔서 구매해 놓고 반정도 읽고 마져 못읽었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양육에 대한 편견을 팍팍 깨는 내용이더군요... 칭찬(무조건적인 칭찬의 경우)의 부정적인 면도 언급되 있고... 마져 읽어야 겠어요...
지연인 영상물이 일정하지 않고 그날 그날 다르네요... 보통은 1시간을 넘지 않는데... 아예 안보는 날도 있고..
한꺼번에 몰아 볼때도 있고... 웬만하면 엄마말을 듣는 편인데... 참 고집부리는 날은 안통할때도 간혹 있네요...
월요일엔 어린이집서 나름 스트레스?였는지 어찌나 고집을 부리는지...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보더만요...
엄마가 안되니 퇴근한 아빠를 붙잡고 어찌나 떼를 쓰던지... 신랑이 손들었답니다...
아직은 엄마의 육성을 고집하는 울 지연이... 에공 또 목아플 일만 남았네요... ㅎㅎ 밥해야 하는디...
댓글 일일이 달아드려야 하는데... 12월은 정말 힘들지 싶어요.... 여러 맘님들께 죄송해요~~
노력은 해보겠슴다~~
발음이 나빠도 엄마가 못생겨도 엄마가 최고 인거죠 ㅎㅎㅎ
울아들은 아직도 저랑 결혼한답니다 으메 좋은거 ㅎㅎㅎ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으로 골라 왔네요 팝업북3권과
첫발견 시리즈에요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 하며 읽었습니다
지난주 김장으로 도서관에 며칠 빠졌어요
오늘 오랜만인지 딸이 무지 좋아 하더라구요
사실 매일 도서관에 가는것이 조금 귀찮고 힘든 감이 없잖아 있지만
읽고 나오면 왠지뿌듯한 기분이 들어요 ^^*
3년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너무나 즐거워 보여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올려 보입니다
소제 :그들만의 파티
12월7일 햇살나라
도서관 딸 7권
읽어준책 요정 마녀 유령 (첫발견시리즈)
피라미드
토리의 하루(팝업)
무얼 타고 갈까(팝업)
호야랑 아빠랑(팝업)
what's the time,MR.Wd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