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님...
이 글 읽고, 전..제가 쓴 글인줄 알았답니다...
쑥에 오면...읽을수 있는...절대공감의 글들...
피아노 연주.... 넘... 잘 들었어요~
오랜 눈팅 끝에....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앤님....겨울다되어서 청춘병이 도지셨네요.
제가 올 가을 심하게 앓고지나갔거든요..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예전에 봤던 영화들을 다시한번 다운받아 봤어요..
"노팅힐" "러브액추얼리" "엠마" "말할수 없는 비밀" 그리고 올 가을 최고의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까지...ㅋ
과거의 내 모습만 내 모습이 아니니...앞으로의 모습을 더 이뻐하며 가꾸고 살리라..맘 먹었습니다.
앤님
저도 몰랐던 저의 정곡을 찌르셨습니다.
남편의 기억속에 저의 스무살적 모습이 그대로 있겠지요? 착각일까요 ?ㅜㅜ
오호오호~~ 서진서우맘님의 피아노 연주가 메인에 떴군요!!
서진서우맘님 유명세 타셨어요~! ^^*
다시 봐도 이쁜 손과 또 음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