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도 까이유 몇달은 재미없다고 처다도 안보더니만
그래도 종종 틀어놓고는 했더니
이제는 매일 까이유틀어달라고 조릅니다 가끔씩 그래도 이해하라고 한국어 틀어놓면 영어로 틀어달라고 하네요 ㅎㅎ
잘 안보더라도 놀때 그냥 몇번이고 영어로 틀어나 보시면 관심갖을지도 몰라요^^
이제 다섯살이 되면 조금 바뀔꺼에요
낙담하시지 마시고 조금 아이를 가다려 주세요
저희는 다른사람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서 1년 늦게 들이대니까 하더라구요
우리애는 옆집애가 아니에요^^*
4살이면...아무래도 영어를 접할때 노부영같은 스리즈가 젤 잘 맞는거 같아요.
율동도 들어갈수 있고. 노래로 거부감없이 진행할수 있구요.
그렇게 귀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노래를 뺀 집중듣기가 가능해지구요.
오디오와 친해진 아이들이 좀더 집중듣기로 가는게 쉬운거 같아요(제 경험상 그렇습니다)
일단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나, 공주님이 들어간 책이나, 괴물이 들어간책이든..
그런쪽으로 시작해 보세요. DVD 역시 아이가 좋아하는것으로 시작하셔야지 엄마 시선으로 아이에게 디밀면 좀 힘들기는 합니다.
유아 시기에는 아이의 관심도를 고려해서 책이나, 영상물을 선택해 주는것이 젤 좋은 방법이자 쉬운 방법 같아요. 한글책을 많이 읽었으면 특히 좋아하는 관심도가 있을테니 비슷한것으로 해주세요.
저희 아이도 4살때는 까이유나, 스팟이 재미가 없다고 했는데 5살이 넘어갈때쯤에는 어느정도 재밌게 받아들이 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