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70만원..무지 비싸네요.
일단 그쪽도 사진을 마구 사용하진 않을꺼구요. 그냥 가지고 있다가 삭제할 껍니다.
그러니 하고 싶지 않으면 안하신다고 하시면 돼요.
예전에 저희 아이도 인터넷에 올린 사진때문에 여기저기에서 무진장 연락이 왔더랬죠.
하도 연락이 와서 물어보니 카메라랑 촛점을 10셀때까지 맞추고 있는것만 가르치는데도 1년이 넘게 걸린다고 하네요...아이들이 카메라를 잘 못쳐다 보잖아요..그것도 가만히..
그 금액이 일년 교육비로 300만원이더라구요.
꽤 유명한 곳이었는데...기분은 썩 좋지만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아이가 정말 원하고 자기가 할수 있으면 금방 뻗어나가겠지만 엄마나 주변의 권유로 학원을 등록한 아이들을 보면 정말 3년은 넘게 교육받아야 지방 잡지촬영정도 나가더라구요.
그게 연기코스라고 말하는거 같네요.
지금 6세인데..아직도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대부분 그런거 같구요.
아이가 원하지 않는다면... 요런 재능은 나중에 아이가 원할때 밀어줘도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