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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꾸준한 반 up

컨텐츠

댓글 5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요피님
  • |
  • 2010-12-15 20:50
답댓글

지금 애들 잡고 맘 식히러 왔어요...

낮은 소리로 확 잡았어요...

벨벳님의 출석체크를 볼 때마다 넘 뿌듯해요...

댓글반장 민은맘님, 사랑맘님 꼭 상장 드릴께요.......

회사에서는 도통 시간이 안나서 댓글을 못 달고......... 함께 있다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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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0-12-15 22:44
요피님 댓글에 항상 힘 받아요
직장 다니시면서 애들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대단하시네요
반성합니다.

애들 잡고 나면 어찌나 맘이 아프고 후회가 되는지 그래도 큰 소리 안내고 낮은 소리로 잡기 힘든데
저도 요피님처럼 큰소리 안내기 !!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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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2-15 10:21
답댓글

12월 13일 출첵입니다~!!!

우리 꾸준한반님들 모두 전원 출석이에요~^^*

 

출석체크 할때마다 뿌듯해요~

게다가 우리 꾸준한반님들의 댓글수에 가끔은 깜짝 놀라기도 하구요~ㅋㅋㅋ

아잣아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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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15 11:16
그러게요. ^^ 꾸준한 반 반원으로서 너무 뿌듯해요.. 하하하~!
요 새로운 표도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가득찬 느낌이에요..
와.. 하루하루가 참.. 스물스물 잘도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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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10-12-15 11:25
그렇죠!! 가끔 댓글 수가 너무 없으면.. 민은맘님. 댁에 무슨일 있나 걱정스럽다니까요!! 성실하게 댓글 달아주시는 우리 민은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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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15 11:30
하핫! 사랑맘님, 칭찬에 제가 좀 부끄러워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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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0-12-15 19:34
정말 민은맘님, 사랑맘님 그리고 그외 우리 반원들!! 댓글에 항상 힘을 얻고 감사히 생각합니다.
항상 시간에 쩔쩔매는 저는 죄송하기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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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2-15 10:17
답댓글

날씨가 정말 너무 춥네요~

앤님~좋은 책 소개와 함께 좋은 이야기 감사해요~!!!

 

어제는 Anna가 유치원 끝나고 저 따라다니느라고

책을 못읽었어요.

추운날씨에 힘들었는지 아침에 힘들어하길래 오늘 유치원 하루 쉬고있는데

발레는 꼭 가야겠다고 고집을 부리네요.

 

 

 

3.Read A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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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15 11:14
책 표지가 정말 멋져요. ^^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긴 하네요. ㅎ
엄마를 따라다니느라 정말 피곤햇겄어요. 어제 날도 추웠는데..
어린이집 쉬어도 발레는 가는 Anna는... 정말 발레를 사랑하는군요~ !
크리스마스 맞이하여 발표회는 안 하나요? 하면 꼭 사진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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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0-12-15 22:46
저도 한국에서는 아이 컨디션 안좋으면 쉬곤 했는데 여기서는 그러지 못하겠어요
영어로 사유를 적어 내야하거든요 ㅎㅎㅎ

발레는 꼭 가야한다는 딸래미^^
여자아이들 이래서 더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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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0-12-15 10:04
답댓글

집듣-쥬니비

음독-미스 스파이더한권

디비디-베렌

한글책-쏙닥 쏙닥 세계명작 5권

엄마가 읽어주기-스텝인투리딩1권,별관련 과학동화 한권

 

미술수업이 있어서 시간이 빨리갔네요.

넘 좋아해서 주1회 더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책상 좋아하는데...이사와서 집꾸밀때...확장된 베란다 쪽에 까페처럼 폭이 좁은 책상 2개,

식탁도 놓고 하려고 했는데...

아이들은 어리고...맘에 드는 제품을 놓자니....망가질게 뻔해서...어영부영하다 지나갔네요.

이 책 한번 꼭 읽어봐야겠어요.듣긴 많이 들은 책인데...아직이네요.

요즘 쥬니비를 듣는데....음독도 가능할텐데....집듣이 편해진....ㅎㅎ.

딱 재밌나봅니다...

여러가지로...욕심을 내려놓아야...갈길이 편한데....엄마가 움켜쥔 욕심이 넘 큰것 같아요.

요즘은 쓰기를 좀 하고 있는데 재미가 있나봐요...좀 더 하고 싶어해요.

(수준은....낮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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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2-15 10:24
시현이 쓰기한것 올려주셔요~!!!
칭찬폭격 마구마구 해주려구요~^^*
미술 수업 시현이가 정말 좋아하나보네요.
시현맘님도 감기조심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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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15 11:11
저도 베란다 쪽에 바처럼 긴 책상같은 테이블을 놓고 싶어요, 요즘.. 창에서 밖을 바라보게끔..
허나 지금 차지하고 잇는 소파를 처리하기도 그렇고.. 아이들이 올라가 괜시리 떨어질까봐.. 겁도 좀 나고.. ㅎ. 분위기 좀 타고 싶을때,, 그런 자리가 무척 그립다는.. ㅋ
욕심을 내려놓는다.. 오늘 맘속에 또한번 다질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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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0-12-15 22:48
우와~~ 쓰기가 재밌다니 정말 축하드리고 싶네요
울 아들 동생보다 연필잡는 자세가 안좋으니...

정말 쓰기 한 거 올려주세요
칭찬 많이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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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0-12-15 09:57
답댓글

날씨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저 책 꼭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앤님 감사합니다~~~^^

 

도서관에 가는 날이여서...2시간 죽치고 앉아있다가 왔네요.

 

<한글책>

이상한 나라에 간 파울라

큰 늑대 작은 늑대의 별이 된 나뭇잎

퀴리부인(헤밍웨이 위인)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

누가곰과 동생곰

오즈의 마법사(아름드리 세계명작>

 

<영어책>

Granny's Dragon

 

<집듣>

ort 7단계 2권

mr.uppity

 

<음독>

David Gets in trouble

The day the dog dressed like dad

 

<DV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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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2-15 10:01
라이트님네 도서관가는 날이였군요~^^*
오늘 진짜 너무 추워요.
감기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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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15 11:09
살을 에는 바람.,, 정말 오늘 부는 바람이 그렇더라구요. --;
호민이에게 아침에 몇 겹을 껴입혔는지.. ^^; 도서관은 따듯하던가요.
모녀가 도서관에가서 책 읽는 모습 너무 이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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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0-12-15 22:50
어김없이 도서관 갔다오셨네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 다은이 알아요 ㅎㅎ 그런데 잘못알았나봅니다.
쓰기는 싫어하지 않는 다은인데 이 아줌마가 건망증이 심해서리
항상 엄마랑 놀이 한 거 올려주신곤 하셨죠?
저 많이 자극 받고 많이 배우고 그랬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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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10-12-15 09:54
답댓글

아침에 엘리베이트 앞에서 유모차에 탄 울 아들을 보시더니 할머니들 하시는 말씀이..

"아유 추운데 넌 왜 나왔니. 얼굴좀 보자"

30개월난 우리 자랑스러운 아들.. 또

"싫어.. 잉." 하지 뭡니까...

아!! 입 밖으로 '저희 아들이 좀 깐깐해요, 성질이 더러워요'라고 하고 싶었으나.어제 앤님의 글이

뇌리를 스쳐지나가더이다...

꾹 참고 아들을 네!! 30개월 난 아들을 향해 웃어 주었습니다..허허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2월 14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어젠 예고 없이 유치원에 가서 데려온뒤.. 도서관으로

1. 축구선수 윌리

2. 왜 그런지 말해봐

3. 달빛열매

4. 시내로 간 꼬마곰

5. 스타양

6. 엠마 네가 참 좋아

7. 검은새

9. 동요 그램책

10. 낯선사람 따라 가면 안돼

11. 새콤달콤 색깔들

12. 연못속의 공룡나라  - 이상 도서관-

13. 엄마 엄마

14. 사냥꾼을 만난 꼬마곰

15. 수잔이 웃어요

16. 고양이

17. 19마리 고양이와 29마리 강아지 (아빠)

17

 

2

영어책

읽어주기

1. Animals Day and Night

2. Colors

3. Susan Laughs

4. Bear Hunt

5. There is a bird on your head

6. Walter was worried

7.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7

 

3

Read aloud

1. Colors

2. Berry Swet Baby Kisses

3. Bisuit

4. Where do they live?

5. Skeleton hiccups

5

 

4

흘려듣기

1. I Lost my tooth

2.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fly

2

 

5

DVD 영상물

1. Them bone

2. I Wand a dog

3. The Wheels on the bus

4. Over in the medow

4

1시간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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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2-15 10:00
사랑맘님 와우~!!!!
힘껏 달려주셨네요~^^*
할머니가 왜나왔니?라고 하셔서 싫어..라고 한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
엄마랑 코에 바람넣는 시간이라서 신났을텐데 왜 나왔냐고 하시니....ㅎㅎㅎㅎ
오늘도 정말 춥네요.
꽁꽁~@@@완전 무장~!!!!
감기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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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15 11:07
호민이도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할머니들에게 그래요.. 저도 무안하지요..
어느 책에서 봤는데.. 그거이 어른 입장에서는 이쁘다고 해주는 말과 행동이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그 말과 행동이 싫고 때로는 무서울수도 잇다고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저도 그냥 웃어준답니다. 물론 '할머니가 이뻐서 그러시는거야.. '라고 한마디 던지면서요. 근데 사실 좀 .. 안그랬으면 좋겠는데.. ^^:
발도 작으시고 체중도 적게 나가시공.. 완전 가녀린 사랑맘님이 아니십니까..
어디서 힘이 나와 두아이 기르시고 또 열심히 책 읽어주시는지,, 정말 존경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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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0-12-15 12:28
ㅎㅎㅎ...잘 찹으셨어요....
엄막 새로 태어나지 않는이상........
다르게 큰다는게 불가능한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일은...나를 버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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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0-12-15 22:54
정말 많이 읽으셨네요
엄마랑 아이랑 재미있게 책 읽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러게 왜 나왔냐니? 놀러나왔는데ㅎㅎㅎㅎ
추운데도 집에만 있지 않고 씩씩하게 나온 게 참으로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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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15 07:17
답댓글

저 책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은 기억이 나요. 제목이 인상적이라 뽑아 들었었는데.. ^^ 느낌 좋았었네요.

여기서 보니 반가워요.. ^^

책상.. 저, 책상 아주 좋아해요. 아이들 위해서도 그렇지만 저를 위해서도 이곳저곳에 책상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냥 여기저기 걸터앉아 메모도 하고 아이들 바라보기도 하고 또 이야기도 나누며,, 커피도 한잔 마시고,, ㅎ 을매나 좋은 그림이어요.. 힝힝~~ ^^*

저도 읽으면서 공감했던 부분인데 앤님이 다시한번 말씀해주시니,, 찌찌뽕~!

 

어제는 도서관에서 얼마전 수학관련해서 올려주신 책을 빌려왔습니다.

앞부분만 조금 읽었는데 오늘 진도 좀 나가보겄습니다~ 너무 좋아요. 읽고 싶은 책이 생겨서 도서관에 가서 쑥! 뽑아 들고 쉬는 시간 흘려보내는 시간에 뭔가를 읽을수 있다는 사실이..  ^^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2월 14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한 마리 돼지와 100마리 늑대

2. 잘 자, 들쥐야.

3. 괴물 그루팔로

4. 최고의 친구는 누구?

5. 오리는 바빠, 손가락도 바빠.

5

 

2

영어책

읽어주기

1. Going to the dentist (Usborne first experience)

2. Going to the doctor (Usborne first experience)

2

 

3

Read aloud

1. We all go traveling by. (노래부르기)

1

 

4

흘려듣기

1. We all go traveling by.

2. Down by the station.

2

 

5

DVD 영상물

1. Little princess

1

50분

 

지난 겨울부터 제 발이 아주 만신창이여요..

허옇게 각질이 일어나고.. --; 정말 어릴 때 엄마발 보면서.. " 왜 발이 저 지경이 되었지?"했었는데... 제가 그 모양새의 발을 가지게 되었네요. 그래 어제는 갑작스레 발을 좀 사랑해줘야겄다 싶었지요. 바디로션 하나를 가져다가 제 발에 바르고 자려고했지요. 호민이가 옆에 딱 붙어서 엄마 발에 본인이 로숀을 발라주겄답니다. 흐흐.. 로숀바르는 재미에 바른다고 했지만 발라주는 내내 어찌나 흐뭇하던지요.. 작은 손으로 콩!콩! 찍어서 발라주는데,, 귀여워서 한 컷 찍었습니다. ^^

 

이불에 묻으면 안되니 수면양말을 신어주었습니다.  

이번엔 자기 손에도 바른대요. 엄마는 발에 양말을 신었으니 본인은 장갑을 끼고 자야한답니다. 같은 이유지요.. 이불에 묻으면 안되니까.. ^^; 장갑끼고 자는 아이라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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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2-15 09:39
정성을 들이시면 보들보들한 발바닥을 가지게 되실꺼에요.^^*
수면양말 저도 너무 좋아해요~ㅋㅋㅋ보들보들~~
호민이 장갑낀 사진에 넘어갑니다~ㅎㅎㅎㅎ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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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우맘
  • |
  • 2010-12-15 09:47
에궁~ 이쁜것이 이쁜짓만하넹^^ 손가락으로 콕콕 찍어 바르는 모습 생각만해도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근데 민은맘님 발이 왤케 작아요 전 완전 왕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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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15 09:50
서진서우맘님. 저 왕발이어요.. 245사이즈에 발볼도 넓은.. 운동화는 250 신어요.. ^^;
사진상으로 좀 작아보이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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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10-12-15 09:56
발크기로 하자면... 제가 또 젤 작겠네요.... 구두 가게에 가서 맞는 신발 신어본적 없어요... 215!
키도 손도 발도...작다우... 그냥 예쁜거 아무거나 신어보는게 소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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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0-12-15 22:59
ㅎㅎㅎㅎㅎ 아융 넘 예쁘지 않아요?
저도 엄마발 보고 그리 생각했었는데 제 발 보고 아들은 엄마 무좀 있지?
합니다. ㅎㅎㅎㅎ 요즘 로숀 좀 사치했더니 좀 나아졌지만
어느샌가 또 그런답니다.

민은맘님 쪽지 넣기 시작할 떄 재헌이가 5살이었는데 처음에는 사랑한다는 말과 재헌이가 읽을 수 있는 말을 적다가 새로운 단어 하나씩 추가 했어요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에 저한테 책을 읽어주더라구요
그리고 노래 출력해서 식탁 옆에 붙여두고 밥 먹는 내내 보고 부르고 그랬던 거 같아요
혹시나 해서 끄적여봐요.
항상 도움이 되고 싶은 저의 맘 아시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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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0-12-15 06:20
답댓글

라이트님 다은이 동영상을 보려 했더니 전 활성화가 안 되네요...

회사가서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 겠어요...

앤님이 소개하신 책은 2년전 저희 시아주버님이 저에게 선물한 책이예요...

저도 방방마다 책상이 있다는 얘기........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 얘기......

'스스로'의 난이도가 우리가 생각하는 스스로와 차이가 있고.......... 책임감을 길러주었다는 얘기......

한번쯤 꼭 읽어보면 큰 틀 잡기가 참 쉬워진다는 생각..........

 

부모의 토양이 좋아야 자라는 아이들이 영양분을 쭉쭉 먹고 크는 것 같아요...

저는 그리 너그럽고 여유로운 부모가 아니기에 아이를 키우면서 도 닦고 있어요... 

급하고 약간 명령적인 때가 있어서.........

그래도 요즘 고친 나쁜 습관 중에 하나가 화날때 큰소리 안 내는 것..... 이예요. 

나쁜 습관은 낮은 소리로 애를 잡는 다는 것.............

요즘 다시 댓글 다는게 힘들어 졌어요..... 시간이 또 빠듯해졌어요...

 

1. 한글 책 읽어주기 - 메리 크리스마스, 늑대 아저씨, 엄마 등에 업혀서, 병아리가 태어났어요.

2. 영어책 읽어주기 - yes day, the dophin pool, the new baby

3. read aloud - the dophin pool

 

월요일날 개업한 도미노 피자집....... 포장판매 30% 할인으로 인해 ...

남편이 영어수업 끝나고 애들 데리고 집으로 가는 길에 피자 식는다고 피자 데리러 도미노로 오라는 특명..

피자를 고이 집으로 모셔와서..........

한조각, 두조각씩 먹고 또 오징어 볶음을 해서 저녁을 먹고.........

요즘 뚱순이 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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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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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5 09:41
저도 낮은소리로 애를 잡아요~ㅋㅋㅋ
엄마가 되면서 도인의 길로 접어든것이라고 생각해요.
피자 맛나셨겠어요~
냠냠~@@오징어 볶음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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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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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5 09:49
급하고 명령적인때,,,가 전 많아요 지금도 욱!하는 성미를 못다스려서 맨날 가슴을 칩니다 ㅠㅠ 저도 저책을 꼭 읽어봐야겠네요 좋은 육아서들 읽고나면 깨닫는게 많은데 또 금세 까먹고 적용을 못해요 에구 전 도닦으려면 아~직 멀었지요 애들한테 화낼때 큰소리내다가 득음할뻔했다니깐요 저도 낮은소리로 하려고 하는데 자꾸 언성이 높아져서 에궁 맨날 반성만하는 엄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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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15 09:49
저도 처녀적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인내력으로 아이를 대해야할때가 있다는 걸 느끼네요.
낮은 소리로 애를 잡는 그 비법, 저도 좀 배우고 싶어요.. ^^
좋은 시아주버님을 두셨네요. 참 센스있으시넹... ㅎ
오늘도 양질의 토양이 되기위해 우리는 이곳에 모엿네요. 하루하루 좋은 말 공유하고 또 위로, 반성하면서 우리도 조금씩 좋은 엄마로 길러지지 않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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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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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5 23:03
정말 좋은 시아주버님이시네요
곁에 이런 분이 있다는 건 육아할 때도 든든하시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높은 소리도 잘 올라가지도 않으면서 옆집 유리창 깨질 정도로 소리높입니다.
언제부터 그랬나 몰라요
예전에 품앗이 했던 엄마들이 저보고 좋은 엄마상이라며 1년 가까이 지내면서도 아이에게 한 번 소리 높이는 적이 없다고 .... 저도 믿을 수 없는 옛날 이야기가 됐습니다.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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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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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5 01:22
답댓글

저두.. 저책 꼬옥 읽어봐야겠어요...^ㅡ^

 

재령이.. 오늘 저녁까지 계속 열이 나다가..

이제 조금 괜찮아 졌어요....^^

아침에 병원갈까.. 하다가...  그냥 푹~~ 자게 놔뒀어요...

그래도 죽 먹이고...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미지근한 물 많이 마시게 했네요..

 

지금.. 안방에서 잠들어있어요...ㅋㅋ

 

오늘은 책은 한권도 못읽어주고요...

 

영어TV 보고..

찰리와 롤라 흘려듣기 계속하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어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는 아픈데...  일은 해야하고......

암튼.. 일하면서 맘은 콩밭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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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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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5 09:43
다행이여요~열이 안떨어져서 고생하는집에 많던데..
재령이 간호하느라 령돌맘님 더 살빠지시겠어요.
일하는 엄마들의 같은 마음일꺼에요.
특히나 아이가 아프면 일하면서 왠지 죄책감이 들기도 하구요~
령돌맘님도 아잣아잣 화이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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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15 09:46
재령이가 하루 종일 고생이 많았네요. 더불어 령돌맘님도..
저는 어제 호은이가 열이 다 내린후에도 계속 잘 안먹고.. 그래서 버티다가 결국 이모님께서 병원에 데리고 가셨는데.. 구내염이라고.. 혓바닥에 울긋불긋 뭐가 올랐드래요.. 아이를 몇을 키워봤는데 그 생각을 못햇다면서 본인이 막 자책을 하시는데.. 제가 죄송해서 혼났네요. 제가 며칠 그냥 더 지켜보자고 했었거덩요.. --;
재령이는 열이 내렸다니 다행이에요, 정말. 많이 안쓰럽지요, 옆에서 지켜보기에..
일은 집에서 하실수 있는건가봐요. 정말 일하면서도 계속 신경쓰이셨겠어요.
어서 낫기를 이곳 이모들이 기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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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우맘
  • |
  • 2010-12-15 09:51
그치요 아이가 아프면 일은 하지만 마음은 갈피를 못잡게되는거같아요 오늘날씨 정말 너무너무 춥네요 병원오가다가 더 심해질만한 날씨더라구요 애들 등원시키고 춥다고 집에 뛰어들어오다가 넘어질뻔했어요 엄청 웃기게,,,ㅋㅋ 하여간 전 이누무 급한 성질이 문제여요^^ 재령이 조금나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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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0-12-15 23:06
에고 재령이가 많이 아픈가 봐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 집중이나 하실 수 있겠어요
일하는 줄 몰랐어요
저 너무 뛰엄 뛰엄 했나요? 나름 노력했는데

그래도 열이 내려 너무 다행이예요
조만간에 재령이 글 읽는 모습 또 볼 수 있는거죠
애들 아플 때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찌 도움도 못되드리고
힘내세요 령돌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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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12-15 00:33
답댓글

저도 조만간 함 읽어봐야겠네요..

빨간머리앤님께서 감명깊게 읽었다고 하시니..꼭 읽어보고 싶어요..^^;;

 

내일은 아침부터 교육이 있어서, 회사에 안 들어갈 것 같아요..

 

졸린 눈을 비비며 컴퓨터를 켰네요..^^

 

12/14일

 

1. 한글책    : 흰 쥐 이야기

                   모르는 강아지가 따라와요.

 

2. 영어책    : The three billy goats gruff

                   I'am not your friend (공룡유치원)

 

3. 흘려듣기 : I'm having a bad day (공룡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작년에는 크리스마스 때 팝업북을 아이들에게 일괄적으로 나눠줬는데..

올 해는 선물을 각자 준비하라고 하시네요..

가방에 들어갈만한 크기라는데..그런 선물은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이네요..ㅠㅠ

한 시간동안 마트에서 고민하다가

생일케이크 놀이를 사가지고 왔어요..

어린이집 가방만한 크기..ㅋㅋㅋ

토깽이 재우고, 이것저것 정리 좀 하고, 선물을 포장했네요..

몰래 갖다줘야되는데 음..어떻게 원에 보낼지 고민입니다..^^

 

토깽이는 산타할아버지한테 미미신데렐라 옷장이나 주방놀이 싱크대를 가지고 싶다네요.

아~~다들 엄청 큰 상자에 들어있더군요...

미미인형은 가지고 놀지도 않으면서, 웬 미미옷장인지..

아마도 그 안에 들어있는 열쇠가 가지고 싶나봅니다...

 

어제 토깽이 아빠가 미미옷장사가지고 와서 베란다 창고에 넣어놓았네요..

원에 보낼 선물 따로,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에 침대에 놓아둘 선물 따로..ㅠㅠ

 

참, 토깽이가 영어선생님께 또 칭찬을 받았다고 합니다..이히히

얼마 전 1년동안 배운 거 리스닝 테스트 한 것 같은데 A4 4장 다 동그라미로 채워졌더군요..

만점 받았어요..ㅋㅋ

영어선생님께서 토깽이네 반 선생님께 소의 너무 잘하니까 많이많이 칭찬해주세요~~

라고 하셨다네요..

 

자랑질하다 갑니다...

 

음..이제 자야지~~

 

다른 분들 댓글은 낼 밤(?)에 읽을게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 댓글 못 다는 거 너무 죄송합니다..(__)

 

밤이라 횡설수설...^^;;

 

꾸준한 반 맘님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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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15 09:42
선물 준비하시느라 신경 좀 쓰이셧겠네요. 선물이 2개라 소의는 너무 기쁘겄는디요~!?
저도 호민이가 산타의 존재를 이제 조금씩 알게되어서리,, 뭔가 작은거라도 해줄라고,, 얼마전에 뽀로로 가방 퍼즐을 구입해놓았더랍니다. 아직 포장을 못하고 저 위에 올려놨는디,, 어제 호민군이 그것을 발견해가지고서리 뜯어달라고, 지금 퍼즐 맞춘다고해서요. 크리스마스 선물 다시 사야할거 같어요.. ^^;
소의가 영어시간에 두각을 나타낸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같은 북클럽 동기(?)로서 자랑스러워요.
리스닝으로 A4에 동그라미라면.. 문자 인식능력 제대로 발휘된 거 같은데.. 대단~!
소의, 참 잘햇어요~! (시험지 함 올려주세요. ^^*)
오늘 교육 잘 받으시구요. ^^ 저는 뭐든 교육받으면 좋드라구요. 오랜만에 학생의 입장이 되어서 앉아있는 그 기분이 참.. 좋아요.. ^^(혹시 현장 교육같은거면 앉아있지는 못 하시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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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2-15 09:46
토깽이 이번 크리스마스때 신나겠다~!!!!
그리고 만점 받은것 축하축하~~~~~~
토깽이 영어 정말 열심히 했나봐요~~~~
만점은 아무나 받나~~!!!!
영어선생님도 토깽이같은 제자덕분에 힘나시겠어요.
우리 이쁜 토깽이 장하고 기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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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우맘
  • |
  • 2010-12-15 09:54
크아 역시 소의 그럴줄 알았어요 인기도 많고 영어도 잘하고 꽁이님 세상에 부러운거 없으시쥬?
소의가 친구들에게뿐 아니구 선생님들에게도 인기만점일거예요 저도 유치원서 애들 선물몰래 보내달라고 하던데 클스마쓰날도 따로 해야하구 이거 영~ 경제적으로 손실이 크네요 ㅋㅋ
그래도 아직은 산타를 믿고있는 그마음이 이쁘구 순수해서 엄마,아빠가 산타란건 아직은 몰랐음 좋겠어요 저도 어릴때 그사실을 알고 엄청 허탈했던거같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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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0-12-15 23:10
토깽이 만점 축하 축하!!!!!
정말 항상 열심이더니 에구 예뻐라

저희는 크레파스 만드는 기계 사달라며 매일 산타할배한테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는 마트마다 눈에 띄니 영~~
산타는 엄마라며 이제 눈치를 채버린 아들!! 설득하고 있는데 먹힐라나 몰라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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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우맘
  • |
  • 2010-12-15 00:07
답댓글

저책 꼭읽어보구싶네요 요즘 '복수당하는 부모 존경받는 부모'라는 책을 읽고있는데 컥 제목이 넘 무셔버요 읽기가 무섭네요 ㅎㅎ

요책은 제목도 선하고~ 지은분 인상도 선하고~~ 꼭 도서관가서 찾아볼게요

 

12월 14일 서진

1.한글책

  철이 자석에 붙었어요

2.영어책

  Bleeping beauty(Seriously silly colors 시리즈 책샀는데 내용이 넘 재밌어요)

  How do dinosaurs say good night

  Aron's hair

3.집중듣기

  Arthur's jumps into fall

  Arthur's birthday surprise

 

12월 14일 서우

1.한글책

  철이 자석에 붙었어요

2.영어책

  언니랑 똑같은거 +

  Spot goes to the farm

  Spot's birthday party

  Spot's first christmas

  Spot's first easter

  Spot goes to the park

2.혼자읽기

  오늘은 숙제왕

3.집중듣기

  언니랑 같아요(중간 중간 딴짓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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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12-15 00:39
헉~
그 책 제목 참 무섭네요..근데..왠지 읽어보고 싶은 충동이..^^
서진서우맘님 글만 보면 자꾸 피아노가 떠올라요..^^
저도 피아노 배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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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15 09:37
저는 찐~ 한 커피 마실게요. 서진서우맘님은 연하고 은은한 커피 같이해요. ^^
서진서우맘님의 분위기는 정말이지 은은함이 베인 그런 차를 마셔야할거 같은 분위기에요.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분 같으셔서..
저는 요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외유내강.. 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이구나..
옛날에는 무조건 강하고 세게 나가야 정말로 센줄 알았어요. 그런데,, 사회생활해보고 또 아이들 길러보니,, 부드러움 속에 숨어있는 강함을 이젠 알겠어요. 저도 그렇게 바뀌려고 노력중이에요... 잘 안될때 많지만요.. 그래서 노력, 노력,, 되뇌이고.. 또..
근데 서진서우맘님은 그런분이신거 같아서.. 본받아야겄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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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2-15 09:49
으헐...정말 무서워요~!!!
복수안당하려면 어떻게 해야한다는지 읽어봐야겠어요...
다 읽고나시면 소개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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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0-12-15 23:12
정말 무서워요
저 겁 많은데 그래도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저도 서진ㅅ우맘님 글 보면 손가락이 생각나요 ㅎㅎㅎ
저도 피아노 배우려고 정말 무진장 노력했는데
고등학교 떄 저 찾으려면 피아노 실에 가면 됐거덜랑요
하지만 학교종이 겨우 친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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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0-12-14 23:24
답댓글

오늘도 이리 좋은 글과 함께 시작합니다.

책상을 각방마다 두고 영역 구분을 해두라는 말씀 잘 새겨두겠습니다.

저희집도 각방마다 책상과 책꽃이가 있네요. 돌아서면 책이 보이고 책을 읽을 수 있게...

그런데 정말 심심할 때 옆에 있는 책 집어 읽기도 하고 책으로 성도 쌓고? 그렇게 놀더라구요 ㅎㅎㅎ

 

저 책을 꼭 읽고 싶네요

요즘 아들이 사춘기인가 문화적 충격인가 말을 좀 안듣네요

얼마나 순하고 착한 아이였는데 .... 시기인가요?

그래도 엄마 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항상 말하고 스킨십 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울 아들이 5살 때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불안감이나 두려움을 떨쳐버리라고 그리고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고 싶어 매일같이 쪽지를 써서 가방에 넣어뒀어요.둘째 낳는 그 날까정 ㅎㅎㅎㅎ

 

그런데 요즘같이 아들이 평소와 다른 날에는 아주 긴 종이에다가 절실하고 진하게 믿음과 사랑을 쏩니다,

확실히 아들이 다른 거 같아요. 하지만 커갈수록 약효가 떨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표현이 줄어드는 것인지

하지만 믿습니다. 울 아들!!

 

어제 아들 병원 건강검진 받으러 갔다 퇴자 맞았습니다.

으앙~~~~~~~~~~~~~~~~~~영어 못한다고 막 무시하고 지들끼리 낄낄대더니 의사소통 불능으로 아빠가 올 수 있는 그 날에 다시 오랍니다.

이거 뭐라 하고 싶어도 뭐라 할 수 없고 저 처럼 무딘 사람도 울컥 하더이다. 흑흑흑

내가 울 쑥맘들꼐 다 일러받칠거야!!!!하고 맘속으로만 외치며 왔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다 한 번씩 계기가 찾아오죠 ㅎㅎㅎ

저 영어 열심히 할 것임당. 울 아들에게도 엄마는 이랬다. 우리 기죽지 말고 영어 열심히 해서 더 당당해지자고

아들이 저를 위로한답시고 저녁 하는내내 엄마를 편히 해줄 이런 로봇 저런 로봇 다 만들어 줄것이고

2030년 유비쿼터시 시대가 오면 자기는 아주 대단한 발명을 할 것이랍니다.

쫑알쫑알 얼마나 떠드는지. 병원에서 있었던 일은 까맣게 잊어버린 거 있죠 ㅎㅎㅎㅎㅎ

 

그래서 아들이 제가 꺼내놓은 영어책을 드뎌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컥컥컥

비록 브라운 베어 브라운 베어 그리고 사이트 워드 이지만,,,, 그 맘이 넘 예쁘고 기특하더이다

저희는 이제야 시작이예요. ^^

 

미국 사람들은 안그런 거 같으면서도 보이는 보여지는 모습에 아주 신경을 쓰는 거 같아요

그리고 없지 않아 동양인 그리고 흑인에 대한 차별은 아직 여전한 거 같아요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하지만 미국이 망하려 해도 망하지 않고 또는 그 속도가 더딘 것은 요 이민자들 땜시 아닐까요?

아무튼 더 열심히 살기로 했습니다.ㅎㅎ

 

한글책

- 도움양

- 누가 구멍을 막았을까

- 나는야 꼬마 비행사

- 춤추는 문어

- 도깨비 감두

 

영어책

-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 helpers

- go go

- city colors

 

행복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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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우맘
  • |
  • 2010-12-15 00:12
아으~ 나빴어! 미국사람들이 다그런건 아니겠지만서두,,,속상하셨겠어요 그치만! 아드님이 넘 기특하고 엄마위하는 맘이 가득하네요 엄마위로해주는 모습그려보니 제맘이 다 짠합니다 든든한 아드님있으니 더 힘내시구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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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12-15 00:38
지들은~~한국말 할 줄 안대요???
저는 걔네들이 한국말 떠듬거리면서 얘기해도 다 이해하고, 들어줄 수 있는뎀...
나쁜 사람들인가봅니다...무시하세용~~
허니맘님 정도의 영어실력으로도 무시당하다니..
실전은 다르긴 다른가보네요..
영어 잘하는 사람들도 처음에 미국가서 살면 잘 못 알아듣고, 말도 잘 안 통하고 한다더라구요..
기죽지마시고 기운내세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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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15 09:33
네.. 정말 불쾌하셨겠다. --; 제가 다 화가 나네요..
그래도 재헌이가 그렇게 이쁜 말과 행동으로 엄마를 위로해주는군요. 효자 아들.. ^^
힘내셔요. 아들뿐만아이라 저희도 위로해드리고 또 응원해드릴게요.
얼마 계실지 모르지만.. (오래 계시게 될지도 모른다셨지요..?) 이번을 계기로 정말 영어에 불을 확~ ㅋㅋ
하루하루 가방에 편지 넣어주시는 부지런함 , 그리고 정성.. 대단하시네요.
저도 호민이가 아직은 글을 못 읽지만 편지 가끔 한번씩 넣어주기는 하는데.. 그 편지가 며칠씩 가거덩요. ^^; 반성합니다. 너무 게으른 저를..
이국땅에서 하루하루를 잘 이겨내고 잇으신 허니맘님, 그리고 그 안에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한국인의 긍지를 잃지 않고 살아가시는 모습에 정말 박수를 보내드려요. 진심이에요..
저라면.. 휴.. --; 상상도 못할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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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5 09:56
혀니맘님이 영어를 못하신게 아니라 그사람들이 센스가 부족한거구만요~
표정과 몸짓과 단어만으로도 무슨 용건인지는 다 전닫될텐데
아주 불친절하고 불쾌한 사람들이군요.
허니맘님 아잣아잣~!!!!!
재헌이가 정말 효자네요...
재헌이 엄마 마음도 살펴주고~~~너무너무 멋져요~!!
가끔은 이렇게 아이가 든든하게 여겨질떄가 있는것 같아요.
허니맘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쟎아요~!!!!!!!
무한 응원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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