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남아 키우는 엄마에요. 내년 초등생이 되니 돼지맘님 아이보다 더 애간장이 타고 있지요. ㅋㅋ
음.. 아이가 늦은 6세라면 좀 느긋하게 마음 가지고 즐기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보면 어려 보이지만 유아학교 생활하면서 7세땐 또 다르게 아이안의 변화가 많이 생기더라구요.작년에 6세때 원에서 영어 수업하는 때랑 아이 반응이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자신감도 더 생기고 스스로 즐기는 게 보이더군요.
저희 집은 Dora와 Diego 좋아하는데 그냥 자기들 이야기를 들려주는 여느 DVD보다 주인공들이 화면밖 아이들에게 권유하는 문장이 나오며 참여케 하는 편이라 발화 안하는 아이들 쿡쿡 찌르기 좋더군요.
Dora는 역동적인 이미지라 남아들도 좋아할 듯 싶어요. 요즘 Dora에 더 끌리게 된 건 Readers와 Storybook이 cd구성과 액티등으로 꾸며져 나온 전집들이 있어서 아이 읽기에 더 힘을 보태주더군요.
두 아이 키우시면서 영어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게 지금처럼 노력해주시면 아이들이 엄마의 노력에 보답할 거라 생각해요. 아이들과 돼지님 스스로의 힘을 믿으세요^^
저도 내년에 7세 올라가는데 영어로 책한번 읽어준적이 없네요. 요즘 해주려하면 애가 거부합니다. ㅜㅜ
이제 한글을 읽기 시작하는 단계거든요. 그래서 영유도 못보내고 마음만 급해요. 딱히 조언해 드릴 순 없지만 힘내시라구요 ^^*
저희 아들이랑 같은 나이시네여,,
전 영어 전혀 한거 없습니다,,,알파벳은 나이가 먹어서 그냥 알게 됐고,,이번 겨울부터 쑥쑥영어유치원시작과 영어시작이라,,머 드릴말씀없는데,,,
단지,,7살 올라가니까,,,아무래도,,,학교갈준비를 더 해야 하지 않을까여?
한글하고 수학이요,,,
한글은 그래도 술술읽고 받아쓰기 해도 될정도로 어려운 받침들(ㄶ, ㄺ, ㄼ 등등)도 공부해야 하고,,
숫자도 10이내의 연산에서 부터 50이내의 연산까지는 대충 하고 들어가던데,,,
전,,갠적으로 영어는 하던거 잘 유지하고,,,
7세때는 한글과 수학을 좀,,,다듬어놔야 1학년되서 스트레스 안받지 않을까해서,,,거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일단...다른건 몰라도 엄마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영어에 거부감이 없다면 학습이 아닌 그저 책이나 동영상을 통해 접해만 주시고 한글을 가르치는 쪽으로 권해드리고 싶어요.
아직 어린데 굳이 영어를 학습으로 가르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렇게 엄마가 노력하시고 계시는데 굳이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거 같네요.
엄마의 욕심대로라면 영어도 가르치면서 한글도 가르치시고 싶어하시는데..
그럼 아이가 너무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노력하셔서 생활영어 조금씩 써주시고 책도 접해주시면 영어는 자연스럽게 배울때가 되면 확 배우게 되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기초과정은 영어가 한글보다 쉬워요.
오히려 한글이 더 어렵죠..
알파벳은 앉아서 가르치기보다 놀면서 가르치시는게 편하고..
단어읽는것을 시작할때는 파닉스를 이용해서 단어 읽기를 하시는게 나중에 더 편해요.
노래처럼 all all ball ! 짝! air air chair 짝! 이렇게 손벽치시면서 읽어주시면서 놀아줘도 됩니다.
그렇게 배우는 식으로 하시면서 영어는 놀이시간이라고 인지만 시켜주세요
제가 쓰기 부끄러울 정도로 넘 잘하시고 계시니깐 넘 걱정마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