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집이네요.
매장에서 혜원이 봉사위원이라 청소하러 다녀왔구요.
저녁에 생협회원들을 위한 영화상영이 있어
혜원이랑 혜원이 친구들이랑 데리고 갔어요.
이번에 개봉한 해리포터인데
애들 들여놓고 친구엄마랑 커피한잔 마시는데
전화가 왔네요.
무섭다고...그래서 4명 모두 나왔다고
영화 시작한지 20분만에 모두 나왔다네요. 이런.
얼른 후루룩 커피마시고 데리러 갔답니다.
같이 들어갈 것은 인원이 4명으로 정해져 애들만 넣었는데...
다음번에는 저랑 애들만 가야겠다 싶네요.
2010년 12월 16일 서진현(5세)

글양이 많은 책이지만 진현이가 매일같이 반복해서 보는 책이에요.

재활용품을 이용해 그림을 그렸어요.
그래서 귀여워요.

또 다시 등장한 공룡책
반딧불 과학그림책중 하나에요.


혜원이때부터 꾸준히 인기있는 책 두권

스티커북이긴 하지만
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랑 사진이 많아서
진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까이유 퍼스트리더와 같이 구입한 책
진짜 까이유랑 느낌이 다르긴하지만
잘 보는 책이에요.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그래도 전 아직 목이 아프고 어지럽네요.
일찍 자야겠어요.
모두들..주말 잘 보내세요.
아..여긴 문화적 혜택이 없어서..
자연과 함께 하는 생활이 많은 장점은 있지만.. 그런 것들을
보여줄 방법이 없어서 무척 안타까워요.
애들 좀 크면 서울나들이를 좀 하면서, 그런것들을 보여주고 싶어요..
그런 문화적인것들을 누려주는것이, 분명 아이에게 어떤 식으로든
깊이 남을것같은데.. (저도 예전에는 그런것들을 누려보고 무척 애를 썼었고..
그래서 참 좋았던것같아요.)
그나마 어린이집에서 작은 뮤지컬, 연극 등 그런것들을
한달에 한두번은 보러가서, 그나마 다행이라 여기고 있어요.. ^^
주말잘보내세용..^^
한달에 한번은 꼬옥 공연장에 찾아요. 그중 두세번에 한번은 아빠와 동행하고요. 최근에는 쑥쑥몰 이벤트에 당첨되어 보고 왔네요. ^^*
기억에 남는 공연은 [빼꼼]보고 한동안 말 안하고 행동으로 표현하는 바람에, 그것도 한창 말문이 터질 무렵이라 엄마 속이 좀 탔죠. -빼꼼이 말 안하고 행동으로 하잖아여. ㅠ.ㅠ- 그리고 지난 여름에 본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대학로 가서 봤었는데 딸래미아빠엄마 모두 만족했던 공연이예요. 쑥쑥 나들이공연 할인할때 티켓사서 봤는데 너무 좋은 공연이라 적은 돈 낸게 오히려 미안할 정도?%46%#!였답니다. ㅋㅋ 공연에서 나온 노래음으로 뮤지컬하듯 딸아이와 대화한답니다. 그리고 [피터팬] 첨으로 맛본 플라잉공연은 정말 환상이었어요. 게다가 해적들이 저희를 팅커벨로 지목?!!해서 조명도 받아봤답니다.
비싼 공연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보여주려고 노력해요. 시간여건이 잘 조성되지 않아서 문제죠. 가격도 그렇구요.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엄마와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하고 또는 엄마와 다른 아이의 취향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새해엔 또 어떤 공연을 보러갈지 쑥쑥 나들이공연에 들어가봐야겠네여.
어젠 딸래미 어린이집 친구네 집에가서 맛난 밥도 먹고 후식에 영화까정 봤어요. ^^복받은 날이었죠.
친구 엄마가 읽어준 [피터팬]
글구 엄마가 읽어준 [?? 다아라], [너를 가장 사랑해??]....-친구 책이라 제목이 잘 기억안나네여.
읽었답니다.
오르다랑 수놀이랑 한글 한장씩 했어요.
게다가 반찬까지 얻어온 날이라 완전 횡재한 날이었어요.
여긴 지방이라 유명한 뮤지컬은 잘 못보구요
어린이 뮤지컬를 자주 보러갔어요.
혜원이는 정말 좋아해요.
애기때부터 엄마아빠랑 영화관에 다녀서인지 큰소리 어두운 것 익숙하네요.
진현이는 가끔 겁을 내요. 무서운 캐릭터가 나오면요^^
순천에서 하는 '점프'를 혜원이 7살때 봤어요.
올해 다시한다는데 꼭 보고 싶다네요.
갈까 생각중이에요.
글구...리딩업은 집에 가서 올리게요.
아침에 진현이 금요일 산책수업이랑 김밥싸느라고 못올렸어요.
사진찍은거랑 함께 올릴게요.
저두 큰애 5살떄 무지 다녔어요
이제는 둘째만 데리고 가면 큰애가 걸리고
다 데리고 가면 돈이.....
그래서 바꾼게 저렴한 연극이었네요
올해는 이렇게 보내고 내년에 큰 공연들은 하나 둘 보여 주어야 할까봐요
아이들과 결식아동들에게 보내줄 우유각을 만들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착한일하면 엄마가 100원씩 줄테니까 모아서 주자
아이들이 궁금해 하면서도 말을 잘 듣네요
나가서 동전 좀 바꿔 놔야겠어요 ^^*
눈이 그쳤네요
빙판길 조심하세요 ^^*
12월16일 햇살나라
읽어준책 노란꽃
그럭저럭 착한돼지
does a kangaroo have a mother,too?
the ball game
공연장... 애가 깜깜한 곳을 무서워해서리.. 몇번 데리고 다니다가..
이제는 제가 관심이 없어지네요. 공연도 꾸준히 보여주어야 되는데...
요번 클스마스에 스쿠루지 하던데... 아직 자리가 남았나 알아봐야겠네용..
어젠 남푠이 일찍와서 그러대요.. 감기 낫는덴 일찍 자는 것이 제일인것같다. 오늘 딸내미는 자기가 재울터이니 밥먹고 들어가서 자라구요.. 뭔일인가 싶데요. 그려 좋다고 빨래 돌려놓은거 널어주라는 부탁까지 하고 책 하나 들고 침대에 들어갔네요.. 9시 넘어서 딸내미는 잠잘준비하고 책 읽어달라는데.. 울 남편 딸내미하고 뉴스만 보고 있더이다. 책은 읽어나 주었는지.. 글고 빨래는 아침에 널었냐고 물어보니.. 그때사 널었어요.
나 쉬게 해준거 고맙다 생각하고, 딴 거는 맘 비워야지요.
저흰 아들내미에게 해 준게 아무것도 없는거 같네요. 저희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공연장이나 문화시설이 곳곳에 있는데도 맨날 이 핑계 저 핑계로 아이를 데리고 가지 않았네요. 울 아들내미 급 불쌍해집니다. 올 겨울 방학 동안에는 열심히 델꼬 다녀봐야겠습니다.
어제 읽은 책
why- 똥
zac power - mind games
asterix 만화 1권
matil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