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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백 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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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Jocelyn72
  • |
  • 2014-07-10 22:20
답댓글
2년 반뒤..아이가 대학을 마치면..
아이의 다음 진로와 상관없이...
한국으로 돌아가리라...확실하게 맘먹고 들어왔는데...
요즘 자꾸 맘이 흔들리네요...ㅜ

공부는 석사까지는 여기서 계속할거라... 이미 맘을 굳힌 아들...
엄마는 뒤돌아 보지말고.. 무조건 돌아가라 자신있게 말하는 아들과 달리...
시간도 많이 남았건만... 벌써부터 별의별 걱정을 다하게 되네요..
애들보다 엄마의 홀로서기가 힘든거 분명한듯 합니다...

엄마로서가 아닌..나 자신의 인생찾기..
무엇이든 시작을 해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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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07-16 09:09
외국에 계시군요.
아들의 홀로서기가 대견하면서도 한편은 씁씁한 것이 엄마의 마음이죠.
내 생각보다 아이들은 세상을 잘 헤쳐갑니다.
이젠 엄마도 용기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저도 내 안을 자꾸 들여다 봅니다.
어딘가 백세시대를 대비할 나만의 뭔가 있지 않을까 해서요. 늦을수록 엄두가 나지 않을까봐 걱정입니다.
Jocelyn72님의 건투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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