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진 못하고 언니에게 듣기만했어요. 정말... 직접 본사람들은..
부글부글..
정말 양심없는 사람들.. 어찌 애들데리고그럴수가..
거기에 7년이나보낸 엄마가 있다는데..그 엄마 심정은 어떨까요..
참.. 말이 안나와요..
오늘보니, 원장이랑 어머니가 입건되었던데..
구속영장 신청 검토중이라고 봤어요..
정말 정신못차리고 뻔뻔해요.
넘 어이가 없는 일이네요ㅜㅜ
이래서야 어떻게 내 아이를 기관에 맡기겠어요~
양심있는 교사라면 아마 그렇게는 못할텐데..
하는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교사들에게 아이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알뜰살뜰 보살펴 달라면
무리일까요? 적어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보고선 진짜 어이없어서...
애키우느라 매일 넉다운되지만...
그래도 제손으로 기르길 잘했다는 생각 백만번 했네요.
저도 아이를 맡기는 엄마로서 생각도 못하는 일이죠...
정말 사람이 아니죠... 상식이하.. 어떤말도 용서가 안돼네요
어린이집운영도 그렇고 우리나라 교육도 문제가 참 많아요..
그냥 계속 우울해지네요 --
어제 sos인가 거기에서 공포의어린이집이 방송되던데 혹시 그 어린이집이 뉴스에 나온걸까요.
아이엄마들이 그걸보면 얼마나 속이 상할지 맘이 안좋더라구요.
뉴스보러 가려고 했는데 저는 안보이네요.
세상에..예전에도 이런 어린이집 얘기 들은 것 같은데
아직도 이런데가 있네요.
그거보구 뒤로 쓰러질뻔 했네요...
어찌 아이를낳고 맞벌이 하고 살라 하는지...
눈물이 나더라구요...
익숙해져가는 아이들의 말이 어찌나 더 무섭던지...
처벌 서명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