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영어품앗이, 목요일 문화센터, 금요일 놀이 품앗이, 그 외에는 동네 북카페..
집에서는 쑥쑥영어유치원, 독서, 영어디비디..이 스케쥴에 맞추다보니 체력에 자신있는 저도 힘에 부치더군요. 그래서 놀이품앗이는 접고 그 외의 활동만 하고 있어요. 그래도 바빠서 주말에는 집에서 쉬고 싶어져요.
예전에는 주말만 되면 나가자고 남편을 닥달했는데 이젠 주중에 실컷 다니고 주말엔 쉬게 되니 남편과 트러블도 덜하구요.ㅋㅋ
육아는 엄마의 성향에 따르는것 같아요. 저는 밖으로 나가는 걸 좋아하는지라 공연보러도 자주 가고, 아이 친구들도 자주 만나는 편이에요. 그러다가 감기 옴팡 걸리기도 하지만요.ㅠㅠ
35개월인 딸램을 두고 있는데 앞으로 2년은 더 데리고 있다가 유치원에 보낼 생각이에요. 물론 그 전에 유치원 가겠다고 하면 보내야겠지만요.
아이의 친구를 만들어주심이 어떨까요? 아님 동네에 도서관이나 저처럼 북카페를 다니면 하루 종일도 거기서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추운 날씨지만 아이를 똘똘 싸매고 외출을 해보세요.
정말 대단하신분들이 많군요...
우와~~대단들 하세요,,,정말 전 나쁜엄마 맞네여....저는 세분의 반의반도 못해줍니다...그러고 보니 종일 아이에게 해준게 없네요....오늘 아이에게 "언제 엄마가 젤 좋냐고 물어보니..같이놀아줄때라구 하네요...정말 부끄럽습니다...감사합니다...내일부터 저도 조금씩 노력해야겠네요...^^
ㅋㅋㅋ 우리딸은 낮잠을 안잠니다....ㅋㅋㅋ 저는 둘째임신 4개월중이라서....ㅜ.ㅜ
저는 26개월 딸아이랑 이렇게.. 아침에 눈뜨면 밥 먹고 디즈니 채널 바니 를 봅니다. 재능 방송 영어 프로그램도 조금 봅니다 아침에. 그리고 먹고나서 영어 동요 한글동요. 노부영 동요. 또 문화센터서 받은 씨디 하루종일 신나게 틀어놓아요 그리고. 물감그리기. 매직으로 그림그리기 하고 시간 보냅니다.쑥쑥 싸이트 워크시트지 하고 책도 봅니다. 점심 먹고. 공 가지고 농구 나 축구 합니다 집안에서요. 그리고 간식도 먹고. 인형으로 소꼽놀이 참좋아하더라고요 꼭 합니다 소꼽놀이. 의사역할 놀이. 등등. 가위 색종이풀 가지고 공작 놀이 시간도 갖구요.클래식 틀고 발레 흉내내기 참 좋아해요 스트레칭 조금하고. 율동동요하고 같이 춤도 추고 놀아주고. 저녁이 되어 머. 밥 먹고 샤워하고. 책 꾸준히 자기전까지 신나게 읽어줍니다. 늘 그렇더라고요 . 늘 똑같아요 항상 인형놀이 또 하자하고. 반복인것같아요. 좀 시간표를 짜고 유치원처럼 체계적으로 놀아주고 싶어서. 아가랑 시간표 도 만들어보았어요 화목은 아침에 문화센터도 다녀오고. 수요일은 동네 친구들이랑 모여서 오전에 놀게 도 해줬어요. 하루가 넘 바쁘네요 아기 낮잠잘땐 저도 피곤해서 자기 바쁩니다. 저도 아기 낮잠잘때 제 시간에 무언가를 하고싶어요 공부도 하고싶고. 미싱도 배워보고싶고. 근데 절대 못합니다 같이 낮잠자기 바빠서. 넘 피곤해요 몸이 저만 약한것인가. 다른 맘 들에 비해 .. 그런생각이드네요
저도 35개월된 아들 1월 생이라 내년 4살되는데 한 해 더 책 많이 읽어주고 함께 엄마랑 놀려고 1년 더 있다
어린이집 보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래 말씀하셨듯이 데리고 놀기에 꼭 계획이라는 게 있어야하는 것은 아닌것 같구요 함께 놀아주는 시간만이라도 재미있게 놀아주면 되는것 같아요. 저희 아인 친구들과 잘 어울리질 않아서 좀 걱정은되는데 후년에 어린이집가면 그런건 해결 하는데 늦지않으리라 믿어요. 점점 엄마랑 노는것이 좋은지 요즘은 설겆이도 못하게해요. 주로 게으른 엄마보단 항상 일찍일어나는 울아들에겐 미안하지만 서로 눈 뜨면 뒹굴고 껴안으며 조금 놀다 책을 읽어준다음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자기도 흉내내기를 좋아해서 따라하구요 그러다가 조금 자기 시간가지며 좋아하는 자동차 갖고 혼자 놀기도하고 엄마가 참여하길 원하면 함께 해주기도하고요 그리고 청소기 돌리는걸 좋아해 함께 하면 전 벌써 오전 다 가던데요. 그러면 오후시간은 제가 조금 하는 일이 있어 놀아 줄때도 있지만 할머니랑 동네 한바퀴 돌고 바람쐬기도 하구요 저녁 때 시간나면 책이나 장난감 가지고 또 놀다 (전 놀아줄때 영어로 되도록 말해주려하고 아들도 엄마앞에선 영어로 중얼거려요)
가끔 dvd나 꾸러기 동요 요즘은 한글 동요를 더 좋아하네여 (전 tv는 거의 안보여줘요) 그래도 시간 금새 가요! 저도 뭔가 좀 짜임새 있게 해줘야하는데 하는 생각은 하지만 워낙 게으른 엄마라 좀 힘들고 전 특별한 욕심은 없지만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으면하는 바람이죠! 우선 엄마가 아이의 책을 즐겨 보셔야할 것 같아요. 그러면 아이도 자기가 알아서 책 가지고 놀더라구요 읽어달라하구요~ 내년엔 어린이집 안보내는 대신 더 잘 놀아주고 책많이 읽히는것이 목표예요~너무 다른 사람처럼 모든 액티 안해준다는 고민 하지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저도 20개월전까지는 아이를 어떻게 길려야하는지 몰라 많이 고민했는데 쑥쑥알고 드디어 아이랑 함게 즐기는 법을 배운것 같아요.
첫애가 요맘때 남들은 도대체 뭘하고 하루를 보내나 하고 검색어에 '3살 하루계획표'이렇게 검색을 해보기도 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리고 둘째가 지금 3살이 되었구요. 심심하다는게 고민이긴하지요.
저도 내년에 보낼까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그냥 내년한해 더 데리고 있기로 결심했어요.
계획표같은건 저희집은 없구요. 그냥 막 놀죠.
하루에 병원놀이를 얼마나 많이 하는지 모릅니다. 아이는 환자만합니다. 전 의사선생님만합니다.
계속하다보면 지겹게되죠. 그만하자고 하면 화를 내죠. 화제전환을 합니다.
책을 읽자고 꼬셨는데 막상 책을 읽기시작하고 열몇권읽고 목이 아파옵니다.
책은 쌓여가고 또 힘들어 화제전환시도 하지요.
인형놀이하기도하고, 실내에서하는 모래놀이 있죠 델타샌드하기도하고 ,노래하면서 노는 엄마랑 아이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다시 보여주면 엄청 좋아합니다. 영어로 노래를 하거나 한국어도 상관없구요 동화를 지겨우면 같이 읽는 모습을 촬영한 후 보여주면 무척 잘 봅니다.
밖으로 산책한번 하고 와서 밥먹고 점심먹고 낮잠자고 게임합니다. 연령에 맞는 게임들 집에 가지고 계시지요.
저희는 모양맞추기 ,퍼즐맞추기, 색구슬 컵으로 가려놓고 찾기(이거 좋아해요), 저희아들은 숫자를 좋아해서 달력을 읽어주는걸 좋아해서 달력 읽어주기, 그림그리기,스티커붙이기,물감놀이, 물건감추고 찾기놀이 아이기분에 따라 하다가 같이 만화 조금보다가보면 큰애가 집에 와요. 그럼 둘이 치고박고 싸고 놀기시작하죠.
그리구 큰애가와서 저녁시간에도 노는건 그리 다르지 않아요. 그냥 셋이 노는것뿐...
레고로 차만들어서 주차놀이도하고 다 생각은 안나네요.
그치만 놀아줘도 그 시간이 그리 길지가 않고 길어야 20분정도니까. 짧게 짧게 그러다 지치면 같이 누워서 노래를 해요. 노래하면 누워있습니다. 그러다 지쳐 잠드는거지요. 남들이야 별게 있을까요. 늘어놓으면 많아보이지만 다들 비슷비슷하게 힘든하루하루를 보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