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역에 대한 시기란 없는것 같다...
저는 어릴때부터 친정엄마가 항상 클래식 FM을 틀어놓으셨어요.
그 영향인지 저도 자연스럽게 클래식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구요..
아이들 키우면서도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93.1클래식 에프엠을 틉니다.
어제는 딸아이에게 이런 얘기를 하면서 "너도 엄마처럼 알게모르게 음악을 들으며 몸으로 귀로 머리로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했거든요.
요즘도 아이들 보내놓고나면 가끔씩 큰아이 피아노책으로 피아노를 칩니다. 치고나면 기분도 좋아지고 옛날 음악에 대한 열정도 새록새록 생겨나고...
위안이 되어주는 친구같은 음악...동감합니다.
요피님. 저도 고 책 빌려서 읽고 있어요.
아직 첫째가 4살인데.. 어떤 직장 동료가 놀라드라구요..
말씀하신 "애잡겠네.."하는 시선으로.. 보길래. .
겉장 그냥 A4로 포장하고 읽고 있십니다.
제가 워낙 수학에 대한 공포가 많아 먼저 함 읽어보고 잇어요. ^^
앤님.......
이렇게 좋은 글로 열어주시니 매일 매일 머리에서 쥐나는 것 아닌지?
땡유 땡유 합니다.
얼마전 수학 100점 엄마가 만든다 라는 책을 사서 보았어요... ㅋㅋㅋ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애 잡는다고 뭐라 하더군요.... 전 초등 수학책의 단계별 내용에 대해 보려고
했는데요.... 간간히 소개시켜 주는 책들이 좋은게 많더군요....
참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