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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반 up

컨텐츠

댓글 3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효WING
  • |
  • 2010-12-23 22:28
답댓글
공부가 힘들때, 엄마에게 혼이 났을 때, 이성에게 마음이 흔들릴 때, 가슴이 폭발할 때 위안을 주는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 예체능 교육이라..... 그렇군요. 좋은 말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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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0-12-21 19:38
답댓글

에고 어제는 아침부터 아이 학교 왔다갔다 한다고 딸래미랑 오후 4시에 겨우 밥을 먹었습ㄴ니다.

늦게 올려 너무 죄송해요

자세한 내용은 다시 올릴께요

 

한글책

- 너절씨

 

영어책

-helper

- gogo

- city colors

-play time

- 브라운 베어

 

 

여기에서는 예체능 시키기가 정말 힘든 거 같아요

한국에서도 한 번도 시켜보지는 않았지만 아들이 기분이 꿀꿀할 때는 피아노 앞에 앉아서 안되는 피아노 치고

항상 피아노에 대한 갈망이 있어요

엄마의 한을 풀어주려나 봅니다.

저도 꽁이님처럼 피아노를 배우고파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하지만 앤님 말씀처럼 절대로 무리하게는 시키지 않고 나중에 공부가 힘들 떄, 인생에 피로를 풀 때 쯤 되서 피아노로 자기를 달랠 수 있도록 그렇게 즐기면서 했음 좋겠네요

하지만 스스로 결정했음 끝까지 노력해보도록 응원해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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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랑스런맘
  • |
  • 2010-12-21 14:07
답댓글

공감 팍팍인데요

지금 6살인데 미술,피아노 하고있는데 잘하고 있는것인지 걱정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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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12-21 10:33
답댓글

오늘도 앤님께서 너무 좋으신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러게요~어설프게 끄적끄적 대기만 했던 여러 종류의 예체능~

그래서 제가 지금 이렇다할 예체능 관련 취미가 없어요..ㅠㅠ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우리 토깽이는 좋아하는 예.체능 관련 취미는 꾸준하게 시켜주고 싶어요..

 

제가 대학교 4학년 때 가고시마라는 아주 시골 동네로 2주간 홈스테이를 갔었는데요..

제가 머물던 집에 고등학생 딸이 하나 있었어요..토모코짱이라고...2학년 정도였는데..

우리나라 같으면 그 때쯤 자율학습이다 학원이다 엄청 지칠 때인데..

학교 정규수업을 끝내고, 학교에서 육상이랑 피아노를 배우고 있더라구요..

둘 다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거라서 계속 취미삼아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우리나라의 방과 후 수업 비슷한 게 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수업이 있어서 둘 다 한다면서..^^*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던 고2의 밝은 소녀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항상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 생각을 하며 사는 저도..

언젠간 피아노를 멋드러지게 치는 날이 오겠죠?? ^^;;

 

12/20일

 

1. 한글책  : 나와 오페라 하우스..

                 (아직 토깽이가 보기에는 어려운 듯 했어요..오페라라는 걸 직접 보고 나서 읽어줘야할 듯..^^;;)

 

2. 영어책  : When I'm feeling kind

                 When I'm feeling scared

                 (토끼가 나오는 책이라 정말 책 속의 주인공 토끼가 자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정말 자기가 토깽이라고 생각하는 홍소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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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2-21 10:36
시작하세요. 피아노!! 어른은 금방 따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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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2-21 14:00
ㅋㅋㅋ토깽이라고 생각하는 토깽이~
정말 귀여워~!!!
오늘은 날씨도 따땃하니 점심먹고 나니 마구마구 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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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0-12-21 09:58
답댓글

집듣-매직스쿨버스 2권

한글책-또박또박3권,새 아빠구함,꾀보 막둥이,아기장수 우투리

디비디 대신 리팍30분

엄마가 읽어준 영어책-aar WAY DOWN DEEP

전래는 전집과 단행본으로 읽었는데...거의 같은 내용 반복이라...더는 안보려고 해서

골라낸...시리즈들이에요.

한겨레 옛이야기 시리즈와 서정오님의 옛이야기 보따리....시리즈....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있어요.

쏙닥쏙닥은 한국톨스토이전집인데...시현이가 안본...새로운 얘기가 있는 것만 골라와서 보고 있어요.

그림도 괜찮고...글밥도 적은 편이라....쉽고 재밌게 보고 있어요.

스토리 아는건 안보려고 해서...장편은 아껴서 나중에...진짜 두꺼운 원본으로 보려고 하고요.

 

앤님 얘기처럼....저도 줏대있게 아이 좋아하는건 할수 있는데까지 시키고 싶은데....

모르겠네요^^

걸스카웃같은 활동은...꼭 시킬거에요. 시현이에게도 잘 맞을 것 같고....이런 활동으로 얻는게 많을 것 같아요.

근데...음악,악기쪽은 어찌 접근해야 할지....원에서 장구와 범벨을 하는데....

피아노....는 싫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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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0-12-21 10:20
시현맘님....... 저도 스카우트는 가입하라고 조작을 할려합니다. 단체생활, 모험 이런 활동들이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전래동화는 겹치지 않게 빌리려 하는데 한참을 책을 새로 안 골라져서 그런지 읽어야 할 책이 산더미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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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10-12-21 10:23
ㅎㅎㅎㅎ하... 저 아가씨때 걸스카우트연맹 간사였다지요!! 호호호호! 서정오님 옛이야기 보따리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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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2-21 14:01
저희집도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들이네요.
걸스카웃~너무좋죠~
시현이한테 옷도 잘어울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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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10-12-21 09:55
답댓글

콕!찔러 주시는 앤님...이제 7세가 되니 피아노를 시킬까.. 하던 엄마맘에 .....정말 나중엔 공부하느라 못할지도 모르는데..하는 걱정이 크답니다....좀더 지켜본뒤에 정해야 할까봐요.

어떤분이 그러시더라!!

미술은 6개월정도 뎃생과 수채화 : 중고등시절 미술시간을 재밌게 보내기 위해

음악은 악기하나는 : 사춘기를 잘 무사히 보내기 위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저는 아마 진정한 음악보다...아이에게 요걸 해주고 싶은지도 모르겠네요...반성반성...

 

1. 한글책

미꾸리는 길어/ 혼자 집에 있어요(혼자읽음)/ 가끔은 혼자서

상자속 여행 / 클레멘티나의 선인장 / 도시로 간 꼬마 하마 / 릴리의 멋진날

 

2. 영어책

읽어주기 : Sleepy book / I Won't eat that / Watch out A Giant / What'up what's down / From Head To toe

read aloud : (사촌에게 읽기용으로 받은 튼튼영어)

Is That Your Cat? / I'll Wash Myself / I Can Do It! / My Daddy / I Windy Day

 

DVD : Peppa pig 외 1시간

흘려듣기 : Dora dora / Colour M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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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21 10:01
와.. 정말 다양한 책이 많으시네요.. 이쁜 그림들이 있는 걸로다가. .
호민이 수준에서 읽을수 있는 책들이 몇권 겹쳐서,, 나머지 책들도 눈여겨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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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0-12-21 10:17
튼튼영어 책 보니까 재미있어요.. 예전에 어둠의 경로로 산 튼튼영어1단계 cd랑 dvd를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납니다. 재미난 것 같아요....
엄마가 욕심을 줄여야 아그들이 행복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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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2-21 09:36
답댓글

1.한글책 읽기

 

Anna가 읽은책

 

 

 

3.Read Aloud

 

 

3.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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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0-12-21 10:15
애나는 책을 초등영역에서도 빌리나봐요........
벨벳님이나 앤님은 뭐랄까 '서로 다른 포스'가 있는 것 같아요....
아사이 할때 벨벳님의 닭살멘트 보면서 "정말 소름과 닭살이 돋았는데"
벨벳님 이런 저런 글을 읽으면 배울것도 참 많고.........
여하튼 같이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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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21 10:15
우리 나라 역사를 쭉 훑고 있는 Anna.. ^^
저 며칠전에 도서관에서 연체되었다고 연락와서리 부랴부랴 남편 시켜 해당책을 반납하고 와보니 내일 반납할 것이 또 있었다는.. --; 또 보내야합니다. 부지런히 벨벳님처럼 도서관 자주 가면 그런일 없을텐데.. 했더랬지요. ^^
river boy 도착햇습니다. 저도 1기 따라쟁이 함 해볼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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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2-21 09:31
답댓글

12월 18~19일 출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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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21 09:18
답댓글

(2010.12.20)

저도 그 "뗐다, 끝냈다'는 말이 참 거북하드라구요..

꼭 예체능뿐만이 아니라 어떤 책에 관해서,, 다른 과목에 관해서 그런말 자주 하쟎아요.. ^^;

요사이 예체능의 중요성을  엄마들이 많이 인식하긴 한거 같은데.. 정말 두 종류던데요~

 

1. 학교에서의 과정을 선행내지는 도와주는 차원에서..

2. 정말로 인간다운 인생을 살게 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누가 들어도 두번째 관점이 예술을 바라보는 진정한 시각아닌가요..?  

 

오래는 아니지만 저도 살아보니  제 삶에서 문득문득 찾아오는 슬픔과 외로움을 음악이 달래주더군요.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미술 작품을 보면 왠지 모를 희열과 경이가 느껴지기도 했구요.

생활속의 운동이 제게 활력을 불어넣어주었습니다. 자신감도 주었구요.

 

심지있게, 앤님처럼 흔들리지 않는 줏대로 아이들과 함께 해야하는데..

글쎄.. 지금의 이런 생각이 아이들 취학하고 나서도 유지될수있도록 자주 등장해서 일침 좀 가해주세요.. ^^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2월 20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오늘은 내 생일이쟎아.

 2.. 공룡섬 대모험

 3. 찾았다, 우리집!

3

  

2

영어책

읽어주기

 1.. Go away, big green monster!

 2. The weather

 3. Listen to the sheep.

3

  

3

Read aloud

 1. Go away, big green monster !(책보며 동생 노래 불러줌)

1

  

4

흘려듣기

 1. Willy, the dreamer.

1

  

5

DVD 영상물

 

 

 

 

아빠가 몇 권 한글책, 영어책 각각 더 읽어줬는데 제목을 모르겄어요. ^^;

 

ps.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영화지요..

      러브레터ost 들으면서 새로운 오늘을 열어보지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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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0-12-21 09:41
자전거 타고 가는데 종이봉투 씌운장면..정말 압권이에요.^^*
잊고 있었는데 민은맘님 고마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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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10-12-21 10:28
민은맘님! 굿모닝!! .... 책은 도서관에서 죄다 빌려다 읽는 편이에요. 한번갈때 저도 20권씩 빌리다 보니 가끔 빠뜨리고 가는 책도 있고 하더라구요.ㅋㅋ 열심히 다니세요.. 주말마다 정해놓고 다닌다 생각하시면 수월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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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2-21 10:40
영화 다시 보고 싶네요... 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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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12-21 08:54
답댓글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온 집안식구들이 아주 난리랍니다....

저두.. 주말내내.. 몸이 안좋았구...  아이들은 말할것도 없고.. 신랑까지....ㅋㅋㅋ

오늘은 머리만 좀 띵~~ 한데.. 그래도 많이 괜찮아 졌어요...^ㅡ^

 

책 제목을 쭈욱~~ 올려야 하는데..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그리고...  사진 찍고 나니....  침대위에 있던 책들을 깜박했어요....ㅋㅋㅋㅋ

 

DVD는 또~~ 아앙의 전설... 이번엔 시즌 3까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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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0-12-21 09:44
령돌맘님 이제 조금 괜챦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주말내내 힘드셨겠어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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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21 09:58
안그래도 어제 글 안올라오길래,, 아이들 많이 아파서 짬이 안나시나보다 했는데..
령돌맘님도 그리고 아빠까정 아프셨군요.. 힘든 주말이셨네요..
조금 나아지셨다니 다행인데.. 조금 나아졌다고 방심하시면 안되요.. 제대로 쭉~ 쉬어주셔야해요..
아이들 아파서 그러지도 못하실텐데.. 큰일이넹..

바로 위에 잇는 사진중 하이얀 피부의 여자 그림 책 표지가 너무 이뻐요.. ^^
아파도 열심히 책 진행하셧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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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0-12-21 10:12
저는 제목보다 사진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러면 저도 도서관 갈때 그림을 기억하고는 빌리거든요...
령돌맘님 가족 모두 모두 빨리 건강을 되찾으셔요...
인터넷 보약 하나 보내드릴께요.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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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10-12-21 10:31
사진이 오래 남더라구요. 저도 령돌맘님 올려주시는 책 보는 재미가 훨씬 좋아서... 벤처마킹...했다지요. 가족중에 누군가가 아프면 그사람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같이 아프데요... 그러니 령돌맘님 댁은 모두 사랑하시는게 맞네요.ㅎㅎㅎ 다행이 좀 나으셨나보다..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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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0-12-21 06:03
답댓글

오늘 일찍 들어왔습니다. 이 아침잠은 있을 때는 없고 없어야 할 때는 있고.......

저도 취학통지서 받았어요...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도서관에서 "초등학교 365"란 책을 빌려다 보았어요.

ㅋㅋㅋ 떨려요.....

전 줏대있는 학부모이고 싶습니다. 소신도 있고......

그래서 육아서도 아이들 몰아쳐대는 육아서는 잘 안 봐요..... 앤님이랑 생각이 많이 비슷한 편인데

앤님글 읽으면서 '나처럼 시대에 뒤떨어진(?) 혹은 선도하는(?) 분들이 있구나"라는 동지 의식을 느껴요...

 

예전에 알던 중학생이 시험보고 나서 선생님 앞에서 울었더래요...

"이번 시험에는 엄마가 안 봐져서 성적이 많이 떨어졌어요" "엄마한데 혼날 것 같아 너무 무서워요.

그런데 오빠는 이번에도 일등했어요" 아이가 넘 안쓰러워서.........  시험때만 되면 초 긴장되요.....

 

1. 한글책 읽어주기 - 아씨방 일곱동무, 말하는 남생이

 

2. 영어책 읽어주기 - it's beach day, happy birtyday winnie 철자가 맞나요?

 

오늘도 즐겁고 신나는 하루 보내시고.....

다가오는 성탄도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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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0-12-21 09:47
정말 가슴 뭉클해지죠~^^*
소신과 줏대있는 학부모~요피님 우리 함께 노력해보아요.
앤님이 맘이 좋으셔서 힘든일 있으면 선뜻 손내밀어 주신답니다.
가끔은 혼자 끙끙대는것보다는 주위에 도움을 요청해보는것도 필요한것 같아요.^^*
(요건 제 경험...ㅎㅎ)
그 중학생같은 아이들이 요즘 많아서 안쓰러워요.
요피님 오늘도 즐거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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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21 10:03
소신과 줏대있는 부모,, 저도 끼워주세요.^^
여기서 정말 여러가지 도움 많이 받는 거 같아요..
저,, 엄마 되고 나서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갈피를 못잡았는데.. 여기서 차분하게 하나씩 맘을 정리해갈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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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10-12-21 10:25
하하! 어둠의 경로로 많이들 사셨죠!~ 튼튼영어.. 저는 시은이 고모한테 1,2단계 테잎과 비디오를 열심히 보여주다. 요즘 시은이 읽기 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땐 읽혀봐야지 생각못했는데..이제사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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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우맘
  • |
  • 2010-12-21 00:23
답댓글

앤님은,,, 그릇이 크신분 같아요 어찌 이리 생각이 깊으신가요 주관도 뚜렷하시구요

이래저래 옆집앞집뒷집 아줌마들의 얘기에 얇은귀 팔랑거리는 저로서는 따라갈수없는 경지인거같아요

앤님의 어머님이 어떤분이실까 문득 궁금해집니다 좋은 어머님에게 받은 교육이 앤님을 또한 좋은 어머니로

만드셨을거같아서요

요즘은 피아노학원에 오는 아이들도 점점 더 어린나이로 내려가는 추세예요 맞아요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내?려는 생각이라고 아주 대놓고 말씀하시는분도 많구요 이건아닌데 싶으면서 세태가 그러니 또 수긍이 가는면도

없진않네요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여유로운 아이들 요즘 정말 찾아보기 힘들지요,,,,,

아참 첫아이 취학통지서를 오늘 받았네요 만감이 교차해요 대견하고,뭉클하고,애틋하고,,,

 

12월 20일 서진

1.한글책

  생물과 무생물

2.영어책

  Copy me copycub

3.혼자읽기

  수학동화(끝까지 다 읽었네요 몇번에 나누어서 다 읽어내는것이 넘 기특하네요^^)

  오소리형제의 겨울나기

  Pop-up merry christmas

  The day the TV broke

  The special letter

  Oh-no a baby sitter

  Bedtime for little monster

  Spot's birthday party

  Mouse ballet

  Where is Nat?

  The tooth fairy

 

12월 20일 서우

1.한글책

  생물과 무생물

  좀 더 기다려야 해요

2.영어책

  Copy me copycub

  Today is Monday

  I like to hike

  I love my rose

  Pie at night

  It is June

  The cat and the rat

3.혼자읽기

  이럴땐 싫다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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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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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1 09:49
그쵸~~~
오늘 서진서우맘님 글이 제맘을 그대로 옮겨놓은것 같아요.ㅎㅎㅎㅎ
서진이가 수학동화를 끝까지 다 읽었네요.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열심인 서진이와 서우~!!!
정말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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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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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1 10:08
매일매일 보던 서진이가 취학통지서를 받았다고 하니 저도 참 가슴이 뭉글뭉글하네요..
사진 한장 박아놓으셔요.. ^^ 얼마나 걱정도 많이 되실까.. 싶어요. 저 첨으로 호민이 어린이집 보낼때처럼.. 것보다 더 할래나요..?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몇 번의 고비가 있는데 그 고비를 제대로 딛고 서면서 성장해나가쟎아요~
우리도 사실 몇번의 고비를 그런대로 잘 넘어와서 지금의 모습이 된거죠,,
최근의 고비로 치자면,,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등.. ^^
서진이도 차근차근 커가는 거니, 그 옆에서 엄마가 같이 응원해주심 밝게 즐거운 생활하는 아이로 커 나갈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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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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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1 10:11
저도 받았어요.... 취학통지서.......
아는 엄마는 10시 예비소집 땜시 연가 낸다고 하더군요....
애가 1학년이면 엄마도 1학년이라 하는데..........
서진서우맘님......... 한 배를 탄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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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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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1 00:17
답댓글

앤님의 좋은 말씀...또 가슴깊이 새겨서 담아갑니다..*^^*

 

제가 올빼미족이 맞는가봅니다. 남들 다 자고있는 시간에는 어찌 이리도 눈이 샤방샤방한지...ㅎㅎ

2010년의 끝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는 정말 이래저래 시행착오가 많았던만큼 매년 해 빠지지않는 반성 또한 여전할 듯 합니다!!!

읽기레벨up도 12월도 끝이 되는건가요?

유게에서 놀던 아이들을 초게로 올려보내야되는 시점이 돌아온건가요??

어쩜 이리도 시간이 빠르게 흐를 수 있는지...2010년의 시작이 엊그제였는데 말이죠!!

2010년 한 해를 뜻깊게 보내지도 않았건만, 망년회는 어찌 이리도 잘 챙기게 되는지~~~^^;

울 집 녀석이 드디어 2011년이면 정말 예비초딩이 되는군요.

평균 7~8개의 사교육을 받고있는 주위 또래들을 보면서 이 녀석의 7세 한 해가 어떤 식으로든

바뀌어지게 될지....그렇지 않으면 흔들리지 않는 엄마의 줏대로 딴따라세계(엄마표)를 이끌어나갈지

저 또한 궁금해집니다..^^;

2011년 계획은 어찌되었든 잘 세워봐야지요..^^ 화이팅!!!^^

 

<한글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름드리 세계명작>

이상한 나라에 간 파울라

누나곰과 동생곰

지하실에 괴물<신기한 생활교육탐구>

아기돼지 삼형제<토토리명작>

장화신은 고양이<토토리>

아이린이 숨었어요 <신기한 생활교육탐구>

 

<영어책>

Louie's Search

 

<집듣>

mr.quiet

 

<음독>

no

 

<DVD>

미키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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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우맘
  • |
  • 2010-12-21 00:26
작년 이맘때 아 우리 서진이가 이제 7살이되는구나 그럼 초등학교가기전에 엄마랑 더 많은 시간 부대끼며 놀고 더 잘해줘야겠다 그렇게 맘먹었었는데,,, 어느새 취학통지서 받아들고보니 늘그렇듯 후회되는것도 많아요 젤걱정은 아침에 깨우기 힘들어서 어쩌나하는거예요^^;; 더안컸음 좋겠다 요즘은 그런맘이 자꾸 드네요 말도 안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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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2-21 09:52
ㅋㅋㅋ라이트님 저도 올빼미여요~^^*
요즘은 새벽에 일하는것이 집중해야되는것이여서 오전시간에 쑥에 들어온답니다^^*
아흠...정말 시간이 어째이리 빠른지요~
우리 함께 줏대있는 엄마가 되기위해서 서로 서로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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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0-12-21 10:09
전 정신 놓고 예비초등을 맞이해서......
특별히 해준 것도 없으나............ 그것이 애들에게 특별히 해준것이라 믿어요..........
놀게 하고........ 쉬게 하고....... 책 읽어주고.....
라이트님........ 화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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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0-12-21 10:13
밤에 일하면 더 집중이 잘 될때가 있어요. ^^
저도 어제는 아이들도 늦게 잤는데 바로 안자고 전에 보던 영화 마무리 부분 다 보고 잣네요. 잠든 둘재 옆에서 보는데..참 스릴 있었어요.. ㅋㅋ
7세의 한 해를 어떻게 보내야할지도 참 고민이 많이될거 같아요.. 어떤 큰 틀을 세우고 계신가요..
계획 잡히면 함 흘려주세요.. 저같은 어린아이들 맘도 미리 좀 컨닝하게요~
더 안 컸음 좋겠다는 서진서우맘님의 말이.. 참 가슴에 와 닿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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