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영어를 잘하고픈 마음은 있었지만..
그것이 항상 하다가 말고.하는 작심삼일이었던것같아요.
애들을 낳고 쑥을 알게되면서. 그런 소극적이었던 마음이,
적극적이 되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열망으로.. 활활 타올랐던것같아요.
그러고보면 지금은 그 열기가 다 식고 온기도 안남은것같아서. --;
반성을 할 필요가 많은것같아요..
정말 애들을 잡으면서 영어를 하는게 아니라..
제가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그게 참.. 끈기도 시간도..(이건 솔직히 핑계) 맘대로 안되니..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내년에는 영어공부를..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밥먹는것처럼 생활처럼..그렇게 하자..다짐해봅니다.
에구.앤님.. 글 날아가셔서 정말.. 당황스러웠을것같아요.흑.
좋은글.. 정말정말 감사해요.
(요즘 우리애들이 잘때, 셋이 누워서,
예인 : 엄마 사랑해..
엄마 : 예준이 예인이 정말정말 사랑해.
그러면서 부터 시작되어,
예준 : 나는 엄마를 정말정말정말정말..... (계속됨) 사랑해.
예인 : 나도 엄마를 정말정말정말... (계속됨..)ㅎㅎ 사랑해.
이러면서 잠을 안자요.ㅎㅎㅎ
애들이 안자서 걱정은 되지만, 정말 꿀맛같고, 행복합니다.
돈이 없어도, 안먹어도 배부르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어요...
게다가 어제는 예준이가, 뭣때문에 저한테 엄청 화를 내서, 제가들어주다 혼냈는데,
자려고 누웠는데,
" 엄마, 할말이 있어.. 아까 화내서 미안해.. " 그러는거에요.
흐미..완전 놀라움.
제가 평소에 그날 화를 내면. 잘때 아까미안해.. 하면서 몇번 사과를 했었는데,
예준이가 또 그러니.. 어찌나 감동인지.ㅎㅎㅎ
여기서는 자식 자랑해도 되지요?
ㅋㅋ
암튼, 어젠 너무 행복했어요..^^
2010년 12월 21일 (화) 진득한반 미션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괴물들이 사는 나라 1 20분 호박이야기 1 자연관찰 2 2 영어책 Sleeping Beauty 1 20분 3 Read Aloud 4 흘려듣기 리틀 프렌세스 1 20분 5 DVD 영상물 도라 -2 1 60분
어젠 학습지하고, 소꼽놀이 가지고 노느라, 시간이 금방 다 지나갔어요.
더욱이 AS 맡겼던 DVD기가 와서.. 오랜만에 도라를 보여줬습니다.
정말 애들이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영상물의 과다한 노출은 정말 안될일이지만, 저희집에있어서
DVD는... 하루 피곤함을 씻어주는..활력소라고나 할까요.ㅎㅎㅎㅎㅎ(너무 거창한가.)
암튼, 애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하루한개씩은 괜찮겠지요?^^
^^ 아이가 클수록 영어의 필요성이 더 절실히 느껴지네여.
조금씩조금씩 저도 준비를 꾸준히 해야겠어요. 아이가 제 능력을 넘어서는 날이 짧지 않도록... ㅋㅋ
어제는 어린이도서관 가기로 아이랑 굳게 약속했었는데... ㅠ.ㅠ 제가 직장 회의를 까먹고 있었던 거예요. 회의끝나고 가니 벌써 어린이도서관은 닫은 시간...헉. 본의 아니게 약속을 어겼네여.
그래서 도서관 대신 서점에 가서 책 한권 사기로 하고 갔었어요. 가서 일단은 사고 싶은 책 골라 바구니에 넣어두고 재미있어 보이는 책 골라 나란히 앉아 읽었네여. 세권째 읽다가 졸길래 ㅋㅋ 집에 갔어요. 아이에겐 너무 늦은 시간이었네여. ^^;
4세 여아
2010. 12. 22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읽어주기
책먹는 여우
엄마가 넘 보고 싶던 책이었는데 이제야 읽었네여.^^책을 다
읽고 소금이랑 후추를 쳐서 먹는 여우아저씨가 재미있는지 책에서 눈을 못 떼네여. 딸아이와 함께 책에 소금이랑 후추랑 쳐서 먹는 시늉도 내보니 정말 책 읽는 재미다 더 쏠쏠해지네여.
지하 100층짜리 집
집에 있는 책은 지상 100층 짜리 집이고 남자아이가 주인공인데지하 100층은 여자아이가 주인공이라며 비교하며 보네여.
잭과 콩나무
간만에 팝업북에 손이 간 딸래미. ㅋㅋ 신기해하더군요.
2
영어책읽어주기
Cactus Hotel
이 책을 골라서 깜짝 놀랬었는데.. 그럼그렇지 글밥이 많아서
책을 덮더군요. ㅍㅎㅎ 글밥을 좀 줄여서 읽어줘야겠어요. 왜 미처 그런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네여.^^ 고지식한 엄마라 글자는 무조건 다 읽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네여. 아이가 얼마나 지루했을까여.
ㅋㅋㅋ진현이 유치원 보내놓고 얼른 근처 도서관에 가서 책 빌렸어요
펀펀 잉글리씨랑 웃지마! 나 영어책이야 1권,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 빌려왔어요^^
날짜 : 2010년 12월 21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2
영어책
읽어주기
How not to babtsit your brother
10분
3
Read aloud
the babysitter
10분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ORT2 more stories
25분
5
DVD 영상물
미리 클수마수 기분 내니라고 아이가 좋아하는 패밀리레스토랑에 다녀왔어요.
샐러드바 무제한 이용이라.. 본전생각나서리 넘 많이 먹고 왔나봐요.
집에 돌아오니 꽤 늦은 시간이었어요. 아이에게 날마다 해야한는 일은 꼭 해야되는 거라구. ORT 1권 듣고 읽는거랑.. 100 word, 4페이지 하고.. 잠자리에 들었더니..
1권밖에 못 읽어주었네요. 넘 많이 먹은 날은 잠도 쏟아지네요..
내 뱃살에 또 일조를 했지요. 12월 송년회도 많구, 다이어트 들어가야 쓴디..
흐흐흐...잠들지 않고 애들방에서 나오길 잘했네요^^
모조리 다 수첩에 적었어요.
가까운 도서관에 홍박쌤님 책만 빼고 다 있네요.
내일 아침 일찍 도서관에 들렀다 매장으로 출근해야겠어요. 야호^^
잠못자고 나온 이유가요.
24일 진현이 유치원에서 산타행사가 있어요.
해마다 같은 동네 애들을 모아 한집에서 모여 산타를 기다렸는데
직장맘들도 많으시고 집에서 하는 것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아
올해는 원에서 한다네요.
제작년 혜원이 7살때 저희집에서 했는데 무척 좋았거든요.
포트락 파티?라고 해야하나...
각자 집에서 음식을 하나씩 해와서 멋진 부페식으로...
집에서 만든 김밥, 어묵, 잡채, 떡볶이, 떡, 과일...
전 장소제공으로 트리랑 풍선 천정에 매달고
그리고 예전에 쑥쑥에서 보고 만든 루돌프 사슴 코붙이기 게임을 준비했어요.
아랫층에서 항의가 들어오긴 했지만
정말 오래오래 추억에 남는 크리스마스파티였답니다.
올해 그런 파티가 아니어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산타할아버지가 주실 선물은 챙겨야겠지요.
진현이가 간절히 원하는 선물은 공룡책 3권이에요.
집에 한권이 있어 4권이 되어야한다면 3권을 달라고 그림을 그려 트리에 달아놓았네요.
혜원이가 원하는 것은
'넬라 판타지아'와 '숲속의 물레방아' 그리고 '에델바이스'가 수록된 씨디였어요.
두개는 구입했는데 '에델바이스'가 없네요. 어쩌죠...
일단 포장은 했는데,
그리고 산타할아버지가 쓴 편지인양 카드도 썼어요.
글씨체 바꾸느라 팔이 어찌나 아프던지...
애들이 알아보면 안되는데^^
제가 더 설레고 긴장되는 그런 크리스마스네요^^
오늘밤 우리 아이들은
오늘도 2인 1조가 되어 문제 내고 답맞추고 놀았네요.
그리고 유치원에서 별자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진현이가
별자리책을 꺼내 누나랑 같이 큰곰자리에 대해 그림을 그렸어요.
이렇게 보니깐 참 보람찬 하루였네요^^
홍박쌤의 책이 나왔군요
오늘의 글도 넘넘 감사합니다
12월 21일
혼자읽은책 ort 4권
항아리속 이야기
호랑이,,,,,,,
읽어준책 snowball
호랑이....
항아리속이야기
꼬.....
왜 제목이 기억이 안날까요
사진 참고 부탁 합니다
항아리속이야기는 윤성누리맘이 추천하신 수학그림동화시리드중 하나에요
대박입니다
아무래도 8권을 다 사야 할것 같아요
애가 너무 좋아하고 흥미로워하네요
즐건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