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집에 가서 차분히 적으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오늘 일찍 갈 수 없을 것 같아요.
얼른 적습니다.
참...애들은 따뜻하게 잘 있어요.
히터를 하나 더 구입했거든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따뜻하게 티비도보고 그림도 그리고 있어요^^
저도 앤님처럼 애들 없을때 절대 집안일 안해요.
물론 지금은 애들 없을때 매장에 나와있지만
예전에 진현이 어릴때 진현이 낮잠자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했어요.
이렇게 컴도 하고 책도 보구요.
전 낮잠자는 시간이 제일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껏 낮잠을 자본 것이 기억이 없네요.
그리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무언가를 하는 것이 왠지 자랑스럽더라구요^^
지금도 5시가 조금 넘으면 눈이 딱 떠지네요. 저 할머니과인가요^^
애들이 읽은 책은 오늘 것과 함께 올려야겠어요.
지금 울남편 진현이 업고 매장을 돌고 있네요. ㅋㅋㅋ
날짜 : 2010년 12월 22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달달이와 콤콤이의 충치이야기
뻴셈놀이
2권
10분
2
영어책
읽어주기
baseball ballerina
1권
10분
3
Read aloud
the water fight
10분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ORT2 more stories A
tooth fairy
the princess and the dragon 등
(대여한책 한번 훓어보기)
10권
1시간
5
DVD 영상물
찰리롤라
70분
많이 읽어주지는 못하지만.. 매일 꾸준히 ORT 1권이랑, 100word 4페지씩 하고 있습니다.
저는 부지런한 사람이 못되어서요... 이궁.
직장에서 점심시간을 많이 활용해요.. 주로 책읽기(영어책, 한글책)
또, 아이 수업들여보내놓고 책을 봐요.
운동하고 싶지만, 아직 운동할 시간을 못내서 유일하게 어디서든 할수있는 책 읽기에 취미를 붙였어요.
한글책만 보다가... 아이 영어책 읽어주기 시작하면서... 아이보다 먼저 챕터북도 봐보자.. 하면서 로얄드달 아저씨거부터 보기 시작했네염.. 처음엔 힘들었는데.. 재미있더라구요.
그러다가 도서관 갈때마다 제 영어책도 한권씩 집어들었어요.
집에 오면.. 아이는 피아노치고, 디비디보고. 저는 저녁준비합니다. 설겆이까지 마치치요.
디비디시간이 꽤 되어서요. 디비디가 아직 덜 끝났으면.. 옆에서 시사잡지 봅니다.
디비디 같이 봐 주고 싶은데.. 애가 넘 반복하니.. 글구 전 잘 안들려서 재미가 없구ㅠㅠ
들을려는 노력이 없는 거겠죠? 아이 ORT 하는거 같이 하고, 100 같이 하고...
그럼 9시 잠잘시간이예요. 씻으라 한 10번하지요. 그때 전 먼저 씻어요.
9시 30분 잠자리에 들면 책 읽어주고... 1달전까지만해도 아이 잠자면 TV시청 했었는데...
요즈음은 몸이 힘든가.. 거실이 추워서 그러나 나가기 싫어서 잠자리에서도 제 책 읽다가 자요.
이렇게 보믄 제가 책 엄청 읽는 것처럼 보이네염? 쩝... 실상은 아닌가?
한글책을 좀 더 읽어야하는데, 아쉬워요..
한동안 저도 신랑도 바쁘고.. 둘다 시험이 있어서..
못갔는데, 다시 도서관을 다니면서, 책좀 빌려보고 해야겠어요.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어요..^^
예준이 선물을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사이즈 제한도 있고..
망설이다가, 파워레인저 선물을 안샀는데,(이건 너무 크더라구요...와이셔츠만한 사이즈가 되도록 부탁하셔서)
어제 파워레인저 갖고 싶다고 막 울더라구요. 흐미..
할아버지 따라서 마트갔다가.. 거기 파는거 봤다면서..
뭘 잘 사달라고 하는스타일이 아니고, 요즘 마트가면.. 그냥..
스티커 하나정도 사고 했었는데..
이렇게 울고 해서... 좀 당황스러웠어요.ㅎㅎ
제가 마트에 나중에 가보자고 했는데, 그걸 사준다고 들었나봐요.
사준다고 했는데, 안사줘서 울었데요.나중에 물어보니..ㅎㅎ
아마도 주말에 가서 사줘야할것같아요..
아직 로보트가 하나도 없거든요.ㅎㅎㅎㅎ
둘이서 노는걸 주로 고르다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아마 사주면.. 잠을 못잘정도로 좋아할것같아요.
요즘도 예준이는 자기 물건에 애착이 많아,
자기전에도 자기물건을 꼭 챙겨서 잘때 옆에 두고.
방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나올때도.. 물건을 꼭 챙겨서..눈비비며 나오고..
좋아하는 물건 생기면.할아버지랑 저한테 꼭 먼저 말해요.
" 엄마, 할아버지..내가 어린이집 가있을 동안. 이거 꼭 꼭 지키고 있어야 해요." ㅎㅎ
(어린이집에 선생님이 장난감 못가져오게 하셔서.. 절대 가져가면 안되는건 알아요.ㅎㅎ)
암튼, 연말이라 싱숭생숭합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세요.
오늘부터 전 내년 계획을 좀 짜보려고해요.
물론.다지키지도 못할 어마어마한 계획들만 짜서..맨날 반성하지만.. --;
아.. 어제부터 정말.. 왜 이런지.. 컴 이상인지 제가 문제인지..
누리의 심한 방해로 덧글을 열심히 쓰면 날아가고.. 날아가고..
CTRF + F 눌러도 안뜨고.. 흑.. 미치겠네요..
계속 글 썻다 날리고 날리고를 반복한다는거..
에잇.. 신경질 나서.. 대충 다시 적어요..
한글책 읽기
1. 탄탄 자연속으로 10권 정도..
2. 빅마마 세상을 만들다
마고할미의 서양판이라고 할 수 있네요. 헬렌 옥슨버리의 따뜻한 그림이 좋은 책..
3. 꼴따먹기
작년에는 그렇게 들이밀어도 쳐다도 안보더니 이제야 반응을 보여요. 다 때가 있는 것을..
4. 신기한 스쿨버스 공룡시대로 가다
어제는 오랜만에 일찍 유치원에서 애들을 데리고 나와
간식으로 햄버거를 사준다고 해서
롯뎃리아까지 걸어갔어요(15분)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들도 즐겁고 저도 즐거웠네요
그런데 햄버거가 넘 비싸서 조금 그랬지만요
그리고 저흰 동지마다 팥죽을 만들어 먹어요
애들이 아주 열심히 새알을 빚었답니다
그리고 팥죽도 맛있


게 먹었어요 ^^*
한글책 두둰 영어책 한권 읽었습니다^^*
와.. 정말.. 너무 멋진데요..
저만의 시간이라니..
그런걸 누려본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요.흑흑..
앤님.. 근데, 제가 동시에 뭔가를 잘 못해요.단순해서..ㅎㅎ
제가 제일 신기한 사람들이,
은행가면 있는 창구직원들인데요.ㅎㅎㅎ
전화를 몇개 받으면서 할말을 제대로 하고.
창구 고객들 다 일처리해주고.
흐미..
그게 젤신기해보여요.ㅎㅎ
빌게이츠가 그랬나요? 머리감는 시간이라..
아..느끼는바가많습니다.
저도 시대가 바뀌는것처럼 역할도 많아지고..
많이 변해야할것같네요..
더욱이..애들을 그렇게 독립시키면, 여러모로 편해진다니 더욱 귀가 솔깃해집니다. ^^
주말에 제가 시험보러가느라 거의 하루종일 없어서..
신랑이랑 애들이 있었는데요..
애들이 아빠를 조금 무서워해요.ㅎㅎ 좋으면서도 무서워하는 그런거요.
그러면서, 예준이가 평소에는 블록이며 장난감이며 다 놀고..
자러가자~~ 놀러가자.. 먹자..하면
휑 팽개치고 그냥가요.. 그러면, 제가 " 예준이 자기가 놀은건 자기가 치워야지.."하면
엄마가 치워줘..한마디하고는 가버려요.
근데, 아빠가 있을때는. 집에 오니, 너무 깨끗해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아빠가 다 놀고 치우라고 했다고..자기가 놀은건 다 치우고.
힘드니, " 아빠 도와주세요.." 해서 다 정리하고 했다고 해서.
아..버릇들이기 나름이구나..ㅎㅎ 했어요.
참..많은 생각을 합니다.
애들, 일찍 일어나고 안쓰럽다고.. 제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려고 했던것같아요.ㅎㅎ
내년엔 한가지 더 계획에 추가해야겠어요.
독립적인 아이들로 키우기..^^

요즘 모습..
집은 항상 지저분해요.. --;
ㅎㅎ

일곱시 반에 일어나 준비를 해요..
그게 참 맘이 아파요..이젠 단련이 되어서 벌떡 일어나지만.. --;

올해 제가 그나마 뿌듯한건.. 아침을 거의 우유로 하고 어린이집에 갔는데,
올여름 이후로.. 아침을 꼭 꼭 해서.. 보냈더니, 이젠 습관이 되어서..
아침을 꼭 먹고가요..
저도 김밥을 정말 제 팔뚝만하게 싸는 정말 꽝인 솜씨였는데..ㅎㅎ
이젠 김밥도 이렇게 잘싸게되었어요.ㅎㅎㅎ
정말 후다닥 빨리 싸서..저도 너무 스스로 대견해요.ㅎㅎㅎ (처음엔 정말 솜씨가 어땠는지..ㅎㅎㅎ)

요즘 예준이 그림이에요..^^

공룡들..ㅎㅎ
예준이는 종이 아니 여백과 펜만 있으면 그림을 그려요.ㅎㅎ
처음에는 색연필만 쥐어줬는데,
앤님 예전에 그런 그런 주셨잖아요...
그래서.요즘은 볼펜도 주고.ㅎㅎㅎㅎ
싸인펜도 주고.. 맘대로 줍니다.ㅎㅎㅎ^^
퇴근시간을 기다리면서..
기분이 업되어있어요. 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