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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반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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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시연맘
  • |
  • 2010-12-23 11:49
답댓글

*영어책 읽어주기

vanishing cream(ORT)

Underground adventure(ORT)

The great race(ORT)

Transformers(revenge of the fallen)

*한글책

아빠를 만나는 날

*DVD

cailou

Snow white(i story book)

 

마음은 부지런히 살아보고싶은데 시간이 자꾸 어영부영 가네요.

어제도 미술학원을 보내볼까하고 설명회에 갔다가 아는엄마 만나 점심먹고 수다떨고 집에오니 피곤해 dvd 틀어주고 누워있었어요. 부지런하고 열성적인분들 부러워요. 부지런해지는 약있으면 지어먹고싶어요.

내년에 우리딸 병설 유치원 보내는데 일찍 보내려면 아침형인간이 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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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비니
  • |
  • 2010-12-23 14:49
병설 보내시네요...울 큰딸도 7세에 병설 다녔는데....아주 아주 좋았어요...
학교 행사 같이 해서 좋았구요...소풍...운동회....유치원 애들이 학교행사의 꽃이었어요....
엄마도 같이 참여할 기회가 많았는데....아직까지...내년 6학년... 그렇게 재밌는 소풍...운동회는
없었던 거 같아요....
급식도... 학교 급식실에서 언니 오빠들이랑 같이 하고...
간식도 엄마들이 돌아가며 넣었는데...전 참 좋았어요.... 밤새 김밥을 50줄 싸온 엄마도 있었고..
고구마 튀김에....정성들여 간식 넣어준 엄마들 참 많았거든요....
학교 적응하기도 좋구요....병설 다닌 50여명이 다같이 1학년에 들어가기 때문에...
한반에 유치원 친구들이 최소 6명 정도는 있었거든요....아이도...엄마도...1학년 보내기
참 수월했던거 같아요....
내년에 아침형 인간이 되심... 1학년 되서 지각할 일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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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연맘
  • |
  • 2010-12-24 09:48
유치원 아이들이 같은 초등학교에 간다고 생각하니 친구도 미리 사귀고 좋더라고요. 다니던 유치원 반 친구도 5명이나 병설 함께 다니게 됐고요. 아이가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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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으로
  • |
  • 2010-12-23 10:43
답댓글

어제는 제가..몸살기로..좀 쉬고 싶었는데..잘 안되더군요..

 

음..

한글책

양배추 소년. 거북선(혼자 열심히 봄)

 

트로이목마(올림포스가디언)-목쉬는줄..헉..

아킬레우스에 관한책인데..제목이..흑..(올림포스 가디언)

 

영어책 집중듣기

the humpy dumpy

디비디

mr,men

시크릿 가든 에피소드 하나

 

별로 한거 없지만.. 열심히 노력한거여요..

며칠째..목이 안좋네요..몸살기랑..

남푠은 모하는지..도움 안돼지만..연말까지 사랑으로 보살피기로 했으니..참을거예요..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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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비니
  • |
  • 2010-12-23 14:40
연말까진 사랑으로 보살핀다는... ㅋㅋㅋ 남편을 무지 사랑하시나 봐요...
울남편은 연말모임도 안가고 집에 일찍오는데...왜 이리 미울까요?
요즘 감기 걸리신 분들이 많네요...빨리 쾌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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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0-12-23 10:23
답댓글

어제 현준이 저녁때 퇴근한 아빠랑 책 두권 읽었어요.

"하늘을 나는 하마,빅터" "곰사냥을 떠나자"

곰사냥을 떠나자는 워낙 유명한 책이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활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어제도 책을 읽고 집안 전체 불을 끄고 아빠랑 함께 후레쉬를 들고 곳곳에 숨어있을만한 곰을 찾으러 떠났답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준비물 - 후레쉬. 이불... 그리고 무서운듯한 목소리. 끝

 

앤님이 쓰신 말중에 "아이들을 일찍 독립시키는것 "  참 쉬울것 같으면서도 정말 어려운일 같아요.

오늘 등교한 딸이 전화왔습니다."엄마..쓰기랑 과학책 놓고왔는데 갖다주세요." 정말 애원을 했는데요...

교과서는 학교사물함에 놓고다니지만 이제 다 끝났다고 선생님이 집에 가져다 놓으라고 했어요.

그런데 딸이 안챙겨 간거에요... 가져다 달라고...사정을 했지만... 저 안갔어요.

이제는 네가 알아서 해야한다고...그냥 혼나라...했답니다. 그동안 집에 전화해서 가져다 달라고 하면 거의 갖다줬거든요... 근데 아닌것 같아서요. 이참에 자기 책임감도 있어야하고 혼나보기도해야하고 그러면서 자기가 뭘 해야하는지 느낄것 같아서요... 내일 방학인데....1년동안 수고했지만...이 엄마도 애썼단다..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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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으로
  • |
  • 2010-12-23 10:39
안가져다 주셨어도..마음이 불편하셨을거 같아요..저도..전화가 오는데..못가지요..오전엔 근무중이라..아이가..어떻게..잘 버티더라고요..근데..그래도..잘 안고쳐지지만..조금씩 달라지고는 있어요..
아마도..님의 따님도..달라질거예요~~
둘째들도..좀 신경써줍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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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2-23 10:49
저도 어제 큰딸이 등교길에 화들짝 놀라면서 하는 말이 교과서 대부분이 끝나서 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자기가 반대표로 '볼트'dvd를 가지고 가기로 했다는 거예요.
정말 짧은 시간에 고민 깊게 했습니다. 개인적인 준비물이면 짤탱이 없는데 반 아이들 모두에게 피해가 가는 거니까요...
그래도 결국 안 가져다 주기로 했습니다. 책임감 없이 한 행동으로 반 아이 모두에게 원망도 받아봐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속이 아파도 더 훌륭히 키우려면 감수해야 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현준파..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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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0-12-22 23:34
답댓글

*한글책 읽기

1. 신돌이,선돌이,부돌이

2. 구두쇠 이야기

3.효녀심청

4.줄무늬가 생겼어요

*영어책 읽기

1.slam & dunk the big game

2, merry christmas big hungry bear!(저랑 같이)

 

시간의 주인이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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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으로
  • |
  • 2010-12-23 10:59
시간의 노예여요..흑흑..주인이 되어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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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비니
  • |
  • 2010-12-23 14:59
서연예원맘님...서연이가 큰아이 이름인가요? 울큰딸도 서연인데...
시간의 주인...넘 어려워요...
애한텐 시간을 잘 활용해야지...하면서...엄마는 드러누워서 암껏도 안하고 싶을 때가 많구요...
아이한텐 부지런하게 살아야지...해놓고...엄마는 게을러지고 싶을 때가 왜 이리 많은지..
전 제시간을 온전히 제껏으로 만들며 살고 있지는 않은거 같은데....
하루 24 시간 중 저만의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잠자는 시간 빼곤...30분? 1시간?
어떤날은 1분도 없는거 같기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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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비니
  • |
  • 2010-12-22 18:03
답댓글

저한텐 요즘.. 하루가 12시간 뿐인거 같아요...어찌나 빨리 가는지...

전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잘 못해요... 정신 사나워서...그런데..애낳고 나니..컴하다가.. 빨래 널고...

설거지 하다가 울딸이 부르면 달려가고...밥 먹다가 뭐 달라고 하면 또 찾으러 가고.. 냉장고에서

매실 꺼내 주스 만들어 주고...자연스레 한두가지 일을 하게 되긴 한데...정신이 없긴 해요...

밤에 어쩌다 울신랑이 둘째 재워주는날은 그날은 정말 행복한 날이에요...그시간이 어찌나 달콤한지...

온전한 나만의 시간...결혼하고 애낳고 나니...참 힘들어요...화장실도 내맘대로 못가는 신세니...

내년에 유치원 보내면 좀 나을려나...

 

어제 읽은 거랑 같이 올려요.

 21,22 화, 수요일

**한글책

현장학습 가는날

엄마가 보고 싶어!

처음 유치원에 가는 날

목욕은 즐거워

**영어책

Sharks

Weather

Sun

Water

Wind

Storms

Bear about Town

Maisy goes Swimming

Maisy goes to Playschool

Maisy at the Farm

Maisy goes to Bed

Maisy goes to the Playground

**듣기

Bear about Town 30분

**디비디

Wee Sing Together 2번

Leap Fro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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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0-12-22 23:27
화장실도 못간다는 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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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0-12-23 10:16
Bear about town 테잎듣다보면 잔잔하면서도 노래음이 좋지않나요?
현준이가 2살때인가 3살때 테잎틀어놓고 노래부르면 반응보이며 열심히 그림 본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지금도 가끔 테잎듣고 같이 노래도 합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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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으로
  • |
  • 2010-12-23 10:58
맞아요..둘째랑 시간 함꼐 해주는 것만도..행복한 날..백배 공감합니다..
엄마라는게..참..그래도..책은 많이 보셨넹...저 영어책 울집에 있는거 같아요..ㅋㅋ..사이언스 뭐드라..얇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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