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글 올리네요.
매장 직원이 쉬는 날이라
이래저래 많이 바빴어요.
이름하여 대목...ㅋㅋㅋ
앤님...에구에구 속상하시겠어요.
저희 신랑도 얼마전에 그런 비슷한 일을 당했네요.
가고 있는데 갑자기 오토바이가 왼쪽 라이트있는 데를 박았네요.
갓길에 대라고 하니깐 후다닥 오토바이를 몰고 달아났데요.
번호도 없고 헬멧도 안쓰고...
뭔가 지은 죄가 있는건지. 뒤도 안보고 도망갔다네요.
어디 다쳤나 얘기라도 하려고했다는데...
에궁..저희 범퍼 찌그러지고 라이트 깨지고...수리**** 나갔죠.
치과...가야하는데...방학하면 가야지 했는데
정말 가야할때가 왔네요.
저희 부부가 치아가 부실해서..
그것만은 안닮았으면 하네요.

여행 잘 다녀왔어요. ^^
잘들 계셨나요?
돌아오니 무척 춥네요.
저흰, 아주 오래간만에 가족 나들이를 하고 왔어요. ^^
싱가폴에 가서도 여전히 책은 읽었답니다.
싱가폴 오차드 거리에서 서점에도 갔었는데, 거기서 tintin 시리즈 풀셋트를 발견하고는 제법 많이 읽고 왔답니다. 근데 책 값이 울 나라보다 훨씬 비싸서... ㅜㅜ
거기서,tales of the greek heroes 라는 책을 발견했답니다. 퍼시잭슨의 작가가 쓴 글인데 퍼시잭슨 보다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호텔 로비에서, 식사중에도.... 틈틈이 이 책에 빠져 있었답니다.
싱가폴 공항에서도 서점에 갔었는데요. mr. men 시리즈도 수입되지 않은 책이 꽤 있더군요. 색상도 흰색만 있는 것이 아니라 초록색도 있고요. 남은 시간 알뜰히 읽고 왔네요.
엄마 영어 실력이 넘 딸려서 책 내용은 알려드릴 수 없고, 반응만 전합니다. ^^
에구.. 앤님..속상하셨겠어요..
어디 아픈데 없으신지요.. 괜찮으셔야할텐데요..
액땜 했다 생각하심되겠네요.정말.. 그래도 괜찮으시다니, 맘도 놓이고 다행이에요..
옆동 애들 친구가 어금이가 4개나 썩어서 치료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고심하다가 올봄에... 애들 어금니를 몽땅 코팅을 하러갔는데,
예준이가 어금니가 하나 썩어서 치료하고 코닝을 거금을 들여다 해줬어요.
회사에서주는 포인트처럼 쓸수있는 것들이 있었는데...
뭘살까 하다가.. 과감히 애들 치료하는데, 대부분을 썼어요. --;
그래도, 이 치료비나 그거나 마찬가지일꺼란 말에 그냥 했는데..
예준이는 치과 가는걸 그나마 괜찮아하는데,
예인이는 너무 겁먹어서 치료하면서 울고 하는건 양반이고,
치과 들어서면서부터 헛구역질을 해요.. 너무 무서운지.
그거보니, 참 할짓이 못된다고 싶어서..
산타의 존재를 이제 아는것같아서..ㅎㅎ
점심시간에 선물사서, 집에 갖다놓고 지금 헐레벌떡 오는 길이에요..
울신랑이 이제 산타의 존재를 믿는것도 얼마 안남았는데.. 초등 들어가거나하면, 아마 믿지도
않을꺼라고.ㅎㅎ
그래서, 산타처럼 선물을 사주자고하여.. 갖다놨어요.
아직 주지도 않았는데, 제가 막 설레고 너무 좋으네요.ㅎㅎ
아침에 애들 어린이집 차타러가면서, 오늘 어린이집에 산타온다고 너무 좋아서 갔는데,
과연 좋아할지..^^
이젠 아줌마라 소녀때처럼 감흥도 별로 없고.. 감정이 메말라가는것같은데,
웃는 얼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애들 생각하면,
마구 신나고 설레입니다.^^
참..어젠 시부모님이 오실지도 모른다하여, 집조금 치우누라 책을 거의 못봤어요.
정말 평소 모습을 보시면. 기절하실것같아요.
DVD는 까이유 1 정말 오랜만에 보여주니, 아가떄보던 거라면서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아가때..ㅎㅎ
책은 Go away cat, go away floppy, 또.. 암튼,
ORT 5권 보고 잠들었어요. 그것도 잠자기전에..바로.. --;
흘려듣기는 닥터수스 abc
모두모두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앤님.. 너무 힘든 하루를 보내셨네요. 사고도 아이의 치아 문제도.. 에구..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아.. 올해는 크리스마스도 뭐 때문인지.. 준비를 거의 못하고 있어요. 제 맘에 그만큼 여유가 없다는 거겠지요..
크리스마스 트리도 안 만들고 햇살나라님 롤케잌도 작년에는 만들었는데.. 흑..
오늘 울 시엄니가 올라오신다고 해서리 맘이 여유가 없나봅니다. 청소나 하고 이번 크리스마스는 산타 할아버지 선물만 하나씩 받고 끝날것 같네요. 엄마 아빠 선물은 벌써 한달 전에 사주면서 땡처리~했거든요..흑..
미리 사 놓은 공룡 만들기 책이랑 누리는 공주 스티커북.. 오늘 예쁘게 포장해서 낼 아침에 안겨야겠어요~
<한글책 읽기>
1. 피글렛 빅무비
2. 진화 이야기
그제 좀 슬픈 일이 있어 울었더니 어제 눈이 퉁퉁부었었네여. 같이 일하시는 분이 왜이렇게 얼굴 부었냐고 물으시길래 엎드려 자서 그런다고 그냥 둘러대긴 했는데... 음.. 하루종일 눈물 찔끔 나와서 일하기 힘들었어요.
그래도 사람이라는게 머리가 있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니 담담해지더군요. 옆에서 지지해주는 신랑이 있어서 결혼하길 참 잘했다라는 생각도 들었네여.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더니.... 정말 나누고 나니 좀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신랑한테 슬픔을 나눈거 같아 미안하긴 했지만요. 더 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이젠 힘낼 수 있을 듯 싶어요.
제 생각만 하느라 딸래미 건강도 못 챙기네여. 저도 치과에 지난 봄에 가고 안갔는데... 이번 휴가때 꼭 챙겨봐야겠어요. 앤님 덕분에 아이의 여러면을 다 챙깁니다. 고마워요.^^
4세 여아
2010. 12. 23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읽어주기
아주 좋은 친구
글밥이 많아 책 내용을 다 이해했을지 의심이 살짝 나네여. 아픈 친구를 위해 가장 소중한 장난감은 내어준 기린친구를 보고 " 그럼 기린은 장난감이 없잖아."하는거 보면 말예요. ㅋㅋ 아직 소중한 장난감은 친구에게 주는건 어려운 나인가봐여. ㅇㅎㅎ 음.. 생각해보니 저도 젤루 소중한 것을 친구에게 주는건 어려운 일이네여.
2
영어책읽어주기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English festival때 춤췄던 거라 엉더이 씰룩거리며 보네여. ㅋㅋ
Five little monkeys
Sitting on a tree
코스트코에 갔더니 five little monkeys 5편 시리즈로
묶여있는 책이 있어서 샀어요. 아이가 무척이나 재미있어하네여. 저도 재미있구요. 악어가 SNAP할때는 마치 아기 원숭이처럼 무서워하네여. ㅋㅋ 비록 CD는 없지만 한동안 이 책으로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 듯 싶어요.
올해의 마지막 송년회(제발 마지막이었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를 마치고 밤 11시정도에 집에 들어가니...
딸내미 잠 안자고 책 보고 있더이다..(지난 주말 사촌 언니에게 선물받아 가지고온 만.화.책)
애아빠는 자고 있구요... 집에와서 뭐하고 놀았냐니까.. 아빠랑 사방치기하고.. 그다음은 생각이 안난다네요.
TV는 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쭉~~~ 만화를 봤나? 이런생각도 드는뎅... 어쩌것어요.
제가 바빠서 함께하지 못한것을....
11시 20분정도에 만화책 보는 다 보더니.. 영어책 2권 읽어달랍니다. 잠잔다고..
1권읽는데 잠들었어요...
올해는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 듯합니다. 아침부터 눈이 오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저두 순식간에 작은애가 이가 썩었어요
오늘은 케익만들기를 했어요
잼 났습니다
12월23일 햇살나라
읽어준책 사과씨공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