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 앤님 오셨네요.^^
오늘 너무 바빠서..
연말 연초라 넘 정신이 없었시유.흑흑..
게다가 여긴 눈이 십센티 넘게 와서.. 애들 어린이집 차도 못다니고,
오늘아침에도 나오는데, 괜히 애들만 잡았어요.
평소엔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을..
시간이 없다는핑계로,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예준이를 닥달했어요.
참.. 오늘하루종일 찜찜하고.
한심하고..
자괴감마저 들었어요. 수양이 덜된 엄마라고..흑..
제가 항상 생각해왔던 것이 일관성 있는 엄마가 되자였는데,오늘아침엔
제가 너무 정신없고, 늦어서..
애를 닥달했어요.
불쌍한 예준이.
정말 넘 그래서..
(정말 잘못해서 혼내면 괜찮은데...
평소엔 괜찮다가, 오늘 유독 그래서..)
암튼, 지금 집에갈시간만 보고 있어요.
애들 기분좋게 해주려고 초콜렛도 사놨어요. 점심시간에 나가서 사왔어요. 흐흐..
오늘밤엔 예준이가 좋아하는 팽이시합도 많이 해줘야지.
더 오버하면서 해줘야지..그렇게 설레고 있어요.^^
참.책은..
제가 어제 차가 안다니는 관계로, 눈길을 걸어다녔더니,
넘 피곤해서.. 책을 보면서 막 졸았어요.ㅎㅎ
예인이가 왜 책읽다가 자냐고.. 눈을 막 찌르고..
위로 치켜뜨라고하고, 자기처럼 눈을 크게 만들으라고 하고.ㅎㅎ
암튼, 눈이 오니, 넘 정신없었어요.
나이들면서 점점 겨울이 싫어져요.^^
주말에 오고.. (신나게 놀수있으니깐)
주중엔 따뜻해서 다 녹았음 좋겠다는 생각을 오늘 열두번도 더 했어요.
예준이에대한 미안함을 쑥에다 다 풀어놓으니, 시원하네요.
ㅋㅋ
책은 한글책
구렁덩덩 새선비
바람을찾아간 아기곰
도라처럼 웃어봐
영어책
The secret birthday message
Dora's perfect pumpkin
앤님..
출석표를 너무 밀렸어요...--;
낼 중으로 해서 올릴께요..참.. 송구해서 고개를 못들겠어요..
앤님 미션하면서, 예인이 책 읽기재미붙이기가 목표였는데,
그 이후로 예인이는 하루도 빠짐없이..
정말 하루한권이라도 책을 보게되었어요.^^
다시한번 넘넘 감사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전 퇴근이라 댓글도 못달고 퇴근해요.
진득한반멤버모두께 죄송해요..
글쓴게 잠깐 나갔다왔더니 사라졌네여. ㅠ.ㅠ 이 고질 컴
똑같이 쓸 수는 없을 듯 싶네여.
도서관에서 마녀위니 책 빌려 읽었는데 딸아이가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역시 마녀라는 아이템은 아이들에게 항상 먹히네여. ^^ 좋아라하는거 보니 영어책으로 확~~ 지르고 싶어지네여.
마녀위니와 아기용-읽어주는 것 외에도 혼자서 쇼파에 앉아 그림도 여러번 봤어요. 마녀와 용이 나오니 우리 딸 대박입니다.
마녀위니의 겨울 - 변덕이 울 딸래미 같네여. ㅍㅎㅎ
도서관에서 영어책도 빌렸는데 읽어달라고는 안하고 그림만 보네여. 강제로 읽히지는 않았습니다. 글밥이 너무 많은 책이거든요. 순전히 그림만 보고 딸래미가 고른 책이라 ... 반납하기 전에 책 소개만 간단히 하고 도서관에 보내줘야겠네여. 소개하다가 딸래미가 땡긴다고 낼름 읽어주구요. ^^
앤님... 잘 다녀오셨지요? 여행기 저두 졸르겠습니다.
어제는 인생게임이라고... 블루마블 같은 게임종류예요..
언니, 오빠들거 빌려왔느데.. 저희에게 설명해주면서 같이 하자고 하드라구요.
실제는 훨씬 더 복잡할 것 같은데.. 아이가 설명해준 간단한 게임룰만 가지고 진행했어요.
승부욕이 강한 울 딸은... 빚이 계속 늘어나니... 화를 내고, 거의 집어던질 추세입니다.
그러면 게임 안하겠다고 하니.. 이제는 화를 참는게 눈에 보이는데.. 화는 못내고 급기야는 웁.니.다.
참을려고 하는데 잘 안되고, 계속 빚만 늘어나니 속상하다고....
이럴경우 말로도 설명하고, 참아야된다 윽박도 지르고, 화도 내는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어렵네요..
그러면서 한 3시간정도 했나봐요... 그리하야 어제도 책은 별루 못읽었습니다.
한글책 - 방학기간이라 할머니집에 도서관에서 빌린 책 한 25권 들려보냈는데.. 얼마나 읽었는지 확인 안됨
영어책 - OTR Kipper's birthday
Dragon's scales
앤님~~ 넘넘 보고 싶었어요~~ 와락~~~
여행기 안올려주시나요? ㅎㅎ 제가 앤님을 첨 알게 된게 미국 가셨을때 여행기 보고 홀~딱 반해 버렸다는거 아닙니까~~ 어여어여 멋진 여행기 부탁 드려요~~
어제는 윤성이랑 누리랑 오전 내내 뒹굴거리다 점심 후딱 먹이고 목욕 놀이 한판 하고 잘 있다가 가만 생각하니까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가는 날이더군요. 그래서 후다닥 준비해서 도서관으로 달려갔어요.
목욕한 뒤라 푹~~ 주무시는 울 딸 덕에 오빠랑 엄마랑 재미난 책 많이 읽고 책 빌려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상하게 도서관만 다녀오면 보람되고 뭔가 한 느낌이 드는 건.. 왜 일까요? ㅋㅋ
제가 약간 책 중독이 있나봅니다. 가서 너무 너무 책 잘 읽고 엄마랑 맛난 코코아도 한잔 하고 돌아오는 길에 놀이터에서 열심히 눈 장난도 하고 잘 놀고 왔어요. 물론 누리도 놀이터 놀이는 함께 했답니다~~~
<한글책 읽기>
1.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 콜록콜록 감기에 걸렸어요.
2.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 꽁꽁 얼어버린 아이들
3.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 리즈를 찾아 파충류 소굴로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는 매번 챙겨서 보네요. 도서관에 한글판이 널려있으니 영문판으로 집에 구비를 할까 하는데.. 잘 봐줄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아예 이 책만 세권 집어들고 앉아서 보네요.
4. 누가 치즈를 먹었을까? - 개념씨 수학나무
아직은 좀 어렵지만 통분에 대한 개념이 나온 책이예요. 치즈를 나누는 걸로 분수 개념과 통분을 알려주는데 집에서 사과나 치즈로 한번 해봐야 겠어요.
5. 용이 문밖에 나타났어요. - 탄탄 테마동화
영문판으로 먼저 봤던 책이라 더 재미있게 봤어요. 누리 보여줘도 좋아할 책이네요.
6. 마쿠치 추장과 바위 - 프뢰벨 수개념 과학 동화
지렛대와 수레의 원리를 쉽게 설명한 책이예요. 이 시리즈가 좀 쉬운 레벨인데 도서관에서 발견하고는 한번 쭉~ 돌려주는 중이예요.
프뢰벨이 잘되어 있기는 하네요. 비싸지만 한번쯤 읽어주면 좋을 듯~~ 도서관에 이런 책이 전집으로 있음 넘 좋아요. ㅋㅋ
7. 눈의 여왕
희한하게 이 책을 잘 봐서 여러 명작 시리즈에서 골라서 보고 있어요. 같은 제목이지만 출판사마다 전개나 내용이 약간씩 변경되어 있어서 재미나 해요.
8. 꽈당씨
Mr. Bump 소리 틀어줬더니 이 책을 가지고 나와서 한글과 비교해서 보네요.
9. 날지 못하는 새 타조 - 탄탄 자연 속으로
10. 긴 혀를 낼름거리는 뱀 - 탄탄 자연 속으로
공룡에서 시작해서 동물, 파충류까지 점점 좋아하는 범위가 확대 되네요. 이젠 뱀에 대한 관찰을 시작했는데... 엄마는 좀 징그러워하는 동물인데 표현 하지 않으려고 무진장 노력 중이네요. 흑..
11. 바다에는 어떤 동물이 살까요? - 원리 과학 동화
이 책을 줄곧 끼고 다니네요. 맘에 딱 들은 책인가 봅니다.
<영어 그림책>
1. It's the bear!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88256
Jez Alborough의 책인데 너무 재미있는 책이예요. 지금은 절판이라서 구할 수 없다고 하네요. 도서관에 있다는게 위안이 된다는..ㅋ ㅋ
2. Hippo has a hat
그루팔로의 작가 줄리아 도널슨의 작품이라서 집어든 책인데 옷에 관련된 단어나 액티 하면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읽고 왔는데 오늘 가서 빌려와서 누리랑 놀아야겠어요 ㅋㅋ
<집중듣기, 흘려듣기>
1. I'm super dino - Dinofours
집중듣기 한번 흘려듣기 한번 했어요.
2. Amazing Grace
책 읽어주려고 미리 흘려듣기 중인데.. 남자 아이라 그런지 이런 잔잔한 책 읽어주려고 하면 미리 노출 시켜 줘야 잘 듣네요.
3. Mr. Men series 5편
<Read aloud>
1. Hippo has a hat
<DVD>
Diego 에 푹~빠져서 열심히 봐요. 어제는 15분짜리 세편 봤어요.
ㅎㅎ 앤님 여행 잘 다녀와셨군요... 부럽네요...
신혼여행 다녀오곤 여행은 먼 나라 얘기가 되버려서 ㅠㅠ
신랑한티 볼멘소리 한마디 했네요...
연말연시를 빙자해서 마구마구 게으름 피우고 있는 일인임다...
지난해 마지막날부터 친정엄마가 오셔서 또 며칠을 엄마한티 의지해 집안일도 내팽개치고 뒹굴뒹굴 잠만 자고 있네요...
아그들은 할머니랑 아빠랑 한글책 위주로 읽고 있어요...
목록 적는 거두 포기?하고 뒹굴거리고 있는지라 (급반성) 올릴거이 없네요...
오늘 엄마가 가시믄 인제 게으름도 끝~~인게지요...
새해 새로운 맘으로 심기일전하야(뭐 대단한일 하는거 마냥 ㅋㅋ) 정신차려 욜심해 할게요~~
여긴 친정이에요.
어제 새벽 6시 45분 무궁화호로 장장 6시간을 달려 여기 친정에 도착했어요.
전 5시에 일어나 기차안에서 먹을 꼬마김밥과 남편이 집에서 먹을 김치콩나물국을 준비했어요.
(그 꼬마김밥 병원으로 데리러 온 울언니가 다 먹었네요^^)
6시에 알람소리에 벌떡 일어나준 혜원진현이.
너무나 수월하게 옷입고 역으로 출발했어요.
아빠에서 무지막지한 뽀뽀를 날리고 기차에 올랐습니다.
뒤에 타신 할머니가 애들보고 웃으시네요.
연신 창문에다 뽀뽀하고 하트뿅뿅 날리고.
올라오는 내내 설경이더라구요.
전북쯤은 정말 나뭇가지마다 눈이 쌓여 아이들 표현이 남극에 온 것 같다고 했어요.
진현이는 6시간 내내 창문을 바라보며 올라왔답니다.
대단하죠. 한번도 의자에서 내려온 적이 없네요.
혜원이는 가져간 스킬자수를 하다가 1시간 정도 자더니 화장실에 갈때 한번 의자에서 내려오구요.
전 열차카페에 원두커피사러 한번 다녀왔어요. 매장 직원이 빌려준 박칼린님의 '그냥'이란 책 읽으면서 마셨어요. 혜원이 말이 티비선전에서 본 고현정 이모 같데요. 얼굴말고 분위기가..ㅋㅋㅋ
늘 이렇게 서울을 오르락 내리락 해서 그런지 다들 별로 힘들어 하거나 지루해하지 않아요.
내리자마자 예약되어있던 서울대 어린이병원으로 고고~~
아실까요?
혜원이가 외쪽눈이 선천성 안검하수였거든요.
만 3살 6개월때 수술을 했어요.
그후 정기적으로 검진을 가는데, 어제가 바로 그날이었어요.
벌써 5년이 흘렀네요.
다행히 시력도 좋고(시력을 위해서 수술하기 전까지 반창고로 눈꺼풀 올려주는 것...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혜원이가 스스로 챙길 정도로요)
다 좋다고 하시네요.
사진한장 찍고 왔어요.
참...제 옆자리에 혜원이랑 똑같이 외쪽눈이 안검하수인 애기가 있는거에요.
6개월정도 되었을까요?
쌍둥이인데 한아이는 눈이 아주 크고 잘 생겼는데, 다른 한아이가 안검하수더라구요.
제가 한 오지랖합니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혜원이 얘기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걱정이 많던 엄마, 혜원이를 보더니 환하게 웃었어요.
너무 이쁘다고 정말 고맙다고
걱정이 많았는데 혜원이를 보니까 희망이 생긴다고 너무 좋다고.
혜원이 보고 지금처럼 이쁘게 잘 커라. 이모가 너보니까 너무 행복해. 고마워.
했어요.
저도 애기 수술 잘 될거라고 기도하겠다고 했지요.
제마음까지 어찌나 행복하던지...
병원으로 데리러 온 언니와 함께 친정집으로 고고고!!!
뜨끈뜨끈한 방에서 시체놀이도 하구요.
맛있는 미역국에 머슴밥 말아먹고
진짜 진짜 행복했어요.
애들 책은 패쓰했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 긴시간 기차타고 오느라 피곤했을 애들.
할아버지 할머니랑 이런저런 얘기하고
늦게 온 이모 이모부랑 신나게 놀다가 스르르 잠이 들었네요.
오늘은 애들 데리고 이모집으로 갑니다.
사촌오빠 오전에 수업하나 끝나면 같이 움직이려구요.
아..그리고 앤님...
까맣게 탄 사진 한장 올려주시지~~~^^
그리구요...
너.무.보.고.싶.었.어.요.정.말.로
우리 아이 영어 진행기
(그냥 주저리 주저리 생각나는대로 정리합니다) ---- 울 방 어무이들 한테만 공개하고 싶습니다. 마음이 불편해서요.
5세때 어린이집에서 영어를 한시간씩 배웠는데 아주 좋아했었어요. 친구 아이들이 다 영유 가는데 안 보낸것이 마음에 걸려 스토리텔리 수업을 주 1회 들었습니다. 6살 되면서 아이가 영유를 원하여서 보냈구요. 알파벳부터 시작하는 영유 1년차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잘 못 따라간다고 하셔서 3달 정도 주 2회 스토리텔링 비스무리하게 하는 방과후 수업을 들었습니다. (사실, 영어 보다도 직장맘이다 보니 간식도 주고 맡아준다고 해서 ^^;)
근데 방과후 수업에서 이상한 숙제를 내어 주더군요.
스토리북을 희미하게 확대 프린트해서 따라적게 하는 숙제였는데 그 땐 불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일주일에 3바닥 정도 큰글씨 서너줄을 쓰게 하였습니다. 아주 좋은 문장을 따라 적게 하는 숙제였어요. 하는 둥 마는 둥 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아주 효과적이었습니다.
hooked on phonics 하였었고 (원에서) 2학기 들면서 영유에서 한페이지에 2~3단어 있는 교재를 대여해주며 매일 읽게 하였습니다. 엄마가 퇴근하고 올 때까지 매일 집에서 비디오를 보았지 싶습니다. (스쿨버스와 베레스타인 베어, 리틀베어)
10월 무렵이 되니 영어로 구연동화를 시도하였습니다. 아직 제대로 읽을 수는 없었지만 스피킹이 반 아이들보다 앞서나가기 시작했어요.
지지부진하게 나아가다가 12월에 폴*로 영유를 옮긴 상태에서 외국여행(비영어권)을 12일간 하였어요. 그 때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너무 심심한 나머지 뜻하지 않게 영어 mp3 파일을 12일동안 듣게 되었고, 돌아올 무렵엔 거의 외워서 읽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 때 가져간 파일이 베렌스타인 베어스 10권입니다.
1월 부터 본격적으로 읽기에 들어갔습니다.
1월 : 베렌 시리즈 70권 집중듣기 시작 ---> 네이트 그레이트 10여권 집중듣기 (아이가 원해서 하루에 7시간을 들은 적도 있네요)
2월 : 도서관에서 an i can read book 읽기 시작 (주말에), 매직트리 집중듣기
3월 이후 매일 하루에 3권씩 폴* 도서관 책 빌려 읽기 시작하였음 . 삐삐 시리즈 집중듣기
4월 더 이상 집중듣기는 하지 않지만, 이동중이나 틈나는 대로 그냥 듣기합니다. (스쿨버스 챕터북, 아서 챕터북, 로얄드달 등등)
5월 그리스로마신화에 빠지기 시작.... 구할수 있는 신화 책은 다 본거 같으며, 신화가 바탕이 되니 퍼시잭슨류등의 책을 받아들이기가 아주 수월했습니다.
그 이후 리딩 레벨이 껑충껑충 뛰기 시작하였어요. 3월에 리딩레벨 1.8 에서 10월에 4.5 까지 올라갔네요.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면 (순서대로)
1. 비디오 보기 (기본) : 이왕이면 책과 동일한 비디오가 좋을 거 같아요.
2. 쉬운 문장 베껴쓰기 (희미한 글씨위에 덮어 쓰기 하였습니다.)
3. 파닉스 교재로 파닉스 떼기 (hooked on phonics좋은거 같아요. 딸려나오는(?) 리딩북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4. 한 두 단어로 된 책 읽기 (엄마와 함께)
4. 집중듣기 (비디오와 시리즈로 된거... 이해가 훨씬 잘 되고 단어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름)
5. 읽기 (다독+정독+반복) 저흰 비디오와 오디오, 책 이렇게 삼위일체된 책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추천 : 매직스쿨버스, 아서시리즈, 베렌스타인 베어 시리즈
6. 그리고, 그리스 로마신화 (요거이 확실하게 깔려 있어야 영어책을 받아들이기가 쉬울거 같아요. 한글로든 영어로든 영어책의 바탕이 되는듯 합니다.)
7. 도움 받은 전자제품
- mp3 플레이어 (저희 집에는 8기가 짜리 메모리 두개에 자료가 빵빵합니다.)
- 충전되는 휴대용 스피커 (음질 안 좋음)+ 어댑터 연결 휴대용 스피커 (음질 좋음)
- 전자사전 (동영상 재생되는거, 시댁갈 때 요긴함. 도라에몽 보는 것 보다 훨씬 좋음, 미드나 영화 넣어감)
- 좀 성능 좋은 헤드폰
- 컴과 TV 연결 (RGB선) 등등
8. 영어하기 좋은 환경 조성
- 처음 부터 유선 연결을 하지 않았다. (비디오나 영화 보기 용으로만 TV 사용)--- > 오랜 실천으로 현재는 엄마는 TV 보고 아이는 옆에서 책 보고 있음
- 어디서나 스피커가 마련되어 있고, mp3로 영어를 들을 수 있었음
- 아이 마다 mp3를 하나씩 주었음. 부수든지 말든지 관여하지 않았음.
- 영유 보낸것 : 효과를 떠나 영어에 대한 아주 강력한 동기유발이 되었습니다. ㅜㅜ
이상 허접한 진행기였습니다. 그래도 뭔가 건져 가시는게 있길 바랍니다.
잘 다녀 오셨군요
앤님이 멋진 구경하고 오시는 동안
전 어김없이 이번 혹한에 감기에 걸려 재야의 종소리고 뭐시기고간에
초토화 되어 5일을 보내고 오늘 겨우 정신을 차렸습니다
물론 책읽기 패슈입니다
감기 시작 이틀은 그래도 읽었지요 허나 마지막 3일은
새해 손님치고 (집에서) 심해진 감기로 그냥 알면서 넘어 갔습니다
조금은 신랑에게 섭섭하더군요
마누라가 아프면 애들 책한번 좀 읽어주지,,,
마누라가 감기에 생사를 헤메는데 정초에 형님네가
오신다고 하니 넘넘 좋아라 하더군요
그래서 끽 소리 안하고 저녁 대접 했습니다
그리고 아웃,,,,,
오늘은 급성 축농증인줄 알고 병원에 가 보았더니 심한 비염으로 번졌다고 하더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염이란걸 겪었습니다
비염 가지고 계신분들 참으로 고생이 많으시군요
몸살기는 조금 사라졌으니 이 비염도 얼른 낳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월3일 햇살나라
혼자 읽은책 엄지공주
올리버트위스트
**영어 1단계5권(3번씩)
읽어 준책 두근두근2권
올리버트위스트
영어책3권(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