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부의 재미가 있어야 장기전으로 가는 것 같아요
1 -2년 공부할 거 아니니깐요
그리고 체력도 무시 못하구요 ㅎㅎ
처음 말을 익히고, 글자를 읽고 쓰고, 또 사물을 인지해가는 과정이 부모나 아이 모두에게 참
즐겁고 행복한 경험들이죠.
그런데 어는 순간부터는 당위성에 기대어 아이를 설득하게 되고, 심하면 야단을 치게되고.
그러면서 아이에게 '배움'이 더이상 즐거움이 아닌 고통으로 다가서게 되겠죠.
공자의 논어 첫 구절이 아마 '학이시습지불역열호'죠?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이 아니 즐겁지 아니한가'
배우고 그것을 익히는 자체가 즐거움이라는 너무나도 멋진 말이죠.
우리가 훌륭하다고 칭송하는 분들의 공통점중의 하나가 어쩌면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싫어하지않고 즐겼던게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 역시 똑같은 고민이지요.
엄마 맘만 앞선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아이 페이스에 맞추자니...답답하고...
답을 찾는게 어렵네요
정말 그런거 같아요..
근데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주기란 쉽지 않은거 같아요..^^
완정 동감입니다. 요금 36개월 제 아들이 졸졸 따라다니며 엄마 공부해요. 더 하고싶어요~를 외치고 다니는데 돌쟁이 아기때문에 전 계속'안돼, 나중에,내일'을 입에 달고 살죠. 이러다 책과 워크시트에 질리지나 않을까 걱정될정도입니다. 아직 나이도 어린데..행복한 고민이라시겠지만 증말 걱정입니다..
정말 재미에 맛들인 사람은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겠죠.
그것이 공부이든 운동이든 노래든...
제이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우리 아이에게 재미를 붙여주어야겠다는
맘 완전 입력합니다. 즐겁게 재밌게 공부할 그 날을 기다리며...
좋은 글 감사해요^^
좋은 글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
와~~~ 저 오늘 이 글 읽고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저 무서운 아줌마예요
정말 많은 것에 관심 많고 하고 싶은 것은 끝없고 지금은 영어 열심히 해보려고 눈에 힘 빠짝 주고 있죠
그리고 저 즐기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정작 아들에게 그렇게 해왔는지 아주 반성합니다.
수학을 좋아했는데 요즘 제가 수학책 읽어주면서 자주 질문을 한답니다.
그래서 수학책 읽어주면 싫답니다.
아차 싶더라구요
아주 큰 반성 하고 갑니다.
오늘 아주 재미있는 워크시트 출력 해놔야할까봐요
어딨더라 .....
제이맘님과 함께 쑥에 있는 것만으로도 제이맘님의 에너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
우와~~ 제이맘님에게 그런 에너지가 있다니.. 저도 친해지믄 안될까요?
아니다.. 울 아들을 제이맘님 곁으로 보내믄 좋겠네요. ㅋㅋ
워크시트 좋아하는 제이.. 넘넘 부러워요. 울 아들은 왜 미로찾기나 숨은그림찾기도 안하려는지.. 에효..
암튼 워크지처럼 생긴 뭔가만 봐도 안하려고 해서 지금은 거의 안시키고 어쩌다 한두장 할까 말까 한답니다.
내년에는 제이처럼 푹~~빠져줄까요? 수학 암산도 뚝딱 한다니... 제이 대단해요~~
올해도 재미있게 행복하게 살아가실 거예요~~ 제이맘님이 그런 분이시니까요~~~
정말 부럽네요 . 즐기면서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만 현실은 항상 아이가 이거 안해 이것도 아무것도 하기싫어 하네요. 같이 하고 싶어 하다가도 연필을 이상하게 잡고 교정기를 껴도 잘 안되고 그러다 스트레스 받고 , 요즘은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안 받나 .. 이게 최대 관건 입니다 아~~~ 다 관두고 그냥 쉬고 싶을 때가 많아요 . 화내기 싫은데 자꾸 화가 나서요 ㅜ.ㅜ
저도 토깽이를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공부를 즐길 수 있을지...저는 그렇게 못 했으니..
우리 토깽이는 뭐든지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기를 간절히 바란답니다..히히
그나저나 저도 제이맘님 동네에 살면서 자주 만나고 싶어지네요..
그 전부터 그런 생각 있었는데..
저도 공부에 한번 불 붙어보고 싶네여..ㅋㅋㅋ
우리 제이가 공부에 맛이 들었다는 소식도 너무 반갑고 신기하고 해요..^^
대견스럽고요..^^
우리 토깽이는 아직도 노는 걸 너무 좋아하는지라..ㅋㅋ
토깽아~
늦게라도 좋으니 공부에 맛이 들리기를 바란다..ㅋㅋㅋ
저희 아들은 무엇을 하는게 젤 재미잇을까요^^*
물론 엄마가 책 읽어 주는건 무지 좋아하지만 그외에는
잘 모르겠네요
tv보는것 빼구요 컴퓨터도 그리 오래 하지않고 닌텐도도 그리 오래 하지않고
앞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할텐데...
즐건 마음으로 잘 읽고 갑니다
너무 동감백배에여^^*
여기,,,
영어 워크시트에,,,중독된 아이 한명더 있어요~~~ ^^
바로바로,,숨은그림찾기,,,공룡만들기,,등,,,
소중한 자료들을 쑥쑥에서 올려주셔서,,,
울아들도,,,워크시트 홍수에 빠져있답니다,,^^
이제 7세 올라가니,,올해까지는 시컨,,,해줄려고요,,
근데,,,학교가면,,,어떻게 될른지,,,그게,,,또 고민이네여,,,
유치시절처럼,,똑같이 해도 되는지,,,
넘 멋지셔요!!!!
저도 제이맘님 옆에있으면 그 에너지가
아니다. 울아들래미를 제이맘님 옆에 붙어다니게 할 수는 없을까요?ㅋㅋㅋ
저 제이맘님과 간절히 친구하고싶습니다. ^^
다시 공부해서 좀 더 멋진 엄마가 되고싶거든요.. ㅎㅎㅎ
제이맘님과 친해지게 되면 공부를 잘할수 있게 되나봐요~^^*
Anna와 저도 제이맘님과 친해지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새해 좋은 이야기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제이가 올 한해 공부하는 재미에 빠져서 지낼것 같아요~^^*
아잣아잣~!!!
정말 제이님껜 그런 그런 에너지가 넘치나 봅니다..
저도 울제이님 곁에 찰싹 달라붙으면 될랑가??ㅎㅎ
네 백번 공감합니다.
즐기면서 하는 놈(?)한텐 아무도 당할 재간이 없슴다.
제가 영어를 하게 된계기가 바로
영화였슴다.
아마 아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어릴적 부터 영화광인 아빠덕에
외국 영화를 몽땅 섭렵하며 대사에 영화음악까정 학창시절
푸욱 빠져 지내면서
영어가 그리 재밌을 수 가 없더이다..
왜냐믄 대사를 따라고 외우고 하믄서 자연스럽게 재미가 붙었지요..
그리하여 학창시절 다른 과목은 몰라도 영어만큼은 자신만만 늘 상위권을
유지했었지요.
그때 제 단짝 친구가 있었는디..
그앤 완죤 팝송이 미친 애였슴다.
그친구는 그 팝송이란걸 당시 시디가 없을 따라 늘 테이프를 들으면서
외우고 부르고 하믄서 영어를 잘하는 아이가 되었지요.
그렇게 우리둘은 반에서 영어짱으로 통했슴다..ㅋㅋㅋㅋ
돌이켜 생각해 보건데 정말 영어 뿐아니라 모든것이
스스로 재미있어서 즐기면서 하는것엔 성적이 저절로 따라 붙습니다.
오지마라 해도 말이죠~
우리 엄마표의 목표가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게 목적이 아니라
영어를 진정 즐길 수 있는 아이로 만드는데 목적이 있는건 바로 그러한 이치가 아닐런지요~~~^^*
넘 좋은 글월입니다. 추천꾸욱!!
좋은 글이네요.....저도 그런 생각을 자주 하는데...현실에선...왜 바뀌는쥐...ㅋㅋ.
아이 재미를 좀 살려줘야겠어요^^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만들기..
-->모든 엄마의 로망이겠죠...^^두 말하면 잔소리가 될거구요...^^
아....과연 그 날은 올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가 맞는 말 같아요...ㅎㅎㅎㅎ
즐기는자에게 어떻게 이길수 있겠어요...
정말 공감합니다....
아이의 기쁨이 좋은결과를 기대해도 될듯 합니다....
저도 그런 아이로 키울려고 노력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소중한 얘기 마음에 잘 담아 갑니다..
그런데 혹 그 무궁무진 하단 수학워크싯 어디서 구하신건지..
알려주실 순 없을까요??
재밌는 얘기였어요...
근데 B친구는 어찌 공부가 그리 재밌어졌는지 넘 궁금하네요..ㅎ
저희 유성이도 요즘 뭐든 쓸려고해서 제가 그만하자고 사정하는 정도인뎅..
좀 더 있다가 쓰기를 해도 될것같은뎅...
또 한편으론 좋아할때 해줘야할것도 같고...
제이도 공부가 재밌다니 쭉쭉 즐겁게 이어갔으면 좋겟네요..
넘 엄친아라 유치원에서도 인기가 더 올라가겠어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제이랑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