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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키우자..^^

컨텐츠

댓글 4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혜맘
  • |
  • 2011-02-11 08:04
답댓글

정말 공부의 재미가 있어야 장기전으로 가는 것 같아요

1 -2년 공부할 거 아니니깐요

그리고 체력도 무시 못하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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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mom
  • |
  • 2011-01-10 20:56
답댓글

처음 말을 익히고, 글자를 읽고 쓰고, 또 사물을 인지해가는 과정이 부모나 아이 모두에게 참

즐겁고 행복한 경험들이죠.

그런데 어는 순간부터는 당위성에 기대어 아이를 설득하게 되고, 심하면 야단을 치게되고.

그러면서 아이에게 '배움'이 더이상 즐거움이 아닌 고통으로 다가서게 되겠죠.

공자의 논어 첫 구절이 아마 '학이시습지불역열호'죠?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이 아니 즐겁지 아니한가'

배우고 그것을 익히는 자체가 즐거움이라는 너무나도 멋진 말이죠.

우리가 훌륭하다고 칭송하는 분들의 공통점중의 하나가 어쩌면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싫어하지않고 즐겼던게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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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연맘
  • |
  • 2011-01-10 16:12
답댓글

저 역시 똑같은 고민이지요.

엄마 맘만 앞선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아이 페이스에 맞추자니...답답하고...

답을 찾는게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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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망축복맘
  • |
  • 2011-01-10 03:49
답댓글

정말 그런거 같아요..

근데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주기란 쉽지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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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10 10:17
벌써 하고 계실지도...
엄마표라는게..사실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거든요.
아무래도 엄마표에는 창의적인게 좀 들어가니깐...
지금도 잘 하시고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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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야도치맘
  • |
  • 2011-01-10 00:43
답댓글

완정 동감입니다. 요금 36개월 제 아들이 졸졸 따라다니며 엄마 공부해요. 더 하고싶어요~를 외치고 다니는데  돌쟁이 아기때문에 전 계속'안돼, 나중에,내일'을 입에 달고 살죠. 이러다 책과 워크시트에 질리지나 않을까 걱정될정도입니다. 아직 나이도 어린데..행복한 고민이라시겠지만 증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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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10 10:21
이세상에 워크시트의 종류는 무지 많아요. ^^
오히려 맛이들면 어떤 문제를 가져와도 일단 풀기를 먼저합니다.
36개월인데..공부에 열성적이라니...
엄마가 완전 행복하시겠어요...
혹시나 나중에 쉬고 싶다거나 놀고 싶다는 말을하면 그때는 그냥 놀게 놔두세요.
그래도 꾸준히 하는 모습이 보일겁니다...워크싯에 맛이 든 아이들은 종이 자체를 좋아하거든요..

아이가 넘 궁금하네요...
36개월이면 넘 이쁠때 아닌가요?
고맘때 공부한다고 덤벼들면....전 행복해서 넘어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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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려나무
  • |
  • 2011-01-09 23:52
답댓글

정말 재미에 맛들인 사람은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겠죠.

그것이 공부이든 운동이든 노래든...

제이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우리 아이에게 재미를 붙여주어야겠다는

맘 완전 입력합니다. 즐겁게 재밌게 공부할 그 날을 기다리며...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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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10 10:25
전 그래서 엄마표가 좋아요..
아이가 이길이 아니면 우회하기도 좋고.. 힘들면 쉬어가기도 좋고...
꾸준히만 하면 빛은 보구요..
더구나 엄마표에는 재미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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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1-08 16:13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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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ngyee
  • |
  • 2011-01-06 18:04
답댓글

좋은 글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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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06 19:07
부족한 글이지만 제 경험이 생각나서 몇자 써봤네요.
좋게 받아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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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1-05 22:11
답댓글

와~~~ 저 오늘 이 글 읽고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저 무서운 아줌마예요

정말 많은 것에 관심 많고 하고 싶은 것은 끝없고 지금은 영어 열심히 해보려고 눈에 힘 빠짝 주고 있죠

그리고 저 즐기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정작 아들에게 그렇게 해왔는지 아주 반성합니다.

수학을 좋아했는데 요즘 제가 수학책 읽어주면서 자주 질문을 한답니다.

그래서 수학책 읽어주면 싫답니다.

아차 싶더라구요

아주 큰 반성 하고 갑니다.

오늘 아주 재미있는 워크시트 출력 해놔야할까봐요

어딨더라 .....

 

제이맘님과 함께 쑥에 있는 것만으로도 제이맘님의 에너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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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06 12:53
전 다른책은 몰라도 수학책은 절대로 질문을 안해요.
바로 (식)으로 들어가버려서 저희 아이도 완강히 거부했던 경험이 있어서요^^
다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를 키우는거 같습니다.

재현지윤맘은 오랜만에 뵙네요..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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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1-05 14:29
답댓글

우와~~ 제이맘님에게 그런 에너지가 있다니.. 저도 친해지믄 안될까요?

아니다.. 울 아들을 제이맘님 곁으로 보내믄 좋겠네요. ㅋㅋ

워크시트 좋아하는 제이.. 넘넘 부러워요. 울 아들은 왜 미로찾기나 숨은그림찾기도 안하려는지.. 에효..

암튼 워크지처럼 생긴 뭔가만 봐도 안하려고 해서 지금은 거의 안시키고 어쩌다 한두장 할까 말까 한답니다.

내년에는 제이처럼 푹~~빠져줄까요? 수학 암산도 뚝딱 한다니... 제이 대단해요~~

올해도 재미있게 행복하게 살아가실 거예요~~ 제이맘님이 그런 분이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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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05 15:48
저희는 미로찾기, 숨은그림 찾기는 공부하는 워크싯할때 많이 썼네요.
아마 조금 더 크면 좋아할꺼에요. 아이들 대부분 좋아하는데 시기가 약간 틀리더라구요.
제이친구는 아직도 미로찾기를 싫어합니다..^^
제이는 오히려 어릴때부터 접해서 그런지 워크싯처럼 낱장만 보면 좋아하네요.
나중에 시험지 봐도 좋아할것 같다는 착각속에서 삽니다..^^
작년한해 10미만 암산만 계속했는데 올해 갑자기 머리속에서 계산을 하고 답을 쓰더라구요.
뺄셈도 비슷한 수준에서 진행중이라 조금 수월하게 갑니다...
윤성 누리는 걱정마세요.
엄마가해주는거 보면....울 제이가 윤성누리맘님의 아이였다면 티비에 나올수도 있었을거란 생각도 들 정도니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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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우맘1
  • |
  • 2011-01-05 13:30
답댓글

정말 부럽네요 . 즐기면서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만  현실은 항상 아이가 이거 안해 이것도 아무것도 하기싫어 하네요. 같이 하고 싶어 하다가도 연필을 이상하게 잡고 교정기를 껴도 잘 안되고 그러다 스트레스 받고 , 요즘은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안 받나 .. 이게 최대 관건 입니다 아~~~ 다 관두고 그냥 쉬고 싶을 때가 많아요 . 화내기 싫은데 자꾸 화가 나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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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05 15:52
전..아이만큼 포기도 빨라서...^^
아이가 힘들어하면 계속진행하기 보다 우회해서 진행합니다.
하고 싶다고 덤벼들면 끝까지 해주는데 하기 싫다고 말하면 멈추네요..
초등학교가면 모르지만 유아기에는 엄마가 확실히 져주는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연필쥐는거 아직도 힘들어 해요. 교정기껴줘도 싫어하더니 자기가 쓰고 싶다는 욕구가 드니깐 바로 교정도 되고 오래 글씨를 써도 좋아합니다.
약간 여유롭게 진행해 보세요...(물론 힘든 일인거 100% 압니다..)
하기 싫다고 안하기 보다 다른걸로 바꿔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저희는 작년한해 내리.... 미로찾기 숨은그림 찾기만 했네요...공부하기 싫다고 해서..
근데...울제이 그것도 공부인줄은 모르더라구요...^^
자긴 1년동안 실컷 논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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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1-05 09:36
답댓글

저도 토깽이를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공부를 즐길 수 있을지...저는 그렇게 못 했으니..

우리 토깽이는 뭐든지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기를 간절히 바란답니다..히히

 

그나저나 저도 제이맘님 동네에 살면서 자주 만나고 싶어지네요..

그 전부터 그런 생각 있었는데..

저도 공부에 한번 불 붙어보고 싶네여..ㅋㅋㅋ

 

우리 제이가 공부에 맛이 들었다는 소식도 너무 반갑고 신기하고 해요..^^

대견스럽고요..^^

우리 토깽이는 아직도 노는 걸 너무 좋아하는지라..ㅋㅋ

토깽아~

늦게라도 좋으니 공부에 맛이 들리기를 바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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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05 11:30
토깽이는 지금도 즐기면서 하는데 걱정마세요..^^
만점받은 실력이 어디갈까요..^^
엄마가 넘 잘해주시고 계셔서 영어가 재밌다는걸 이미 알기때문에 쉽게 갈것 같습니다.
요 팔방미인 소의가 어떤 사람이 될까 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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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1-05 08:54
답댓글

저희 아들은 무엇을 하는게 젤 재미잇을까요^^*

물론 엄마가 책 읽어 주는건 무지 좋아하지만 그외에는

잘 모르겠네요

tv보는것 빼구요 컴퓨터도 그리 오래 하지않고 닌텐도도 그리 오래 하지않고

앞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할텐데...

즐건 마음으로 잘 읽고 갑니다

너무 동감백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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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05 11:31
책만 좋아해도 이미 지식을 즐기고 있는걸요.
저희 아이는 책을 보긴봐도 즐기면서 보는건 아닌거 같고, 또 책가림도 얼마나 심한지...
이렇게 책을 좋아하는 아이를 보면 넘 부러워요...
공부에 의욕만 붙여주고 재미만 느끼게 해주면 나머지는 스스로 알아서 하는거 같아요..
하고 싶은거 생길때 팍팍 밀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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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yo
  • |
  • 2011-01-04 22:38
답댓글

여기,,,

영어 워크시트에,,,중독된 아이 한명더 있어요~~~ ^^

바로바로,,숨은그림찾기,,,공룡만들기,,등,,,

소중한 자료들을 쑥쑥에서 올려주셔서,,,

울아들도,,,워크시트 홍수에 빠져있답니다,,^^

이제 7세 올라가니,,올해까지는 시컨,,,해줄려고요,,

근데,,,학교가면,,,어떻게 될른지,,,그게,,,또 고민이네여,,,

유치시절처럼,,똑같이 해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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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05 11:34
와....중독된 아이 발견입니다..^^
저희 아이도 무진장 워크싯을 풀어댔죠...
물론 유아수준이라 난위도가 쉽지만 미로찾기 덕분에 한번 간길은 잊어버리는법이 없이 잘 찾아요.
길눈이 확실히 밝아졌어요.
숨은그림찾기 덕분에 그림도 좀더 넓게 보는 시각이 생겼고..
요런게 다 밑바탕 되어야 나중에 남들보다 더 많이 볼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올린 사이트에 있는 자료는 거의 했나봐요.
다른 님들이 올리신 자료들도 거의 해봤고..
저희 아이는 유년에 할수 있는 워크싯은 다 접해본거 같아서 흡족합니다...
제이도 7세 인데..동갑이네요....정말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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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만세
  • |
  • 2011-01-04 21:47
답댓글

넘 멋지셔요!!!!

저도 제이맘님 옆에있으면 그 에너지가

아니다. 울아들래미를 제이맘님 옆에 붙어다니게 할 수는 없을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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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05 11:37
ㅋㅋㅋㅋ...
근데..진짜 제 옆에 있어서 공부잘하게 되면 저 정말 대선에 나가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울 국민들 다 똑똑해 지라고...ㅋㅋㅋ
근데..저도 신기합니다...
제 조카도 제가 놀면서 몇번 가르쳤는데. 이번에 초등학교가더니 공부를 정말 잘해요..
흠...몇번 더 접해보고 진짜라면 울 제이에게 에너지를 왕창 쏟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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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퐁퐁맘
  • |
  • 2011-01-04 21:32
답댓글

저 제이맘님과 간절히 친구하고싶습니다. ^^

다시 공부해서 좀 더 멋진 엄마가 되고싶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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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05 11:38
ㅎㅎㅎㅎ
이번에 친한 아줌마들도 갑자기 공부를 시작하더니 과외선생님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거참... 근데 정작 전... 암것도 못하고 있으니..
퐁퐁맘님이 저한테 에너지좀 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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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1-01-04 20:20
답댓글

제이맘님과 친해지게 되면 공부를 잘할수 있게 되나봐요~^^*

Anna와 저도 제이맘님과 친해지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새해 좋은 이야기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제이가 올 한해 공부하는 재미에 빠져서 지낼것 같아요~^^*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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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04 20:34
정말 신기하죠.... 그래서 그런지 제 주변에는 공부 못하는 친구는 저 뿐입니다..하하하
다들...갑자기 잘하더라구요.
신랑도 연예할때는 재밌다고 웃더니 결혼하고 공부에 맛이 들려서...갑자기 대학원으로 진행하더라구요.. 지금도 열공중입니다.
끝까지 공부하고 싶다구요...
이번에 친해진 저희 동네 아줌마들도 갑자기 공부가 하고 싶다고 하더니...
과외선생님으로 다시 일을 시작하시고....신기합니다...^^
근데..정작 본인은.... 공부 진짜 싫어합니다...이것도 신기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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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1-04 18:25
답댓글

정말 제이님껜 그런 그런 에너지가 넘치나 봅니다..

저도 울제이님 곁에 찰싹 달라붙으면 될랑가??ㅎㅎ

네 백번 공감합니다.

즐기면서 하는 놈(?)한텐 아무도 당할 재간이 없슴다.

 

제가 영어를 하게 된계기가 바로

영화였슴다.

아마 아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어릴적 부터 영화광인 아빠덕에

외국 영화를 몽땅 섭렵하며 대사에 영화음악까정 학창시절

푸욱 빠져 지내면서

영어가 그리 재밌을 수 가 없더이다..

왜냐믄 대사를 따라고 외우고 하믄서 자연스럽게 재미가 붙었지요..

 

그리하여 학창시절 다른 과목은 몰라도 영어만큼은 자신만만 늘 상위권을

유지했었지요.

그때 제 단짝 친구가 있었는디..

그앤 완죤 팝송이 미친 애였슴다.

그친구는 그 팝송이란걸 당시 시디가 없을 따라 늘 테이프를 들으면서

외우고 부르고 하믄서 영어를 잘하는 아이가 되었지요.

 

그렇게 우리둘은 반에서 영어짱으로 통했슴다..ㅋㅋㅋㅋ

 

돌이켜 생각해 보건데 정말 영어 뿐아니라 모든것이

스스로 재미있어서 즐기면서 하는것엔 성적이 저절로 따라 붙습니다.

오지마라 해도 말이죠~

 

우리 엄마표의 목표가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게 목적이 아니라

영어를 진정 즐길 수 있는 아이로 만드는데 목적이 있는건 바로 그러한 이치가 아닐런지요~~~^^*

 

넘 좋은 글월입니다. 추천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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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04 20:30
역쉬.... 진행하시는걸 보면 즐기신다는걸 확실히 느낄수가 있었는데..
영어를 좋아하시는 분이셨군요...
저도 한때 홍콩영화에 빠져서 녹음해서 듣고 다니곤 했는데...
그때 스스로 배워둔 중국어들을 영화에서 들으면 자동 해석되곤 하더라구요..
지금도 중국어는 한번도 배워본적이 없어도 귀로 열심히 들어서 그런지 거부감이 없이 끝까지 듣게 되더라구요... 전에 홍콩간적이 있는데 현지인과 대화를 하는데 짧은 영어로 질문하고 그분은 홍콩말로 하셨는데도 대화가 되더라구요...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도 가은맘님처럼 영어에 푹 빠지고 싶습니다...^^
참, 책 내신거 싸인필 받아서 받는 방법은 없을까요?
가은맘님 싸인받으러 서울갈까 고민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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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1-01-04 18:05
답댓글

좋은 글이네요.....저도 그런 생각을 자주 하는데...현실에선...왜 바뀌는쥐...ㅋㅋ.

아이 재미를 좀 살려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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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04 20:26
요...재미라는거 정말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유아영어도 놀이식으로 진행된 아이와 학습으로 진행된 아이와 비교해보면 확실히 다른거 같더라구요. 아이가 영어에 거부감 없이 즐겁게 받아들인다는 자체가 틀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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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1-04 17:52
답댓글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만들기..

-->모든 엄마의 로망이겠죠...^^두 말하면 잔소리가 될거구요...^^

아....과연 그 날은 올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가 맞는 말 같아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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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04 17:57
푸하하하.......
진짜 공부할때가 제일 좋았다는 생각도 든다는...
그렇다고 다시 공부하러 돌아간다면...윽! 끔찍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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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1-04 22:19
ㅎㅎㅎ..당연히 지금하람 못하죠....그냥 생각이 그렇다..라는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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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관
  • |
  • 2011-01-04 17:21
답댓글

즐기는자에게 어떻게 이길수 있겠어요...

정말 공감합니다....

아이의 기쁨이 좋은결과를 기대해도 될듯 합니다....

저도 그런 아이로 키울려고 노력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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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04 17:32
즐기면서 공부하기란 참 힘든일인데...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어쩌면 가능할수도 있다고 보네요.
자료도 넘치고..공부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라...
요즘...넘 이뻐요...
잘때마다 [엄마 아침은 언제와요...공부하고 싶은데 어떻하죠?]라고 말하면 ...
침흘리게 이뻐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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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비맘
  • |
  • 2011-01-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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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얘기 마음에 잘 담아 갑니다..

그런데 혹 그 무궁무진 하단 수학워크싯 어디서 구하신건지..

알려주실 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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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04 17:27
ㅎㅎㅎㅎ
그 수학 워크싯은...각종 유아 사이트마다 있어서 구하시기 쉬우실 겁니다.
창의력문제든, 학습적인 문제든...요즘같은 세상에는 참 쉽게 구하게 되더라구요.
유치원자료는 전부 다운받아서 해본거 같네요...
제가 사이트 소개한곳에도 수학워크싯이 충분하니깐 검색해서 보세요.
왼쪽에 유아영어 HOT들어가시면 사이트 소개한게 있는데 찾아보기 쉽게 정리해 놨습니다.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사이트를 바로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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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1-04 16:34
답댓글

재밌는 얘기였어요...

근데 B친구는 어찌 공부가 그리 재밌어졌는지 넘 궁금하네요..ㅎ

저희 유성이도 요즘 뭐든 쓸려고해서 제가 그만하자고 사정하는 정도인뎅..

좀 더 있다가 쓰기를 해도 될것같은뎅...

또 한편으론 좋아할때 해줘야할것도 같고...

제이도 공부가 재밌다니 쭉쭉 즐겁게 이어갔으면 좋겟네요..

넘 엄친아라 유치원에서도 인기가 더 올라가겠어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제이랑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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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1-04 17:30
유성이도 요즘 공부에 맛이 들렸군요...^^
아이들이 이렇게 맛이 들면 날새는줄 모르는거 같습니다.
제이도 엉덩이 굳은살 생길까봐 걱정될 정도로 몰입하는 중이네요.
요때 왕창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좀 여유롭게 진행중입니다.
가위질도 많이 시키고..중간중간 미로찾기나, 숨은그림 찾기도 넣어주면서 질리지 않게요.
손에 힘이 생기니 확실히 쓰기에 맛이 들더군요...^^
가끔 티비프로에서 성적이 확 올라가는 아이들이 나온걸 보면 B친구가 생각나더라구요.
맛이 들면...성적은 확실히 오르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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