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영어로 dvd 잘 보다가 한국말로 나오는걸 알고는 한국말을 고집해서
엄마의 마음을 솔직히 고백했어요.
넌 한국말 나오는 tv도 보니까 dvd까지 한국말로 보면 시청양이 너무 많다.
하지만 영어로 dvd를 보면 영어도 배울 수 있으니 그건 용납해주겠다.
하고 차근차근 설명해 줬더니 영어로 다시 보더라구요.
가끔은 솔직해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 큰애도, 노래로 된 영어 참 좋아합니다. 노래로 들려주면, 며칠만에 거의다 외우다 시피하죠.
(재즈 챈트 시리즈로 아주 좋습니다 추천 드려요 ).
우리 애도, 영어책은 한두번 읽어주면, 읽은 책이니 더이상 안본다고 하지요. 결국은 흘려듣기로, 나름 반복을 한다는 생각으로, 밥먹을 때나 조용한 활동을 할때, 들려줍니다. 생각보다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아빠는 책을 읽어줄 때 항상 해석을 해 준답니다. 자기만의 방식이라......뭐~~
근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아이가 아빠가 읽어주는 걸 싫어해요.
스토리가 길거나, 첨 접하는 책은....
전 제가 미리 읽고, 전체 큰 줄거리를 일단 설명하고 읽어줍니다.
클리터가, 엄마를 도와 주려고 하는데, 자꾸 실수를 하는것 같애~~ 무슨 실수 하나 보자...등등
한글이 아직, 부족하다는 말이 조금 걸리네요. ...*^^*
영어도 독서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니....
jazz chant 시리즈가 있습니다. 아이가 외울때 까지 들려주시고, 책은 나중에...보여주면 어떨가 생각됩니다.
이 시리즈는 문장이 짧고, 음이 재밌어서, 아이들이 참 잘 외운답니다.
마더구즈 시리즈, fairy tales, holiday,,,,이 있습니다.